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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된 펜션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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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은 물론 주중에도 여행을 떠나는 시대가 됐다. 일정도 당일이 아닌 숙박이 필수가 되는 선진형의 체류일정이 되다 보니 숙박지를 정하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서비스는 좋으나 값비싼 호텔이나 저렴한 민박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요즈음은 풍경이 멋진 곳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호텔보다는 싼 펜션이라는 새로운 숙박형태가 나오게 되었다. 취사시설을 비롯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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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은 물론 주중에도 여행을 떠나는 시대가 됐다. 일정도 당일이 아닌 숙박이 필수가 되는 선진형의 체류일정이 되다 보니 숙박지를 정하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서비스는 좋으나 값비싼 호텔이나 저렴한 민박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요즈음은 풍경이 멋진 곳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호텔보다는 싼 펜션이라는 새로운 숙박형태가 나오게 되었다. 취사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설비도 수준급이면서 프라이버시도 보장되는 펜션이 새롭게 가족 또는 단체여행객들에게 다가오고 있지만 일일이 다 경험해 보지 않고는 옥석을 가리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인데 전문가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전국의 펜션을 답사하여 현재까지 베스트100곳을 선정하여 실은 책이 나왔다. 지역적으로 분류하여 전면사진과 실내는 물론 특징적인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사진으로 보여줘 마치 답사기록같은 느낌이다. 기본적인 위치안내며 찿아가는 길은 물론 펜션주인들의 특징적인 자랑도 함께실려있어 재미를 더한다. 지역색션 끝에는 주변둘러보기란 쪽을 통하여 그 지역에서 이름난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를 수록하고 있어 여행책자로서 손색이 없게 꾸며져 있다. 특히 사실나열에 그치는 일반 여행책자와는 달리 저자의 느낌을 강하게 가미한 것이 마음에 든다. 일다보면 아하 어떤 곳이구나 하는 감이 들게 한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이쁜 100곳의 펜션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전국을 일주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한번씩 들려보고 싶은 느낌이 저절로 가는 그런 책이다.
y****n 2003.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는 팬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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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앞으로 우리가 지내볼 만한 팬션을 전국 두루두루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이 무슨 시대인가? 시중의 은행 금리는 떨어지고, 우리같은 NEW GENERATION들은 그 돈을 재테크하거나 아니면 여가 활용을 위해 쓰고 있지 않은가? 주 5일 근무제의 도입은 날로 확산되어 가고 있으며, 개인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
"이제는 팬션이다!!!" 내용보기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앞으로 우리가 지내볼 만한 팬션을 전국 두루두루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이 무슨 시대인가? 시중의 은행 금리는 떨어지고, 우리같은 NEW GENERATION들은 그 돈을 재테크하거나 아니면 여가 활용을 위해 쓰고 있지 않은가? 주 5일 근무제의 도입은 날로 확산되어 가고 있으며, 개인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근로기준법에 의거한 노동 시간보다 더 많이 일하고 있는 것도 아니며, 우리는 재충전의 기회로 여행과 레포츠같은 여가 생활을 더 많이 가질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언제부턴가 콘도미니엄이나 호텔과 같은 약간은 고가의 취미 생활은 구시대의 유물처럼 되어버렸고, 팬션이나 휴양림같은 보다 소박하고 자연 친화적인 삶을 동경해 가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실리를 추구하는 삶을 반영하는 것일 것이다. 팬션 베스트 100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전국에 이것보다 더 많이 산재해있으며, 여기에서는 작가들의 방문기록을 중점으로 소개되어 지는 것 같다. 물론, 각 팬션마다 자세한 설명과 주변의 관광에 대해서도 조금씩 곁들여 소개하고 있지만, 조금 아쉬운 것은 지극히 팬션의 왕국이라 칭할만한 경기도와 제주를 많이 소개했다는 점이다. 제주는 독특한 천혜의 자연 조건때문에 그렇다 하더라도 어째서 경기도의 팬션을 그리도 많이 소개하는지... 만일 먼 지방 사람들이라면 그들도 팬션 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을까? 아니면, 작가의 독자들을 의한 마음이 조금은 미흡했던 것일까? 만약 다음에 'SECOND EDITION'이 출시된다면 전라도와 충청도, 경상도의 팬션도 많이 소개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s*******9 2003.12.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