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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행동하는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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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역사 인물 1위, 오다 노부나가 오다 노부나가는 일본 센코쿠시대에 리더쉽의 표본으로 독창적인 리더쉽을 발휘한 인물이다,. 그의 리더쉽을 정의해보면 신분에 구애받지 않은 인재 등용 서양문물을 받아들임에 두려움이 없었고 한가지 목표인 부국강병에 힘썼으며독창적인 사고로 문제를 인식하고 현실을 타파하고자하였다고 한다.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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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역사 인물 1위, 오다 노부나가

오다 노부나가는 일본 센코쿠시대에 리더쉽의 표본으로 독창적인 리더쉽을 발휘한 인물이다,.


그의 리더쉽을 정의해보면

신분에 구애받지 않은 인재 등용
서양문물을 받아들임에 두려움이 없었고 한가지 목표인 부국강병에 힘썼으며
독창적인 사고로 문제를 인식하고 현실을 타파하고자하였다고 한다.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이루기 위해 실천하는 건 성공한 리더들의 공통적인 면모다.
그의 리더쉽은 좀 독특해서 책에서는 이를 창조적 파괴라고 한다.
기존의 관습을 혁신하고 새로운 이념이나 생활방식을 도입하는 데 창조적 파괴란 말처럼 적절한 말이 또 있을까 싶다.
또한 이 '창조'라는 말에 오다 노부나가의 리더쉽을 그대로 담고있다.
예술가가 자신의 눈과 손으로 작품을 빗어내듯이 본인이 직접 겪어보고 체험해야하는 노부나가의 스타일은 서로 닮아있다
물론 수많은 사람들의 생사를 좌지우지하는 위치라면 어쩌면 이는 무모해보일것이다.

그러나 그의 리더쉽을 다르게 만드는 그것은 흔히 정치인들이 말하는 '내가 아니면 안된다'에서의 '내'가 가진 시점이 3인칭이 아닌 1인칭시점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관점이 오늘날에도 필요하다고 새삼 느껴진 것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현되는 그의 실천의지 때문일 것이다.

신분에 얽메이지 않은 인재등용도 그렇다 인성보다는 철저하게 계산된 등용 즉 그 인물의 쓰임새에 대한 정확한 판단하에 등용했다는 것이다.
자고로 성공한 지도자들의 자질 중하나는 신분에 구애되지 않은 인재등용이다.
오다 노부나가의 경우는 인재방식은 이점에서도 독특한다.
개인의 능력 및 도덕성이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능력"을 최우선 했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부하에게 배반당하고 자결한 리더쉽의 최후는 실패한 것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인재등용방식의 내면에는 나와 다른 이도 포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자신의 등용한 자에게 패배를 승복하는 일 또한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지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성공한 지도자로 인식이 되는 이유는 오다 노무나가의 시대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그의 사후에도 그의 정치적 결정이 미친 영향 때문일 것이다.

d****a 2009.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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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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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일본 전국시대의 세 영웅이다. 이들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이야기로 ‘울지 않는 두견새’를 흔히 말한다: 울지 않는 새는 죽인다, 노부나가. 울지 않는 새는 울게 만든다, 히데요시. 울지 않는 새는 울 때까지 기다린다, 이에야스. 이 이야기에서 새를 일본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오다 노부나가란 사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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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일본 전국시대의 세 영웅이다. 이들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이야기로 ‘울지 않는 두견새’를 흔히 말한다: 울지 않는 새는 죽인다, 노부나가. 울지 않는 새는 울게 만든다, 히데요시. 울지 않는 새는 울 때까지 기다린다, 이에야스. 이 이야기에서 새를 일본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오다 노부나가란 사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노부나가는 말수가 적었다. 노부나가가 내뱉은 말이라고는 고작 ‘그러한가’ 또는 ‘하는 수 없군’이 전부엿다고 한다. 물론 말 대신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도 있다. 그럼에도 그의 행동 하나 하나가 암울하고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행동을 분석하다 보면 마치 심연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처럼 혼란스러워진다. 노부나가의 목표와 의도, 행동의 동기와 이유, 계획과 가능성을 가늠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그의 행동을 지탱하는 삶의 원리와 방법, 원칙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봉착하면 탄식이 절로 나온다.”

노부나가는 살아있을 때도 죽은 후에도 이해받지 못했다. 그 이유는 그가 천재이기 때문이라 흔히 말해진다. 천재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한다. 자신이 보는 것을 생각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보통 사람을 천재는 견디지 못한다.

노부나가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신들을 불신하고 경멸햇다. 노부나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역시 그에 못지 않았다. 노부나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두려워 하거나 멍청이라 치부하는 둘 중 하나엿다. 어린 시절 그의 별명은 ‘오와리의 멍청이’였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노부나가는 밝고 낙천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해받지 못했기에 그는 말이 없을 수 밖에 없엇다.

그러나 저자는 노부나가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그 이상의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히데요시의 매력이 현실성에 있다면 노부나가의 매력은 비현실성에 있다. 그에게는 본보기가 없었다. 그의 비현실성을 이상이라는 표현으로 대신할 수는 없다. 이상은 항상 현실과 타협한다. 그러나 비현실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은 현실을 부정한다.”

또다른 천재였던 나폴레옹은 천재를 이렇게 정의한다. “전술을 짤 때에는 모든 기회를 잘 계산해야 한다. 우연조차도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고려해야 한다. 결코 실수해서는 안도니다. 소수점 이하의 작은 차이로도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천재는 객관적 판단력과 빠른 두뇌 회전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창조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객관적 판단과 빠른 두뇌회전력이 필요하며 그중에서도 임기응변 능력이 단연 으뜸인 까닭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 하는 것이 임기응변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통사람에게 신기해 보이는 우연도 천재에게는 현실일 뿐이다.”

저자는 노부나가의 본질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 하는” 능력이었다고 그 능력이 노부나가의 비현실성이었다고 말한다.

나폴레옹처럼 노부나가의 전술은 새로웠고 상식을 뒤엎는 것이었다. 이해할 수 없었기에 아버지의 가신들은 그를 불신했다. 아버지의 사후 가신들이 노부나가 대신 그의 동생을 옹립하려 한 것은 당연하다. 그런 가신들과 10여년간 내전을 치루어야 했다.

“’이리저리 머리 굴리는 자는 필요없다. 이유 불문하고 오직 나를 믿는 자만 내 뒤를 따르라!’ 선두를 달리는 노부나가만이 상징이다. 그는 오로지 자신만을 믿고 따라올 병사들을 조직하고 훈련했다. 인간은 힘을 얻기 위해 일족이나 주변 인물을 포섭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노부나가는 자기편으로 만들어야 할 사람들을 적대함으로써 자신의 힘을 반감시켯다. 다시 말해 자신을 깍아내린 것이다. 노부나가는 다른 사람들의 힘을 철저하게 부정햇다. 나폴레옹은 힘이 곧 진실이라 했다. 노부나가는 한시라도 빨리 자신이 가진 본연의 힘을 되찾으려 애썼다.” 자신의 말을 이해하지도 믿지도 않을 사람들을 끌어안아 봐야 그것을 힘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말을 믿을 사람들만으로 조직을 꾸렸다. “노부나가는 자기 삶의 원리를 부정하거나 모욕하는 자는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 설사 피를 나눈 형제라도 예외가 될 수 없엇다. 이것이 노부나가 삶의 신조엿다.” 집안싸움을 하던 시절 그의 병력은 고작 700명이었다. 가신들이 가진 병력보다도 턱 없이 작앗다. 그러나 그는 그 병력으로도 언제나 이겼다. “나중에 노부나가의 병사들에게 그의 말은 절대적인 것이 된다. 한 인간의 말이 이렇게 절대적인 힘을 지닌 예를 노부나가 외에는 찾아볼 수없다 노부나가의 촌철살인하는 한마디는 아무런 희망도 없어 보이는 그와 함께 운명을 같이한 병사 700~800명을 이끈 원동력이었다. 노부나가는 한번 내뱉은 말은 반드시 관철시켰고 병사들은 오랜 경험을 통해 그의 말이 곧 법임을 가슴 깊이 새겼다.”

노부나가에 대한 절대적 신뢰는 행동과 결과엿다. 그는 항상 선봉에 서서 돌격했고 말을 하느니 행동으로 보였다. 그리고 그는 승리라는 결과로 자신을 증명했다. 저자는 그런 노부나가를 ‘강직함’이란 말로 정리한다. “강직함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위엄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눈빛으로 나폴레옹의 강직함을 느꼈으며 노부나가에게서도 마찬가지다. 강직함만이 인간의 정신을 이끌어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다. 노부나가는 강했다.”

노부나가와 같은 사람은 언제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한 그와 같은 사람은 적어도 일본사에선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노부나가가 살았던 시대 때문이었다고 저자는 본다. “센고쿠 시대의 일본인은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였다. 요컨대 개개인이 힘과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뮈든 도전하고 실험함으로써 새로운 삶의 모형 또는 새로운 삶의 지평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가공할 에너지가 분출된 시대기도 하다. 사람들은 밝은 미래를 열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당시 일본은 서구 문물을 받아들이기 전이므로 본보기로 삼을 견본이 없었다. 고바야시 히데오는 센고쿠 시대를 일컬어 ‘문명의 대경험’이라고 했다. 일본의 문명은 센고쿠 시대를 겪으며 밑바닥부터 개조되었다. 그 누구도 미래를 확실하게 장담할 수 없었으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의식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불확실한 시대였다.”

저자가 노부나가와 비교하는 나폴레옹 역시 그런 시대의 자식이다. 그런 시대였기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 하는 천재가 나타날 수 있었고 울지 않는 새는 죽이고 우는 새로 바꿀 수 있엇다. 노부나가가 울게 하려던 새는 일본이었다. 그러나 일본은 울지 않았고 노부나가는 그 일본을 죽이고 새로운 일본을 창조했다. 저자는 노부나가가 일본을 창조할 수 있었던 이유를 ‘천하’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

“신겐은 가문을 소중히 여겼다. 그는 ‘사람은 돌담, 사람은 성’이라는 말을 남몄다. 이는 그의 가치관을 잘 반영한다. 그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과 자신을 중십ㅁ으로 한 국토의 번영과 영토 확대를 위해 전쟁을 치렀다. 즉 그의 전쟁원리는 일족의 번영과 확대에 있었다.

이와 달리 노부나가는 계속해서 본거지를 새로운 곳으로 옮겼다. 이는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곳과 자기 가문을 부정하는 행위로 해석할 수 있다.

‘천하’ 또는 ‘천하포무’라는 사상은 자기 가문을 부정하는데서 출발한다. 이와 달리 신겐에게는 가문을 부정할 마음이 전혀 없었다. 그가 과연 천하포무의 뜻을 품었을지 의심스럽다. 그들은 주변의 작은 분국을 흡수하여 자기 영토를 넓히는데 혈안이었다. 그들에게는 천하라는 개념이 없었다ㅓ. 설사 그들의 손에 천하를 쥐어준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했을 것이다. 천하를 대상으로 자아를 확대, 강화하는 것이야말로 센고쿠 시대를 이끌어갈 참신한 사상이며 현실적인 이념이지만 굳이 모든 것을 걸면서까지 천하를 향해 질주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음에 틀림없다.”

노부나가는 전쟁의 천재였다. 그러나 센코쿠 시대에 그만 전쟁의 천재는 아니었다. 그러나 노부나가처럼 천하를, 일본을 무대로 생각할 능력이 없었다는 점이 그들이 노부나가에게 이길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라 저자는 말한다. 다시 말해 노부나가의 군대는 노부나가의 ‘천하’라는 비전에 이끌렸기에 천하제일의 군대가 될 수 있었지만 노부나가의 경쟁자들은 단지 자신의 가문을 위한다는 것 이상을 제시하지 않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노부나가는 센코쿠 시대의 해방자였다. 천하포무는 정의와 불의의 관념을 타파하는데서 시작된다. 노부나가는 기묘한 원석을 자기 내부에서 꺼내어 보여주었다. 반노부나가 동맹군은 특권을 유지 강화하려는 자와 빼앗긴 특구너을 회복하려는 자, 신흥세력으로 부상하려는 자 등 서로 목적이 다른 무리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므로 구심점은 물론이고 어떠한 이상도 없었다. 이와 달리 노부나가군에게는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노부나가라는 하나의 이상이 존재했으며 이것이 통일을 이루는 토대가 되었다.”

시대의 해방자가 되려는 노부나가를 히데요시는 누구보다 잘 이해했다. 노부나가 군의 대다수가 그렇듯 “히데요시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사회의 전통적 질서와 계층을 무시한 노부나가라는 자기장이 있었ㅎ기 때문이다. 노부나가라는 자기장이야말로 홀로 앞장서서 새롭게 개척하려는 세계이며 그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새로운 세계의 창조영역이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 자기장은 노부나가 독재 아래 있는 일종의 공화제라는 느낌을 준다. 즉 천하포무는 노부나가라는 자기장의 천하제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그 자기장은 노부나가 없이는 유지될 수 없는 것이었다. 노부나가의 후계자인 히데요시는 노부나가를 대신해 그 자기장의 중심이 될 수 없었다. “노부나가 덕분에 한낱 하급무사 출신에 불과했던 자신이 자유를 얻어 크게 쓰임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었으므로 히데요시도 노부나가만큼은 진심을 다해 섬겼다. 히데요시는 노부나가 군에 들어가면 자기도 해방되어 좀 더 새로운 힘을 발휘할 수 잇다고 생각했다. 이에야스 시대에 넓은 소유지를 확보한 다이묘 대부분이 노부나가 밑에서 입신양명의 뜻을 이룬 자들이다. 그들의 으뜸이었던 히데요시는 노부나가의 후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창조자로서의 노부나가와 계승자로서의 히데요시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랐다. 노부나가는 산업, 교통, 유통, 무역의 진흥과 정신세계의 자유를 목표로 일관된 정책을 펼쳤다. 이를 통해 우리는 노부나가의 머릿속에 새롭고 바람직한 일본의 모습이 그려져 있음을 알 수있다. 그것은 하나의 이상이다. 이것을 실현하려고 노부나가는 끊임없이 노력햇다. 그가 말하는 천하포무는 단순한 천하통일이 아니라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었다. 이상없이는 천하통일도 무의미하다. 이는 훗날 모모하고 터무니없는 조선출병을 단행한 히데요시를 보면 알 수 있다. 당시 히데요시에게는 정복원리와 해방에 대한 어떤 이상과 기대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이해받지 못하는 것은 노부나가의 운명이었다. “노부나가에게는 전쟁과 평화라는 개념이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는 오로지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앞장섰다. 그러기 위해 때로는 전쟁이 불가피했으며 때로는 평화를 유지해야 했다. 노부나가의 전쟁은 가문을 번영시키거나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한 것이 아니었다. 그의 전쟁은 천하포무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다. 그의 목표는 일국을 넘어 천하를 다스리는 것이었다. 그것은 단순히 쇼군이 되어 일본을 지배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다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었다. 명예심을 과시하려는 것도 권력욕을 채우기 위한 것도 아니었다. 오로지 자기가 열어갈 새로운 세계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그뜻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였다.” 노부나가는 전쟁으로 변화를 추구했으며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매진했다. 이는 자아의 현실과 시대의 현실, 즉 현재를 철저하게 변화시키는 것이 노부나가가 꿈꾸는 천하포무였다. 그의 정신세계에서 현재는 항상 새롭게 창조되었다. 노부나가는 천하의 현재를 변화시키기 위해 곧바로 질주했다.”

그러나 히데요시를 포함한 그의 부하들은 현실적인 인간이었다. 노부나가처럼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 하는 비현실성을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노부나가는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자신을 개방하고 보편화하려는 의도를 바탕으로 무명장수를 등용하고 이제 막 이렁서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마쓰나가 히사히데에에게 손을 내밀었다. ‘노부나가처럼만 하면 된다는 말이지?’하고 쉽게 생각했다가는 큰코 다친다. 쉬운 일처럼 보이지만 실은 노부나가만큼 따라가기 힘들고 이해하기 힘든 인물도 없다. 실제로 노부나가를 따라가려다 보면 또 하나의 노부나가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노부나가를 거울로 삼아 자기 모습을 비춰보게 된다. 다시 말해 노부나가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자아상을 찾아내고 그것에서 노부나가의 그림자를 지우려는 움직임이 시작된다.

노부나가가 선두에 서서 미노를 공략할 때까지만 노부나가와 추종자들은 매우 밀접한 관계였다. 그들은 자기 운명을 노부나가에게 맡겼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눈앞에는 천하라는 광대한 무대가 펼쳐졌다. 천하라는 관념은 노부나가의 견해와 대략 일치하므로 각자 원하는 자아상을 노부나가라는 거울에 비춘다. 그런데 이를 통해 노부나가의 그림자를 지우기 시작하여 결국 그와 사이에 균열이 생기고 골은 점점 깊어진다. 이 무렵부터 노부나가는 독재자의 기질을 드러냈다. 그는 자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적들은 경멸하고 자기를 추종하는 아군은 신뢰했다. 그런데 아군이라도 자기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노골적으로 경멸했다. 노부나가를 대신하여 새로운 정신세계를 접하고 날카로운 투시력과 성찰력을 발휘할 부하가 없었으므로 그는 스스로 독려하며 모든 것을 직접 부딪쳐 깨달음을 얻어야 햇다. 노부나가와 그를 둘러싼 주변 인물 사이에 침범하기 어려운 고독의 영역이 발생하고 점점 확대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어쩌면 팽이같이 혼자서 빠르게 돌아가는 인간 주변에는 고독의 영역이 필연적으로 형성되는지도 모르겠다.”

“현대인들이야 천하포무라는 노부나가의 구상을 익히 알고 잇으나 당시 사람들에게 노부나가의 싸움은 목적도 끝도 없는 전쟁으로 보엿다.” 그것은 부하들도 마찬가지였다. “나폴레옹은 전쟁을 좋아하여 복고왕정과 자유주의자들에게 ‘코르시카의 식인귀’란 공격을 받았다. 탈레랑은 나폴레옹이 전쟁의 천재임은 인정하나 정치가나 외교가로서는 낙제생이라고 비평했다. 또 그는 잇달아 승전보를 터뜨리는 나폴레옹에게 진지하게 충고햇다. ‘승전국은 패전국에게 관대한 손길을 보내고 동맹세력의 일원으로 만들어 되풀이되는 패배로 상실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햐 한다.’ 이러한 정책을 실시한 대표적인 인물이 히데요시다. 그러나 노부나가와 나폴레옹은 이 같은 방식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이들에게는 지극히 평범한 우리로서는 근접하기 어려운 뭔가 다른 계산이 있었다. 융통성 있는 히데요시의 방식이 천하를 통일하기 쉬운 것은 사실이나 노부나가가 이루려던 천하포무와 차이가 있다. 노부나가는 밑바닥부터 현실을 변화시켜 세상을 새롭게하고자 했다. 고바야시 히데오의 ‘고흐의 편지’에서 인용해보자.

‘고흐의 머릿속은 무한성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며 자기만의 새로운 양식을 얻으려는 노력으로 늘 복잡했다. 본인도 어쩔 수 없는 성향이었던 모양이다. 잠깐의 휴식도 잠도 허락하지 않고 뭐라 이름을 부여하기 어려운 힘이 그를 지배하며 부추기는 것처럼 보였다.

노부나가의 전쟁은 무한성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며 양식을 얻으려는 노력, 또는 전쟁과 정치의 이음매다. 여기서 양식은 전쟁의 스타일이 아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양식, 평범한 인간의 양식을 탐구하려 했던 것이다. 이 무렵부터 노부나가와 가신들 사이에 미세한 단절이 생긱기 시작했다.

그의 목적은 체제변혁이었다. 그는 현실을 깊이 파헤쳐 요소들로 분해한 뒤 이를 변화시켜 새로운 형태를 창조하려 했다. 새로운 형태가 어떤 것인지 백성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노부나가에게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노부나가에게 자신의 시책을 나폴레옹이나 메이지 신정부의 시책과 대조해보라고 요구할 수는 없다. 게다가 그는 누구도 본보기로 삼지 않았다. 끊임없이 현실을 파헤쳐 새로운 현실의 형태를 끌어내려고 했다.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려고 했으므로 그야말로 독창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있다. 그래서 부하들은 그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인생 오십년
천하에 비한다면
덧없는 꿈과 같은 것
한 번 태어나서
죽지 않는 자 그 누구인가

노부나가가 부르던 노래이다. 이해받지 못한 주군에 대한 모반이 끊이질 않았다. 자신이 부르던 노래의 50세를 채우지 못한 49세에 노부나가는 총애하던 부하 미쓰히데의 손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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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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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가 왜 유명한 인물인지 알았다.큰 성과이다 센코쿠시대 영웅중 도요테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만 알았는데 이 새로운 인물에 대한 탐구를 통해 리더십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해준다. 단순한 진리지만 당시 수많은 장수들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전술의 접근방식이 대부분 무모하다시피하다.목숨에 대한 애걸복걸이 없었다.그냥 뒤를 보지않고 돌진하는 식이다.무조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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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가 왜 유명한 인물인지 알았다.큰 성과이다

센코쿠시대 영웅중 도요테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만 알았는데 이 새로운
인물에 대한 탐구를 통해 리더십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해준다.

단순한 진리지만 당시 수많은 장수들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전술의 접근방식이 대부분 무모하다시피하다.목숨에 대한 애걸복걸이 없었다.
그냥 뒤를 보지않고 돌진하는 식이다.무조건적인 귀신들림으로 인해 막싸움하는것만 같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고 과묵함 속에 있는
간사한 구렁이 아홉마리가 살고있었다.정말 간괴하다는 말이 적당할것 같다.남들이 봤을때는 속을 알수없는 그의성격 말이다.
시작이 우선 좋아서 그런지 자신의 부하들과 상대방의 졸개들이며 장수들에게까지 그에 대한 신비스러움을 간직하게 만들어버렸다
이런 발상은 그의 성장기에 비추어 볼때 살아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다.가문의 복수-재건.사실 큰 뜻은 없는듯 하나.그 당시 이게 곧
작은권력의 시작이었다.역습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흥분이 된다.노부나가의 지략의 백미는 기습이다.

적은병력으로 몇배나 되는 적을 물리치기란 지금에 비추어봐도
불가능한 일이다.운보다는 전략전술이 뛰어나야 장기적인 전쟁을 치룰수 있는데 노부나가는 모든것들이 조화롭게 맞물려 운영이 되고
있었다.이렇게 치밀한것이 일본장수 중에서 영웅이 되기위한 조건인가보다.의외보다는 은근히 철두철미한 그를 누가 없앴을까?

그는 역시 굉장히 진보적이었다.예전것들을 갈아치우며 새로운것을 늘 도입하였고 빠른시간안에 적응시켰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협력과 잘보이기를 통해 기반을 다져간다.무장들에게 믿음은 생명이니까
작은 욕심은 부리지도 않는 그는 더 큰 욕구를 채우기 위해 잘잘한?것들은 과감히 포기해 버린다.나라면 진짜 고민 많이 했을텐데
단박에 결정하는 노부나가를 보고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도 해보았다.다이묘를 정벌해 갈때마다 더욱 더 빛나는 이상한 눈빛을 상상
해 본다

전쟁소설과 위인전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인물전을 통한 리더십을 배울수 있다.

 

n******7 200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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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읽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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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 중 유명한 인물은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 안중근 의사가 저격한 이토 히로부미 외에 아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만큼 일본 역사에 대해 무지하다. 일본 역사에 대해 관심이 없기도 했지만 우리와는 상극이랄까 오히려 현재는 공생의 관계임에도 과거 이야기 잊지말아야 할 치욕들 덕분에 주먹을 불끈 쥐게 되는 그들에 대한 반감이기도 했던 거 같다.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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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 중 유명한 인물은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 안중근 의사가 저격한 이토 히로부미 외에 아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만큼 일본 역사에 대해 무지하다. 일본 역사에 대해 관심이 없기도 했지만 우리와는 상극이랄까 오히려 현재는 공생의 관계임에도 과거 이야기 잊지말아야 할 치욕들 덕분에 주먹을 불끈 쥐게 되는 그들에 대한 반감이기도 했던 거 같다. 평소에 우리의 역사속에 적으로 등장할 수 밖에 없는 그들만의 영웅을 만나보게 되는 일이 즐겁지만은 않았음이다. 그래서 더욱 일본 역사서가 더욱 손에 잡히지 않았나 보다.

 

이 책 <오다 노부나가 읽는 CEO>  가 내 책장에 꽃힌 후 일본인들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에도막부의 초대 쇼균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함께  일본역사 상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라는 오다 노부나가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다 노부나~ 15세기 중반에서 17세기 까지 (이를 일본 센고쿠시대라고 부른단다) 많은 무인들이 칼을 가지고 힘겨루기를 하던 때 일본을 하나의 국가로 만들어 낸 개혁가다.

 

수 많은 전투에서 다양하고 특색있는 전술로 승리를 이끌어 내었던 그가 가진 것은 독창성과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적 파괴였다. 일본의 중세를 마감시키고 근세의 틀을 만들어 내며 일본 역사를 이끌어간 오다 노부나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일생을 통해 그의 철학과 지혜속에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을  이 책 오다 노부나가 읽는 CEO를 통해 마주하게 된다.

 

발상의 전환은 한 인간의 아니 한 국가의 또는 세계의 획기전인 변화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세상 사람들은 나에게 좀 더 신중하게 말을 걸어야 한다. 이는 내 말이 곧 법이기 때문이다. (p244인용)라고 말한 카이사르와 흡사하게 행동했던 노부나가의 말과 행동들은 어떤 모델없이 혼자 모든 것을 창조하고 생각해 내고 결정해야 했던 오랜 세월이 만들어준 자신감이었다.

 

오다 노부나가 전쟁 중 생각해 내었던 것들- 소총이나 긴 창- 등은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가는 초석이 되고 세상에 대한 열린 마음은 획기적인 법규였던 자유경제 시장(라쿠이치 라쿠자)에 대한 가감한 조세부역 동원의 면제 실시와 외국인도 주민들과 동등하게 대하고 그리스도교의 포교를 인정하는 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폐쇄적인 사회는 도퇴될 수 밖에 없다. 서양문물을 받아들이면서 세상에 대한 눈을 뜨게 되고 화폐의 통일과 상업의 장려로 일본이 경제적으로 훌쩍 성장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한다.

 

일본 역사의 영웅인 오다 노부나가의 삶을 통해 일본의 역사에 대한 공부와 일본의 통일이 이루어지는 과정들을 함께 알 수 있었다. 

조금의 관심이 생긴다. 일본의 역사와 인물들에 대해 다양한 책읽기를 해 보아야 겠다. 그 시발점이 바로 오다 노부나가 읽는 CEO가 되어 준거 같다.  

n***y 200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다 노부나가 읽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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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읽는 CEO   울지 않는 새는 죽인다-노부나가 울지 않는 새는 울게 만든다-히데요시 울지 않는 새라면 울 때까지 기다린다-이에야스   일본의 15세기 중반에서 17세기 초에 이르는 센고쿠 시대의 영웅 중의 영웅. 일본 천하 통일을 끌어낸 주역 노부나가. 이름 정도나 들었을까 그에 대해 자세히는 몰랐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히데요시나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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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읽는 CEO

 

울지 않는 새는 죽인다-노부나가

울지 않는 새는 울게 만든다-히데요시

울지 않는 새라면 울 때까지 기다린다-이에야스

 

일본의 15세기 중반에서 17세기 초에 이르는 센고쿠 시대의 영웅 중의 영웅.

일본 천하 통일을 끌어낸 주역 노부나가.

이름 정도나 들었을까 그에 대해 자세히는 몰랐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히데요시나 이에야스가 더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까.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역사인물 1위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지닌 어떤 특별함이 일본인들이 꼽는 1위가 되었을까하고.

 

어릴 적 에피소드 하나, 깊은 연못 속에 뱀이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물을 퍼내다 직접 들어가 확인하는 장면이 있다.

다른 사람 같으면 다른 누군가에게 먼저 들어가보라고 할텐데 노부나가는 직접 들어가 확인을 했다.

왕성한 호기심과 결단력, 무엇이든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해결해야 하는 성미의 노부나가.

선입견으로 보면 굉장히 말도 많고 잘 말하는 달변가일 것 같은데 노부나가는 지극히 말수가 적었다.

그러나 단 몇 마디의 말로도 그 부하들이 목숨같이 따르고 법으로 여길만큼 영향력은 엄청났다.

그는 지극히 현실주의자였다.

집권층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신분과 관습, 구습을 철저히 버리고 새로운 전략,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였다.

그의 그러한 태도는 일본의 근대화를 앞당겼고, 발전의 밑거름을 만들어주었다.

히데요시 역시 그와의 인연이 있었기에 그런 인물이 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엔랴큐 사 방화사건, 황궁수리, 그가 만든 군사제도, 아즈치 성 건설, 프로이스와의 일화 등 책 속의 일화들과 함께 언급하며 견주게 하는 나폴레옹의 이야기는 노부나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읽어본 책은 아니지만 [노부나가 공기]라는 노부나가에 대한 책이 끊임없이 언급되는데 때로는 비판하고 잘못된 점을 고쳐 이야기하는 등의 저자의 노력이 노부나가에 대해 되도록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제대로 파악하려는 노력으로 여겨졌다.

어려운 시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을까.

특별한 이의 행동은 범인의 눈으로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음일까.

혼인 정책이야 외교정책의 하나로 볼 수 있지만, 그렇게 형제들까지 내치고 죽여야 했는지.

범인의 눈으로는 그래도 하는 생각이 든다. 

전쟁으로 시작해 전쟁으로 끝난 삶,

그는 정말 한 마디로 무어라 단정 짓기 어려운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다.

저자의 말을 빌어 이 책을 통해 어떤 점을 배워야 할지 이야기하며 마무리할까 한다.

 

노부나가에게서 가장 높이 살 점은 삶의 최저점에 도달한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최대한 활용하여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홀로 우뚝 서는 발판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33쪽에서-

i*******e 200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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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예지력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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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보는 눈, 현실을 전략적으로 만드는 예지력!   현실 상황의 변화에 대해 과감성을 지녔던 인물 세상의 모습이 자신의 일인양 모든 일에 앞장 선 인문은 분명히 대단함을 지니고 있으며 보통 사람에게는 느낄 수 없는 포스가 느껴졌다. 그는 새로운 일본의 기반을 이룬 인물이며 일본인들에게 존경을 받는 인물 가운데 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리고 그를 좋아하는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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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보는 눈,

현실을 전략적으로 만드는 예지력!

 

현실 상황의 변화에 대해 과감성을 지녔던 인물 세상의 모습이 자신의 일인양 모든 일에 앞장 선 인문은 분명히 대단함을 지니고 있으며 보통 사람에게는 느낄 수 없는 포스가 느껴졌다. 그는 새로운 일본의 기반을 이룬 인물이며 일본인들에게 존경을 받는 인물 가운데 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리고 그를 좋아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현실을 개혁하고 모습을 닮고 싶었던 커다란 바람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된다. 그의 모습이 이책에 여지없이 드러났다.
현실의 모습을 새로운 문화 속으로 담고 싶어도 어떻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지 모르지만 노부나가의 삶과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과감성이 몸에 배어 있어 세상을 지배하고 상황에 따른 분석을 통해 예지력을 함께 갖추고 있는 모습에서는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그가 세상을 감히 이길 수 있고 고정관념처럼 굳어진 것을 윤활유의 역할로 보여주고 설사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이라도 자신은 끝내 자신이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했다. 그리고 밝고 낙천적인 모습은 일생을 살아가는 힘과 용기를 전해준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사회 기반의 모습은 전술과 전략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도 자유자제로 구사하여 자유롭게 세상에 접목하는 모습은 얼마나 커다란 노력을 기울였는지 느끼게 해 주는 대목이었다. 당시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현실의 모습에서 어렵더라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건네준다.

 

오다 노부나가의 의지를 읽다!


그가 세상을 다스리는 모습은 어쩌면 그 시대의 모습에서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생각을 정립하고 새로운 모습을 호령하는 용기에 있다고 본다. 왜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없겠는가 그리고 자신의 소신이 어쩌면 세상과 맞닿아 있는 점에서 염려가 되지 않을 수 없겠는가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의하면 시대의 흐름을 예리하게 판단하고 뛰어난 자신의 소신을 정책에 활용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모습으로 진진하게 생각해 보게 만들었다.
주장에 따른 책임은 어쩌면 한 사람의 일생의 모습에서 느낀 것을 그대로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주장이 되기도 하고 지혜가 되기도 하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문화의 창조는 과감성에서 그 효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것을 제압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이것이 세상을 이끈 한 사람의 모습이며 당당함이 세상을 끌고 가는 힘이 될 것이다. 한 인물을 통해 그가 보여준 고생과 한 곳을 오래도록 응시하는 모습은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에 몰두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책에서 보여준 그 힘을 오래도록 마음에 담아 나의 사기를 복돋고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힘은 준비하는 자에게 돌아올 것이다.

k*****n 2009.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