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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은 잠꾸러기 잘 자고 잘 일어나라. 나는 잠을 잘 잔다. 안 좋은 일이 있었어도 잠이 들면 잊어버린다. 그렇게 푹 자고 나면 다음날 아침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다. 잘 자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그 힘이 낯빛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 사이토 시게타의《유쾌한 카리스마》중에서 - * 많이 자라는 뜻이 아닙니다. 깊이, 맛있게 잘 자라는 뜻입니다. 낮 동안에 빈둥거리면 밤에 깊이 잠들 수 없습니다. 안 좋은 일에 걱정까지 겹치면 맛있게 잘 수 없습니다. 낮에 열심히 땀 흘리고, '안 좋은 일'에서도 의미를 찾아내 마음을 편안히 하면 잠을 잘 잘 수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미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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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카리스마 (사이토 시게타 지음) 유쾌한 책이다. 잘 읽혀지는 책이다. 참 편안한 조언을 해주는 그런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을 모두 읽고 50가지의 교훈을 얻었다. 다 외울 수는 없다. 거의 읽으면서 공감한 내용들이다. 현대의 세상 속에서 느끼는 고독과 필요를 거의 모두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다. 저자인 시게타 선생은 정신과 전문의이다. 그러면서 책을 쓰는 작가이다. 전문의가 직업이고 작가는 부업 또는 취미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엄밀하게 두 일 모두 직업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사람들은 다른 삶을 살고 싶고 다른 일들을 하고 싶어 한다. 그렇지만 막상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런데 의사처럼 전문적이고 바쁜 업종의 종사자가 저술이란 다른 일을 한다니 정력적이거나 업무를 잘 구분하는 타고난 재주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두 가지 일에는 접점이 있다. 정신과 전문의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그 속에서 느끼고 배우고 즐거움을 갖는다. 그런 관계들을 자신의 책 속에 고스란히 표현한다. 그러니 어떤 면에서는 두 가지 일은 분리되어 있지 않다. 벌써 이 책에 대해서 다 이야기 해 버린 느낌이 든다. 내가 느낀 가장 강력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기 때문이다. 뭔가 다른 일이 하고 싶고 다르게 살고 싶다면 그냥 저질러 보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망설이거나 결정을 못한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정신과 전문의이다 보니 이야기 속에서 상담하고 답을 해주는 것 같기도 하다. 일본 사람들, 특히 일본 저자들은 공통된 특징이 있는 것 같다. 하나의 책을 쓸 때 자신의 노하우를 그대로 몽땅 털어준다. 책을 사는 사람에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려는 배려는 아닐까 싶다. 1편, 2편, 3편 하는 식으로 연속된 책들이 출간될 것 같지 않다. 이 책으로 이와 관련된 내용은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을 정도로 딱 부러지게 끝을 맺는다. 또한 주저리주저리 유사한 말을 반복하여 책이 두꺼워지는 것도 최대한 피하기위해 노력한 것 같다. ‘인생을 사는 50가지 방법’ 하는 제목의 책이 나왔다면 모두들 보지 않겠지만 이렇게 유쾌한 카리스마, 호감형 인간을 만드는 등의 제목은 꽤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우리의 삶 속에 매일매일 만나고 부딪히는 사람들이 있다. 직장의 상사, 골목길에서 늘 만나는 동네 건달이나 바보, 교회 목사님, 옆집 아줌마 등등이 그렇다. 이들을 보면서 있으나 마나한 존재들로 대한다면 분명 나또한 그들에게 그런 존재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있거나 본 후에는 결코 그럴 수가 없다. 어제와 다른 오늘을 위해서 그들에게 눈을 마주치고 미소를 보이고 인사말을 건네게 된다. 좀더 액티브한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게 된다. 고정 관념과 강박 관념이 나를 옭아맸던 과거의 나가 새로운 나가 된다. 거울 속 내 얼굴이 사랑스럽고 매일매일이 달라진다. 어제와 다른 나라서 행복하고 기쁘다. 분명 그런 내 주위의 사람들도 나의 변화 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이다. 그들 또한 매일매일이 다르게 될 것이다. 이 변화 바이러스가 그들에게는 나의 유쾌한 카리스마가 된다. 그들 또한 내게서 그 변화를 함께 하고 싶어 하게 될 것이다. 분명 늘 새롭고 지루하고 따분하고 괴롭고 힘들어 그냥 지나가기 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내 생활이 다르게 느껴지게 된다. 지금의 이 시간과 공간이 천국이 된다. 곧바로 이 책 속의 지혜를 배우고 익히고 공유하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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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인생이 사람을 끌어당긴다'는 것은 참 맞는 말이다. 잘난 사람보다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 따로 있는데, 그들의 힘은 바로 유쾌한 카리스마라는 것. 유쾌한 인생은 편안하면서도 매력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한다는 얘기가 특히 와닿는다. 우리는 왜 살까. 즐거움을 만끽하려고 사는 게 아닐까. 그래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마음 편안하고 즐겁게 살며, 그 즐거움을 남과 나눌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총 50가지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 쉽고, 일상적이고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어 재밌다. 부담없이 유쾌하고 맛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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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장에서, 그리고 개인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알아야 할 점들을 50가지를 선별하여 예시와 함께 독자에게 이해를 주는 책이다. 단적으로 기존에 나왔던 자기계발서와 큰 차이는 없다. 그러나 지루한 일상 속에서 기존에 읽었던 자기계발서의 약발이나 효과가 사그라들 시기에 읽는다면 자기 자신의 욕구를 재충전시켜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구분없이 50가지가 언급되어 있으나, 읽어보면 일부 개인의 발전에 대한 언급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대인관계에 관해 서술하고 있다.
'바쁘다고 말하지 마라, 80%면 충분하다. 밀어붙이기 보다 이끌어내라, 기쁨을 제대로 표현해라. 선물은 신나게 주고 받아라, 자기 주장의 강도를 조절해라, 끊임없이 감동하고 궁금해해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라,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하라, 사소하지만 세심한 배려를 해라. 누군가 떠오를 때 미뤄두지 말고 연락해라.' 등등의 책 속에서 나오는 각 장의 첫 문장들은 내용을 함축해서 표현한다.
그만큼 호소력이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요즈음과 같은 시기에 직장을 구하는 것도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에 자기계발에 열중하는 사람들에게는 '아! 이런 점은 내가 보완해야겠구나!'라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가 추구하는 바는 자기계발이라는 목적도 있지만, 대인관계가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읽어보면 글의 80%가 대인관계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분할이 책 속에 나타나는 이유는 우리가 사는 사회가 사람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기본이고 그 연장선에서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이 병행되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내용이 맘에 들었지만, 특히 '좋은 소문은 퍼뜨리고 나쁜 소문은 막아줘라'라는 내용이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인간의 심리상 타인의 험담을 즐기고 칭찬은 인색하다. 오히려 시샘하고 상대를 깍아내리려는 성향을 보이려는 것이 인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에서 언급되는 주인공은 직원들의 나쁜 소문은 나서서 막아주고, 좋은 소문은 크게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근래의 직장에서 보기 힘든 인물이 아닐까 여겨지는 이유는 아무리 성격이 좋아도 나름의 이기심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아마 다른 독자들이 50가지 중에서 마음에 드는 내용을 선별하라면 더 좋은 내용을 할 수도 있지만, 이 문장이 이타적인 삶이 사라져 가는 직장문화에서의 갖추어야 할 하나의 마음가짐으로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닐까한다.
셰익스피어는 “마음이 유쾌하면 종일 걸을 수 있고, 마음이 괴로우면 십리 길도 지친다.”고 말했다고 한다. 개인의 발전을 통해 스스로 유쾌하고, 이 유쾌함이 직장생활과 사회생활로 이어진다면 개개인의 삶의 윤택함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이런 윤택함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거쳐야 타인과의 삶에서도 이 책의 제목처럼 '유쾌한 카리스마'라는 것이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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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지의 방법들은 경쟁보다는 화합을 완벽함보다는 좀부족한 것을,변화되는 세상의 즐거움을 느껴보는 것,경쟁을 통해 서로 비교하는 습관 버리는 법,겸손한 자세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것,일관된 얼굴을 유지하며 사회생활할수 있는 감정조절법, 무엇을 위해 바쁘냐라는 의문을 갖고 생각하게 만드는것으로 인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세상을 돌아볼수 있는힘을 갖게 만들어 버린다. 사회에서 정해 놓은 원칙을 기계적으로 행하고 있음을 깨닫고 내가 정말 원하고 필요한것을 우선으로하며 그렇다고 사회에서 외곬수같은 성격을 내보이면 곤란하지만 적절하게 대처하는 법에서 부터 시작해 내가 원하는것을 어떻게 얻을수있는지를 알아낼수 있다. 홀로잘나가는 것보다는 함께 즐겁게 가는 사람이 더 행복한것과 많이 가진것보다는 내삶을 즐기며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소중한 추억인지를 깨닫게 만든다. 유쾌한 인생을 살아가는것은 그리 어려운 방법이아니라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행동하고 실천한다면 모두가 그런 사람이될수 있지만 그리 쉽게만 느껴지지 않치만 조금씩 바꾸어 간다면 유쾌한 내가 될수있고 모든이들과 즐겁게 지낼수있으며 내자신 또한 행복해 진다는 것을 말해주고있다. 자기계발서에는 노력해야만 될수있고 이룩할수있다고해 무조건 실천이 매우 어려웠지만 편안하게 읽으며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하면 좋을지 어떠한 결과가 이루어지는지를 알게하고 완벽함이 우리를얼마나 힘들게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만들어 내스스로 찾아서 할수있는것과 할수없는것을 확실히 구분할수았는 안목또한 길러준다. 책중간중간에 명언50개를 정리해둔것 또한 1가지 이야기를 다읽고 포인트를 꼭집어 놓아 더욱 이해하기 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