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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and ANTI-WAR(전쟁과 반전쟁)과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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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AND ANTI-WAR는 1993년에 발행이 되었고, 번역본인 '전쟁과 반전쟁'이 1994년에 발간이 되었는데 같은 원제(WAR AND ANTI-WAR)의 책이 같은 번역자(이규행)에 의하여 이번에는 다른 이름 "부의 법칙과 미래'라는 이름으로 출간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앨빈토플러의 신간인줄 알고 하마터면 구매할 뻔 했습니다. 책은 아주 훌륭한 책입니다. 전쟁과 반전쟁 목차 제1부 충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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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AND ANTI-WAR는 1993년에 발행이 되었고, 번역본인 '전쟁과 반전쟁'이 1994년에 발간이 되었는데 같은 원제(WAR AND ANTI-WAR)의 책이 같은 번역자(이규행)에 의하여 이번에는 다른 이름 "부의 법칙과 미래'라는 이름으로 출간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앨빈토플러의 신간인줄 알고 하마터면 구매할 뻔 했습니다. 책은 아주 훌륭한 책입니다. 전쟁과 반전쟁 목차 제1부 충돌 1. 뜻밖의 만남 2. 엑스터시의 종언 3. 문명들의 충돌 제2부 궤도 4. 혁명적 전제 5. 제1물결전쟁 6. 제2물결전쟁 7. 공륙전 8. 부를 만드는 법 9. 제3물결전쟁 10. 전쟁형들의 충돌 제3부 탐구 11. 틈새전쟁 12. 우주전쟁 13. 로봇전쟁 14. 다빈치의 꿈 15. 무혈전쟁 제4부 지식 16. 지식무사들 17. 스파이의 미래 18. 스핀 제5부 위험 19. 보습으로 칼을 20. 풀려나온 제니 21. 환상지대 22. 삼분된 세계 제6부 평화 23. 평화형에 관하여 24. 다음차례의 평화형 25. 21세기 글로벌 체제
y*****3 2003.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화하는 전쟁의 양상을 통해 반전쟁의 개념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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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된 전쟁의 양상을 통해 미래상을 제시한 이 책은 저자의 대표적인 전작들인 "미래쇼크", "제3물결", "권력이동" 등과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 전쟁의 변화 양상을 제1물결의 농업을 모태로 한 '백병전시대'와 대량생산체제를 발판으로 한 제2물결의 '대량 살육전시대', 그리고 지식과 정보를 이용한 제3물결의 '하이테크 전쟁시대'로 나누어, 향후 전개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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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된 전쟁의 양상을 통해 미래상을 제시한 이 책은 저자의 대표적인 전작들인 "미래쇼크", "제3물결", "권력이동" 등과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 전쟁의 변화 양상을 제1물결의 농업을 모태로 한 '백병전시대'와 대량생산체제를 발판으로 한 제2물결의 '대량 살육전시대', 그리고 지식과 정보를 이용한 제3물결의 '하이테크 전쟁시대'로 나누어, 향후 전개될 전쟁의 양상과 지구촌의 변화모습에 대해 예측 - 이 책이 처음 쓰여진 1994년을 감안한다면 - 한 것은 바로 위에서 말한 저자의 전작들을 바탕으로 하기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의 이라크 전을 통해서도 그의 예측은 어느덧 이미 현실화되었음을 알게된다.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전쟁에 대한 보도, 그리고 때로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합성으로 대체된 영상을 보면서, 오락게임을 대하고 있는 듯한 착각 속에 과연 어느것이 진실이고 허구인가하는 혼돈을 겪게 된다. 마치 이 책에서 말하는 '사건에 대한 비현실감'에 빠져들면서 말이다. 제1, 제2, 제3물결 전쟁까지의 각각의 특징과 그에 따른 부를 창출하는 방법, 지식과 정보를 총결집하여 나타난 전쟁의 양상을 통하여 미래의 변화하는 모습과 그 대안을 명확하게 서술한 부분까지가 서론이었다면, 3부와 5부까지는 전쟁의 미래의 모습과 관련 패러다임의 전환 과정에 대한 본론 부분이다. 우리가 흔히 보아왔던 헐리웃 SF 액션 영화들이 전혀 불가능한 공상적 허구라고 치부해 버릴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 본론 부분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이다. 결론 부분에서는 하드웨어적(물질적) 변화에 기인하여 잉태되는 소프트웨어적(정신적) 변화 양상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영향을 받게 된 직,간접적 위험 - 제3물결 전쟁형의 현실에 부합되는 제3물결 평화형의 부재로 말미암은 - 으로 부터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저자의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아무 생각없는 반전쟁보다는 전쟁을 예방하고자하는 반전쟁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필요로하게 된다는 저자의 생각은 그동안 급변하는 지구촌의 모습에서 쫒아가기 바쁜 패러다임 전환의 뒤늦은 속도가 야기한 결과이기도 할 것이다. 때문에 이 시점에 가장 필요한 개념은 바로 전쟁형에 대응되는 반전쟁에 대한 납득할 만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일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한 전쟁의 역사가, 인류가 생존하는 한 계속 이어지리라는 가정하에.

[인상깊은구절]
산업주의 시대에 구축된 낡은 세계질서는 이미 산산조각이 났다. 우리는 지금까지 줄곧 새로운 부창출체제와 새로운 전쟁형의 등장은 새로운 평화형을 요구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 평화형이 21세기적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면, 부적절할 뿐 아니라 위험성을 띠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r**y 200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