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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가지고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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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좀 자라나서 독립적인 활동을 즐기는 아이들, 그애들과 이제는 인간적인 상담과 부대낌을 교류하며 지켜보는 입장으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다. 어찌보면 성장의 테두리안에 들어서 자신의 역할을 하는 모습에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좀 더 같이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이 아쉬워 자꾸만 눈길을 주어도.......   어찌보면 불러 앉혀 놓고 조물딱거리며 놀던 그때가 더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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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좀 자라나서 독립적인 활동을 즐기는 아이들, 그애들과 이제는 인간적인 상담과 부대낌을 교류하며 지켜보는 입장으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다. 어찌보면 성장의 테두리안에 들어서 자신의 역할을 하는 모습에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좀 더 같이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이 아쉬워 자꾸만 눈길을 주어도.......

 

어찌보면 불러 앉혀 놓고 조물딱거리며 놀던 그때가 더 좋았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슬슬 맞아 들어가는 시기라서 그런가. 부모가 되어 경험 대신에 이론에 급급하게 육아를 시키면서 시행착오를 거듭했던 그 시절....., 요즘처럼 욕심도 없이 단지 아이를 즐겁게 만들기 위해 고심했던 다소 유치스럽던 즈음이 더 구체적이고 실천적이지 않았나 싶다.

 

맞벌이가 증가하는 현실에서 아이들을 교육의 차원이라는 명목과 맞물려 여러 곳에 맡겨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원리나 규칙에는 일찍 눈이 트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가슴에 얼마만큼의 따스함이 채워질지, 물론 부모의 노력여하에 따라 보충이 있기는 하겠지만,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녹녹치 않음을 느꼈던 시절을 생각하면.......

 

비전문가이지만 나름의 혜안과 파악을 하여 아이를 보살피고, 마음의 접촉을 한다면 특정화하는 다른 방법과 비교해 볼때 좀 구태의연하다해도 충분히 효율적인 것이라고 본다. 지침서의 이론이 실제와 다 같이 접목되지 못하듯이 소중한 아이들의 개성과 인격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이 어떤 가정의 분위기와 규칙을 정해 그 안에서 적절히 표현하고 나타내야 하는 것인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 스스로가 자기 실현을 목표로 하고 참된 살아 있는 인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말,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는 동심을 이해해 주어야 한다는 것인데......., 자꾸만 어른된 눈으로만 아이들을 지켜 보려고 하게 되는 요즘을 반성케 된다.

m*******7 2007.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