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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족여행지 다 모였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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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족 여행지 다 모였다                                                 (최미선,신석교 저, 2009.9.29. 동아일보사 출판)     국내 가족 여행지에 대한 설명이 가득한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최미선, 신석교 부부가 국내 가족 여행지(체험 위주) 145곳을 체험하고 소개해 놓은 책이다.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다.   먼저 '떠나기 전에'라는 코너에서 3~4줄의 시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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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족여행지 다 모였다 대한민국 가족 여행지 다 모였다

                                                (최미선,신석교 저, 2009.9.29. 동아일보사 출판)

 

  국내 가족 여행지에 대한 설명이 가득한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최미선, 신석교 부부가 국내 가족 여행지(체험 위주) 145곳을 체험하고 소개해 놓은 책이다.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다.

  먼저 '떠나기 전에'라는 코너에서 3~4줄의 시간, 여정, 준비물 등을 소개한다.

다음, '여행 일정 O박 O일'이라는 코너에서 여정을 나열해 준다.

(예시 : 강릉 도착 → 하슬라아트월드 →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 ···

그 뒤로 설명과 그림, 사진, 쪽날개가 펼쳐지고,

근처 관광지 2~3곳을 소개해 주는 '이런 곳도 함께 둘러보세요'라는 코너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여행의 계절별 포인트와 연령별 포인트를 별로 체크해주고, 숙제 해당 단원,

가는 길(서울 위주로 되어 있어서, 타 지방 분들은 인터넷으로... ㅡㅜㅡ)이 설명되어 있다.

 

 

  아직 많은 곳을 가보지 못해서 부족하지만, 견해를 해보자면,

인천의 차이나 타운 부근과 남이섬을 추천한다.

 

  차이나 타운 부근은 어릴적 필자 동네이다.

필자가 살던 몇 년 전만 해도 단순한 자장면 골목이었는데,

몇 년 사이 '차이나 타운'이라는 명칭으로 재탄생했다... ㅎㅎ

차이나타운에 가면 수 많은 상점과 수 많은 중국집을 비롯한 각종 먹거리집이 있다.

  상점에서는 중국 전통 물품들을 판다.

하지만,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짬뽕(?) 물품이 대부분이다.

가격도 매우 비싸다... ㅡ,ㅡ

5,6천원할 줄 알고, 가격을 물어보면 3,4만원이라는 기상천외(?)한 답변이 들려온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물피리(동물 모양으로 생겼으며, 물을 넣고 분다. 단돈 500원...),

포춘 쿠키(유명하다... 머, 안에 들어 있는 행운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이것도 1000원 이하로 기억...),

중국 의상(실용성 ZERO를 감안할 것) 정도를 추천한다.

  상점과 함께 즐비한 것이 중국집을 비롯한 각종 먹거리집이다.

  중국집은 어떤 곳이든 다 맛있어 보여서 길게 서술하지 않겠다.

필자는 북경반점이란 곳, 네이버 지식in 네티즌들은 공화춘을 추천한다. ^&^

  그 외 먹거리집으로는 월병과 공갈빵을 파는 빵집(?)과 십리향이란 곳을 추천한다.

십리향은 옹기병이라는 옹기에 구운 만두를 파는 곳이다.

필자는 줄이 길어 못 먹어 봤으나, 네티즌들이 만구동성(ㅡ,ㅡ)으로 맛있다고 하니, 맛있을 것이다(퍽. 퍽.)

차이나타운 골목에서 줄이 가장 긴(무지하게 길다... 엄청 멀리서 보아도 눈에 띌 정도로...) 곳을 찾으면 되니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아, 책에서는 꽈배기를 판다는데, 작년 겨울 반나절 차이나타운에 있었으나 못 보았다.

대신 양꼬치를 많이 판다.

가격은 무지 작은 것이 1000원인가 2000원인가 그렇다.

맛은 쫄깃하니, 한 번쯤 드셔보시길...

  그 외 5~10분 거리의 자유 공원, 조금 멀지만 멋있는 경관의 소래포구 등을 더 둘러보고 집으로 귀가하면 될 것이다.

 

  겨울 연가로 유명한 남이섬은 가평에 있단다(필자 기억에는 춘천인데... ㅡ,ㅡ).

남이섬 선착장에 도착하고, 차를 주차하고 보면, 수 많은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집이 눈에 띈다.

관광지 가격이 아닌 현실적 가격에 가까운 가격이니 여기서 한 끼를 해결하고, 남이섬으로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한다.

배를 타고 남이섬 안에 들어가면, 피아노를 비롯한 조각상들이 눈에 띈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낙서 문화는 어쩔 수 없나 보다...

(외국의 조각상에도 온통 한글 뿐이란다. 부끄럽다... ㅠㅜㅠ)

그 외에 자전거를 타거나 나눔열차 등을 탈 수도 있다.

 

  이 것으로 길고 길었던 독후감(?)을 마친다.

써 놓고 보니 여행 감상문 같은...

어쨌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1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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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여행에 큰 도움이 되요^^
"체험여행에 큰 도움이 되요^^" 내용보기
여행은 계획하는것만으로도 설레이고 기분 좋은 일 이다.그리고 그런 여행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한다면 더 없이 행복할거란 생각이 든다.바쁜 일상의 재 충전의 의미를 갖게 할 뿐만 아니라..두고두고...이야기거리를 남기기도 한다.그런데...여행의 계획은 쉽지만은 않다.어른들의 취향에 맞추다보면 어린 아이들은 재미없는 여행이 되고..그렇다고 아이들의 기분만 생각하고 계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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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계획하는것만으로도 설레이고 기분 좋은 일 이다.
그리고 그런 여행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한다면 더 없이 행복할거란 생각이 든다.바쁜 일상의 재 충전의 의미를 갖게 할 뿐만 아니라..두고두고...이야기거리를 남기기도 한다.그런데...여행의 계획은 쉽지만은 않다.
어른들의 취향에 맞추다보면 어린 아이들은 재미없는 여행이 되고..
그렇다고 아이들의 기분만 생각하고 계획하다보면 엄마,아빠는 지루하기 쉽상이다.
기분 좋자고..즐겁자고 떠나는 여행이 시작부터 힘들게 하는 경우 누구나 경험 했을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은 아이들의 체험학습 위주의 여행을 떠나는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여러가지 활동등을 직접 체험할수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한옥에 대해 책으로만 정보를 얻는것 보다 한옥을 직접 보고, 체험 하면서 한옥의 장점이나 특징을직접 느낀다면 더 없이 좋은 학습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사실을 부모들이 모르는건 아니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어디를 가야하는건지?어디가 좋은건지?알 수 없기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런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 <대한민국 가족 여행지 다 모였다>



책의 저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아내는 글을 쓰고 남편은 사진을 찍는 환상의 부부!!
결코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 일을 선택한 부부가 만든 책에는 아이들이 있는 
부모라면 꼭 한 번은  펼쳐놓고 계획을 세워야 할 정보가 가득하다.



여러곳의 여행지를 체험하는 주제에 맞게 문화예술체험/호기심/농어촌/자연생태체험으로 분류하여 목적에 맞는 여행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자신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낀것을 책에 옮겼기 때문에 장단점은 물론이고 여행에 있어주요한 TIP도 얻을 수 있다.
또..여행지의 체험활동이 아이들의 교과과정과 연계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정보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모두들 산과들로 떠나는 바캉스 시즌...
아이들의 교과과정과 연계되는 체험활동...를 계획하는 분이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체험지의 지명의유래나 뜻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어 모르는 곳이라도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떠날 수 있다.

3학년 아들내미의 2학기 교과서에 소금에 대해 나온지라 염전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나에게도 고창 해넘이마을의염전 정보는재한 기분 이다....


b******9 201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