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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다는 한국을 느낄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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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과장님 소개로 읽기 시작해서 너무나 금방 읽어 버린책입니다. 제 맘 같아서는 제일 많이 보이는 곳에 두고 싶은 책입니다. 일본에서도 베스트셀러이고 일본인론의 고전으로 되어 있는 책입니다. 작가분이 8년간 고생하셔서 만드신 책만큼이나 완성도도 높습니다. 물론 저의 일본어 실력이 아주 짧은 관계로 책을 완전히 이해할수는 없었지만 훌륭합니다. (초판은 일본어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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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과장님 소개로 읽기 시작해서 너무나 금방 읽어 버린책입니다. 제 맘 같아서는 제일 많이 보이는 곳에 두고 싶은 책입니다. 일본에서도 베스트셀러이고 일본인론의 고전으로 되어 있는 책입니다. 작가분이 8년간 고생하셔서 만드신 책만큼이나 완성도도 높습니다. 물론 저의 일본어 실력이 아주 짧은 관계로 책을 완전히 이해할수는 없었지만 훌륭합니다. (초판은 일본어로 출간되고 후에 한국에로 다시 출판된 책 내용자체도 일본의 문화와 말을 다루었기 때문에 일본어에 대한 지식이 많으면 새로운 책으로 보일거 같습니다.) 모든 것을 작게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인 그래서 아톰이 모든 큰 로봇들을 무찌르지요.( 아톰 비유는 제 생각입니다. 책에서는 없습니다. 아톰이 언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이책의 초판은 1982년입니다. 제가 젓먹일때지요 ㅡ.ㅜ) 세계적 기업 sony 도 sonny(애기,아가) 에서 유래 한것이랍니다. 정말 작아도 튼튼하게 잘만드는 일본인의 기술은 일본 문화 자체에서 나오는 것이더군요. 그럼 우리나라는 왜 그렇게 못할까요. 이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이런 애기가 책에 있습니다. 일본인은 밥솥을 팔때도 밥알이 뭍지 않는 주걱을 만들어서 같이 넣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흥부 놀부전에서 보면 밥알이 뭍어 있는 주걱으로 흥부가 맞지요. 한국인은 자연스러움을 사랑하기때문이죠. ( 원문을 인용한건 아닙니다) 또 일본인이 정원을 꾸미고 분재를 만들고 꽃꽂이 때도 한국인은 숲에 작은 정자하나를 지을뿐이지요. 한국의 이러한 성격때문에 근대화가 늦고 바보스럽다는 생각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자연을 거스르는건 더 바보스럽다는건 사실일겁니다. 두서 없는 글이지만 요점은 하나 오래되었지만 좋은 책입니다.
z****m 2003.12.0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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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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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축소지향의 여섯가지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부분 공감이 가고 작가의 통찰력과 세심한 조사등 이 책을 읽어 보니 작가의 노고가 얼마나 컸는지 상상이 가는 책이다. <일본에 하루 머무는 외국인은 아키하바라에 가서 전자제품을 사고 일주일 머물면 후지산을 보러 가고 한달 넘어 체류하면 일본론을 쓴다고 할 정도니 전쟁 전에는 그만 두더라도 전후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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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축소지향의 여섯가지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부분 공감이 가고 작가의 통찰력과 세심한 조사등 이 책을 읽어 보니 작가의 노고가 얼마나 컸는지 상상이 가는 책이다.

<일본에 하루 머무는 외국인은 아키하바라에 가서 전자제품을 사고 일주일 머물면 후지산을 보러 가고 한달 넘어 체류하면 일본론을 쓴다고 할 정도니 전쟁 전에는 그만 두더라도 전후 일본에서 나온 일본론 저술이 1천권 이상이라 해도 이상할 게 없다. '국화와 칼' '아마에의 구조' '종적인 사회' 등 그 책 제목에서 유행어가 된 것도 있고 거꾸로 '일본주식회사' 이코노믹에니멀' 등 떠돌아다니던 유행어가 책의 주제로 둔갑하는 일도 적지 않다.> 위의 내용과 같이 유럽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여러 권의 일본에 관한 책들이 발간되었다.

 작가는 그 내용들이 대부분 미흡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어렸을때 일제 식민지 시대를 직접 겪고 일본어를 배운 사람으로서 일본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내려보고자 한 것일 것이다.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우리 국민에게 전달하고자 하여 이 책을 저술했다고 믿어진다. 모든 부분에서 문화나 언어 생활방식에서 축소지향으로 나가는 일본 민족을 세밀히 파악하고 그 축소지향에서 방향을 틀어 확대지향으로 나간 때부터 군국주의의 잘못된 믿음으로 나갔을 때에 타민족에 해를 끼치는 일본의 실체를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주된 내용이라고 믿어진다.

 그래서 올바른 인식으로 일본을 바라볼 수 있게 서술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서구의 식민주의자들이 제 2차 세계 대전 후에 자기네들의 잘못을 스스로 고발하고 심판하고 참회한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일본인들은 '료헤이'처럼 울 줄은 알아도 참회할 줄은 모른다. 그래서 '고백'은 있어도 ' 참회'는 없는 것이 일본 문화의 특성이라는 말도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그러한 참회 없이 다시 일본이 밖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군국주의 때 부르던 그 군가가 다시 지금 도쿄거리로 울려 퍼지고 '야스쿠니진쟈'의 벚꽃은 화약냄새를 풍기면서 해마다 그 핏빛을 더해 간다고 한다. 진정한 확대주의자라면 허클베리핀과 같은 의미에 있어서 확대지향성이라면 칼이나 주판의 힘에 의존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칼로 영토를 넓히고 주판으로 시장을 넓히는 확대주의는 진정한 확대일 수 없다. '사랑'이나 '예술'이나 '진리'의 발견이야말로 인류의 구석구석에까지 번지는 확대의 힘이라 한다. 일본은 그릇된 확대 지향의 역사를 깨끗이 청소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본은 다시 만주 침공때와 같이 전 세계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한다.

 '고립하는 대국'이라는 유행어가 바로 그러한 일본의 입장을 웅변 이상으로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일본은 한국에게 아직도 진정한 참회나 용서를 구한 적이 없다. 내가 알기로는 몇 년 전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 하였을 때 천황이 일제 36년은 '유감' 이었다고 표현한 것 이외에는....그들은 잘 알면서도 '정신대'문제를 회피하고 있다. 진정한 사과는 커녕 자원해서 전쟁터에 나갔다고 한다. 위안부 문제는 우리나라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 주변아시아 국가에도 해당되는 일이다. 진정한 참회가 없는 한 일본은 또 다시 주변국가나 세계에 그 어떤 피해를 줄지 모르는 국가라고 생각된다.

축소지향에서 잘못된 확대지향으로 간다면 또 어떤 일을 일으킬 줄 모르는 민족이다. 왜냐하면 한가지로 일치단결하여 그릇된 믿음으로 치닫는다면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모른다. 개인은 없고 공동체만 있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명예 백인의 탄식> 래플스에 의하면 일본인은 매우 활기에 찬 국민이며 그 육체나 정신의 힘은 일반 아시아 인과 같은 계열이 아니고 훨씬 유럽 인에 가깝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인과 중국인은 작고 긴 몽골 족의 눈만이 유일하게 닮은 특징인데, 그것을 제외하면 일본인의 용모는 남성적이고 완전히 유럽적이라고 했다. 이지적이 사실이라면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인이 적군인 일본인과 자기네 편인 중국인을 외관상으로 어떻게 실별할 것인가를 연구하려고 고심했다는 넌센스도 없었을 것이다.

y****1 2003.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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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로 일본을 말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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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어로 일본에서 출판되었다. 저자의 소원대로, 일본 전철간에서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모습으로 당당히 외국에서 베스트셀러의 지위에 오른 수작이다. 그 후에 우리나라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국어로 출판된 것이다. 단순한 번역이라기 보다는 한국어판으로 새롭게 출판된 것이다.  사실 일본처럼 자신에 대한 책을 많이 내는 나라도 드물뿐더러, 외국인의 눈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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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일본어로 일본에서 출판되었다. 저자의 소원대로, 일본 전철간에서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모습으로 당당히 외국에서 베스트셀러의 지위에 오른 수작이다.

그 후에 우리나라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국어로 출판된 것이다. 단순한 번역이라기 보다는 한국어판으로 새롭게 출판된 것이다.

 사실 일본처럼 자신에 대한 책을 많이 내는 나라도 드물뿐더러, 외국인의 눈으로 일본을 바라본 저작들도 상당하다. 일본론의 고전이 된 '국화와칼'은 말할 것도 없고 이 '축소지향의 일본인'도 외국인의 눈으로 본 일본론인 것이다. 다만 이어령의 책은 지금까지 없었던 '축소' 라는 특유의 관점으로 또 독특하면서도 고유한 수사로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일본에 관한 얘기를 아주 쉽고 재밌게 풀어나간다. '축소' 라는 개념에서 일본의 전반전인 모습을 찾고 있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서양의 눈이 아닌 한국의 시선으로 일본을 바라보았을 때 더욱 일본을 잘 알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j********5 200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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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어령 교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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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을 3독 정도했습니다. 예전에 (90년대 초반) 2번 읽고,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기에 다시 구입 다시 읽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어쩌면 그렇게 다방면에 해박한 지식으로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일본론의 고전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을 능가하는 저서라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 일본에서도 그렇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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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을 3독 정도했습니다. 예전에 (90년대 초반) 2번 읽고,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기에 다시 구입 다시 읽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어쩌면 그렇게 다방면에 해박한 지식으로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일본론의 고전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을 능가하는 저서라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 일본에서도 그렇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 기자의 장탄식의 서평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도대체 우리는 (일본은) 언제나 돼야 이런책이 (한국론을 이렇게 해박하게 쓸 인재가) 나올 수 있을까?" 일본론의 필독서 입니다. 참, "축소지향~" 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론에 대해서 이어령교수께서 또 다시 반론을한 책도 있어요...
7*****s 200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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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일본 문화론에 관한 최고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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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령 작. 고교시절, 일본어 선생님의 소개로 알게 된 책으로, 20대를 막 시작할 즈음 처음 읽게 되었고 그 이후 군 복무시절, 다시한번 읽게 되었으며, 최근에 다시 간간히 펼쳐 읽곤 한다. 일본인과 그들의 문화에 대해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던 내게, 풍부하고 명료하며 알기쉬운 어조로 일본문화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 설명하는 이 어령씨의 박학 다식함과 날카로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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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령 작. 고교시절, 일본어 선생님의 소개로 알게 된 책으로, 20대를 막 시작할 즈음 처음 읽게 되었고 그 이후 군 복무시절, 다시한번 읽게 되었으며, 최근에 다시 간간히 펼쳐 읽곤 한다. 일본인과 그들의 문화에 대해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던 내게, 풍부하고 명료하며 알기쉬운 어조로 일본문화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 설명하는 이 어령씨의 박학 다식함과 날카로운 안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난다. 오히려 훨씬 후에 읽은, 일본인론, 일본 문화론의 대표적인 고전인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 이 지루하게 느껴졌을 정도로 이 책의 대단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저자 본인이 8년간의 준비과정끝에 내놓은 역작답게 '축소지향'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일본의 문화구조를 풀어나가는 솜씨는 경탄, 그 자체라고 밖에 할말이 없을 듯 하다. 다도, 화도(꽃꽃이)같은 예술에서, 텔레비젼이며 고따쓰, 빠찡꼬에 이르는 일상 생활까지, 저자는 명쾌하게 분석해 나가고 있다. 더구나 '축소'지향을 여섯가지 형으로 나누어 '고메루(밀어넣는다)', '요세루(끌어 모은다)', '게즈루(깍아낸다)', '쯔메루(채워 넣는다)', '가마에루(자세를 취한다)', '니기루(응결 시킨다)' 등 '동사'에 의해 일본인의 세계관과 문화를 설명해 나가는 수법이 매우 놀라웠으며, 그 결과 일본인은 축소 지향에 의해 독특한 문화를 탄생시켰다는 설명이었다. 일본인은 커다란 것은 차츰차츰 작게 만들어 버린다. '망요수'의 장가가 단가의 귀자가 되고, 다시 '하이꾸'의 17자가 되곤 한다, 밥상을 줄여서 정거장에서 파는 도시락을 만들었고, 우산을 꺽어 접은 것을 발명했다가 다시 3단으로 접어놓게끔 되었다. 그리고 라디오를 정교한 트랜지스터로 만들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축소로 향할 때는 독특한 강력함을 발휘하지만, 축소가 극진해 확대로 향하게 되면 의외로 졸렬성, 취약성을 드러낸다고 했다. 그래서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내 통일에는 천재적인 수완을 보이면서도, 외국에 군대를 보내면 좌절한다. 태평양 전쟁도 희한한 전과를 거두어, 인도네시아로부터 뉴기니아, 버마로까지 뻗어 나갔다. 그러나 그 전과를 확보할 수가 없었다. 한번 승리를 거두면서 전법이 적에게 알려져, 의표를 찔려 패배하게 되어도, 그 전법을 바꾸지를 못했다. 일본의 위기는 축소로 해서 성공을 거두고는 막상 확대로 향해야 했을 때엔 패배하는 운명을 되풀이해 왔던 것이다. 그러고도 오늘의 일본은 지극히 졸렬한 방법으로 영광의 고개마루턱을 오르려 하고 있다. 한국동란에서나 월남전쟁에서나 청년을 죽이지 않은 나라는 일본이었다. 그런데도 피난민을 받아들여, 그 때문에 애를 쓰고 있는 나라들이 많은데도 난민의 입국을 금지 하고 있는 것도 일본이란 말이다. 일본 내에서만도 약100여 종이 넘는 일본인, 일본 문화론의 책중에서, 일본인들 조차 첫손가락에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 이 책을 우리 한국인이 썼다는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일본과의 국제적 관계에서 그들을 제대로 알고 관계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임을 다시금 생각해 본다.
i*****5 200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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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지향 일본인들의 세계화~
"축소지향 일본인들의 세계화~" 내용보기
일본 축소지향의 제품중 가장 오래된것 중 하나는 '접이식 부채'라고 할수있다. 이외에도 작으면서 편리한 것들이 일본 상품들의 커다란 맥락인것 같다. 우동,라면,워크맨.....등등 을 나열하지 않더라도 말이다~하지만, 이러한 일본적이라고 하는 '작고 편리한' 상품들이 이제는 일본의 것만은 아니게 된것 같다. 한국역시 이런제품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고, 세계적으로 이러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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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소지향의 제품중 가장 오래된것 중 하나는 '접이식 부채'라고 할수있다. 이외에도 작으면서 편리한 것들이 일본 상품들의 커다란 맥락인것 같다. 우동,라면,워크맨.....등등 을 나열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일본적이라고 하는 '작고 편리한' 상품들이 이제는 일본의 것만은 아니게 된것 같다. 한국역시 이런제품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고, 세계적으로 이러한 현상이 하나의 흐름을 유지하는 것 같다. 일본의 것이 세계화된것(?)인지 아니면, 시대적 흐름을 잘 간파하는 일본의 상업주의 기질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러한 일본의 문화적 특성은 오늘날의 일본을 있게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었다.

좀더 생활깊숙이 일본인들을 지켜본다면, 방안에 모셔다놓은 불상.... 정원문화 등을 들수 있겠다. 이 부분에선 '작고 편리한'이라는 것 저변에는 '자기중심'이라는 사고가 있다. 자연까지도 자신의 집 앞마당에 축소하여 소유하고자하는 일본인들~~~ 분명 일본인만의 특징을 볼수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어령씨의 일본문화에 대한 대표적인 서적이다.일본문화에 대해 ...일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이책은 입문서가 될 수 있을것이다.
u******n 200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