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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가지고 있는 부모라면 한번쯤 눈길이 가는 책인것 같다. 나 역시 그렇다. 어릴때부터 모태신앙으로 자란 나에게 있어서 예수님의 존재는 항상 곁에 계시는 존재! 나의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존재!! 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나의 믿음을 나의 아이에게도 나눠주기 위해.. 나는 이 책을 선택했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신다면 나는 과연 어떻게 할까? 이 책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예수님이 나를 찾아 오신다면 나는 어떻게 할지를 정말 예쁘게 솔직하게 적은 책이다. 어떤 아이는 물어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고, 또 어떤 아이는 맛있는 것을 드리고 싶고, 또 어떤 아이는 자신의 장난감을 보여드리고 싶어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예수님께 과연 무엇을 드릴지 고민하게 된다.
만약 여러분에게 예수님이 찾아온다면 여러분은 예수님께 무엇을 물어보고 싶은가? 그리고 무엇을 드리고 싶은가? 정말 웃음이 나올만큼 아이들의 솔직한 질문과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파스텔을 사용한듯 아주 부드러운 그림은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듯 마음이 평화롭다. 맛난 음식을 드리는 아이, 그네를 타는 아이, 그리고 예수님과 끅 끌어안은 아이...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이 등장하면서 예수님과 다정하게 보내는 모습은 정말이지 예쁘다. 이책은 아이들에게 인종차별이란 없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하는것 같다. 예수님의 사랑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다 간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내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울 딸 옆에서 따라한다. 내가 누워서 자기전 기도를 하고 있으면 일어나서 해야한다고 나를 일으키기도 하고, 기도를 안 하고 있느면 '엄마, 기도해야지!'라고 하면 나를 이끌어준다. 나보다 더 깊은 신앙을 가지기를 바라며, 예수님의 존재에 대해서 우리 딸이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선택했는데, 정말 잘 선택 했다는 생각이 든다.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실을 이 책이 알려주고 있는 듯하자. 그래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정 또한 이 구절이다. "나는 예수님께 내 마음을 드릴래요!!" 마음을 다하는 신앙생활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너무 주관적인 나의 서평을 마친다. |
![]() 제목부터 따뜻한 책 ; 예수님이 나를 만나러 오신다면 - 어린이 믿음성장시리즈 02번, 키드두란노
![]() 포옹으로 시작되는 책. 아이들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아이들이 직접 예수님을 만난다면 (천국에서나 가능하겠죠!~~) 무엇을 하고 싶을까..하는 주제로 씌여진 책이예요.
아이들 말고, 어른인 나는 예수님을 만나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봤어요. 별반 다르지 않을꺼 같아요. 나도 예수님을 꼬옥 안아드릴꺼 같고, 그분 품에 포옥 안길꺼 같아요... 아이들도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우선 예수님을 꼬옥 안아드린답니다..
그리곤 하나하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가는 형식이예요. 예수님을 만나면 샌드위치도 만들어드리고 식탁에 함께 앉아 식사를 하고 차를 두잔 준비해서 그분과의 date를 즐기는 거죠.
그리곤 그분과 산책을 나가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것을 질문을 합니다. 하늘색깔은 왜? 고양이는 왜? 콩은 왜? 거미는 왜? 너무나 자연스럽고 호기심 넘치는 우리 아이들의 예수님과의 시간을 잔잔한 그림과 함께 담아놓았습니다.
우리 아이도 예수님을 만나면 할말이 많을꺼예요. 질문도 많고 포옹도 하고 키스도 하고...팔짱도 끼고..산책도 하고 말에요..
아이들에게 예수님은 먼곳에 계신분이 아니라는 것과...그분의 나의 친구와 별반 다르지 않는 아주 친밀한 분이시라는 것을 알려줄수 있는 책같아요. 그리고 그분과의 그 어떤것도 대화할수 있다는..기도의 비밀도 말해줄수 있을꺼 같구요.
어릴적부터 예수님과 가까이..또 그분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아이들을 되길...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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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보너스! 한글판위에 영어판으로 또 나와있다는 거예요. ㅎㅎ..좀 컸을땐 스토리 텔링처럼..찬찬히..읽어주면서..영어공부도 함께 할수있을꺼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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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울 딸에게 처음으로 읽어준 신앙서적이다. 지금까지 하나님, 예수님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보지(?)를 못해서 그랬는지... 이 책 읽어줄때마다 다른책 읽어줄때 보다 더욱 진지하고 눈이 반짝거리는 것이 이 엄마눈에 보인다. 오~~호!
한글과 함께 영어로도 되어있어서 한글도 읽어주고 영어도 읽어주니 더욱 좋다. 책 표지를 넘기면 눈에 들어도는 문구... '예수님 만나기를 즐거워하는~~~에게 사랑을 가득담아 축복합니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어찌나 은혜스러운지 얼른 두 딸의 이름을 적어놓았다.
![]() 내용을 소개해 보자면... 예수님이 나를 만나러 오신다면 하고싶은 일이 아주 많아요. 우선 예수님을 꼭 끌어안고 기쁘다고 말씀드릴거예요. 목이 마른지 여쭤보고 예수님 신발을 정리하고 슬리퍼를 드릴 거예요. 예수님과 같이 식탁에 앉아 내가 만든 샌드위치와 사과, 치즈를 드릴거예요. 차를 두잔 준비하고 감사기도를 드릴거예요. 그런 멋진날이 온다면 예수님과 함께 산책하러 갈 거예요. 그리고 궁금했던 여러가지에 대해 물어볼 거예요. 예수님이 나를 기억하실 수있게 나는 무언가를 드릴거예요. 무엇을 드릴까 고민끝에...예수님에게 내 마음을 드릴래요!
사실 이 책을 읽어주기 전까진 아직 신앙서적은 좀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딸아이의 반응은 엄마가 생각했던것 이상이라 아차! 싶었고... 추상적인 사고는 신에대한 이야기를 읽어주므로써 생긴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이제부터는 신앙서적 읽어주기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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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에서 출간하는 어린이 믿음 성장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다. 첫번째 <예수님이 내 곁에 계신다면>은 아직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두번째 시리즈를 먼저 만나게 되었다.
우선 책 표지를 보고 반하였다. 뭐하고 할까... 아이를 살포시 안고 계시는 예수님과 소녀의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또 감동까지 전해져온다. 그림 하나 만으로도 모든 내용이 다 포함되는 거 같다.
만약 그리스도인인 우리 어른들에게 "만약 예수님이 당신을 만나러 오신다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라고 물으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대답을 하게 될까... "예수님이 나를 만나러 오신다면..." 금방 말을 이어가지 못할 거 같다.
하지만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소박하고 진실된 대접과 그리고 질문, 선물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은 이처럼 더함이 없이 어떤 이해타산이 없이 온전히 주님을 사랑할 자격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책장을 넘기면 찾아온 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오는데 정말 그 광경이 평화와 안식처럼 다가온다.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천국문을 두드릴 수 있다는 말은 우리들은 많이 들었을 것이다. 아이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영적으로 가장 큰 존재일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예수님과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 아이들처럼 우리 믿음의 선배인 어른들도 망설임없이 순수하게 주님을 늘 사랑으로 영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부은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부은이는 예수님이 부은이를 만나러 오신다면 어떻게 해드릴꺼야?" 하고 물으니 그냥 웃기만 하다. 아직 말이 안되니 그럴수밖에... 부은이가 조금 더 자라 이 질문을 내가 다시 했을때 책 속의 아이들처럼 순수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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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수님이 나를 만나러 오신다면? 생각해보지 않았던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어른들이라면 멈칫 했을것 같은데 아이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것 같네요. 먼저 아주 기쁘다고 말씀다리고 목마르시냐고도 물어볼거라고 하는 마음이 참 이쁘고 순수하게 느껴지네요~ 직접 만든 젤리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만들어 예수님과 같이 먹을거라고 하네요. 작은 주전자에 물을 채우고 차도 준비하고... 예수님은 "고맙구나."라고 하실거라는 아이의 상상! 가장 궁금했던 하늘나라는 어떤지, 외할머니가 하늘나라에서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도 여쭤보고 싶다고 합니다. 함께 손잡고 산책도 하고, 예수님이 밀어주는 그네도 타고... 궁금한것이 너무 많은 아이에게는 예수님께 모두 물어보게 됩니다. 하늘은 왜 초록이 아닌 파란색인지, 고양이는 왜 야옹하고 우는지... 콩은 왜 맛이 없는지... 아빠랑 엄마가 고양이를 사주실지 아닐지 ㅋㅋ 아이다운 질문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상어 이빨은 왜 날카로운지, 사람은 다리가 두개인데 거미는 여덟개나 되는건지... 바나나의 씨는 찾아봐도 안보이고, 동생은 왜 항상 울기만 하는지... 타조가 날지 못하는건 왜 그런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때 아파서 울었는지. 아픈 사람들을 고쳐 줄때의 마음과 다시 살아나실때 무덤의 돌을 움직이는건 힘들진 않았는지... 그 모든 질문에 대답해주실 예수님을 만나는 일은 기쁘고, 신나는 일인것 같아요. 그런 예수님께 뭘 드릴까? 결국 마음을 드릴거라는...
아이다운 생각이 가득 들어있는 이책은 그림이 참 따뜻하고, 내용은 순수함이 들어있답니다. 그리고 영문으로 함께 적혀있으니 큰 아이에게 읽혀도 좋을것 같네요~ |
![]() 어릴적부터 모태 신앙으로 자라온 나는 소원이 딱 한가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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