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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독서가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스승이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엄마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친구가되고 친해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어른 손바닥만한 작은 크기의 책이지만 관심이 가져지고 읽고 또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그저 독서의 장점과 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며, 따라서 적절한 독서 운동을 통해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아이들과 함게 책을 읽을때 느꼈던 고민이나 질문들을 속시원하게 해결해 줍니다. 독서에 대해 오해하기 쉬운 일곱 가지 문제는 평소에 생각했던 내용들이라서 더 신경을 써서 일게 되었습니다. 1. 책은 오랫동안 읽어야 할까요? 2. 어렸을 때부터 읽지 않으면 효과가 없을까요? 3. 만화책 보는 건 안 되나요? 4.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것’은 어렸을 때 아니면 효과가 없을까요? 5. 책을 끝까지 다 읽어야 하나요? 6. 읽은 후에 내용을 확인해야 할까요? 7. 권장도서를 제시해주어도 괜찮을까요? 일곱가지의 문제에 대한 답을 얻고 나서 마음이 편해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책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아이들이 독서하는 모습과 엄마와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쁘게 보였습니다. 그런 사진들속에 우리아이들과 저의 모습도 상상해 봅니다.
평소에 책을 좋아하는 첫째아이와 밖에서 뛰어 놀기만 좋아하는 둘째녀석 미술에 소질이 있는 셋째 녀석 저마다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것도 다른 아이들이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책을 사랑하고 즐기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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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마음의 영양이며공부의 기초가 된다는 머리말로 시작하는 1일 10분 독서. 에이~10분 가지고 뭘 얼만큼 도움이 될까? 제목부터 의심하기 쉬운데요.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을 책읽기의 달인(?)^^으로 거듭나게 만들려면 매일 10분씩 반복해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들을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먼저 책을 싥어하는 아이, 비단 엄마의 책임일까요?하는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 번쯤 고민해보는 주제를 먼저 화두에 올려 놓는데요.
아이가 책이나 독서를 멀리하는 이유는 그누구의 탓도 아닌 아이들이 책 읽는 방법과 책을 계속 읽는 방법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는 핵심적인 답을 제시해 주므로서 우리 부모들의 마음을 조금은 가볍게 만들어주며 이렇게 해봐야겠다는 용기까지 줍니다.
더불어 독서에 대해 오해하기 쉬운 일곱 가지 문제 또한 다뤄주고 있네요. / 1.책은 오랫동안 읽어야 할까요? 2. 어렸을 때부터 읽지 않으면 효과가 없을까요? 3.만화책을 보는 건 안되나요? 4.부모가 책을 읽더주는 것은 어렸을 때가 아니면 효과가 없을까요? 5.책을 끝까지 다 읽어야 하나요? 6. 읽은 후에 내용을 확인해야 할까요? 7.권장도서를 제시해주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책과 친한 아이로 만들기위해 엄마가 해야할 1일 10분 습관이라는 핵심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책읽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독서 환경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으며, 여러권의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한 귄의 책을 되풀이 해서 읽는것도 좋으며, 독서 목표 또한 세우는 것이 책읽기에 중요한 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후 활동에 있어서도 자신이 읽은 책을 타인에게 알리고 소개하는 것도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시사해 주는 바처럼 책은 마음의 영양이며, 독서는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됩니다. 좋은 독서 습관을 통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지며 성공또한 이룰 수 있습니다.
그걸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아이 스스로가 책 읽기가 즐겁다고 느끼는 것! 즉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10분의 독서를 함께 즐기라는 것!
정말 간단한 것 같지만 좀 처럼 지킬 수없는 진리인듯 합니다. 저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엔 설마..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며 읽어 나갔는데 이 책을 덮을 때 쯤에 이르러서는 아.. 그렇구나~라고 깨닭으며 우리 아이와 책을 통해 '알아가는'즐거움을 발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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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의 성적을 올려주는 1일 10분 독서 >>
아이가 책을 잘 읽게 하려면 어떤 요령이 필요할까? 생각을 많이 해봤다. 그렇게 독서를 강조하는 이유는 성적이 어쩜 제일 큰 문제일수도 있는데... 이 책이 작지만 알찬 이유가 내게 필요한 이야기를 콕! 집어서 알려준다는데 있다.
책을 가까이하게 해서 성적이 올랐다는 이야기는 심심찮게 들을수 있지만 과연 책을 가까이 하게는 어떻게 해야할지... 단지 10분만 투자를 하면 된다는 이 말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생각해본다. 그것은 10분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습관을 들이라는 것, 10분씩 매일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그 시간도 늘어날것이다. 오랫동안 읽지 않아도 되고, 언제부터 읽어야 할지 그 시기도 정확히 단정지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저 읽는 사람에 따라 책의 수준을 맞춰서 재미나게 읽으면 될것! 가장 우려하고, 고민했던 이야기! 만화책을 읽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건 그저 만화책이 좋다 나쁘다를 가리는 식으로 말할 필요가 없다. 만화책이라도 아이가 생각할수 있는 스토리등으로 가려서 읽게 해주거나, 책을 읽기 너무 싫어한다면 만화책이라도 읽는 습관을 들이는것도 좋다. 부모는 언제든 아이가 원하는 책을 읽어주면 혼자 읽는것보다 효과가 있고, 읽은 후에 따로 확인하지 말라는 말도 해준다. 그건 책을 읽기 위해 많은 시간을 어렵게 앉아있게 할 필요없이 하루에 10분으로 습관을 들이게 하는 요령에 있는데... 독서에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독서를 할수 있게끔 분위기도, 부모의 지도도, 독서공간도 확보해준다면 쉽게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독서를 하면서 좋은 점을 아이가 알아간다면 저절로 책속에 빠져들지 않을까?
어쩜 특별한 요령도 없다... 천천히 습관처럼 책을 읽게 하는것, 그리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주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책을 많이 읽고, 오래 읽고, 어떤 책을 읽는가는 나중 문제! 처음 책을 읽게 해준다면 목표도 정하고, 좋아하는 책도 자연히 생길것이다. 그러면 어느새 독서광이 되어있을 아이! 엄마의 이런 요령과 노력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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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본순간 갑자기 와닿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장맘이다보니 친정부모님께서 아이를 봐주셨는데 아이를 먹여주고 씻겨주고 하는 것은 가능했는데 책 읽어주는 것이 잘 안되더라구여 책좀 읽어주라고 했더니 한권의 책만 계속 보여주셨지요 그래서 이건 할머니 할아버지가 해주는 부분이 아니라 엄마가 해줘야하는가보다 라는 생각으로 자기전에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글밥이 많은건 빼고 적정선에서 읽어주었는데 요즘은 제법 글밥 많은 것도 읽어주게 되네요 또 엄마랑 같이 책을 보면서 딸아이한테 읽어보라고 했더니 아는 글자가 많아서인지 중간에 모르는 글을 알려주고 다시 딸아이가 읽어보곤 한답니다 그러다가 읽기 싫으면 엄마가 읽어달라고 하네요 책 제목처럼 10분 하루에 10분.. 10분동안 아이와 같이 책을 읽어주면 내 아이의 성적이 올라갈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책 읽는 걸 멈추지 못하겠답니다 가끔 읽기 싫은데 읽어달라는 아이에게 마지못해 대충대충 후다닥 읽어줬던 일들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아이책을 엄마위주로 사서 보라고 했던 부분도 부끄럽네요 읽고 싶은 책을 책꽂이에서 꺼내오라고 해서 아이가 읽어보고 싶은 책 위주로 읽어주고 있습니다 엄마인 제가 책을 좋아해서 내아이만큼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야지 생각했었지요 아마 저만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생각이겠지요 그러면서 어른들이 좋다고 하는책, 이젠 네가 한글을 알고 있으니까 직접 읽어봐 가끔은 아이가 책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생각을 물어보기도 했었답니다 이렇게 했던 행동이 아이가 책을 싫어하게 되는 거랍니다 이걸 지금에서야 알게 됐다니.. 저도 이런 엄마였네요 남편과 거실베란다에 아이책꽂이를 만들어주고, 거실에 아이가 볼수 있는 책꽂이를 만들어줬더니 환경이 바뀌었는지 책을 좋아하지 않는 둘째녀석이 책 읽어달라고 하나씩 하나씩 꺼내오고 있습니다 첫째아이는 어디서 책을 봐야하는지, 어디곳에서 그림이나 한글공부를 할수있는지 그 공간을 안답니다 가끔 엄마가 피곤하고 힘들다고 책읽어주는 걸 귀찮아했었는데... 이젠 귀찮다고 피곤하다고 하루 쉬는 것이 아니라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야겠어요 잠자기전에 아이와 책 읽기, 책 읽어주는 환경을 만들어주기(포인트카드 적립도 해보고 칭찬도 해주고, 포상도 해주기)랍니다 언제까지냐구여? 그건 아이가 싫다고 할때까지랍니다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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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책을 꽤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지금 초등2학년이고요. 물론 아이가 좀 더 어릴적에는 엄마인 제가 아이가 읽을 책을 100% 골라주고 주도적으로 이끌곤 했지요. 그렇지만 아이도 생각이 생기고 자라다보니 무조건 엄마가 권하는 책만 보는 것이 좋은것일까..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런 고민속에 마주한 [자녀의 성적을 올려주는 1일 10분 독서] 물론 책의 제목처럼 자녀의 성적을 올려준다는 말에 대부분의 엄마들은 솔깃하시리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독서는 독서 그자체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읽기가 재밌어야 여러가지 책을 재밌게 읽게 되고 독해력이라든지 이해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되겠지요..
요즘들어,아이는 제가 권하는 책보다 자기가 보고 싶은 책을 꺼내보고 책읽기는 좋아하지만 독서록 쓰기는 매우 싫어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억지로라도 아이에게 독서록을 쓰게 해야하나..고민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 고민이 상당수 해결되었네요. 특히,제가 자주 하고 있는 오류중에 하나는 책을 꼭 끝까지 읽어야하느냐는 것과 내용을 확인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었는데 저자는 꼭 끝까지 보는것이 또 내용을 확인하며 읽게 하는것이 책에 대한 재미를 반감시키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답니다.
또 책에 대한 습관이 들지 않는 아이라면 많은 양을 들이밀기 보다는 적은양 즉,하루 단 10분이라도 아이가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햐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독서는 곧 습관이지요.. 그 습관이 10분이든 1시간이든 10시간이든.. 한번에 만들어 지는 습관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 습관이 만들어지면 책상에서 교과서를 펴고 정리하는 습관도 쉽게 생길 거라고 하네요. 아직 저희아이도 그 습관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야하나 봅니다.
아이가 책을 읽었을때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집안을 책읽을 분위기로 만들어 주는것.. 이 책을 읽고 제가 꼭 해야겠다고 생각한 두가지 입니다. |
그러나 워낙 작고 얇아 읽은 것이 금방이었고 독서에 관한 책을 제법 읽은 나로서는 기초적인 단계라 약간 실망을 했다. 하지만 처음 아이에게 독서를 할 시점인 초보 엄마들에게는 첫 단추로서의 책으로 적당할 듯 하다. 제목에서 자녀의 성적을 올려주는...이란 것은 너무나도 상술인거 같고...조금 거부감이 생긴다.
책에서처럼 독서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지속시키기 위한 2가지 행동패턴을 잘 살펴보고 무엇이 우리아이 독서를 방해하는 요인인지를 살펴보아 줄이는 행동... 무엇이 우리 아이 독서를 늘릴 수 있는 요인인지를 살펴보아 늘리는 행동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 제일 와 닿는다.
2년전부터 긴책장을 사서 책과 활용하는 것을 거실로 내놓고.. 책을 읽을때 확장하는 개념을 가졌다. 유치원 프로그램 방식을 쫓아 숙제하는 것에서 독서로 확장하게 하였고 그 확장속에 놀이를 찾고 그 놀이에서 다시 주요 단어 어휘로 확장해 나가는 식으로 하니..책 찾는 것도 놀이가 되듯 자연스럽게 되어 책을 더 많이 읽게 되고 책을 읽으면서 생활속에서 찾아가는 방식이 되어 기억에 참 많이 남는 거 같았다. 그러면서 놀이북 책도 곁들이게 되었더니...스스로 공부하는 방식이 자리를 잡아가는 듯 하다.
7세가 되면서 느긋하게 즐기는 놀이에서 서서히 학습으로 가고 또 늘 불안해지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학습지를 시키지 않아 다른 친구들이랑 비교가 되지 않아 더 불안할때도 있다.. 하지만 요즘 독서놀이를 통해 좀 느긋해지기로 했다. 독서놀이를 하다보니 글씨 적는 것도 하나씩 늘어가게 되어 자연스럽게 국어도 향상될 수 있지 않을까? 단지 항상 놀이식과 학습식에서 갈등이 생길때가 참 많은 것 같다. 그런 쪽의 책을 더 읽어야 할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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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사이즈가 맘에 드네요. 어디 들고 나가서 읽기 편한 육아서에요. 가볍고 손에 쥐기 편한 책이네요. 내용은 우리가 책을 읽힐 때 오해하기 쉬운 일곱가지 문제에 대해 시원하게 답을 제시해주네요. 1. 책은 오랫동안 읽어야 할까요? 2. 어렸을 때부터 읽지 않으면 효과가 없을까요? 3. 만화책 보는 건 안 되나요? 4.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것은 어렸을 때 아니면 효과가 없을까요? 5. 책을 끝까지 다 읽어야 하나요? 6. 읽은 후에 내용을 확인해야 할까요? 7. 권장도서를 제시해주어도 괜찮을까요?
위 질문에 대해 많이들 생각해 보았을 꺼에요. 독서에 관한 편견을 버리게 되었어요. 책을 읽고 자극을 받으면, 책을 통해 알아가는 즐거움을 발견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배우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거라더군요. 긴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면 짧은 시간이라도 항상 책을 접하는 습관과, 독서를 통한 기쁨을 만끽한다면 우리 자녀들 독서교육은 흔들리지 않을 것 같네요. 책과 친한 아이로 만들어주기 우해 엄마가 해야 할일도 가르쳐주고 있어요. 아이들의 행동과학에 따라 독서하는 방법과 습관을 길러줘야 한대요. 책 읽는 환경도 중요하고요. 한 권의 책을 되풀이 읽는 것도 좋아요. 만화책을 목표로 해도 좋구요. 독서목표가 명확히 정해지면 우리 아이들의 책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겠지요.
이 책의 아쉬운 점이라면 독서의 일반적인 지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책과 접목시켜 이야기를 읽어주는, 분석하는 아이들의 심리 경향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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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기 전에는 항상 책을 읽는다 일이 있어서 늦게 잠자리에 드는 날도 잘려고 하면 책을 집어 들기에 잠깐 읽으면 무슨 내용 전달이 되겠냐면 그냥 자라고 잔소리 한 적이 많은데.. 이 책은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지게 할려면 매일 10분을 꾸준히 읽히게 하라는것이다 10분이라는 시간을 엄청 짧은 시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잠깐의 틈에 책을 읽으려는 아이를 저지했던거에 대한 행동에 반성을 해본다 아이 학교에서는 130가족독서운동을 하는데 하루중에 30분을 온 가족이 모여 독서를 하는것이다 처음 이 운동이 시작되어서는 하루 30분 독서 하기 뭐가 어려울까 했는데.. 며칠을 하다보니 일도 생기고 너무 피곤해서 그냥 지나치기도 했는데.. 매일 10분을 집중해서 책을 읽다보면 책읽는거에 대한 즐거움을 터득하게 된다니.. 작가는 10분이 아닌 17분을 말한다 책 읽는 시간 10분 엄마와 독서법을 연구하는 시간 7분이라고 한다 매일 17분을 온 가족이 모여서 독서를 해봐야겠다
작가는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가 독서를 하는 중에 한 번 쯤은 생각해 봤음직한 질문들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독서에 대한 오해하기 쉬운 여러가지 문제들의 해결 방법이 잘 표현되어있다 아이가 모르는 수학 문제를 읽어보면 이게 수학문제인지..국어문제인지 헷갈리는 문제들이 있다 수학을 잘 할려면 문장의 이해도도 있어야 하듯이 모든 과목은 국어와 일맥상통한다 이 책은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독서를 이왕이면 즐겁게 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하루 10분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 모든 아이들이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어야한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보다는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가 읽기에 좋은 책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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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싶은 책이다라고 생각했을 때와 달리 정말 책을 내 손에 올려두고 빨간 아라비아 숫자만 보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하루에 10분만 투자하면 될까라는 의심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지은이의 머리말을 읽어보고는 이내 그런 마음은 사라져 버리고 빨리 읽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머리말을 또 읽어보고 서평을 쓰기 전에도 또 머리말을 읽어보았다 내가 느끼기엔 이 머리말 안에 모든게 다 들어 있는 듯 했다
다음은 머리말 일부분이다
어머님들께 당부하고 싶습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의 감동, 커가면서 안겨줬던 기쁨을 기억해주십시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로 진학할수록 시험 점수가 마음에 걸려 자기도 모르게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것은, 엄마로서 어쩔 수 없는 일인지도 므릅니다 자녀를 생각하는 애정이니까요 그래도 어머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자녀를 믿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짧지만 명료하게 콕 집어서 실생활에서 실행하는데 무리 없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라 일단 여러생각과 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 책이다
그중에서 내가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자녀의 독서력을 키우기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1일 10분 습관' 이다
1.독서 체험을 타인에게 알린다 2.마음에 든 책을 소개한다 3.이야기를 외워서 타인에게 들려준다 4.아이가 책을 읽으면 칭찬해준다 5.동료나 서포터를 만든다 6.책 읽어주는 환경을 만든다 7.다독을 권한다
그리고 읽으면서 미소를 머금게 하는 중간중간 사진들이 참 좋다 그것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하는 흑백사진들이다 상상해보세요 아이들을 양쪽 품에 안고서 책 읽어주는 모습, 아이와 등을 맞대고 책을 읽는 모습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그래 이거야 !!
책을 많이 읽어주라는 누군가의 말에 내가 "우리 아이들은 책을 정말 좋아라해요"라고 했더니 대뜸 하는 말 "그게 엄마들의 잘못된 생각이랍니다 아이들이 계속 그럴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바로 그것이다 습관화 시키는게 제일 큰 문제다 습관이라는건 하루에 10분을 끊임없이 투자한다면 꼭 성공할 수 있으리라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