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제목처럼 '미리 알면 행복해지는 돈' 이 맞을까요? ![]()
|
![]()
ㅎㅎㅎ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휴대전화가 갖고 싶어도 형편이 어려워 가질수 없고 친구들에게 따돌리던 동우가 게임속 트러스를 만나 돈의 세계로 모험을 떠 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죠... 불을 피울 적당한 것이 없어 돈을 태워서 불을 붙이는 상황이 생기지만..
싶네요.. 재미나 삽화덕분에 더욱 지루하지 않게 잘 읽을수 있어요 ^^ |
|
오늘도 작은 아이는 돈을 원한다. 엄마 오백원만..아니 백원만.... 처음에는 용돈 1천5백원을 모으고 모아 천원 5장을 5천원으로 바꿔가고 나중에는 만원으로 바꿔가며 은행에 넣는 아이가 커가면서 가게 출입이 잦아졌다. 동네 친구들과 함께 다니며 군것질에 많이 노출이 된거 같다. 그래서 고민하던 딸은 근처 슈퍼에서 멀리 있는 마트로 가게를 옮겼다. 이유는 마트가 싸기 때문이다..돈을 아껴야 과자를 많이 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스스로 터득하며 용돈을 활용하지만 돈이 뭔지 안다면 어떨지 궁금해졌다. 돈이 뭔지..돈이 어떤 가치를 지녔고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이책은 알려준다..물론 재미난 동화처럼 읽기 편하고 즐겁다. 돌아가신 아빠대신 은행에 다니는 엄마와 살고 있는 주인공 동우... 친구들 다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가 갖고 싶지만 엄마가 사주지 않는다. 그런 동우가 게임속으로 돈의 여행을 가게 되는데 혼자 가는게 아니라 독자들과 함께 간다. 트러스와 돈의 세계로 가서 돈에 관한 모든것을 배우게 되는 책인데 나름 재미있다. 그리고 내용도 알차고 많은 정보와 지식을 준다.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의 돈에 대한 모든 정보가 있다고 보면 된다.. 돈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이 책은 돈으로 부자되는 비밀도 알려준다. 돈의 원리와 가치..그리고 소중함을 알게 되기에 아이들 누구나 꼭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돈이 변화되어 오는 과정도 역사의 배경이 되어주니 즐겁다. 돈에 있어 신뢰의 중요성도 알게 되니 신용을 따로 말해주지 않아도 된다. 딸에게 책을 읽게 하고 매일 매일 돈을 다 써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하게 하였다. 미래를 위해 조금은 참을줄도 알아야 됨을 느끼게 하였다. 그리고 돈을 생각없이 쓰지 않게 한번 더 돈을 알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물론 당장 바뀌지는 않겠지만 아이에게도 이 책은 생활의 지침이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