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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에는 정말로 몰랐다.. 나도 예전에 멀티태스킹에 대한 것은 생각해 보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얘기하는 것처럼 정말로 이렇게 커다란 문제가 있는지 몰랐다.. 우리가 이제까지 업무를 함에 있어서 여러가지 일을 처리할수 있다면서 자신의 능력이 대단한 것처럼 의기양양하던 모습이었는데.. 이 책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은 일 잘한다는 것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이 책의 내용을 설명하자면 등장인물은 단순하다.. 회사의 여자사장인 헬렌, 헬렌의 비서인 샐리,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이자 멜티태스킹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는 컨설턴트 필이라는 인물이다. 사장인 헬렌은 항상 바쁘기는 한데, 회사 업무실적은 늘어나지 않고 점점 힘들어지는 자신을 느끼면서 먼가 잘못 되어간다는 것을 느끼고 컨설턴트 자신의 회사가 처한 문제점을 의뢰한다. 그리고 컨설팅을 해주기 위해서 나온 필이라는 인물은 헬렌의 복잡한 회사생활과 주변생활에서 생기는 업무문제점를 정확하게 꼬집어서 헬렌에게 충격적인 말을 전해준다. 이 말은 이 책에서 얘기하려는 말의 핵심인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멀티태스킹" 이라는 말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거짓말보다 나쁜것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새빨간 거짓말보다 나쁜것은 바로 멀티태스킹라는 것이다. 처음에 나도 이 내용을 읽으면서 모든 사람이 멀티태스킹이 좋다고 알고 있는데.. 이게 무슨 말일까? 하고 의문을 가지고 다시 생각해보면서 이 책을 더 주의깊게 읽어보았다. 컨설턴트 필의 얘기를 들자면 우리가 이제까지 멀티태스킹으로 알고 있는것은 멀티태스킹이 아닌 스위치태스킹아라는 것이다.. 스위치태스킹.. 즉 사람은 절대로 한번에 두가지 일을 하지 못한다는 얘기다.. 구체적인 예제로 들어 주면서 설명한 부분이 컴퓨터 내부의 CPU의 업무처리 처리부분이다.. 멀티테스킹이라는 말은 원래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말인데..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는 컴퓨터도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짧은 시간에 번갈아서 여러가지 일을 처리한다는 말이다.. 즉 우리가 평소에 전화 통화를 하다가 옆에서 누가 질문을 하게 되면 전화받으면서 동시에 대답하지 못하고 옆 사람의 말을 머리속에서 이해하기 위해서 통화하던 전화를 잠시 중단하고 옆사람 질문을 다시 물어보는 경우를 쉽게 예로 들어보였다. 특히 멀티태스킹이 안된다는 것을 실제 보여주기 위한 실험중에 A4용지에 두줄에 라인을 그어놓고 한줄에 한글을 쓰고 다른 한줄에 숫자를 순서대로 적어보는 테스트를 하면서 시간을 측정해 보았다.. 두줄을 번갈아서 적었던 시간보다.. 한줄을 다 적고.. 나머지 한줄을 적었던 부분의 시간이 훨씬 빠르게 된다는 것을 보면서 이제까지 멀티태스킹의 문제점을 확실하게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었다.. 멀티태스킹.. 음악들으면서 책 읽고.. 전화통화하면서 공부하고.. 일하면서 전화통화하는 이제까지 했던 행동들은 전부다 잘 못된 행동을 하고 있었다.. 한가지 일이라도 잘 처리하려면 한곳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전화면 전화.. 일이면 일.. 그래야 자기 업무시간을 확실하게 줄여 나갈수 있다고 얘기해주는 컨설턴트 필의 얘기처럼 우리는 이제까지 아무런 생각하지 않고 멀티태스킹을 해 왔다.. 하지만 멀티태스킹을 하면 할수록 업무가 줄어드는것이 아니라 늘어나는 것을 이제까지의 실험으로 우리는 알수 있다.. 자신의 시간을 하루는 24시간 일주일은 168시간으로 정확하게 계산해서 정말로 내가 얼마나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은 하루는 24시간이라는 것이다.. 이 24시간이라는 시간을 잘 활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모든것을 가질수 있다.. 하지만 24시간이라는 시간을 낭비한다면 이런 사람들에게 하루에 50시간이상 주어도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할것이다.. 항상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말고.. 낭비하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시간에 중요성을 일깨워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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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현란한 동작과 몸놀림으로 종횡무진 누비는, 일정한 포지션 없이 공격과 수비를 아우르는 포지션을 리베로라고 한다. 대개 이러한 포지션을 멀티 플레이어라고 부른다. 비단 축구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기에 이러한 멀티 플레이어에 대한 열광은 다른 분야에까지 그 효과를 미치기 마련이다. 이러한 효과는 일반 사회 저변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진 사람으로 존경해 마지않는다. 그런 이유로 동시에 여러 가지 업무를 척척해 내는 만능 멀티 플레이어를 대놓고 선호하는 세상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멀티태스킹이 과연 생산성 대비 효율성이 뛰어날까? 소위 일 잘하고 능력 있는 사람의 업무 스타일에서 오는 즉시성과 동시다발성에 대한 반응에서 일반적인 착오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네들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보다 빠른 업무처리와 임기응변으로 팔색조의 재능을 갖춘 것으로 넘겨짚어 인식하며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무리 없이 해 내는 것으로 보기에 무리가 없다. 하지만 그것이 착각이었다면 얼마나 우린 지독한 환상에 사로잡혀 있었던 걸까?
이 책 ⟪멀티태스킹은 없다⟫는 말 그대로 업무수행의 이중성에서 오는 폐해를 신랄하게 꼬집었다. 저자가 지적한 멀티태스킹으로 인해 -외관상 보기에는 열심히 일하는 것 같이 보여도- 실상은 실속 없기가 이루 말 할 수 없는 속빈 강정이란다. 이유인즉슨 우리가 여태껏 알고 있던 멀티태스킹은 스위치 태스킹에 다름 아니며 마치 형광등스위치를 켜고 끄는 행위처럼 한 가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일을 접어두고 처음부터 다시 집중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두서없이 헤매는 것과 똑같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비단 이러한 멀티태스킹의 문제가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문제에만 국한될까? 저자가 짚어 낸 핵심적인 문제는 다중 노출된 업무환경이 오히려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진행하는 것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업무성과가 벌어진다는 것에 주목한 것이다. 책은 이러한 핵심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우화형식을 빌려 조근 조근 나열하였다. 직접적이고 실생활에서 언제든지 일어나는 현상을 드려다 보았기에 흔히 접하는 일상과 다르지 않다.
이러한 멀티태스킹의 폐해가 기실 엄청난 부작용이 있음에도 개선하지 않고 깨닫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 조급함에서 오는 심리적 부담감이 주요 동인이다. 즉각적이고 가시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업무성과에 주안점을 맞추고 그것에 목매기 때문이다. 일종의 연극과도 같은 심리적 위안감이다. 멀티태스킹으로 인해 자신의 드러난 역량이 남들보다 탁월하고 괄목할만한 업무실적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 주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인지 모를 일이다.
이 책의 문제의 의뢰자로 등장한 헬렌의 이야기나 직속부하 샐리의 업무일상이 글로벌시대를 사는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결국은 효율적인 성과는 시간 관리에 맞닿아 있으며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의 마련이다. 불필요한 시간을 제거하고 업무공조를 통한 시간개념의 재정립은 간과해서 안 될 강력한 무기와 같다.(비즈니스시스템과 개인시스템의 조화) 시간을 다스리는 것은 신뢰를 쌓고 여유를 되돌려 주며 숨은 역량을 발휘하게 한다.
따지고 보면 이러한 자기관리서적의 공통된 맥락은 나무를 보느라 숲을 보지 못하는 인간의 허약한 의지를 바로세우는 좋은 지침이 됨을 알 수 있다. 읽다 보면 하나같이 틀린 것이 없을 정도로 우리의 일상과 닮아 있고 금세 동화됨을 인식하는 것은 통합된 세상에 살고 있다는 좋은 반증이다. 글로벌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있어 바른 길로 인도하고 흐트러지기 쉬운 마음가짐을 다 잡아 주는 이런 유의 책들은 언제 봐도 행간의 숨은 가치가 분명한 책이기에 명쾌함이 돋보인다. 더불어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따라하다 보면 정말 홍명보 선수같이 멋진 리베로가 되어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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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수많은 고정관념이 존재한다. 하지만 몇몇의 고정관념은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게 한다. 멀티태스킹 또한 우리의 고정관념 속에 그것이 진실이라 믿고, 멀티태스킹을 해야만 유능한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준다. 멀티태스킹은 단지 비즈니스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교육, 정치,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이 모두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일과 생활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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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요즘과 같은 정보화 사회에서는 수용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 같이 쏟아진다. 이 정보들을 누가 더 많이, 그리고 효율적으로 빨리 습득하느냐가 성공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이 사회에 지배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한번에 여려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고 하는 것이다.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한다면 그것들을 각자 할 시간보다 더 적은 시간으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화를 받으면서 운전을 한다던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면서 메일을 작성한다던가 하는 한번에 여러가지 일들을.
하지만! 이것이 더 비효율 적이라면???
이 책에서는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하며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가지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두세가지 일을 한번에 해내려고 한 것이다. 그것도 일명 '스위치 테스킹'을 하면서. 저자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멀티테스킹'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백그라운드 테스킹', '스위치 테스킹'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체험함으로서 독자가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저자는 스위치 테스팅이란 것이 언듯보면 빨리빨리 전환이 되기때문에 효과적으로 일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간단한 실험을 해보면 더 시간이 많이 소요된 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한가지 일에서 다른 일로 스위치를 켜듯이 넘어가는 동안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 본다면 이 실험이 어떻게 된 것인지 알 수 있다.
언제나 시간에 쫒겨 살면서 불평불만 하는 사람!!
나에게만 주어진 시간이 25,6시간이 었으면 좋겠다는 사람!!
그리고 나같이 한번에 여려가지 일을 하면서 효율적으로 일 처리를 하고 싶어하는 욕심 많은 욕심쟁이들!!
그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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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
직장인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말이다.
그리고 대부분 멀티태스킹을 얼마나 잘하는가가 업무를 얼마나 잘하는가의 잣대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내가 가지고 있는 그 생각에 정면적으로 반박했다.
내가 지금까지 멀티태스킹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스위치태스킹에 불과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과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의 했는지 돌아보게 된다.
많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한다고 하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했었던가..
멀티태스킹이라는 이름하에 스위치태스킹을 하면서..
한꺼 번에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의 업무처리에 대해서 반성하게 된다.
멀티태스킹 아니 스위치태스킹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하지만 나만의 시간관리 계획표를 만들어 최소한으로 스위치태스킹을 줄여 업무의 효율성도 높이고
그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나만의 여유 시간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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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흔히 혼자서 여러가지 많은 것을 처리하는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나또한 이러한 일들이 당연하다고 믿었다 전화를 받고 나서 고객들과 상담을 하고 그리고 회의도 하고 등등 말이다 흔히 이것을 멀티태스킹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저자는 멀티태스킹은 없고 사실은 스위치태스킹만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의 의식을 전환하는 것이 효율성와 능률면에서 월등히 능력을 발휘할수가 있음을 말했다
예를 들어 멀티태스킹은 없다 1 2 3 4 5 6 7 8 9 위 두문장을 멀과 1 티와 2와 같이 번갈아 작성을 해보자 그러면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것이다 하지만 한번에 써버리면 그만큼 속도가 나올것이다 우리가 일을 하는 것도 이와 같다 중요한 일을 하다가 다른 일을 한다면 우리는 능률과 효율성면에서 상당한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효율성감소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우리는 시간계획을 구상하여야 하며 불필요한 만남등 여러요소를 연구하여 단축할수가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의 메신저 사용중지도 좋은 효과라고 할것이다 대부분이 불필요한 잡담으로 메신저를 하기 때문이다 근무시간에 일에 매진하고 열심히 일을 할수가 있게 우선 작업환경부터 바꾸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좀더 희망적으로 일을 처리할수가 있으며 효과성과 능률적인 면에서 성공을 거둘수가 있을 것이다
간단한 내용이고 읽기에 편하다 하지만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크다 또한 여러가지 워크시트가 있어서 우리의 삶에 적용한다면 분명 발전적인 삶을 살것이다
세상에는 세가지 거짓말이 존재한다는 마크트웨인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거짓말,새빨간거짓말, 그리고 멀티태스킹
멀티태스킹은 컴퓨터용어를 의미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컴퓨터만 보더라도 창을 여러개 띄운다고 여러가지 일들을 한꺼번에 처리하지는 않는다 창안에 있는 내용만 처리하고 볼수가 있다 다만 창을 열고 인터넷 검색을 하는 동안 출력은 할수가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백그라운드태스킹이라고 한다 여러가지 일들을 생산적으로 처리하는 시간을 지칭하는 용어다 저녁을 먹으면서 텔레비젼을 보거나 산책을 할때 음악을 듣는경우다 비록 두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지만 그중에서 한가지 일에만 온 정신력을 집중하는 경우를 말한다
바쁜 현대생활을 사는 우리지만 스위치태스킹보다는 백그라운드태스킹을 하는것이 바쁜 우리삶에 도움이 될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스위치태스킹이라는 다소서먹한용어지만 지금의 나의 일처리가 이와같다는 반성도 한번 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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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내게 가장 필요한건 멀티태스킹.. 이책을 읽게 된 동기중의 하나 또한, 책의 제목을 반전시켜주는 멀티태스킹의 효율성을 알려주는 책인줄알았다. 지금 난 몸이 딱 2개만 있었으면 하는 심정이다. 선임은 그만두고, 후임이 들어왔다. 회사는 새로운 프로그램들로 인하여 컴퓨터는 갈수록 느려지고, 매주 교육을 한다고 본부로 불러들인다. 이쪽저쪽 답답한 나머지 회사사람들의 전화로 내핸드폰은 폭주하고, 난 그와중에 운전도 해야했다.
내 생활에 책이 맞춰지는건지, 내가 내 생활에 맞추어 책을 선정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항상 책을 읽을때면 왜 이렇게 나의 생활과 맞아 떨어지는 부분들이 많이 생기는지. 그래서 더 책에 빠져드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같다.
요즘처럼 다들 바뿌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없는것같다. 아닌가? 느긋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 자기가 가장 바뿌게 움직이며 살아가고 있다고들 말한다. 나또한,,
그런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멀티태스킹..! 요즘은 핸드폰만 봐도, 신세대들은 멀티태스킹이 지원되지 않는 핸드폰은 쳐다 보지도 않는다. 여기서 멀티태스킹이란, 하나의 핸드폰으로 두가지 이상의 기능을 할수 있는것이다. 통화를 하면서 문자를 보내고, 음악을 들으면서 전자사전 기능을 사용할수 있는 그러한 기능들을 멀티태스킹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멀티태스킹. 어느 누구 하나 할꺼없이 자신들은 멀티태스킹을 한단다. 운전하면서 노래들으면서 전화까지도 한단다. 글쎄,, 통화가 끝난뒤에 무슨 노래가 나왔냐고 물어보면 알까? 가사를 물어보면 알까? 역시나, 멀티태스킹은 없나보다. 운전에 매우 능숙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사고의 대부분도 휴대전화로 이루어 진다고 하니 그 역시 멀티태스킹은 아닌것 같다.
누군가 자신이 멀티태스킹을 잘 한다고 말하면 저는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난 멀티태스킹을 잘해요. 이렇게 말한다면 업무를 효과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처리하는데 재주가 있어요, 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스위치태스킹으로 효율을 아무리 높여봤자 다른 방식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한번에 한가지 일에 관심을 집중하는 사라보다 더 멀리 돌아갈 거라는 거죠
[ 대화 시 상대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p.93 ]
난 올래 멀티태스킹하고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내내 동감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어떤 학생들은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해야지 잘된단다. 여기서 공감되는건, 가사없는 멜로디로만 된 것이라면 머, 그럴싸 하기도 하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말하는 노래는 가요TOP10에서 들을수 있는 빠르고 알아들을수 없는 노랫말들이라서 신기할 따름이다.
멀티태스킹이 능숙하다고 생각한 당신이라도 이 책을 읽는다면 곧 생각은 바뀌게 될것이다. 책의 내용에서 뿐만아니라 책을 다 읽은 후 워크시트라고해서 우리에게 멀티태스킹의 효율성이 어느정도인지 직접적이게 느끼게 해주는 부분과, 각자 하루의 일과를 되돌아보며 일에 대한 효율 능력도 올릴수 있는 방안은 제시하는 부분이 유익하다.
약간의 책의 구성에서 단점을 찾는다면,, 멀티태스킹은 없다고 말하면서 부분부분 짧은 명언, 좋은 글귀를 올려놓았다. 한 단락이 마져 끝나기도 전에 명언을 읽다보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끊기는 부분때문에 약간 아쉬움이 남기도 하다.
아무리 바빠도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시간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 매리케이애시 -p.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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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 0의 팽팽한 투수전을 이어가고 있는 경기의 9회말 마지막 공격. 무사 주자 1루 2루. 절체절명의 실점 위기. 번트 자세를 하고 있는 타자의 모습을 보면서 투수는 2가지를 생각한다. '공을 빠르고 낮게 던져야 한다' '번트 타구를 잡아 즉시 송구해야 한다' 또 순간적으로 1루 주자의 움직임도 눈에 들어온다. 그러면 '주자를 견제해야 하는데'하는 생각도 한다.
노련한 베테랑 투수라면 모르겠지만 신인급 투수라면 이런 경우 복잡한 머리 속 생각 때문에 대게 '제구력'이나 '투구폼'에 집중할 수 없어서 폭투가 나오거나 어이없는 공을 던지게 되고 번트 타구를 빨리 잡아 던지려고만 하다가 공을 제대로 잡지 못해 송구를 해보지도 못하게 된다.
노련한 투수는 이렇게 많은 생각들이 몸에 녹아 있어서 일단 공을 던지는데 집중하고 그 다음에 번트 타구의 방향을 보고 나서 송구하고 오히려 머리 속이 복잡할 때는 견제구로 한숨도 돌려가면서 순차적으로 하나하나씩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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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얻는다는 경제법칙이 지배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성과를 내는 것을 지향하는 삶을 살고 있다. 업무의 질보다는 양에 집중하게 되면서 정작 자기 앞에 주어진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하긴 본인은 집중하려고 해도 주위에서 불쑥불쑥 걸려오는 전화나 메신저에 답이라도 할라치면 어느새 업무 집중력은 현저하게 저하되고 만다.
'멀티 태스킹'이라는 말은 윈도우라는 운영체제가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한 번에 하나씩의 작업만을 할 수 있었던 이전의 컴퓨터와 달리 하나의 모니터 화면에 여러 개의 창을 띄워놓고 동시에 여러 가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OS인 윈도우. 하지만 그런 윈도우 OS가 나타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는 우리에게 난데없는 파란 화면을 자주 보여주기 시작했다. 물론 다른 이유인 경우도 있었지만 여러 가지 작업을 시분할 방식 등으로 수행하면서 오류가 빈번하게 나타나게 되었던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지도 않고 감정도 없는 컴퓨터도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다보면 오류가 나타나게 되는데 어떤 일을 하면서 다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만 해도 머리가 복잡해지는 사람이야 오죽하랴.
이 책 '멀티 태스킹은 없다'는 그래서 '멀티 태스킹은 환상일 뿐이며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보다 나쁘다'라고 말한다. 또한 우리가 동시에 여러 가지 업무를 처리하면서 뿌듯해 하는 동안 우리는 진정한 '멀티 태스킹'이 아닌 '스위치 태스킹'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특정 업무를 하다가 다른 업무로 돌아가기 위해 순간적으로 멈추었다가 다시 집중하고 또 다시 이전 업무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한 번 전환하고 집중하는 이러한 '스위치 태스킹'은 분명한 손실을 수반하기 마련이다. 업무 집중력을 일관되게 유지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오히려 하나의 일을 완전히 마무리하고 다음 일을 하는 것만 못하게 된다.
저자는 이렇게 '스위치 태스킹'을 '멀티태스킹'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시간관리 전문가 '필'과 매일 격무에 시달리는 CEO '헬렌'과 그의 비서 '샐리'. 이 세 사람의 대화를 통해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질문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다. 이 책은 다만 '멀티 태스킹에 대한 환상'을 깨야 한다고 교조적으로 외치고 있지만은 않다.
책의 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멀티 태스킹의 환상/스위치 태스킹에 대한 인식을 통한 깨닫기. 스위치 태스킹으로 가득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여러 가지 실천방법의 제시. 단순히 멀티 태스킹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간관리를 위한 변화하기. 그리고 멀티 태스킹에 대한 자각과 실천에 도움이 되는 부록과 같은 워크 시트.
때문에 이 책은 작고도 쉽게 읽히는 책이지만 책에서 제시한 실천방법을 실천해보고 책에서 제시하는대로 변화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 동안 짧은 시간 동안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는 것을 '올바른 시간관리'라고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주어진 업무에 '집중'하고 '업무의 질'을 유지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이 독자들의 습관에 녹아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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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인간은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밥을 먹으면서 책을 보는 게 얼마나 책을 이해하기 힘든지도 느낄 수 있었다. 원래 이런 재주가 없어서 포기하듯이 일을 다 하고 나서 밥을 먹는 스타일이다. 아니면 둘 중에서 하나에 매달리는 스타일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크게 빠져 있는 오류가 아마 멀티테스킹일 것이다. 한꺼번에 이런 저런 일을 처리할 줄 알아야 현대사회를 살아 갈 때의 부러움을 받을 수 있다는 지론에 공감할 때도 있었다. 그래서 나도 연습을 해보았지만, 역시나 쉽지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러고 나서 자세히 관찰하니 정말로 일의 차질과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전화를 받으면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고, 서류를 보고,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왜 저러고 있을까? 하는 생각은 결국 멀티테스킹의 오류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소위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뇌의 활성화가 더 잘 되어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처리하는 게 가능하다고들 한다. 이 책을 보면, 이러한 이야기들은 그저 낭설에 불과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자들이 모두 다 그렇게 잘하는 게 아니고, 남자들이라고 다 그러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포스트잇과 같이 생긴, 무늬 안에 미국에서의 이러한 연구를 하여 작성한 논문의 중요 문장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옛 선인들의 멀티테스킹에 관한 속담이나 명언을 집어넣곤 하였다. 이로 인해 읽는 독자에게 책의 긴 문장 한 줄이 아닌 짧은 한 줄로 마음에 와 닿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직접 해볼 수 있도록 마지막에 ‘워크시트’라는 제목으로 해볼 수 있도록 샘플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 보기 전, 먼저 워크시트를 읽고 한 번 해보고 여기의 실천방법을 실행하는 것도 이 책을 이해하는데 더욱 좋은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의 이러한 오해를 풀어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멀티테스킹은 없다.> 이 책을 읽었다면, 한 가지 일에만 매달린다고 욕할 게 아니다. 어쩌면 ‘나는 멀티테스킹이 가능해. 이런 것쯤은 식은 죽 먹기야.’라며 우쭐대고 전화를 어깨에 끼고, 서류를 읽고 있는 그들에게 ‘이 일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해. 지금 당장. 그리고 네가 이거에 대해서 어떤 깊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지금 이 자리에서 이야기해 주었으면 좋겠어.’라고 물어본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