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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에 대한 오해들...털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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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기록이 천재의 상상을 이긴다" "일기쓰기란 글짓기 능력을 획기적으로 바꿔 줄 모세의 지팡이가 결코 아니다"...............이상은 책속에서 인상깊었던 구절이다. 내가 막연히 알고 있었던 일기에 대한 오해들.... 일기를 쓰면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고 맞춤법 공부도 시킬 수 있고 하루의 반성도 시켜야 할 꺼 같고 특별한 기록만 해야 하고...ㅋㅋㅋ...이거 정말 일기에
"일기에 대한 오해들...털어 버리자.." 내용보기
"바보의 기록이 천재의 상상을 이긴다" "일기쓰기란 글짓기 능력을 획기적으로 바꿔 줄 모세의 지팡이가 결코 아니다"...............이상은 책속에서 인상깊었던 구절이다. 내가 막연히 알고 있었던 일기에 대한 오해들.... 일기를 쓰면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고 맞춤법 공부도 시킬 수 있고 하루의 반성도 시켜야 할 꺼 같고 특별한 기록만 해야 하고...ㅋㅋㅋ...이거 정말 일기에 대한 웃긴 오해들이였다. 물론 일기를 쓰다보면 이런 것들은 자연히 따라오는 사은품 같은 것들이다. 사은품이 정품을 따라오지 못하듯 일기쓰기의 목적은 위에 나열했던 것들이 결코 아니다. 일기는 자기자신이며 오직 기록인 것이다. 형식도 없고 내용의 제약도 없으며 검사 받아야할 과제도 아니다.(물론 일기쓰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때는 엄마나 선생님의 검사를 받는다.) 이 책은 대교출판에서 나오는 '엄마가 어떻게...' 시리즈중 하나다. 사서 책꽂이에 꽂아 두다가 큰딸이 학교 들어갈 때가 되니 다시 보게 되었다. 진작 진지하게 읽어 볼껄 하는 후회가 든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인 나도 일기쓰기를 시작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일기에 대한 막연한 귀찮음이 없어졌다. 내 딸들에게 일기는 하기 싫은 숙제가 아니고 잠들기 전 기진맥진하게 만드는 과제가 아니며 맞춤법 공부나 글을 잘 쓰기 위한 과제가 아님을 알게 해주고 싶다. 일기쓰기의 적기는 하루의 개념이 심어지는(교과서에는 1학년1학기 후반) 시기라고 한다. 학교 들어가는 자녀가 있거나 나처럼 일기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꼭 읽어보길 권해주고 싶다. 아이와 학교 다니는 내내 일기로 고생하지 않으려면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바보들의 기록이 천재의 상상을 이긴다.."
s*****y 2004.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년이 넘었어도..
"1년이 넘었어도.." 내용보기
구입을 한지 1년이 넘었어도 늘 다시 읽어보는 책이다.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사실 일기쓰기를 하면서 엄마의 마음은 글쓰기도 늘었으면 하는게 기정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런점을 골고루 만족 시켜주는 책인것 같다. 실제로 올해 입학한 우리 아이의 일기 글감을 끌어 낼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 특히 내년에 학교를 보내야 하는 아이의 엄마들의 마음 한구석엔 슬슬 일기쓰기를 해야 하지
"1년이 넘었어도.." 내용보기
구입을 한지 1년이 넘었어도 늘 다시 읽어보는 책이다.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사실 일기쓰기를 하면서 엄마의 마음은 글쓰기도 늘었으면 하는게 기정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런점을 골고루 만족 시켜주는 책인것 같다. 실제로 올해 입학한 우리 아이의 일기 글감을 끌어 낼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 특히 내년에 학교를 보내야 하는 아이의 엄마들의 마음 한구석엔 슬슬 일기쓰기를 해야 하지 않나? 하는 마음이 들것이다. 이럴때...교육기관에 맡기기 전에 이 책을 읽어보고 아이와 하루를 돌아 보며 얘기해보고 써보는 건 어떨까? 개인적으로 '엄마가 어떻게~~~'로 시작하는 책중에 제일 좋아 하는 책이다.
p****n 200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