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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경영자들의 경영지침서
"차세대 경영자들의 경영지침서" 내용보기
사람에게는 익숙함이란 것이 있다. 새옷을 입었을때 몸에 딱 맞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이 익숙함이고, 매일 다니던 오솔길을 걷는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이 곧 익숙함이다. 나에게도 이런 익숙함이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란 경영인을 책으로 만나면 편안함이 느껴진다 아마도 그이 저서에서 구도자의 잠언같은 느낌을 계속해서 받아왔고 또한 나의 멘토, 기업최고경영자의 전
"차세대 경영자들의 경영지침서" 내용보기
 

사람에게는 익숙함이란 것이 있다.

새옷을 입었을때 몸에 딱 맞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이 익숙함이고,

매일 다니던 오솔길을 걷는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이 곧 익숙함이다.

나에게도 이런 익숙함이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란 경영인을 책으로 만나면 편안함이 느껴진다

아마도 그이 저서에서 구도자의 잠언같은 느낌을 계속해서 받아왔고 또한 나의 멘토, 기업최고경영자의 전형이 되는 삶을 살았기에 그의 책에서 익숙함을 느끼게 된다. 그의 책을 펴면 벌써 나의 사고가 그의 모든것을 받아드릴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의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세명의 기업가 중의 한명이다.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주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기연의 창업주인 '혼다 소이치로'와 함께

일본의 위대한 3대 경영인이면서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자리메김을 하고 있다.

그의 독특한 경영철학과 조직운영기법은 교세라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키웠고 언행일치의 경영으로 가장 존경을 받는 기업인이 되었다. 돈이나 명예, 권력으로서 존경이 아니라 전 직원의 물질적 행복을 추구함과 동시에 인류와 사회의 진보와 발전에 공헌하는 경영철학이 그를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의 자리에 올려 놓은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는 차세대 경영자들의 경영 지침서이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직접 설립한 경영 아카데미에서 2세대 경영자, 차세대 경영자들의 고민을 듣고 컨설팅한 내용을 모아 엮은 책이다. 워렌 버핏과 점심 한끼하고 한 말씀 듣는데 몇억씩 한다는데 돈 만원으로 경영철학의 정수를 담은 내용을 접할 수 있어 행운이다. 활기차고 지속적 성과를 내는 조직구축, 직원들에게 동기부여, 기업의 활력, 경영자로서의 역활같은 것이 기업경영자들의 가장 큰 고민일 것이고 일본 최고의 존경받는 위대한 기업가가 실전경영을 조목조목 설명해주니 이 또한 행운이다. 비록 최고경영자는 아니지만.... 

 

 

항상 마음에 담아 두길 바라며  참 경영인의 길 10

 

1. 사업의 목적과 의의를 명확히 설명한 후 지시하라.

리더는 최고경영자로서 무엇을 위해 이 사업을 하는 것인지 사업의 목적과 의의를 명확히 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목적과 의의를 직원에게 설명하고 지지를 얻어 모두가 힘을 결집하게끔 노력해야 한다. 사업의 목적이나 의의는 리더 자신이나 부하직원에게 "우리는 이런 숭고한 목적을 위해 일하는 거야."라는 대의명분을 느끼게 할 정도로 차원이 높은 것이어야 한다.

 

2.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계획 수립에 직원들을 참여시켜라.

사업의 목적과 의의를 명확히 제시하고 그것을 직원들과 공유할 수 있다면, 그 다음엔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워야 한다. 경영자가 그 중심에 서야만 하지만 직원들을 참여시켜 "우리들이 세운 계획"이라는 의식을 갖게 하는 것 즉 경영에 참여한다는 의식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나 비즈니스에서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을 때에는 하향식으로 과감히 목표를 제시할 필요도 있다.

 

3. 강렬한 열망을 가슴에 품어라.

경영을 함에 있어 "인간의 생각은 반드시 실현된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어야 한다. 경영자는 잠재의식에까지 침투할 정도로 강하고 지속적인 열망, 열정을 온종일, 잠 잘때나 깨어 있을 때나 마음에 품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한 강렬한 열망을 직원 모두와 공유할 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4. 목숨 걸고 노력하라.

경영자에게 필요한 노력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이다. 제 딴에는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해도 경쟁 업체가 그 이상으로 노력했다면 결국 경쟁에 져서 물거품이 될 것이다. 따라서 아무도 이 이상은 할 수 없을 정도의 노력을 해야 한다. 다시 말해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경영자가 집단의 행복을 위해서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을 끊임없이 한다면 사람들은 반드시 그 뒤를 따르게 되어 있다.

 

5. 강한 의지를 가져라.

경영자가 강한 의지를 갖고 있지 못한다면 그 회사의 직원들은 불행해질 것이다. 극심한 경기 변동이나 예기치 못한 사태에 휘말리게 되는 경우 처음 세운 목표를 철회하거나 하양 조정한다면 리더로서의 신뢰와 존경을 잃어 버릴 수 있다. 한번 세운 목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달성한다는 강한 의지는 리더에게 중요한 자질 중 하나다.

 

6. 훌륭한 인격을 갖춰라.

경영자는 훌륭한 인격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훌륭한 인격을 갖춰야 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정직하게 행동한다', '탐욕을 부리지 않는다'는 기본적인 윤리를 지켜야 한다.

 

7. 어떤 어려움에 부딪혀도 결코 포기하지 말라.

경영자는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결코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즉 "절대 포기하지 않아!"를 신조로 삼고 있어야 한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사를 발전시키려면 격투기의 선수와 같은 투쟁심과 불타는 투혼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야만 한다.

 

8.직원들을 애정으로 대하라.

경영자는 직원들의 행복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직원들이 성장하길 바라며 애정을 가지고 지도함에 있어 자상함과 엄격함, 이 두 가지가 함께 있어야 한다. 직원들이 적당히 하거나 잘못을 저지르면 그것을 지적하고 따끔하게 혼내야 한다. 자상함만을 보인다면 직원들은 결코 성장하지 못한다. 따끔하게 야단칠 용기가 없어 직원의 기분만 살피고 있다면 그 직원이 성장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회사 전체가 불행해진다. 혼내야 할 때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혼내야 한다. 이것이 경영자가 직원들에게 가져야 할 애정이다. 한편 직원들이 정말로 어려울 때나 곤란할 때는 배려심을 갖고 온 힘을 다해 도와줘야 할 필요도 있다.

 

9.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라.

경영자는 직원들에게 항상 동기를 부여하고 의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목표 달성에 대한 맹렬한 의지를 가진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원들이 언제나 의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근무환경 개선, 칭찬과 격려, 좋은 조언과 상담같은 방법을 통해 직원들의 의욕을 일으키고 힘을 한데 모아 끌고 나갈 수 있어야 한다.

 

10. 항상 창조적으로 사고하라.

혹독한 경쟁 사회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아 발전하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제품과 기술, 시장에 도전해야만 한다. 경영자는 항상 무언가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창의적인 것을 조직에 도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조직은 진보하거나 발전할 수 없다. 현상 유지게 만족하는 경영자는 그 회사를 결국엔 쇠퇴의 길로 이끌 뿐이다. "이것으로 갠찮은 걸까?",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하고 항상 고민하며 날마다 조금씩 진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a*****l 2010.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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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문답, '이나미로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
"경영문답, '이나미로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 내용보기
훌륭한 경영이념에 뿌리를 둔 기업문화가 조성되어 있으면 직원들은 진심으로 그것을 따르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이러한 자발적인 에너지야말로 기업의 재산이자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다. 그리고 이것을 계속 유지해 나가는 기업만이 시대를 넘어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저자는 일본 교토
"경영문답, '이나미로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 내용보기

훌륭한 경영이념에 뿌리를 둔 기업문화가 조성되어 있으면 직원들은 진심으로 그것을 따르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이러한 자발적인 에너지야말로 기업의 재산이자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다. 그리고 이것을 계속 유지해 나가는 기업만이 시대를 넘어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


저자는 일본 교토에서 교세라를 창업한 창업주이며 일본항공의 회장도 했던 경영인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경영자들이 저자의 말과 글을 통해 영감을 얻고 있을 만큼 영향력이 큰 사람이다.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는 그런 저자가 젊은 경영인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대해 답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책에는 총 16개의 고민과 그에 대한 답이 담겨 있다. 실제로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들의 고민이라서 매우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질문자들의 상황이 또 제각각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도 하다. 


상황이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반복적으로 눈에 띄는 내용이 있다. 직접 창업을 한 사람들도 있지만, 선친으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은 2세 경영자의 질문도 많이 보인다. 가업을 잇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일본의 문화이다 보니, 부모가 일군 사업을 물려받은 2세 경영자들의 고민이 많이 소개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2세, 3세 경영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 많다.


고민이 다양한 만큼 대답도 다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답변을 관통하는 커다란 개념이 하나 있다. 바로 ‘인재경영’이다. 책의 서문과 말미에 반복하여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저자의 모든 답변에도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바탕에 깔려 있다. 그런 면에서는 잭 웰치의 사상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잭 웰치도 직원들이 적합한 일을 적합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 경영자가 해야 할 일이라고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다만 잭 웰치와는 다른 점도 하나 있다. 잭 웰치는 올바른 사람에게 올바른 일을 맡기면 그들이 알아서 회사를 성공시킨다고 보고 있다. 그러니까 ‘인사’가 경영자가 해야 할 일의 대부분인 것이다. 그런데 이나모리 가즈오는 한 가지를 더 요구한다. 경영자가 현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현장을 이해하고 현장 속에서 같이 일하면서 직원들의 존경심을 얻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어쩌면 기업의 규모 차이에 기인한 것일 수 있다. 잭 웰치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이야기하고 있고, 이나모리 가즈오는 - 이 책에서 -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영이 같을 수는 없을 텐데, 아마 이러한 부분도 그에 해당하는 것 같다.


주의할 것은,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를 읽으면서 저자의 상황을 함께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교세라를 창업한 것은 1959년이다. 그가 경영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한 것은 20세기 후반이다. 그러니까 그의 리더십은 20세기 후반의 리더십이다. 소위 ‘평생직장’ 개념이 있을 때의 리더십인 것이다. 특히 일본은 평생직장의 개념이 더 강한 곳이다. 그래서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리더십이더라도, 서양의 리더십에 비해 일본의 리더십은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과 더 괴리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저자는 20대에 교세라를 창업했다. 직원으로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최고 경영자가 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경영자의 입장이 강한 느낌이 든다.


그렇더라도 인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자의 사상은 현재 대한민국의 기업인들에게 좋은 가르침이 된다. 말로만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제로는 자원으로만 여기는 회사가 대한민국에는 많다. 그리고 많은 직장인들도 회사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다. 워라밸을 추구하는 경향은 이런 배경 속에서 나온 것이다. 따라서 직원이 진심으로 회사를 위해 열정을 불태우기를 바라는 경영자라면 이 책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를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경영자가 가져야 하는 마음과 행동이 이 책 안에 있다.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진 자원이 적은 중소기업은 직원들의 힘을 얼마나 하나로 모으는 가에 사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 일반적으로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회사에 우수한 인재가 없어서 제대로 경영할 수 없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가장 큰 자원은 사람이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사업을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회사를 키우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리더가 직원들에게 업무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신뢰받고 존경받아야 한다.

- 이나모리가즈오, <이나모리가즈오에게경영을묻다>

YES마니아 : 로얄 w********5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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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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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그 후로 나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나 자신은 물론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상상을 초월하는 자연의 대재앙에... 온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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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그 후로 나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나 자신은 물론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자연의 대재앙에...
온몸으로 견디어 내는 일본인들의 의연함에...
그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t***o 201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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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함이야말로 가장 감사할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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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함이야말로 가장 감사할 능력이다 만일 지금 성실하게 일하는 것밖에 내세울 것이 없다고 한탄하고 있다면그 우직함이야말로 가장 감사해야 할 능력이라고 말하고 싶다.지속의 힘, 지루한 일이라도 열심히 계속해나가는 힘이야말로인생을 보다 가치있게 만드는 진정한 능력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쿄세라, KDDI창업자, 현 일본항공회장)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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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함이야말로 가장 감사할 능력이다
만일 지금 성실하게 일하는 것밖에 내세울 것이 없다고 한탄하고 있다면
그 우직함이야말로 가장 감사해야 할 능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속의 힘, 지루한 일이라도 열심히 계속해나가는 힘이야말로
인생을 보다 가치있게 만드는 진정한 능력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 (쿄세라, KDDI창업자, 현 일본항공회장)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우직함이야 말로 꿈꾸는 곳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 됩니다. 너무 빨리 급하게 서두르다 보면 가지 말아야 할 길로 들어서기도 하고, 처음에는 앞서가다 금방 지쳐버리기도 합니다. 빨리 가는 것이 미덕처럼 여겨지는 사회이지만, 진정한 승리는 크고 원대한 목표를 갖고 우직하게 좌고우면하지 않으면서 우보만리(牛步萬里)로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에게 돌아갑니다
i******1 201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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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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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 대한 책을 알아보던 중에 <카르마 경영>이 눈에 들어왔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의 저서이다. 각 나라마다 유명한 경영학자가 있지만 이마모리 가즈오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고 한다. 경영에 대해 잘 모르지만 경영학과를 가서 나중에 조금한 사업을 하고 싶은게 꿈 내 꿈이라 이나모리 가즈오 역시 내가 연구하고 공부해야 할 대상이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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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 대한 책을 알아보던 중에 <카르마 경영>이 눈에 들어왔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의 저서이다. 각 나라마다 유명한 경영학자가 있지만 이마모리 가즈오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고 한다. 경영에 대해 잘 모르지만 경영학과를 가서 나중에 조금한 사업을 하고 싶은게 꿈 내 꿈이라 이나모리 가즈오 역시 내가 연구하고 공부해야 할 대상이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아~ 어려우면 어쩌지, 읽었다가 반도 못읽고 덮어버린면... 이라는 생각을 먼저 했다. 하지만 어려운 단어도, 어려운 문장도 나와 있지 않았다. 경영인이 경영을 하면서 겪는 문제에 대해 이저자에게 묻고 답하는 형식의 자유로운 형식이다. 경영에 대한 어떤 책 보다 쉬웠고 현실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내가 원하는 문제를 콕! 집어 주는 센스를 가지고 있는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작은 사업체라도 그리고 대기업이라도 통과의례로 거쳐야만 하는 현실적인 상황에 맞는 답이라 경영에 관련된 일을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럼,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를 살펴보자.

 

경영자는 회사를 경영할 때 우선 무엇을 위해 회사가 존재하는가 혹은 그것을 위해서 어떤 사고방식이 필요한가를 명확히 해서 그 내용을 직원들에게 제시하고 공유해야 한다.... 최선을 다해 설득하고 그 다음에 명령하라.... 경영이념을 조직내에 전파할 선교사를 만들어라.

경영그룹에서는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아 경영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이 기존에 있던 경영일선에 참여했던 조직원들이다. 나이도 훨씬 많고, 경험도 훨씬 많고... 새롭게 경영을 해야하는 승계자에게는 새로운 경영방식을 이루는데 반작용이 될 수도 있다. 요약하자면, 내 뜻이 전달이 안되고 실천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책에서 한 사람에게 100번을 말해야 전달된다는 내용을 읽었다. 그럼, 이 100번의 말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가? 사장이 직접나서 말하는 것에는 한계점이 있으니 좋은 방법은 아닐 것이다. 방법은 딱 하나! 선교사를 만드는 것이다. 내 말을 전달해 줄 선교사를 만나고 나를 지지해 줄 내 팀을 새롭게 구상하는 것이 기존의 기업에서 혁명을 가져 올 수 있는 법이다. 윗글을 보자. 설득하고 명령하라! 설득의 과정도 중요하다. 설득하지 않고서는 명령은 강요일 뿐이다. 만약 설득이 이루어진다면 설득은 더이상 설득이 아니라 같은 편으로써 같은 목표를 나누는 동질감이 될 것이다.

 

경영 관리 체계를 만들어 다점포 전개에 대비하라... 유감스럽지만 그 직원에게 당신과 똑같이 변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흔히 닮은 부부를 보고 '금간 냄비에 수선한 뚜껑'이라고 하는데 당신이 처음 스낵바를 시작했을때는 그에 맞는 직원이 온 것입니다. 다시 말해 금간 냄ㅂ비에 걸맞는 수선한 짝, 수선한 뚜겅이 씌워진 겁니다.... 그릇에 따라 일을 맡겨라

윗글을 보자. 경영에서 점포를 늘리는 것 또한 흔한 일이고 잘되는 경영에는 꼭 필요한 일이지만 문제점도 발생한다. 점포를 누구에게 어떻게 맡기는게 좋은 선택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뒤집어 말하면, 내 맘에 꼭 드는 인재가 없다는 말이다. 저자는 우선 경영관리체계를 만들라고 한다. 저자의 답은 점포의 관리항목을 전부 정리하여 문서화해 채산성과 관련해서 손익계산서의 관리항목을 전부 써 넣는 것이다. 인건비는 얼만큼, 이범위에서 하면 이익은 얼마큼 나오도록, 채산성이 나오게 하려면... 등의 체계를 말하는 것이다. 이 체계는 실태점검에 쓰인다. 한마리로 규칙을 만든다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릇에 따라 일을 맡겨라! 독특한 에를 보자. 금간 냄비에 수선한 뚜껑, 금간 냄비가 갑자기 큰 마음을 먹더니 수리되는 것에 머무르지 않겠다 하며 용광로에 들어가 100억엔의 냄비로 새로 태어났다. 그러니  과거 수선한 뚜껑이 맞을 리가 없었고 냄비가 뚜껑에게 나처럼 새로운 뚜껑으로 태어나라! 설득했지만 지나치게 엄격하게 군다며 불만에 차 있다는 내용이다. 줄여서 썼지만 니가 맞춰! 내가 맞춰! 의 재밌는 예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이 경영에서 실수하는 것이 적임자를 배치하는 문제이다. 어떤 사람이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이 부분은 책에서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해결책! 은 무엇인가? 어떤 단계에서 참모로 채용한 사람은 다음 단계에서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새로운 임무를 맡는 사람은 역시 그에게 적합한 그릇이어야 합니다.  1단계에서 채용한 직원이 2단계에서 맞지 않는것은 당연한 일! 그릇에 맞게 일에 맞게 적용해야 하는 것이 사람의 능력이다. 그리고 그것이 경영이다. 목표가 바뀌었는데 전에 했던 행동을 그대로 하는 것은 전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경영이란, 끝이 없는 것이다.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에 대한 문제점과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현직에 있는 경영자들의 문제점을 볼 수 있었다. 조직을 균형있게 움직인다는 것! 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가장 균형있게 가야하지 않을까? 경영의 현실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보자.

 

q*******n 2009.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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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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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물어볼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안다. 더군다나 그 분야의 최고의 명성을 지니고 있는 대가라고 한다면, 그 상황은 더욱 달라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본에서도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에 대해서 물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어쩌면 일본 사업가들에게는 최고의 특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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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물어볼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안다. 더군다나 그 분야의 최고의 명성을 지니고 있는 대가라고 한다면, 그 상황은 더욱 달라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본에서도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에 대해서 물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어쩌면 일본 사업가들에게는 최고의 특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질문들을 보면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어본 고수들에게 그런 문제쯤은 별로 문제같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 이미 경영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도통한 사람에게 경영을 묻는다고 하는 것은 사실 어불성설이 될 수 밖에 없었겠지만, 후학들은 또 이런 기회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 일을 통해서 후학들이, 후배 경영학자들이 좋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라고 추측되어진다. 책을 보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1장에서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것은 어떻게라는 부분인 것 같다.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결국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회사의 처우개선과, 모두가 수긍할 수 밖에 없는 평가방법-사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른 생각이 든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건 직원들과 경영자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 내용들이다. 그렇다면, 직원들에게는 어떤 동기부여가 필요할까? 필요한 일이라는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하고, 분명한 목표를 제시하여 지도자가 솔선수범하는 역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서로 간에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서로 컨설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떤지 모를 일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작은 사업장이지만, 작을 때부터 생사고락을 같이할 수 있는 간부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간부급 회사원들이 기업의 자료를 빼돌리는 이유는 이 회사가 내것이라는 공동체 의식이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능력에 맞게, 은사에 맞게 서서히 은사를 개발해주고, 그들 가운데 경영마인드를 심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른다. 결국 책임있는 간부를 어떻게든지 육성해야만 될텐데, 참 걱정이다. 공동경영자의 역할을 이야기하지만, 이것도 사실은 위험하고 힘든 발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이 표면적인 것이었다고 한다면, 경영자로서 능력을 갖추기 위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또다시 조사하는 것들이 필요하다.
i*******2 2009.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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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경영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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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인물에 대해서 이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서양식 경영기법에 대한 많은 익숙함이 우리 문화에 정말 맞는 것인가 하는 것과, 일본의 기업문화는 독특하면서 경쟁력이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었다.   기업을 운영하고 작은 사업이라도 한번 해본 사람이라면 이런 궁금증은 실무에 가까운 일이겠지만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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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인물에 대해서 이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서양식 경영기법에 대한 많은 익숙함이 우리 문화에 정말 맞는 것인가 하는 것과, 일본의 기업문화는 독특하면서 경쟁력이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었다.

 

기업을 운영하고 작은 사업이라도 한번 해본 사람이라면 이런 궁금증은 실무에 가까운 일이겠지만 경영자의 입장도 아니면서 이런류의 책이 나에게 큰 보탬이 될 것 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소 단위 파트 관리자로서 경영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우리 부서원들이 어떻게 하면 직장 생활에 조금이나마 힘들지 않은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도 경영관련 서적을 뒤적이는 이유가 되는 것 같다.

 

여태까지 접해본 경영의 기법에서 서양과 동양의(동양이라고 해야 벤치마킹대상이 일본이 주지만) 경영 기법에는, 내 나름대로의 생각이지만 서양의 경영기법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경영기법이 많이 연구 되고 있고, 동양의 경영기법은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경영기법이 많이 접목되어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도요타의 경영기법 역시 사람을 교육하고 회사의 정책에 맞는 사람으로 이익을 내기위한 사람의 마음 가짐을 강조하는 경향을 느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고세라라는 기업을 운영한 저자의 노하우가 다른 기업에 어떤식으로 전파되었으면 좋겠는가하는 저자의 강연을 저술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저자가 말하는 기업의 근간은 기업의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경영철학을 회사의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자신과 동일한 사상과 열정을 가진 관리자를 육성하여 회사가 추구하는 철학을 이룰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같다. 이전 이나모리 가즈오의 저술에서는 "아메바 경영"이라는 용어로 소개 되었던것 같다. 즉 사람의 본질은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에 맞으면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그 철학을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다는 것 같다.

 

이런 경영철학은 사주 즉 사장의 입장에서 어떤 역할적 요소를 갖추어야 하고, 사장의 말과 행동 그리고 그의 노력을 회사의 구성원들이 이해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인본위 즉 사람본위의 경영철학을 필력하고 있다. 서평으로 이나모리 가즈로라는 분의 생각을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이 책을 읽고 느낀 부분이 그렇게 생각이 된다.

 

여태까지 접해본 서양의 많은 기업들은 유연한 고용관계를 유지하고, 실적위주의 시스템적 사고의 방법을 많이 제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분은 사람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사장과 회사원의 역할 관계에서 사장의 리더십이 미치는 회사의 경영과의 관계에 주력하여 경영철학을 말하고 있는것 같다. 일본의 종신고용을 기반으로한 기업문화와 세습을 통한 가업승계의 문화와 잘 접목되는 경영철학이 아닌가 생각한다.

 

현실적인 측면에서 우리나라는 서구의 경영기법도 일본식 종신고용을 바탕으로 하는 경영기법도 아닌 새로운 형태의 경영기법이 필요 할 것 같은 생각도 해본다. 서구의 그것 처럼 고용상태가 매우 유연한 것도 아니고, 가업승계의 전통이 있는 국가도 아닌 상황에서 서구나, 일본의 경영기법이 그대로 도입된다면 아마도 많은 마찰이 예상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 한다.

 

일 예를들어 보면 일본식 개선 기법인 TPM이 우리나라에서 크게성공하여 자리를 잡았는가? 하는 의문도 있고, GE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식스 시그마 기법도 우리나라에서 잘 접목이 되었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맞는 방법을 찾고, 그 업종에 맞는 기업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것은 비단 경영자들 만의 몫은 아닌것같다. 서로를 이해하고 상호 보완하는 관계가 지속적으로 만들어 진다면 좀더 낳은 한국형 경영철학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른나라의 기업을 이끌어온 사람이 후배들과 나눈 경영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많은 배울점과 생각을 던져주는 책이다. 비단 경영자가 아니더라도 기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추천 할 책인 것 같다.

a********8 200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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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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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대 기업 중의 하나인 '교세라'를 창시한 이나모리 가즈오는 현재 '세이와주쿠'라는 경영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이며, 여전히 최고 경영자로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27세라는 젊은 나이에 경영을 시작하여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일들을 아낌없이 나눠줌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경영컨설팅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도 15건의 경영컨설팅을 의뢰한 각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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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대 기업 중의 하나인 '교세라'를 창시한 이나모리 가즈오는 현재 '세이와주쿠'라는 경영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이며, 여전히 최고 경영자로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27세라는 젊은 나이에 경영을 시작하여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일들을 아낌없이 나눠줌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경영컨설팅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도 15건의 경영컨설팅을 의뢰한 각 경영자들에게 조목조목 나열하여 칭찬과 질책을 아끼지 않았으며, 자신의 경우엔 이렇게 생각하고 운영해왔다고 솔직하게 말해주고 있다.

영세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발돋음 하려는 기업에 있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끊임없이 말해주어 동기부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대목에서는 사뭇 현대의 정주영 회장과 같은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책 전반에 걸쳐 특히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 중심의 경영과 훌륭한 인격이다.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그 기업은 오래 가지 못할 것이며, 그 리더는 믿을 수 있는 부하직원 하나 거느리지 못하고 외로운 리더의 길을 가야할 것이다. 기업은 이윤을 내야하는 기본원칙을 잘 지켜나가야하며, 생산성 향상은 곧 직원의 정신적 물질적 만족과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참 경영인의 길을 10가지 항목으로 요약하고 있으며, 앞서 제시한 글들을 간략히 짚어주어 다시금 강조를 거듭하고 있다. 그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사업의 목적과 의의를 명확히 설명한 후 지시하라
2.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계획 수립에 직원들을 참여시켜라
3. 강렬한 열망을 가슴에 품어라
4. 목숨 걸고 노력하라
5. 강한 의지를 가져라
6. 훌륭한 인격을 갖춰라
7. 어떤 어려움에 부딪쳐도 결코 포기하지 말라
8. 직원들을 애정으로 대하라
9.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라
10. 항상 창조적으로 사고하라

 

한가지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세계적인 기업을 꿈꾸고 있는 많은 리더들은 몸과 마음까지도 모두 큰 선을 위해 희생해야할 필요가 있으며, 선현의 가르침을 배워 모든 직원들이 반할만한 훌륭한 인격을 갖춘 리더가 되기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l*****s 2009.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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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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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는 교세라 그룹의 회장입니다. 사람 이름과 회사 이름이 생소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나모리 가즈오는 ‘씨 없는 수박’을 만드신 우장춘 박사의 사위이고, 교세라 그룹은 박지성이 J리그에서 몸 담았던 ‘교토 퍼플 상가’의 후원 회사라고 하면 조금은 친근하게 다가올 성 싶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그룹), 혼다 소이치로(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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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는 교세라 그룹의 회장입니다. 사람 이름과 회사 이름이 생소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나모리 가즈오는 ‘씨 없는 수박’을 만드신 우장춘 박사의 사위이고, 교세라 그룹은 박지성이 J리그에서 몸 담았던 ‘교토 퍼플 상가’의 후원 회사라고 하면 조금은 친근하게 다가올 성 싶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그룹), 혼다 소이치로(혼다자동차)와 함께 `일본 3대 경영인'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들 세 사람을 '일본 3대 경영의 신'이라고도 부릅니다. 1997년 그는 돌연 교세라 그룹의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 한때 탁발승이 됩니다. 자신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신념을 그대로 실천한 셈이죠. 마침 오늘(2009/05/30, 토요일) 삼성 그룹 에버랜드 CB 발행 관련하여 저가로 CB를 발행하였다는 혐의에 대해 대법원은 6:5로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판결 결과를 떠나 삼성 그룹 회장님의 신념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습니다.

 

저자는 젊은 경영인들에게 자신의 경영 철학과 경험을 전수하기 위하여 ‘세이와주쿠’라는 경영아카데미를 설립합니다. 한국계 일본인으로서 유명한 기업가인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도 ‘세이와주쿠’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세이와투쿠’에서 만난 젊은 경영인들이 겪고 있는 회사 경영 상의 고민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각 장 마지막 부분에는 이렇게 핵심 사항만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젊은 경영인들이 느끼는 애로사항들은 조직, 직원, 간부사원, 경영 자세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저자가 추구하는 경영 이념은 ‘전 직원의 정신적 물질적 행복을 추구함과 동시에 인류와 사회의 진보와 발전에 공헌하자.’입니다. 그의 해법에는 이러한 그의 경영 이념이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한 경영인이 “직원들이 어느 정도 가정을 희생할 수 있다는 경영마인드를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물었을 때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직원들에게 ‘열심히 일해주세요.’라고 할 때 사장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가정을 희생하면서까지 일하라고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또다른 경영인은 ‘사장인 자신이 내방객들과 각종 모임으로 인해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인데, 직원들은 좀처럼 성과를 못내고 있다’고 불평합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사장이 현장에 있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현장에서 정통하여 원가 누수 요인들을 찾고, 개선 방안을 위해 직원들을 엄하게 질책하고, 추궁할 것을 주문합니다. 어떤 이는 이에 대해 ‘굳이 최고 경영자가 꼭 제일선에 나서야 하나?’라고 질문합니다. 저자는 “솔선수범이 직원의 공감을 부른다”고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모든 해결책의 백미는 ‘인격 수양’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더가 스스로를 갈고 닦아 인격을 높이고 존경받게 되면 직원들은 리더가 제시하는 목표를 향해 자연히 노력하게 되어 있다. 이처럼 존경받는 리더가 되는가 여부가 회사의 발전을 결정짓는다.”

 

‘회사의 존재 이유는 이윤 창출’이라는 명제를 당연시하는 많은 경영학자들과 리더들이 직원들을 성과급과 해고를 이용하여 경쟁시켜야 생존이 가능하다고 외치고 있는 것에 비하면 다소 생뚱맞아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의 신념이 틀렸을까요? 하지만, 그의 기업은 이러한 금융위기 속에서도 끄떡없고, 그는 오히려 탐욕스러운 미국식 CEO문화에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 경영자가 훌륭한 인격을 갖추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그가 그토록 강조하는 인격의 중요성에 대해 음미하며 글을 맺을까 합니다.


“일본어로 ‘이익을 얻는다’(儲)는 한자를 나누면 ‘신자(信者)가 됩니다. 즉 신자를 만들어야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으로부터도 지역사회로부터도 존경을 받아 그들이 신자가 될 때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존경받기 위해서는 인간성과 인격이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나야만 합니다. 그래서 경영자는 인간성을 갈고 닦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y 200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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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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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혼다 기연 창업자)와 함께 '일본의 3개 기업'로 꼽히는 교토세라믹의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가 자신이 이끌고 있는 경엉 학원 '세이와주쿠'에서 경영 수업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 사장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는 식의 구성의 책이다.   그동안의 경영 관련 서적들이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하여, 자신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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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혼다 기연 창업자)와 함께 '일본의 3개 기업'로 꼽히는 교토세라믹의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가 자신이 이끌고 있는 경엉 학원 '세이와주쿠'에서 경영 수업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 사장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는 식의 구성의 책이다.

 

그동안의 경영 관련 서적들이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하여, 자신이 어떻게 회사를 이끌어왔는지, 그 안에 숨어있는 성공 전략이 무엇이었는지를 보여주는 형식을 많이 취하고 있는 것과 달리, 이 책은 중소기업 사장들이 자신들이 겪고 있는 구체적인 문제를 직접 질문하고, 저자인 이나모리 가즈오 역시 그에 따른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책 속에서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경영자들의 고민거리는 아마도 비슷한 규모의 업체를 이끌어가고 있는 다른 경영자들도 많이 고민하고 있는 비슷한 문제거리일 것이다. 예를 들어 '경영 전략은 뛰어나지만 회사에 대한 충성심과 성실도가 떨어지는 직원을 어떻게 할지'라던가 '중간관리자급의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 받았으나 이를 제대로 이끌어 가자니 나이 어린 사장으로서 그동안의 직원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본은 가업을 이어받는 문화가 워낙 뿌리 깊은 나라여서 그런지 이 책에서 질문을 던지는 경영자 중 많은 사람들 역시 창업자 보다는 가업을 이어받은 2대 경영자가 많다.) 등등.

 

이나모리 가즈오는 그들 각각의 질문의 직업군과 상황에 맞추어 최대한 자세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준다. 그리고 그의 답변을 쭉 일어나가다 보면 결국 그의 일관된 경영 철학을 읽어낼 수 있다. 즉, 경영자가 자신의 직원들에게 확고한 경영 철학과 비전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하며, 직원보다 경영자가 배로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것이다. 직원은 경영자와 다르며, 경영자 1인만을 위한 회사가 아니므로 직원들에게 무조건 적인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대신 회사의 비전은 모든 직원들이 이 회사를 통해 물질적이자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하는 것. 열심히 일함으로서 그 물질적, 정신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회사로 만들기 위해 함께 열심히 해나가자고 그들을 끊임없이 설득해 나가야 하며,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를 계속 주입시키고 설명해주어 그들이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힘껏 뛰어나갈 수 있도록 자극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아직 낮은 직급의 실무자로서 (중간 관리자 밑 급인..) 나 로서는 이 책을 통하여 새삼 경영자들이 공통적으로 직원에게 요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역으로 알아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였다. 경영자들은 누구라도 직원들이 적은 급여라도 자신의 회사처럼 열심히 일해주기를 바랄 것이다.(그것이 비록 휴일 근무, 계속되는 무수당 작업으로 이뤄진다 하여도, 사실상 경영자들은 마음 속으로는 그런 희생적인 직원을 바라고 있다. 물론 나 역시 내 생활을 꾸려 나가는 한 성인으로서 그러한 무조건적인 희생을 할 수는 없지만...)

 

이나모리 가즈오가 경영자로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것은 단지 경영 이론에 비추어서 이룩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 어느 직원보다도 솔선수범하여 회사의 비전을 이룩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주며, 직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하는 그의 마음이 그의 회사의 구성원들에게도 잘 전달되었기에 큰 공명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교세라가 작은 영세 업체에서 큰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경영학적 지식만을 답습하며 끙끙대는 경영자들에게 결국 현장으로 돌아가서 구성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책 속의 지식만이 아닌, 현장에서 그 실태를 배우라고 친절한 말투이지만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w********y 2009.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