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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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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맥노튼 저자는 영국에서 태어나 환경메세지나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소재로 공감가는 내용의 책을 만들었다. 영국 북 디자인 및 출판상, 노팅햄 아동 도서 최우수상,볼로냐 도서전 우수 도서상등 여러차례 수상한 저력있는 작가다. 현암사에서 출간된 신간 <갑자기> 책 또한 콜린 맥노튼 저자의 책이라 마음이 끌렸으며 책을 받아든 아이들도 무척 좋아했다.    책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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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맥노튼 저자는 영국에서 태어나 환경메세지나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소재로 공감가는 내용의 책을 만들었다. 영국 북 디자인 및 출판상, 노팅햄 아동 도서 최우수상,볼로냐 도서전 우수 도서상등 여러차례 수상한 저력있는 작가다. 현암사에서 출간된 신간 <갑자기> 책 또한 콜린 맥노튼 저자의 책이라 마음이 끌렸으며 책을 받아든 아이들도 무척 좋아했다. 

 

책 표지를 보면 늑대와 아기돼지가 등장한다. 언뜻 보면 아기돼지 삼형제에 나오는 현명한 막내돼지와 그런 돼지를 호시탐탐 노리는 늑대를 연상하게 한다.  갑자기 엄마가 일러주신 심부름이 생각난 주인공 프레스톤은 유치원이 끝나고 집으로 가면서 사건은 진행된다. 가는 곳마다 프레스톤을 노리는 늑대 그런 늑대가 쫒아 온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귀여운 프레스톤은 엄마가 일러주신 심부름을 우여곡절 끝에 임무 완수한다. 항상 프레스톤의 뒤를 쫒았던 늑대는 늑대병원으로 이송되는 장면은 코믹스러웠다. 삐용삐용 삐용삐용.... 

 

갑자기 우리 아이에게 수상한 사람이 쫒아 온다면 프레스톤의 재치있는 방법으로 골탕먹여주는 발상은 이 책을 접할 많은 아이들에게 책의 매력속으로 빠져 들기에 충분하다. 또 더나아가 나 보다 약하다고 상대를 괴롭히는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함을 일깨워준다. 프레스톤의 뒤를 쫒던 늑대, 또 그 늑대의 뒤룰 쫒고 있던 새가 있었다. 새의 뒤를 쫒고 있는 것은 누구일지 나름의 상상을 하며 새가 하는 한 마디 "뒤를 조심해" 는 강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마지막 장면 집으로 돌아온 프레스톤을 꼭 껴안아주는 엄마의 따스한 품처럼 우리집 세 아이에게 따뜻하게 다가온 책이었다.

s********1 200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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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좋은 프레스톤, 재수 나쁜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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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아들이 읽으면 좋아할거에요.마치 아이들의 행동을 엿볼 수 있는 그런 그림동화책이에요.귀여운 프레스톤을 보면서 우리작은 아이나 개구장이 아이들을 보는 듯 했어요.엄마의 심부름이 생각나서 가려는데 지갑을 놓고 나왔다던지,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지 않았다든지 하는 프레스톤의 한가지밖에 생각을 하지 않는 단순함때문에 때때로 위험을 모면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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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아들이 읽으면 좋아할거에요.
마치 아이들의 행동을 엿볼 수 있는 그런 그림동화책이에요.
귀여운 프레스톤을 보면서 우리작은 아이나 개구장이 아이들을 보는 듯 했어요.

엄마의 심부름이 생각나서 가려는데 지갑을 놓고 나왔다던지,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지 않았다든지 하는
프레스톤의 한가지밖에 생각을 하지 않는 단순함때문에
때때로 위험을 모면하기도 하지요.
프레스톤이 갑자기 생각난 것에 대한 행동들이 글을 읽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해요.

늑대는 자신이 예견한 행동에서 갑자기 돌출된 행동을 하는 프레스톤을 따라잡지 못하고
결국에는 병원에 실려가고 만답니다^^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아요.

<갑자기>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마도 킥킥거리지 않을까싶네요.
깜빡쟁이 아기돼지 프레스톤, 빗나간 예상으로 불쌍해진 늑대.
이 두 캐릭터의 모습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동화책이에요.

아이들에게 그 뒷이야기를 만들어보라고해 보는 독후활동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리큰 아이에게 한 번 뒷이야기를 지어보라고 해야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r*****p 200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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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톤에겐 갑자기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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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 프레스톤에게 접근하는 저 어둡고 거대한 그림자의 존재는 바로 늑대... 과연 프레스톤에겐 무슨일이 생기는걸까? 한껏 긴장하게 만드는 표지의 그림이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프레스톤에겐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답니다. 아니 아주 많은 일들이 생기지만 프레스톤은 알지 못할뿐이지요.   오늘도 친구들과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집에 가고 있는 프레스톤 아차!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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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 프레스톤에게 접근하는 저 어둡고 거대한 그림자의 존재는 바로 늑대...

과연 프레스톤에겐 무슨일이 생기는걸까? 한껏 긴장하게 만드는 표지의 그림이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프레스톤에겐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답니다.

아니 아주 많은 일들이 생기지만 프레스톤은 알지 못할뿐이지요.

 

오늘도 친구들과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집에 가고 있는 프레스톤

아차! 엄마의 심부름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아차! 지갑도 유치원에 놓고왔네요.

잘 잊어버리는 엄마를 닮은걸까요 프레스톤은 자꾸만 아차 아차 그러면서 가던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런 프레스톤으로인해 골탕을 먹고있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무시무시한 모습을 하고있던 표지속의 늑대랍니다.

너무도 순수하고 해맑은 모습의 프레스톤과 음흉하면서도 못된 모습의 늑대가

완벽한 대비속에 상반된 조화를 이루는가운데 갑자기 생겨버리는 사건들로 인해

아이들은 배꼽을 잡을만큼 웃게됩니다.

 

거기에 욕심쟁이 빌리는 프레스톤을 밀어내고 미끄럼을 먼저 탔을뿐인데 큰일을

치루고있습니다. 모두가 프레스톤의 편이 된듯합니다.

하지만 정작 프레스톤은 자기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를 모르고있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쫓아오는것만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었을 뿐이지요.

 

아이들은 프레스톤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늑대의 모습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그 누군가를 상상하게 될듯합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모습을 대비시키며 유쾌하고 통쾌하게 신나게 웃고 즐기며

용기를 얻게 되는듯합니다.

d****0 2009.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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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아기 돼지와 늑대의 한판승부
"순진한 아기 돼지와 늑대의 한판승부" 내용보기
[순진한 아기 돼지와 늑대의 한판승부]        표지를 보니 참 낯익은 작품이다. 아이들에게 영어 동화책을 가끔 읽어주기 때문에 이미 원작으로 읽었던 작품을 한글판으로 만날 때는 반가움 또한 크다. '거인사냥꾼을 조심해'라는 작품을 읽어 본 아이들이라면 아마 이 작품에서도 작가의 유쾌한 발상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무시무시한 늑대의 그림자가 아기 돼지를 잡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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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아기 돼지와 늑대의 한판승부] 

 

 

 

표지를 보니 참 낯익은 작품이다. 아이들에게 영어 동화책을 가끔 읽어주기 때문에 이미 원작으로 읽었던 작품을 한글판으로 만날 때는 반가움 또한 크다. '거인사냥꾼을 조심해'라는 작품을 읽어 본 아이들이라면 아마 이 작품에서도 작가의 유쾌한 발상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무시무시한 늑대의 그림자가 아기 돼지를 잡아 먹을 듯한 표지 그림 속에서 참 이상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보는 이들은 가슴이 조마조마한데 아기 돼지의 표정은 아무 걱정 없이 순진무구하다는 점. 바로 이 점이 이 책을 재미있게 만드는 절대적인 조건이 된다. 

 

유치원에서 집으로 향하는 꼬마 돼지를 졸졸졸 따르는 그림자가 있으니 바로 배고픈 커다란 늑대이다. 아기 돼지가 늑대에게 잡히려고 하는 순간마다 묘하게 늑대가 당하고 아기 돼지는 유유히 자신이 가던 길을 간다. 이런 구조의 작품은 종종 있다. 글보다 그림 자체로 아이들을 더 긴장시키고 빠져들게 하는 그림책이다. 매 순간 아기 돼지가 무사히 늑대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면 휴~ 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된다. 그렇지만 마지막 순간만큼은 보는 아이들이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구나~하고 뒤돌아서 설거지를 하는 엄마를 부르는 순간?? 

 

 

무서운 그림자가 아기 돼지를 덥치는데~~~긴장하면서 다음 장을 넘기면서 가장 큰 재미를 맛보게 되는 그림책이 아닌가 싶다. 마지막 순간에 늑대가 등장할 것인지 엄마가 등장할 것인지 그건 그림책 보는 즐거움을 위해서 살짝 남겨둬야겠다. 글보다 그림을 통해서 훨씬 흥미를 느끼 고자 한다면 구지 유아 그림책이라는 구분을 두지 말고 보면 좋겠다.

c******u 2009.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