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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설렌다
중학교 때 손지창 넘넘 좋아했었는데 컴백하셨다는 충격적 소식을 접하고 ㅎㅎ
오랜만에 음악 들으니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나면서 완전 좋다.
나도 그동안 나이를 많이 먹었는데 울 오빠도 많이 드셨구나 ㅎㅎㅎ
그래도 화이팅~! 좋은 기억 remind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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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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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옵화들의 귀환이다.
추억의 드라마,
그때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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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주름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손지창과 김민종으로 이루어진 <더 블루(The Blue)>. <더 블루(The Blue)>가 10여 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다시 우리들 곁에 다가서게 되었다. 이번 앨범에는 <더 블루(The Blue)>를 있게해준 곡인 <너만을 느끼며>, <그대와 함께>를 비롯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인<Endless Love> 실려 있기에 좀 더 관심이 가는 앨범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각종 매스컴을 비롯해서 <더 블루(The Blue)>가 공연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볼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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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추억의 힘으로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간다.
우리의 현재는 시간이 지난 우리에게 힘을 줄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다.
그리고 그 추억은 누군가의 얼굴로, 어딘가의 장소로, 그리고 또다른 음악으로 그
각각의 모습으로 남겨진다.
살아가며 굳이 되살리려 하지 않아도 우연히도 마주치는 그 모든 것들에서 추억을
살리고 살며시 얼굴에 미소를 뛰우면서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
닐까?
그렇게 10여년의 시간을 지나서 더 블루가 돌아왔다.
20대에 우리에게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었던 그들이 이제는 30대가 되어 다시 돌아
왔다.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자라온 이들에게는 과거의 즐거운 시간을 되돌아 볼 수 있
는 행복한 순간이, 그리고 처음 그들을 만나는 이들에게는 내일을 살아갈 또다른
추억거리 하나가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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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작년 10월경부터 아이돌에 관심을 가지고 특히 소녀시대의 노래를 좋아하게 된 사람이라는걸 밝히고 시작합니다
더 블루.. 김민종이야 계속 활동했지만(그도 한동안 잠잠했긴 했지만서도) 손지창..완전 은퇴상태였던 손지창이 돌아와 듀오 재결성과 함께 발표한 미니음반 재결성 소식에.. 김민종 손지창의 솔로히트곡과 더블루의 곡들.. 그리고 신곡을 담은..2CD정도를 바랬건만 미니음반이라는데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나마도 신곡은 하나라는게 참 마음상했던 뭐..요즘 세대들에겐 전곡이 신곡이나 마찬가지이니 이해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소녀시대를 꼭 이렇게 활용했어야 할지 의문이 드는군요 소녀시대의 팬이지만 그 이전에 김민종 손지창의 십수년된 팬입니다 또다른 만남을위해,혼자만의 비밀등등..그들의 노래를 좋아했던 팬의 입장에서 한곡뿐이었지만 소녀시대의 활용법은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피쳐링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간주부분의 나레이션까지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그 이후의 노래의 분위기를 완전히 뒤엎는 가사파트.. 이건 좀 아닙니다..원곡과 비교해보면..그 부분하나가 들어감으로 인해 곡의 진행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워졌고 그 파트만 딴곡마냥 붕 떠버립니다 그리고 컴백무대를 보고난후 좀더 당황스러웠습니다 더블루의 컴백에 약간의 보탬을 주기위한 소녀시대의 피쳐링이었는지.. 소녀시대의 휴식기동안 팬에게 존재감을 좀더 각인시키려는 소녀시대의 더블루 이용이었는지..모호해지는 무대를 봤습니다 없던부분 만들어내서 맡길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진행하면서 일부분을 맡기고 너무 전면으로 내세우기보다는 더블루가 좀더 부각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무대였습니다 나머지 곡들은 뭐 원래 좋았던 곡들이 대부분이었으니 별로 할말은 없습니다 김민종의 바이브레이션과 가늘고 높게 뽑아내는 음색과 손지창의 풍부한 음이 아주 잘어우러진 듀오의 매력을 120%보여주는 곡들이니.. 요즘 노래로 승부한다는 아이돌(특히 JYP의 2모분들)들이 좀 배웠으면 싶군요 90년대에 더블루도 엄연히 아이돌이었습니다만 수준차이가 극심하군요 마지막으로 신곡 질러.. 가사를 보면..이거 애들이 부르면 정말 낯뜨거운 그런 가사입니다.. 하지만..엔간히 단맛쓴맛 다봤을 그들이 부르니.. 뭔가 있어보이는 그런 기분을 주는군요 인생경험 할만큼 한 어른의 달관의 경지랄까..(아직 젊은 그들이지만;;) 한시적 컴백인지 지속적인 활동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금이라도 더 오래 보고 싶을뿐입니다 헌데 손지창씨는 연예계를 완전히 떠나있으셔서인지..얼굴이 지나치게 변했;;;
큰 아쉬움 하나..박지윤의 음반과 마찬가지로..간만에 컴백했으면.. 부클릿에 사진이라도 좀 잔뜩 실어줬어야지..이게 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