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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아가씨 수키와 뱀파이어 빌의 로맨스를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장편소설『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인간과 뱀파이어가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보여주는「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수키와 뱀파이어 빌의 연애담과 모험담이 전편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에 이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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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은 '수키 스텍하우스'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전작에서, 연쇄교살사건이 일어나고 죽은 여인들의 허벅지에서 이빨자국이 발견되자, 사람들은 '빌'을 의심합니다.. '수키'는 '빌'의 무죄를 입증하고자, 죽은 동료 '돈'이 주로갔던 '뱀파이어 클럽'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뱀파이어'들의 대장격인 '에릭'을 만나게 됩니다. 무리중에 가장 나이많고 강력한 '에릭'은 마음을 읽는 '수키'에게 점점 관심을 가지고..'빌'은 불안해합니다.. 결국 '빌'은 '에릭'에게 대항하기 위해, '뱀파이어 연합회' 간부선거에 나서고.. '빌'이 떠난 사이...'교살마'가 '수키'를 습격합니다.. '수키'는 가까스로 살아나지만,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지요...ㅠㅠ 이제는 평범한 나날이 시작되리라 생각했지만... 살인사건의 담당이였던 '앤디'형사가 업무에 지쳐 오랜만에 폭음을 합니다.. 어린아이의 유괴사건을 수사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아, 술을 많이 마시게 되었고 인사불성 상태가되자 '수키'는 '앤디'의 여동생인 '포샤'를 불러 그를 데려가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앤디'가 가게 앞에 두고간 차를 발견한 '수키'는 차의 시동이 켜져있자, 확인하려고 다가가는데요 이상한 냄새와 함께 차속에서 요리사인 '래피엣'의 시체를 발견합니다 동성애자였던 '래피엣'이 참여했던 파티에 대해 그녀는 관심을 가지는데요.. 그 파티가 '래피엣'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한편 '빌'은 '에릭'의 호출로 '수키'와 함께 그에게 가야된다고 말을 하지만.. '수키'는 거절하고, 혼자 숲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자신을 '마이나스'라고 칭하는 여자에게 습격을 당합니다 그 여자는 '수키'에게 부상을 입힌후 '에릭'에게 전하는 메세지라고 말을 하는데요.. '빌'은 부상입은 '수키'를 데리고 '에릭'에게 향하고 독에 중독된 '수키'를 구한 '에릭'은 그녀의 정신능력으로 자신을 도와달라고 말을 합니다. (1편에서 '수키'는 '에릭'에게 약속을 했습니다...무심코 한건데 계약관계가 되어버린...ㅠㅠ) '댈러스'에 사는 뱀파이어들에게 문제가 생겼고.. '에릭'은 그들에게 '수키'를 대여해주었지요...그리고 '빌'이 보디가드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댈러스'공항에 도착하자말자 납치당할뻔하는 '수키' '댈러스'의 뱀파이어 우두머리 '스텐'을 만난 '수키'에게 그는 자신의 동생을 찾아달라고 말을 합니다. 닷새동안 둥지로 돌아오지 않는 동생 '패럴' 그리고 '수키'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은 결과, 그가 '태양공동체'에 납치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뱀파이어'들이 커밍아웃하고..그들은 '죽은것처럼 보이는 질병에 걸린 환자'로 인정되었는데요... 반대자들이 있습니다...'뱀파이어'들을 괴물이라 생각하고 없애야 한다는... 그들중 하나가 바로 '태양공동체'였지요...(태양은 뱀파이어들에게는 천적이니까요) '고드프리'는 자살을 하기 위해 스스로 '태양공동체'에게 '패럴'을 납치하여 갔고 '패럴'과 함께 '태양을 만날 예정입니다' (낮에 태양앞에 서므로 자살한다는 의미임) '뱀파이어'들은 엄청 강하고 엄청 빠릅니다.. 그렇지만 그들에겐 약점이 하나 있죠..낮에는 돌아다니지 못한다는 것.. 그래서 '빌'의 도움 없이 '수키'는 '패럴'을 구하기 위해 '태양공동체'에 잠입해야 하는데요.. '판타지'와 '미스터리'의 결합.. '수키'는 전편에서 연쇄살인마와 대결했었는데... 이번편에서는 '납치사건'과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는 몸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회가 갈수록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하나씩 늘어나네요^^ '뱀파이어'에 이어, 지난책엔 '변신능력자', 그리고 이번편에는 '마이너스'가 등장합니다 이번편도 '수키'의 활약이 돋보이는 작품이였는데요..넘 잼나게 읽는 '수키 스텍하우스'시리즈 그런데 드라마를 시즌1만 봤지만..느낌이 드라마랑 많이 다른거 같아요 드라마는 넘 컬트적인 분위기, 넘 어두웠거든요....ㅋㅋㅋㅋ 그럼 다음편 '죽은자클럽'으로 향하겠습니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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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권을 재미있게 읽은지라 2편도 상당히 기대하면서 봤고, 2편은 1편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해졌다. <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은 제목처럼 무대가 댈러스로 바뀐다. 수키의 텔레파시 능력이 뱀파이이어들에게 매력있게 받아져 댈러스로 파견되었기 때문이다. 댈러스에 사는 뱀파이어 우두머리 스탠의 동생 패럴을 찾기 위해 파견된 수키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흥미진진했다. 솔직히 말해서 수키의 로맨스보다는 모험담쪽이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나 할까? 로맨스는 이 모험담에 가미된 양념이라고나 할까? 하여간, 2편보다 스케일도 더 커지고, 사건도 더 복잡해진다. 수키가 살고 있는 작은 마을 본템프스에서도 사건이 일어나고, 댈러스의 사건까지. 왠지 수키 주변은 바람잘 날 없는 나무같은 느낌이다. 수키가 사는 작은 마을 본템프스에서 게이였던 래피엣이 살해된채 발견된다. 도대체 왜, 누가 래피엣을 살해했을까. 그러나 이 사건은 수키가 댈러스로 파견되는 바람에 책 후반부에서야 그 사건의 자초지종이 밝혀진다. 따라서 이 책은 댈러스에서 일어난 일이 주가 된다고 보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척 흥미로웠던 것은 마이나스라는 존재가 등장하는 것이다. 마이나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디오니소스의 신도이다. 술과 폭력을 좋아하는 그녀는 본템프스 마을에 나타나 수키를 공격하는 등 이곳의 뱀파이어들에게 제물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녀는 나중에 래피엣 사건을 해결하는 해결사로 활약하기도 한다. 게다가 댈러스의 변신인간이라든지, 수키와 같은 텔레파시 능력을 가진 호텔 직원, 뱀파이어들을 혐오하고 그들을 말살하려는 태양 공동체, 그리고 스스로 죽음을 원하는 뱀파이어 고드프리까지 어찌나 다양한 등장 인물(?)이 나오는지 심심할 겨를이 없을 정도였다. 댈러스편에서는 태양 공동체와 관련된 사건 해결이 주가 되는데, 여기서 또 수키는 거의 목숨이 왔다갔다 할 정도의 위협을 받는다. 물론 마이나스 칼리스토에게 공격받은 상처로 거의 죽을 지경까지 가긴 하지만, 뱀파이어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댈러스의 태양 공동체에서는 사람에게 공격을 받고, 사람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다. 오히려 인간의 적이라 여겨졌던 뱀파이어나 변신인간들은 수키를 도와주는 존재이다. 인간사회에서 주류로 살고 싶어하는 뱀파이어, 주류가 되길 원하진 않지만 인간들 사이에서 숨어 살아가는 변신인간들... 외려, 인간들 쪽이 자신과 다른 존재를 용납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 오히려 인간들이 사냥꾼의 개념에 가깝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는 이제 두권째 읽는 것이지만, 여기에 등장하는 뱀파이어들은 어떻게 보면 참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드러낸다고 생각한다. 특히 빌같은 경우, 거의 150년 가까이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인간답다.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질투심을 내보이기도 하며, 수키를 위협하는 모든 존재에 대해 증오심도 갖는다. 심장이 뛰지 않는 것, 낮에 돌아다닐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인간을 훨씬 넘어서는 능력을 제외한다면, 인간이라해도 좋을 정도이다. 댈러스편에서 또하나 재미있는 것은, 수키를 둘러싼 애정전선 모드가 급격히 사각화가 되어 간다는 것이다. 수키의 뱀파이어 연인 빌을 비롯해 수키가 일하는 바 멀롯스의 주인 샘, 거기에 에릭까지 가세해 수키의 연애전선은 복잡해져만 간다. 특히, 난 에릭에게 굉장히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는데, 일단 내 상상속의 에릭은 근사하기 그지 없다. 수키에게 묘한 감정을 가진데다가, 음흉(?)하기까지? 왠지 난 나쁜 남자쪽에 매력을 더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笑) 그러나 래피엣의 살인범을 찾기 위해 잠입한 난교 파티에 나타난 에릭의 분장은 나를 미친듯이 웃게 만들었다. 핑크색 탱크탑에 스판덱스 쫄쫄이 하의위에 트렌치 코트???? 트렌치 코트를 입은 에릭을 상상했을 땐 완전 끝내주게 멋있는 영화 배우 같을 것 같아라고 생각하다가 속에 입은 옷의 정체가 드러났을땐, 에릭이 바바리맨으로 변신한 느낌?? 그래도 왠지 에릭에게는 너무나도 잘 어울릴법 해 혼자 망상을 하면서 흐뭇해하기도 했다. 댈러스 편에서는 빌의 등장 분량이 좀 적은 편이지만, 에릭쪽의 분량이 커지면서 이들의 관계가 새로운 면모로 바뀌어 갔다. 그리고 수키와 빌이 자꾸만 다투는데, 이러다가 3편에서는 에릭과 수키 사이에 급진전이 있는것 아닐까 하는 즐거운 상상도 잠시 해봤다. 점점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모험, 그리고 사랑이야기. 3편은 또 어떤 이야기로 내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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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의 트루블러드를 먼저 보고 소설을 접하게 되었다. 솔직히 원작이 낫다는 것 밖에.. 역시...
나로써는 영화나 드라마의 원작 소설을 읽는 게 취미라면 취미인지라 드라마속의 캐릭터가 마치 책속에서 대화하듯이 행동하듯이 생각하며 읽으니 재미는 더 있다.
수키와 빌의 관계가 약간은 불안감을 조성하면서 에릭과 수키의 관계가 다음으로 이어질 수록 긴장감을 조성할듯한 분위기
번역 작업이 빨리 이뤄져서 다음권들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인제 3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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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의 전작인 '어두워지면 일어나라'를 로렐 K 해밀턴의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와 함께 읽었다.
너무 오랫동안 책이 안 나와 반쯤 포기했었는데, 이 책이 출간되었음을 뒤늦게 알고 냉큼 주문했다. 그리고 읽었다.
결과는 물론 대만족! 읽는 내내 작중의 캐릭터들과 함께 웃고 가슴졸이는 시간이 끝나고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다음 권은 언제 나올 것인가...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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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 적는 리뷰입니다. ^^ 혹여 저와 다른 느낌으로 책을 보신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참고해주세요.
트루블러드 미드를 본 상태에서 알게 된 소설인데요. 1탄 어두워지면 일어나라를 본 후 2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권이라 해야겠군요. ^^
여튼 보게 되었는데 역시 재미는 있습니다. 로맨스소설이지만 뱀파이어의 얘기라고나 할까요?
극중에 에릭이 너무 귀엽게 나와서 사서 그날 바로 다 읽어버렸습니다. 1권에서 하나의 소재로 나온것이 아니라 두가지의 얘기로 나오는데요. 이번 6월에 미드 시즌2가 시작한다는데 기대가 되고 어떻게 그려줄지도 궁금합니다.
1권에서는 타라의 얘기가 아예없는채로 미드에서 새로운 인물이 창출된줄 알았는데 2권을 보니 타라가 라파엣의 친척으로 잠깐 이름만 비추더라구요.
빨리 3권도 나오고 4권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님 참고해주세요. 언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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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참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황당무계한 이야기라도 영화나 만화라면 마음껏 그 상상의 세계를 이해하고 오히려 푹~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는데, 그 매체가 "소설"이라면... 난 그 소설을 외면하게 된다. 아마도 "책"이 주는 나의 편견 때문인 것 같다. 책을 읽고 무언가 얻어야(어떤 식으로든)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 것 말이다. 그래서 SF나 판타지 소설보다는 그저 우리 삶을 그대로 옮긴듯한 서정적인 소설이 더 좋다. 그런데.... "뱀파이어"라니..ㅋ 1992년판 <드라큘라>에서부터 최근의 <트와일라잇>까지 뱀파이어 영화는 몇 편인가를 보았다. 그러니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이 내겐 첫 뱀파이어 소설이 된다. 첫 소설에 대한 느낌은...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다!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의 긴박한 긴장감은 없지만,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내 머릿속에 이야기가 그려진다. <<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은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때문에 앞 소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땐 잠시 어리둥절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인물들(초자연적 존재들도 인물에 포함된다면..)에 대한 묘사가 뛰어나 "사건"만을 중심으로 다룬 그저그런 소설들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뱀파이어 소설이라고 말하기는 했지만, 사실 이 소설에 뱀파이어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주인공인 수키 스택하우스는 그냥 평범한(사실은 아닐지도..^^) 사람이고, 그녀의 남자친구인 빌과 빌의 상사인 에릭이 뱀파이어, 그 외 마이너스나 변종인간들이 등장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이 존재들에 대한 느낌을 작가의 상상과 적당히 반반 섞어놓은 듯하다. 그래서 완전히 낯설지도, 아주 친숙하지도 않다. 정말로 이 세상에 뱀파이어나 다른 존재들이 존재한다면 꼭 이 소설과 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어떤 이들은 받아들일 것이고, 어떤 이들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전쟁을 선포할 것이다. 하지만 진짜 "악"은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 인간이라고 모두 착한 것은 아니고, 뱀파이어나 또다른 초자연적 존재들이라고 모두 악한 것은 아니다. 존재 자체를 서로 인정하고 함께 도모해나아가는 내용이... 마음에 든다. 너무나 완전하게 악한 존재이거나 너무나 멋진 존재로서의 뱀파이어(당근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 우훗!)가 아닌, 적당히 멋지고, 적당히 비인간적이고, 적당히 차가운 "빌"이 그래서 더욱 뱀파이어다운 뱀파이어로 등장한다. 때문에 무척이나 "살아있는" 소설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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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은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내용과 비교하면 무척 다른점이 많다.(미드를 먼저 접했으니 드라마와 다른 점을 찾게되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1.메리앤이란 인물이 나오지만 드라마와 다른 전혀 존재이다. 2.비중있게 나오는 드라마와 달리 소설의 사건중심은 언제나 수키이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제이슨의 활약은 원작에는 없다. 3.샘은 친부모가 누구인지 알고있을 뿐더러 메이나드와 즐기는 사이이다. 드라마에서처럼 메이나드에게 목숨을 위협받지 않는다. 4.수키가 메이나드에게 공겨받은 이유는 에릭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사용되어서이다. 5.드라마에서 조연중 비중있게 나오는 라파예트가 이미 사망했다. 6.타라의 역할은 드라마와 매우 다르다!!
원작과 드라마가 같이 공유하는것은 에피소드에 나오는 특정 역할 뿐 그 외에는 많은부분들이 다르다. (빌과 에릭이 매력적인건 원작이나 드라마나 똑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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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이야기다. 뱀파이어하면 먼저 잘 생긴 얼굴 이미지가 떠오른다. 영화를 봐도 못생긴 뱀파이어는 없었다. 그래서 더 그런 것일까? 뱀파이어와 데이트를 하면 재미있을것 같았다. 악한 뱀파이어가 있는가 하면 착한 뱀파이어도 존재하는가보다.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 를 통해 착한 뱀파이어도 있을수 있구나를 느꼈다.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에 이어 두번째 [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 을 연계해서 읽어야 제대로 묘미를 느낄수있다 한다. 이 책에서는 뱀파이어가 사람들과 함게 살아간다. 여자친구를 만들고 수키 스택하우스 그녀도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능력! 수키는 자신의 능력을 숨기며 사람들을 외면하고 살아왔지만 남자친구인 빌에게 힘입어 자신을 드러내면 용기를 가지고 살아간다. 이제 빌을 비롯한 뱀파이어들은 인간의 피를 필요로 하지않는다.<투루 블러드>라는 피의 대용품이 있기 때문이다. 샘이 운영하는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루키, 요리를 맡아하던 요리사 레피엣이 가게앞 자동차에서 시체로 발견되며 사건은 시작된다. 레피엣의 사건이 풀리기전에 수키는 뱀파이어 에릭의 명에 따라 빌과 함께 댈러스로 출장을 떠난다. 그곳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의뢰가 들어온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불만도 있다. 인간들이 뱀파이어들에게 무시를 당하며 그들에게 공포를 느끼며, 뱀파이어의 연인인 수키가 마치 뱀파이어의 애완동물처럼 비쳐지는것이 못마땅했다. 뱀파이어의 피가 인간에게 좋다는 설정도 그래서 돈많은 인간들이 그들의 피를 사먹는다는것에 묘하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뱀파이어의 피가 인간에게 소용이 있으며 그런 효력을 나타낼까? 뱀파이어들이 함게 모여 사는곳을 둥지라 부르며 오래된곳은 이백년이 넘은곳이 있다니 그 사이 사람들은 그들의 존재를 모르고 살았을까 싶다.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존재들이 여기에서는 현실에 존재하는 인물들로 나온다. 트와일라잇이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것이라면,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에서 인간들은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 수키의 외모는 금발에 풍만한 가슴에 그을린 피부를 가진 젊은 여인이다. 수키의 능력은 사람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읽을수 있다는것이다. 그 능력때문에 수키는 뱀파이어들에게 관심을 받고 빌의 상관인 에릭 또한 그런 뱀파이어 중에 하나이다. 댈러스의 뱀파이어 둥지 가족의 행방을 찾기위해 투입된 수키와 그녀의 연인인 뱀파이어 빌. 실종된 뱀파이어는 패럴이라는 남자다. 뱀파이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고, 그 이름이 태양공동체 뱀파이어에도 오랜 삶에 여증을 내고, 죽음을 꿈꾸는 뱀파이어가 있으며 그들은 <태양을 만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다. 패럴을 납치한 자 역시 그런 부류인가보다. 혼자는 외로워 함게 태양을 만나기위해 그를 납치한것이라는 결론이 내려지고 그를 구하기 위한 뱀파이어들의 활동이 시작된다. 레피엣 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구이며 왜 그를 살해했을까? 정말 사건의 열쇠를 찾기위해서는 난교파티에 참석해야만 하는것일까? 난교파티에서 만난 인물 중에 지난번 수키를 매신저로 이용했던 숲에 사는 마이나스(칼리스토)의 존재도 알게 되었다. 난교파티에서 만난 마이나스의 존재는 진정 강한자가 누구인지 알려주었다. 뱀파이어들에게 공포를 느끼게 할수있는 존재가 얼마나 될까? 마이나스는 신화속에 존재하는 인물이다. 가끔 인간은 순식간에 철이 들곤 한다. 나는 어떤 일을 계기로 철이 들까? 인간과 다른 존재들이 인간에게 친절하게 대해줄것을 강요하는 나의 마음도 독선이겠지! 가끔은 생각한다. 모든 생태게의 최정점에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가 있다면 인간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말이다. 자연을 가장 파괴하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그렇다고 안긴들이 자연상태에 적응하며 살아가길 바란다는것도 아이러니겠지? 나부터 그렇게 살아갈 자신이 없으니 말이다.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찾는것도 숙제이다.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가자! 세상이 인간만을 위해 존재하는것은 이닐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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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이야기이다. 뱀파이어란.. 어떻게 보면 참 매력적인 존재들이 아닐까 싶다. 진짜 존재하든, 그렇지 않든 말이다. 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에로틱한 존재이며, 무언가.. 힘을 가지고 있고, 그 은밀함이 매력적이다. <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에는 수키 스택하우스의 남자 친구로 뱀파이어 빌이 나온다. 전면에는 여주인공 수키를 내세웠지만, 이야기는 뱀파이어에 관한 것이다. 뱀파이어를 받아들이는 인간과 그렇지 않은 인간이 있고, 받아들일 수 없는 광신도적인 인간들과 뱀파이어 간에 벌어지는 사건이 있다. 그리고 그 속에 끼어든 다양한 사람, 변종인간, 마이너스 등 여러 존재들이 ‘나 여기 있소!’하며 그 존재감을 과시한다. 뱀파이어들은 오히려 다른 작품들에서 보다 존재감이 흐릿한데, 그건 그들이 인간들 속에 섞여서 인간처럼 살고 있기 때문이다. 피가 필요해 언제나 인간들에게 공포감을 주고, 위협이 되었던 뱀파이어들은 더 이상 인간의 피가 필요치 않다. 일본에서 만들어낸 합성 혈액 <트루 블러드>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렇게 음료수처럼 된 피를 마시면서 인간들에게 더 이상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인간들 못지 않게 자신이 좋아하는 쾌락을 찾아 탐닉하고, 자신들만의 질서를 만들어 내고, 인간처럼 살아간다. 도대체... 이렇게 알 수 없는 사건과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은 뱀파이어들이 있는데도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따닥따닥 붙어 있어 미간을 좁히게 만드는 글을 읽으면서도, 섹시하지도 힘이 넘치지도 않는 뱀파이어 빌을 욕하면서도 나는 끝까지 책을 읽어내고야 말았다. 빌보다도 더 껄렁껄렁 하면서 수키에게 들이대던 에릭이, 도대체 왜 등장했는지 알수 없다가 마지막에야 에? 이것때문이야? 하게 만드는 마이나스가, 딱 맞는 부분에 등장해대는 변종인간들이 더 매력적이어서 였을까? 그리고 뱀파이어를 옆에 두고도 제 할일 다하고, 제 할말 하는 수키가 있어서 였을까? 결국... 사건보다도 등장하는 인물들이 마음에 들어서 였나보다..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인물들이 엮어내는 이야기는 앞으로도 몇 편이 더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되기도 한다. 결국.. 참지 못하고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1편으로 만들었다는 드라마 <트루 블러드>를 몇 편 보고야 말았다. 오우~~ 미국에서는 19금인 작품이라 그런지 정말 야하다. 뱀파이어 빌은 책에서보다 더 음울하면서 섹시해보인다. 기대를 품었던 에릭은 존재감이 흐릿하다. 수키에게 오빠가 있었나? 완전 문제아다.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2편이 바로 이 <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이야기라고 한다. 내가 상상한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드라마를 보고 나서 책을 다시 생각해보니 뭔가 뚜렷해지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