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마주 ]도시로 간 꼬마 하마
"[재미마주 ]도시로 간 꼬마 하마" 내용보기
이호백 아저씨의 이야기 그림책 도시로 간 꼬마 하마 글, 그림 이호백         책을 보고 나면 항상 큰 여운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재미마주 책들. 이번에는 책은 귀여운 꼬마하마가 도시로 가서 알게 되는 진실 이야기 입니다. 진실.....하마가 알게 되는 진실이 과연 무엇일지... 그림책이지만 어른들까지 우리의 현실적인 모습까
"[재미마주 ]도시로 간 꼬마 하마" 내용보기

 

 

 

 

 

 

 

이호백 아저씨의 이야기 그림책


도시로 간 꼬마 하마





글, 그림 이호백

 

 

 

 

책을 보고 나면 항상 큰 여운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재미마주 책들.

이번에는 책은 귀여운 꼬마하마가 도시로 가서 알게 되는 진실 이야기 입니다.

진실.....하마가 알게 되는 진실이 과연 무엇일지...

그림책이지만 어른들까지 우리의 현실적인 모습까지

 들여보게 되는 책이라 사실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기에 더욱 좋은 《도시로 간 꼬마하마 》.

궁금하고 기대가 큰 만큼 책을 대하는 마음 또한 남달라집니다.



 

 

 

 

 

 

 


하마들이 시끌벅적 사는 하마촌~

하마촌에 신 나는 운동회가 열립니다. 하마라서 역시 먹는 운동회 스케일도 남다르네요.

피자도 한판씩 넣고 ㅎㅎㅎㅎㅎ 왠지 하마가 더 부자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하마의 최고 자랑거리는 커다란 입과 먹거리 랍니다.

그래서 입을 쩍쩍 벌리면서 누가 더 많이 먹나 경쟁이 붙는 듯 합니다.

앉아서 먹는 하마의 모습은 왠지 더 귀엽게 느껴지네요.

돌도 안된 아기들이 앉아서 먹는 모습 같아서 정이 더 많이 간답니다.

 

 

 

 

 

 

 

운동회에 묘미는 역시 경쟁에서 우승을 하는 것이지요.

하마촌의 1등은 역시 하마의 특징에 맞는 입 큰 하마상을 받은 하마랍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1등이 되면 그림처럼 멋진 양복에 부자가 된 듯한 모습을 하고 네요...

역시 남다른 스케일인 듯 싶어요.


과연 어떤 혜택이 있을까요? 바로 1등을 차지하게 되는 하마는 도시에서 온 트럭을 타고 고향으로 떠나서 멋지고 편안한 삶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들 편하게 살고 싶어서 입 큰 하마상을 받은 하마를 무척 부러워 하지요.


하마촌의 1등은 도시로 가서 부자가 되기도 하고 편안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문득 부모님 세대에 시골에서 무조건 서울에 가면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왠지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시골에는 먹을 것도 풍족하지 못해서 도시의 멋진 빌딩으로 모든 사람이 잘 산다고 생각했으니깐요.

과연 하마들도 1등 하마가 간 도시가 그렇다고 착각을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착각을 염려해서 그런지 정말 도시로 가면

멋진 생활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한 꼬마하마가 직접 도시로 가 봅니다.

말로 전해지는 도시의 편안하고 안락한 하마들의 삶이 있는지....어지간히 궁금한가봅니다.

저리 멋진 비행기를 타고 가는 거 보니깐요...

꼬마하마의 호기심도 대단한 듯 싶어요. 혼자서도

 서슴치 않고 저렇게 모험을 떠나듯이 잘 가는 걸 보니...


왠지 두려워 하지 않고 가보지 않은 도시로 가는 꼬마 하마의 자신감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집니다.



 

 

 

 

 

비행기에 내리자 말자 하마 아저씨가 있는 곳을 찾아갑니다.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 덕에 하마 아저씨가 동물원에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을 가봅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꼬마하마는 동물원에서

하마 아저씨의 모습을 보자 마자 적지 않은 충격에 빠지게 되지요...

하마 아저씨의 모습을 하마촌에서 알고 있는 편안하고 풍족한 모습이 아닌

동물원 우리에 갇혀서 그 자랑하던 입을 벌리고 꼬마들이 입속으로 깡통이나 쓰레기를 던지는 모습에 자신이 생각했던 거는 정반대의 모습에 놀라게 됩니다.



그런 모습에 하마아저씨에게 같이 하마촌으로 돌아가자고 했지만....

하마아저씨는 가고 싶어도 인간들하고의 계약기간 때문에 다시 동물원에서 생활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저 이 구절을 읽을 때 저도 모르게 탄식이 나오더라고요.

계약.......계약......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사람들과 맺는 계약이 자신을 편안하고 삶으로 이끌어 줄 주 알았던 것이

이제는 얽매이는 도구로 전략되는 모습에서....왠지 모르게 깊은 한숨이 나오게 되더라고요.


집에 가고 싶어도 못가는 신세인 하마 아저씨..

왠지 우리네 삶에서의 갑과 을의 생각이 더 절실하게 나게 합니다.

 

 

 

 

 

 

 

 

 

​할 수 없이 혼자 오게 된 하마는 하마촌에 오자마자 도시로 간 하마아저씨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말이 아닌 확실한 증거인 사진으로...그러니 하마들은 그 사진을 보고 놀라면서 자신들이 말로만 알고 있는 도시생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풍족하고 좋은 도시가 아닌 감옥 같고 끔직한 곳이라고 알기 시작합니다.


 

 

 

 

 

 

도시로 간 하마 아저씨의 사진으로 큰 입으로 도시로 가기 위한 치열한 운동회가 아닌 자신들만의 즐기기 위한 운동회를 하기 시작합니다.

처음 봤던 운동회의 모습이 아닌 여유롭고 다채로운 운동회를 즐기고 있는 하마들.


꼬마 하마의 사진 몇 장이 이리도 하마촌의 생활 모습을 바뀌게 하는 군요.

말로 전해지지 않고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ㅎㅎㅎ 그런 직접적인 교훈 같은 것도 느끼게 되고...

도시에서 편안하고 갇혀 있는 생활이 아닌 편안하지 못하더라고요 마음만이라도 편하고

정신적으로 즐기는 삶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도 제 나름 해석해 봅니다.





저희 아들이 책을 덮고 저한테 질문 하더라고요.


" 그럼 동물원에 사는 동물은 다 불쌍한 건가? 엄마..."


"........다 불쌍하진 않지...불쌍한 동물도 있겠지..아무래도 자신이 살던 넓은 초원보다는 갑갑하니깐..

하지만 한편으로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동물에게는 동물원이 더 나을 지도 몰라...

함께 봤던 아마조니아 영화 처럼 순식간에 잡혀 먹어서 죽을지도 모르고 ..

자신이 몸이 안좋은 동물들에게는

동물원이 나을 수도 있을꺼야....."



라고 이야기 해주었는데 막상 이야기 해주고 저 혼자 생각해보니...

자주 갔던 동물원이....우리 아들에게는 신 나는 곳이지만...동물에게는 감옥 같은 곳이 될 수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동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은 동물원 밖에 없는데...라는 생각도 들게 되어..

좀 마음이 복잡해 지네요~^^





전체적으로 전 이런 그림책 너무 좋더라고요.

분명 작가분이 주시는 메시지는 있겠지요. 하지만 그 메시지가 이렇게 사람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그렇게 많은 생각을 열어주는 그림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이와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시로 간 꼬마 하마
"도시로 간 꼬마 하마" 내용보기
이 호백 작가의 그림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꼽씹어지는 의미가 있었다. 꼬마 하마를 이야기를 읽으며, 해외로 유학을 떠나는 무수한 조기 유학생인 초등학생, 중학생인 우리 아이들이 문득 떠올랐다. 그리고 내 아이도 떠 올랐다. 『도시로 간 꼬마 하마』는 이호백 작가가 어느 날 동물원에서 입을 벌리며 깡통을 맞는 하마를 보면서 하마의 입장이 되어 만들어 낸 이야기이다.
"도시로 간 꼬마 하마" 내용보기
이 호백 작가의 그림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꼽씹어지는 의미가 있었다. 꼬마 하마를 이야기를 읽으며, 해외로 유학을 떠나는 무수한 조기 유학생인 초등학생, 중학생인 우리 아이들이 문득 떠올랐다. 그리고 내 아이도 떠 올랐다. 『도시로 간 꼬마 하마』는 이호백 작가가 어느 날 동물원에서 입을 벌리며 깡통을 맞는 하마를 보면서 하마의 입장이 되어 만들어 낸 이야기이다. 언제나 획일화된 꿈을 꾸게 되는 사회 현실과 교육의 모순들을 순진한 하마 동네의 이야기를 통해 코믹하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아이시절 평화롭게 자연과 벗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절이 이제 너무 적다. 모두 입큰 하마가 되기 위해, 이 학원, 저 학원으로 어른도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왜 입이 큰 하마가 최고인가? 모두 입큰 하마가 되기 위해 1년을 기다리고, 운동회에서 입 큰 하마를 뽑기 위한 행사만 있는 운동회. 저마다의 개성은 무시 되어버리고, 모두 한 틀에서 나온 붕어빵마냥 획일화된 교육 ''한입에 과일 먹기'', ''커다란 피자 통째로 먹'', ''누구 입이 제일 클까''같은 입 크고 많이 먹는 하마가 우승하는 경기들만 그 운동회에 있는 것이다. 지금의 우리 교육의 현실이 와 닿았고, 실제 이 그림책을 지은 작가의 의도와도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다. 1년에 한 번 기다려 입큰 하마로써 영광의 1등을 해 사람들 손에 이끌려 간 곳은 동물원. 그 곳에 하마들은 우리속에 갇혀 깡통이나, 바나나껍질이나 입속에 던져지는 서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 따스하고 그리운 고향땅에 가려고해도 계약기간이 남아 못 떠난다는 하마 아저씨. 1년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여행을 떠나본 꼬마 하마만이 진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지 말아야지''라며 다짐해도 우리는 아이들을 여러가지 감옥에 가두고 있는지도 모른다. 해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이것만이 좋은 길이야! 그러니까 엄마 말 들어" 회유와 설득으로 일방적으로만 몰아붙이는.... 진실은 이랬다며 작은 입으로 차근 차근 말 잘하던 꼬마하마처럼 무엇이든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겠는가? ''두 다리로 달리기'', ''네 다리로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 뛰기'', ''엉덩이로 밀어내기''등 경기 종목도 아주 다양해진 것 처럼 우리아이가 행복해하며 좋아하는 것을 찾아낼 수 있는 운동회같은 시간을 보내게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행복인데, 나는 제일 중요한 그것을 잊었던 것이 아닌가 하면서, 이 책을 통해 참으로 많은 것을 얻었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7.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책] 도시로 간 꼬마하마
"[아이책] 도시로 간 꼬마하마" 내용보기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도 보면 뜨끔하지 않을까 싶은 내용의 책입니다.^^일단 하마가 있어야할 곳은 어디일까요?? 서식지이겠지요.. 그런데 왜 하마는 도시로 향했을까요? 아이들은 동물을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하마만 봐도 벌써 즐거워하는 둘째.^^제가봐도 하마가 넘 귀엽긴 하네요.^^그런데 내용은 슬프고 맘이 아픈 현실이 반영되어 있어요. 책 읽다가도 사진만 찍을려고
"[아이책] 도시로 간 꼬마하마" 내용보기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도 보면 뜨끔하지 않을까 싶은 내용의 책입니다.^^


일단 하마가 있어야할 곳은 어디일까요?? 서식지이겠지요..


그런데 왜 하마는 도시로 향했을까요?


 


아이들은 동물을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하마만 봐도 벌써 즐거워하는 둘째.^^


제가봐도 하마가 넘 귀엽긴 하네요.^^


그런데 내용은 슬프고 맘이 아픈 현실이 반영되어 있어요.


 


책 읽다가도 사진만 찍을려고 하면 카메라를 보는 둘째..ㅜㅜ


암튼 나름 열심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일단 하마들의 운동회가 주 내용인데요... 누가 가장 입이 큰가하는 경기가 아주 중요한 경기라고 해요.


왜냐하면 이 경기의 1등 우승자는 도시로 가기때문이라네요.


도시가 어떤 곳인줄도 모르고...ㅜㅜ


 


있는 힘껏 하마 흉내를 내는 둘째...ㅋㅋ


그러면서도 포즈를 잡으시는...^^;


암튼 입이 커지기위해 하마들은 운동도 하고 음식도 열심히 먹고 연습을 해요.


엄마들도 잔소리를 하고요...


여기서 참 뜨끔했어요... 키크기 위해 먹고 운동하라는 말이 잔소리로 들리면..ㅜㅜ


건강을 위해서 먹는건 좋지만, 나도모르게 아이에게 스트레스와 경쟁을 시킨건 아닌지...


비교아닌 비교를 무의식중에 많이 하는거죠.


암튼 도시로 간 하마들이 궁금한 한 하마가 도시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동물원에 있는 하마를 보게 됩니다.


불쌍한 삶을 사는 하마를 보며 이 하마는 돌아와서 이야기를 전해주었고,


하마들은 진정 즐기는 운동회를 하게 됩니다...


내용이 간단한것 같으면서도 우리도 이와 똑같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냥 즐겁게 웃고 책에서 뭔가 꼭 알고 활동해줘야한다는 부담감도 버려봅니다.


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들보다 제가 더 많이 배운것 같네요..^^



# 이 책은 라이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상제공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s*******w 2015.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꿈을 심자.
"다양한 꿈을 심자." 내용보기
이호백 //재미마주   하마촌에는 해마다 운동회가 열려요. 누가 입이 크고 잘 먹는가를 겨루는 웃기는 운동회죠. 여기서 우승한 하마들은 성공을 약속 받으며 도시로 떠나갔어요. 그런데 그 후로는 소식을 알 수가 없었어요.  유난히 입이 작은 꼬마 하마도 운동회에서 우승할 꿈만을 키웠어요. 그리고 그렇게 도시로 간 하마들이 궁금하여 고향을 떠나 도시로 향한 꼬마 하
"다양한 꿈을 심자." 내용보기

이호백 //재미마주

 

하마촌에는 해마다 운동회가 열려요.

누가 입이 크고 잘 먹는가를 겨루는 웃기는 운동회죠.

여기서 우승한 하마들은 성공을 약속 받으며 도시로 떠나갔어요.

그런데 그 후로는 소식을 알 수가 없었어요. 

유난히 입이 작은 꼬마 하마도 운동회에서 우승할 꿈만을 키웠어요.

그리고 그렇게 도시로 간 하마들이 궁금하여 고향을 떠나

도시로 향한 꼬마 하마는 성공한 아저씨들이 산다는 동물원에 갔어요.

그런데 그곳에서 사람들이 던지는 깡통을 맞고 있는 아저씨를 보고야 말았어요.

너무 놀란 꼬마 하마는 아저씨와의 슬픈 만남을 고향으로 돌아와 모든 하마들에게 전했지요.

이제 더 이상 도시로 가는 꿈을 꾸지 않게 된

하마들은 하마촌 운동회에서 다양한 경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어찌 보면 슬프기도 한 이 이야기의 숨은 주제는 너무나 한 곳을 향해가는

세상에 대한 일침이 가해져 있답니다.

항상 문화도,교육도,사회도 다양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는.....

이야기 그림책으로 이호백님이 만든 동화를 읽고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축소된 꿈의 모습보다는

자유롭고 다양한 가운데 열린 우리의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a*******2 2008.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왜 공부하는지를 생각케 하는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왜 공부하는지를 생각케 하는" 내용보기
오로지 커다란 입만이 그리고 그 큰입으로 한입에 음식을 먹는 이들만 인정받는 하마들의 마을 '하마촌'. 1년에 한번씩 벌어지는 운동회에서 커다란 입을 가진 하마들은 메달을 받고 편안히 놀고 먹을 수 있다는 도시로 갈 기회가 생긴다. 모든 엄마가 아이들의 성공과 편안한 삶을 위해 자식들의 입을 키울려고 노력하고 아이들은 메달이 주는 유혹으로 큰입을 가질려고 노력한다. 입작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왜 공부하는지를 생각케 하는" 내용보기

오로지 커다란 입만이 그리고 그 큰입으로 한입에 음식을 먹는 이들만 인정받는 하마들의 마을 '하마촌'. 1년에 한번씩 벌어지는 운동회에서 커다란 입을 가진 하마들은 메달을 받고 편안히 놀고 먹을 수 있다는 도시로 갈 기회가 생긴다. 모든 엄마가 아이들의 성공과 편안한 삶을 위해 자식들의 입을 키울려고 노력하고 아이들은 메달이 주는 유혹으로 큰입을 가질려고 노력한다.

입작은 꼬마 하마는 문득 그렇게 도시로 간 입큰 하마들의 어떻게 사는지 보고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고 싶어 도시로 떠난다. 도시로 간 하마들은 놀고 먹기는 하지만 인간들의 괴롭힘과 울타리 속에서 자유도 잃어버리고 계약에 메여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한다.

이모습을 보며 우리가 사는 모습이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소질과 적성이라는 건 무시하고 오로지 공부라는 하나의 잣대로 아이들을 평가하고 배워서 무엇이 될지 어떤 사람이 될지에 대한 고민과 생각보다는 몇등해서 어느 학교에 입학하는게 유일한 삶의 목표가 돼 버리는 시대. 공교육이 무너지고 사교육비가 엄청나 허리가 휜다는 부모들의 하소연이 이러한 시스템 속에서 해결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책에서처럼 한둘의 깨임으론 해결되기 힘든 우리 사회라 더 암담하기만 하다.

부모도 자녀도 왜 공부를 해야하고 무엇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케 하는 책이다.

a*******e 2007.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시로 간 꼬마하마
"도시로 간 꼬마하마" 내용보기
한가로운 하마촌의 운동회 이야기.. 열심히 준비하며 우승을 기다리는 하마는 도시로 갈 수 있다.  하지만 꼬마하마 궁금해 도시로 떠나지요. 도시의 동물원에서 만나 하마아저씨... 꼬마와 무슨 대화를 하였을까요...   대화 후 돌아온 꼬마하마... 그 후에 달라진 운동회의 모습.   도시로 간 꼬마하마는... 중간 중간 깊은 생각을
"도시로 간 꼬마하마" 내용보기
 
  

한가로운 하마촌의 운동회 이야기..

열심히 준비하며 우승을 기다리는 하마는 도시로 갈 수 있다.
 


하지만 꼬마하마 궁금해 도시로 떠나지요.


도시의 동물원에서 만나 하마아저씨...
꼬마와 무슨 대화를 하였을까요...
 


대화 후 돌아온 꼬마하마...
그 후에 달라진 운동회의 모습.
 
도시로 간 꼬마하마는...
중간 중간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직 어려울 지도 모르지만....
중간 중간의 깊은 물음표가...
 
가슴 깊이 되내이네요...
k******a 201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