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이라는 긴시간동안 한국에서 특파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 일본인 저자가 자신이 생각을 하는 한국의 음식문화에 대하여서 말을 하고 있는데 그가 움직이는 경로를 따라서 함께 움직여 보는것도 상당한 재미를 주고 있는것 같다. 평상시에는 아무런 생각이 없이 즐기고 있던 음식들이 타인의 눈에는 어떠한 모습으로 보이고 있고 왜 그러한 마음이 들었는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를 하고 있는데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인 저자가 바라보는 한국의 음식문화에 대한 의견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확실하게 사람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은 음식에 대하여서 일종의 고정관념을 간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는것 같다. 한국에서 현재 살고있고 한국어로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출간을 할 정도로 많은것을 알고 있고 오랜 시간을 한국에서 살았던 저자도 자신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을보고 음식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음식과 차이가 많이 있는 음식에는 제대로 도전을 못하고 있고 그러한 부분에 대하여서 의문을 간직을 하고는 있지만 변화에 대한 마음 보다는 그러한 문화도 있다고 인정을 하면서 자신의 식성을 찾아가는 여행기는 사람이 어떠한 음식을 초기에 먹는가에 따라서 변화가 되는 식성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다. 일본인들이 즐기는 회에 대한 한일양국의 입맛도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활어만을 선호를 하고 있는 한국인과 숙성을 거친 회의 부드러운 시감을 중시를 하는 일본인의 감각에 대하여서 왜 그러한 차이가 발생을 하고 있는지에 궁금증을 보여주고 있는데 섬나라인 특성상 많은 인구가 생선을 즐기었던 일본과 연안의 사람들만이 먹었던 한국의 차이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과거에도 회를 즐기면서 활어만을 선호를 하였다는 사실을 역사에 보여주고 있는데 당시에 즐기었던 생선들은 민물고기 였지만 그러한 물고기들도 싱싱한 상태에서 먹어야지만 제일이라는 생각을 보여주고 있고 일본은 처음부터 삭힌 생선을 먹었다는 점에서 초기의 식성이 현재의 문화를 만들었다고 보여진다. 단순하게 회만을 가지고도 서로다른 식성을 보여주고 있는 양국의 사람들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선호를 하고 그러한 음식을 찾아가는 문화는 아직은 우리나라의 사람들이 일본인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과거의 피폐한 모습에서 벗어난것이 아직은 일본보다도 짧은 기간이라는 사실이 그러한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는것 같다. 하나의 음식을 대하면서도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고 있고 그러한 차이에 대하여서 순응을 하면서 새로운 음식에 대하여서 도전정신을 버리지 않고 있는 저자의 열정이 보여지는 글들인것 같다. |
|
한국인들이 식당에서 큰소리로 수다를 떨고, 밑반찬을 리필해달라고 채근대는 습관이 해외나가서도 똑같이 한다는걸 말했다. 한국식당에서는 직원들이 접시를 겹겹이 쌓아두고 운반을 하거나 접시가 흔들리는 소리를 많이 봤으며 저자는 불쾌한 감정을 나타냈다. 외국인들이 한국음식은 다양하고 조화로운 균형이 있었으나, 다양함은 조잡함으로 조화로운 균형은 편중된 식단으로 장사를 하다보니 음식고유의 미각과 시각을 만족시켜주지 못한다는 말을 했다. 한국음식은 별미가 많아서 현지에서 맛볼수 있는 요리도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