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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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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추억의 만화네요^^중학교때였나...고등학교때였나... 참 재미있게 본 만화이지요~다시 만나니 추억이 방울방울~~~영국의 부유하고 뼈대있는 가문의 상속자 다크 던컨.부친의 유지로 모든 재산을 상속받게 되는데요,단! 6개월안에 결혼을 해야만 하는 조건으로 말이지요..싱그럽고 순수한 그리스 아가씨 세라.얼굴도 보기 싫은 남자와 결혼을 강권하는 아버지에게 반항으로 가출
"[사랑의 아테네]" 내용보기
그야말로 추억의 만화네요^^
중학교때였나...고등학교때였나... 참 재미있게 본 만화이지요~
다시 만나니 추억이 방울방울~~~

영국의 부유하고 뼈대있는 가문의 상속자 다크 던컨.
부친의 유지로 모든 재산을 상속받게 되는데요,
단! 6개월안에 결혼을 해야만 하는 조건으로 말이지요..

싱그럽고 순수한 그리스 아가씨 세라.
얼굴도 보기 싫은 남자와 결혼을 강권하는 아버지에게 반항으로 가출해서 만난 멋진 영국남자.
그리고 청혼...
나를 원하지도 않는 남편과 어렵기만한 시어머니와 시누이.. 이곳 영국에서 잘 해나갈수 있을까..
가끔이라도 좋으니 다크와 진지한 대화를 나눌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점점 다크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느껴가는 세라의 마음은 점점 시들어 갑니다.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 결혼 같은건 생각지도 않았던 다크.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한 결혼생활 후에도 여전히 다크는 변하지 않아요.
조용히 묵묵하게 집안을 지키고 있는 세라를 보며 당연히 세라가 받아드린 거래라 그리 생각하지요.
심지어 사귀고 있던 애인 클라리스까지 있던 다크.
여자란 다 똑같다고 일갈했지마는, 순수하고 꾸밈없이 상대를 받아드리는 세라의 모습을 볼때면
문득문득 흔들리는 자신을 보게되지요...
결국 순수한 천사를 날려보낸 다크의 절망... 그리고 깨달음..

할리퀸이 원작이니 진정 할리퀸스러운(?) 만화이지마는, 역시나 다시 읽어봐도 재미지네요~^^
왜 항상 사람들은 소중한 것을 떠나보내야만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것일까요..
뒷북도 그런 뒷북이 없는 다크지마는, 진심으로 다크를 안아줄줄 아는 세라이기에
모친의 말대로 다크가 이제 임자를 제대로 만난듯합니다~

어리고 순수한 아내 세라를 맞아, 이제 진짜(?) 결혼생활을 하려고 노력하지마는,
여전히 아기는 양배추 밭에서 나오니 양배추만 열심히 키우면 된다는 굳은 심지의 세라를 바꿀수 있을런지요~~ㅎㅎ
추억을 만난다는건 이런기분이군요~~ㅎㅎ 오래전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예용~~
그러고보면 예전 만화책은 은근 심도있고 묵직한 내용이 많았지 말입니다..
k******1 201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