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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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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만 댔다 하면 죽어 나가는 식물들... 그래서 결혼 전에는 내 손으로 화분을 사서 집에 들여놓은 적이 없는 것 같다. 결혼 후, 식물을 유난히 좋아하는 남편 덕에.. 벌써 우리집엔 20여개의 화분들이 넘쳐난다. 일부는.. 똑같은 식물을 내가 몇번 죽인터라 다시 사다 놓은 것도 있고..ㅠ.ㅜ 일부는.. 남편이나 나나 잘못된 인터넷 상식으로 키우다가 물을 너무 적게 주거나 또는 너무 많이 줘서 죽은 식물들도 있고..
그래서.. 이런 잘못을 되풀이 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화초키우는 법에 대한 책을 구매해봤다.
우선, 우리집 화분 수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보이는 200여개의 화분을 집안에서 (게다가 아파트!) 키우고 있다는 저자.. 인테리어 상식도 많이 알고 계셔서 어찌나 이쁘고 깔끔하게 꾸며놓으셨든지!!!! 일단 화초들 실물 사진에 한번 감동받고... 나같은 왕 초보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세세하게 화초기르는 법(제일 중요한 물 주는 방법, 햇빛 쬐는 방법,좋아하는 온도와 습도 등등)을 설명해놓아서 잘 산 것 같다!
다만.. 책의 1/2이상이.. 화초 기르는 법이 아닌, 화분 이쁘게 꾸미는 법에 대해 나와 있어서 조금은 실망했다! 차라리 DIY 책을 보고 말지, 이건 너무 흔한 노하우쟎아.. 그래도 전반부의 1/2이 내 기대치를 훌쩍 넘어서서 완전초보를 위한 내용들이라서.. 소장가치는 충분하다!
나처럼 식물들에게 마이너스의 손으로 통하는 사람이라면... 게다가.. 화원에 가서.. 아줌마가 권해주는 화초들만 사다놓고.. 비료가 다 똑같아 보이고.. 흙도 다 똑같아 보인다고 아무거나 넣어주다가 잘 죽이는 사람이라면.. 집에 소장해놓고.. 가끔 궁금할 때마다 꺼내보면 딱 좋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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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화분을 잘 가꾸지 못한다. 화분을 사서 처음 몇주 정도는 정성을 다해 돌보다가 어느 순간 물주는 것을 잊고, 쳐다보는 것을 잊으며 점점 멀어져 버리는 나의 성격 탓이다. 나의 친구는 화초 가꾸기를 잘한다. 또 다른 친구의 어머님도 화초를 정성스레 잘 키우고 계신다. 우리 엄마도 식물을 잘 키우신다. 이 책은 친구에게서 빌려온 책을 엄마가 너무도 좋아하셔서 엄마를 위해 구입한 책이었다. 내 주변엔 이렇게 화초를 좋아하고 잘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난 그렇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바로 나의 옆에 화초를 잘 키우는 사람이 있으니, 나는 열심히 쳐다만 봐야지... ^^ 처음 책이 왔을 때, 엄마는 책과 화초를 번갈아 보며 그들의 이름을 나에게 알려주셨다. 그리고 책에 나온 화초 가꾸는 도구들을 하나하나씩 구입하기 시작하셨다. 하루에 한번 정도는 화원에 가셔서 흙이나 비료, 도구, 화초를 사다 베란다에서 작업을 하셨다. 아침마다 분무기로 화초들에게 물을 주시기도 한다. 그게 벌써 몇 달째 계속되는 일상이다. 내가 집에 있는 날이면, 나에게 분무기를 쥐어 주시며 물을 한번 줘보라고 하시기도 하고, 다시 화초의 이름을 하나하나 나에게 알려주시기도 한다. 적적했던 일상에 뭐랄까.. 엄마에게 친구가 생긴 기분이었다. 좋은 공기와 좋은 마음을 나눠주고, 배신하지 않는 친구랄까.. 그런 친구들을 만들 수 있도록 옆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은 산타벨라님의 책은, 그래서 참 좋다. 엄마가 아주 좋아하셔서 나도 한번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보게 되었다. 화초에 관련된 다른 책을 본 적이 없어 비교할 수는 없지만, 우선 자신이 직접 키워본 화초 위주로 생생한 사진과 함께, 키울때 주의할 점, 화초의 특징, 예쁘게 키우기 위한 방법 등 다양한 정보가 눈에 쏙쏙 들어온다. 누구나 한번쯤 취미로 ‘화초 키우기’를 시작하고 싶다면,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고, 화초를 잘 키우는 사람이라도 모를 수 있는, 살아 있는 정보가 담고 있기 때문에 옆에 두고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도움을 받기에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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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화초 한그루라도 가지고 있지 않은 집은 없을 것이다. 특히 환경오염물질을 제거해준다는 식물들, 우리집 또한 이런 화초들을 구비해보지만 화초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 어느날부터 누렇게 변하는 잎을 바라보면서 착찹한 마음에 어쩔줄 몰라 한다. 화초 각각의 특징과 관리요령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사라져가는 많은 화분들 집안 분위기를 살리고 훌륭한 인테리어역할까지도 할 수 있는 화초들을 제대로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난다. 가장 기초적인 흙의 종류와 물주기, 식물들이 좋아하는 환경조성 일일이 설명을 하고 있는 이책은 따라 하기만 하면 삭막한 우리집에 하나의 정원이 만들어질수 있을 것 같다. 처음 화초를 키우면서 시골의 농작물처럼 아무렇게나 심어서 흙과 물만 있으면 자연스럽게 잘자라 꽃도 피고 열매도 맺을것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했다. 햇볕이 너무 강해도 안되고 없어도 안되는 화초들의 각각의 특성 보통의 집안에서 친환경화초로 많이 키우는 식물들을 각각 관리하는 방법과 번식시키는 방법들을 설명을 하고 있어서 좋다더라로 키우는 식물을 제대로 키워볼수 있게 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화초를 알고, 그 화초를 가지고 버려진 물건들을 이용하여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이용하는 방법 또한 초보자들에게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평소 쓸모없고 무시되는 것들이 특이하고도 훌륭한 소품의 하나로 변신되어가는 과정은 우리집처럼 삭막한 곳에 희소식을 안겨주는 듯 하다. 화초를 키우기고 관리하는데 꼭 필요한 부분인 식물에 생긴질병인 벌레난 영양분공급하는 부분까지 설명하고 있어서 초보자가 당당하게 식물을 키우고 돌보는게 하는 자심감을 갖게 한다. 요즘처럼 산과들이 곁에 있지 않은 집안에 너무나도 멋진 정원이 생길것 같다. 우리집의 화초들을 들어다보면서 지금 당장은 한숨만 나오지만 산타벨라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가꾸고 진열한다면 멋진 미니 정원의 모습과 집안의 환경까지도 화창하게 만들 책인것 같다. 하나씩 새로운 새끼를 쳐나가면서 멋진 정원을 만드는 날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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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오래 전, 여기 블로그에서 만난 이웃인 마리에띠님이 보내 주신 책이다(이 책 말고도 한 권 더 있다). 꽃 키우는 데 바들바들 떨고 있는 나를 도와주시려고 이 책을 보내셨을 것이다. 그즈음 나는 꽃을 좀 키워보나 어쩌나 들썩들썩 하다가 곧 그만두고 말았다. 때문에 이 책을 제대로 들여다 보지도 못하고 꽂아 두기만 했다. 보내 주신 마음에 늘 죄송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제야 이 책을 보게 된다.(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어림도 없는 일이겠지만, 나도 이 정도의 안내서를 만들 수 있을 만큼의 각오를 다져야 꽃을 좀 키우게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책을 직접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 그 정도로 각오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남들이 다 키워 놓은 모종들을 주루룩 사 들여 보란 듯이 늘어 놓는 꽃밭 말고, 하나하나 씨앗부터 이름도 챙기고 잎도 꽃잎도 깔아 주는 흙까지 챙기면서 키워 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기 때문이다. 자신은 없지만, 무척 무모한 상태지만, 식물 또한 생명체인데 내가 얼마나 많이 또 자주 포기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키우다가 죽이고를 반복해야만 이를 수 있는 경지가 아닐까 싶다. 예전 같으면 죽이기 싫다고 아예 키우지 않으려고 했을 것인데 그래도 해 보겠다는 쪽으로 바뀐 내 마음이 신통하다.(달리 할 일이 없는 탓도 크고)
책은 보기 좋게 잘 정리되어 있다. 화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처지의 나에게 보기 좋다는 뜻이라 실제로 키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안 될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가 없다. 다만 내 상황에 맞춰 말한다면 지금의 내게 이 책은 도움이 되지 못했다. 특정 화초들을 예시로 키우는 요령과 전시하는 방법을 말해 주고 있는데, 내가 당장 키우려고 하는 꽃들은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종류를 늘려 가다 보면 만날 날이 오겠지, 지금으로서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꽃을 구해서 심을 수도 있을 테고.
도시는 봄빛이 완연한데, 내가 사는 산골은 여전히 춥다. 봄은 상당히 늦게 올 모양이다. 아니면 오지도 않고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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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완벽한 책을 만난것같아요. 책을 보고 화초에 관심이 많이 가게되었고 식물에 대해서 누군가와 이야기를해도 어렵지 않게 되었네요. 사진도 예뻐서 보는 즐거움이있고 바도봐도 또 보고싶은책이네여. 화분이 많이 늘었는데 이젠 꺽곷이해서 식구 늘리는 법도 배웠고 삶이 좀 더 싱그러워진것같네요. 예전엔 화분에서 벌레나고고 그러는게 싫어서 집에 잘안들였는데 수경재배도 하고 분갈이하면서 흙을 잘 갈아주면 그런염려도 없으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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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까지 화초가 키우고 싶어서, 아무것도 모르겠고, 단순히 꽃집가서, 아이방에 좋은 화초는 뭔가요? 물어보는게 다였는데...
이 책은 화초키우기 백과사전 같은 책이네요~
저같은 초보에게 정말 고마운 책입니다.
아직 시도는 못하고 있지만, 곁에 두고 언젠가는 화초키우는 여유를 부려보려구요~^^
역시 선생님이 쓰신 책이라 그런지 체계적이고 꼼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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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아니 이 책속의 화초를 키우는 이 사람, 너무 맘에 든다.
![]() 화초를 정말 좋아하는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베란다로 먼저 직행한다. 그리곤 아침 햇살에 푸릇푸릇한 화초들을 하나 하나 바라본다. 그러다 시들해진 화초가 보이면 맘이 상하고 어찌 손쓸 방법이 없어 우울해진다. 하지만 꽃대가 올라와 언제 꽃이 피나 기다리던 녀석이 피어 있는 모습에 금새 우울했던 마음이 싹 사라지고 행복한 마음이 된다. 어쩔땐 정말 내가 화초와 사랑을 하고 있는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아이스크림막대를 활용하고,,,,기타등등 참 많은 것들을 나와 같은 생각으로 재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그니까 화초를 키우는 사람들은 다 비슷비슷한 생각들을 하는걸까? 아니 살림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그런건가보다.
언제나 내식으로, 주먹구구로 화초를 키우다보니 새로 데려다 놓고도 매번 죽이는게 일인데다 금새 떡잎이지면 무척 당황스럽고 시들 시들해지면 속이 쓰리기까지 하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한 생명이 죽어나간다는 생각에,,,ㅠㅠ 또한 어떤 화분은 너무 철철 흘러 넘쳐 주체를 못하고 어떤 놈은 여기 저기로 발을 뻗쳐 감당이 안된다. 집이 너무 좁아터져 화분을 옮길라치면 화분가득 채워진 뿌리를 어째야할지 막막하고 너무 커다란 화분에 키우다 점 점 위로 자라는 녀석을 작은놈이 좋다고 댕강 잘라버렸더니 꽃이 피지 않는 불상사를 낳고 말았다.ㅠㅠ
여기 이 산타벨라를 진작 만났더라면 좀 더 실하고 이쁜 화초들을 잘 가꿔 줬을텐데 좀더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집안을 꾸며 놓았을터인데 이제라도 화초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그저 고마울따름이다
산타벨라는 집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화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또 음지 양지 어디에서 물은 어떻게 얼마큼 주며 키우면 좋은지 알려준다. 또한 자세한 사진으로 분갈이하는 방법과 시들어버렸지만 살릴 수 있는 방법 시든 화분이나 분갈이할때 어떤 비료를 어떻게 줘야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그리고 금이 가서 버리게 되는 컵이나 사과 상자를 멋지게 재활용하는 방법과 예쁘게 화초를 담아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해주는 방법도 근사한 미니정원을 꾸미는 법과 수경재배 가능한 식물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분갈이와 꺽꽂이, 포기 나누기, 알뿌리 보관법까지 상세한 설명에 참 친절한 산타벨라란 생각을 금치 못한다. 화초를 처음 가꾸는 사람이더라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을 정도다.
덕분에 몰랐던 꽃이름도 알게 되었으며 시들어버린 선인장을 어떻게 다시 살릴 수 있는지도 시들시들해져버린 아이비가 물을 너무 많이 줘서란 사실도 얼마전에 이쁘게 피었던 튤립의 알뿌리를 보관하는 방법도 참 많은것들을 알게 되어 너무 너무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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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집안의 공기를 산뜻하게 상쾌하게 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제작년에 아이들 어린이날 용돈 받은 돈으로 ..화초를 10만원정도 공기정화시켜주는 식물들로 집으로 들였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순수한 목적으로 말이지요.. 그런데 애석하게도..꽃집에서 제일 생명력이 끈질기다는 화초들로만 집으로 들였는데..
지금은 남은게 하나도 없습니다.물도 주고.영양제도 주곤 했는데.뭔가 부족했는지..저랑 맞이 않는지 관리를 잘 못해서 다 시들시들해졌습니다.. 화초가 아파트 생활에는 정말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몇년전의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지만..이번에 아파트에 새로 이사가게 되면서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이 책으로 더 많은 정보를 알아간 후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화초가 좋다는 이야기때문에..취미생활이 아닌 취미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벌써 설레이는 군요..
이 책은 화초 키우기 위한 종합적인 정보가 다 들어있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전에 하나의 화초를 키우기 위해서 관련된 네이버 화초키우기 카페 들어가서 다른 맘님들의 노하우도 들어보고 했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ㅠㅠ 뭔가 정보가 부족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초보자급 화초키우기부터..종류별로 꽃부터,,그냥 싱그러운 초록 화초..감림욕을 위한 건강화초,여러가지의 화초의 종류와 자세한 정보,화초에 대해 알아보는 코너까지.. 거기에 화분 리폼이나 나만의 화분 만들어보기,그외의 화초키우면서 알면 좋은 상식이나 노하우까지..빼곡히 정보가 들어있답니다. 저처럼..화초키우기에 초보자들에게는..화초키우는 노하우까지 들어있는 아주 알짜배기 책이랍니다..
아파트에 새로 이사하시는 분들에게도 이 책을 선물로 주시는것도 좋을 듯 해요..^^ 아파트에 들어서면 싱그러운 초록 화초들이 많이 집에 가보면 마음이 푸근한 느낌이 들고..화초를 잘 관리하시는 분들의 마음도..다 따뜻하더라구요..화초를 키우면서 마음도 여유로와 지는것 같고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화초키우기 ..좋은 방법이고요.꼼꼼이 이 책을 살펴보고 저도 멋진 아파트 정원을 만들어보는게 계획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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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화초 화분이 생길 때마다 물도 잘 주고 정성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 같이 시들시들하다 죽어나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