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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중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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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생 최고의 가치   한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로서 사람들에게, 특히 성도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면서도 쉽게 그 가치가 유실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예배이다. 물론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시대성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고(이 시대에 너무나 많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예배가 있으며 굳이 공동체로 모여 드리는 예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용기 있게 모든 영적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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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생 최고의 가치
 
한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로서 사람들에게, 특히 성도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면서도 쉽게 그 가치가 유실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예배이다. 물론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시대성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고(이 시대에 너무나 많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예배가 있으며 굳이 공동체로 모여 드리는 예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용기 있게 모든 영적인 모임과 심지어 혼자서 보내는 시간까지도 “예배”라는 단어를 붙이기를 좋아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꼭 그 시간에 교회로 가지 않아도 사람들은 크게 염려하지 않아 보인다), 감격적이거나 자신이 기대한 예배의 모습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다른 것에서 영적인 것을 체우는 사람들의 전향과 함께 바쁜 목회 일정이나 부족한 준비로 소중한 예배를 만들어 내지 못한 (나를 비롯한) 목사와 예배팀의 문제라고도 생각도 된다.
 
그러나 우리가 결혼생활 초기에 음식 실력이 부족한 아내가 만든 된장찌개 때문에 된장 찌개 전체에 오명을 씌워서는 안되는 것처럼, 예배란 너무나 소중하며 가치 있는 것임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한다. 저자는 바로 그것을 강조한다.
 
총 3부 16장의 이야기들은 예배를 소홀히 하고 있는 사람, 그래서 이 책은 습관적으로 예배를 빠지는 사람, 지각하는 사람, 예배의 참 가치를 모르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저 매너리즘에 빠져 예배하는 사람과 예배에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예배자로 서지 못하는 목사, 성가대, 교사등 모든 사람들에게 예배의 의미, 가치, 종류, 그리고 적용을 펼쳐주고 있다. 그러기에 직분에 상관없이 예배와 연결된 사람이라면(이 세상에 예배와 연결되지 않아야 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예배는 생명인데...)필요한 책이 된다.
 
특히 책이 가볍고 그 내용이 무겁지 않아서 좋았고 실제 목회 현장에서 일어난 현실적인 고백과 점검과 지적이 마음에 와 닿았다. 또 예배에 대해 그 중요함과 무게감을 던져 주고 싶은 사역자에게는 스스로 한 번 읽고 선물해 주기에도 좋은 책이다(실제로 나는 그렇게 했다).
 
이미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복있는)”에서 그 글의 섬세함을 보여준 저자, 김기현 목사의 글은 컬럼 형식의 작은 소리지만 그 메아리와 반향은 나름대로 크다고 보여진다. 우리는 급하고 감정적이고 자극적인 것에 호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사실 급한 것보다 중요한 것이 감정적인 것보다 가치 있는 것이 그리고 자극적인 것보다 생명을 주는 것을 먼저 해야 하며 삶의 중심에 두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바로 그 우선순위를 잡아주고 도전한다. 가벼운 책이지만 너무나 중요한 “예배”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책 제목처럼 인생 최고의 가치가 “예배”임을 새롭게 각인하기를 소원해 본다. 아울러 이 책에 이어 김기현 목사의 후속 시리즈로 연결될 “만찬”과 “제사”도 기대해 본다!
m*******s 2009.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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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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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상에서 '다시쓰는 기독교세계관'이라는 연재로 글로 먼저 김기현 목사님을만나게 되었는데 또 한번 '예배'라는 주제를 다룬 책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떠나서 저자에 대한 신뢰와 예배에 대한 관심으로 서점에서 책이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김기현 목사님은 과연 어떻게 예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실가 내심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단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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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상에서 '다시쓰는 기독교세계관'이라는 연재로 글로 먼저 김기현 목사님을만나게 되었는데 또 한번 '예배'라는 주제를 다룬 책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떠나서 저자에 대한 신뢰와 예배에 대한 관심으로 서점에서 책이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김기현 목사님은 과연 어떻게 예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실가 내심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단숨에 한번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번 더 꼼꼼하게 읽어내려 갔고, 또 각 장뒤에 있는 질문들이 저를 돌아보게 했었던 것 같네요. 

 

  우선, 이 책은 간결하고 명확합니다. 서문에서 저자가 이야기 했듯이 자신의 교회 주보에 교인들에게 썼던 예배에 대한 칼럼들을 모은 책이기에 각 장마다 그 제목에 맞는 결론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배에 대한 책들을 사서 읽기 어려운 교인들에 대한 배려가 묻어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각 장마다 그리 길지 않으면서도 핵심을 알 수 있도록 해서 그리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아버지가 아들을 데려다 놓고 조근 조근히 예배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것 같은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예배가 무엇인지,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주의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하게 풀어주고 있거든요. 헌금하는 것, 예배시간전의 준비, 복장에 대한 이야기, 심지어 광고의 시간까지

목회현장에 있는 저자답게 실제적인 이야기들을 빼 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공식적인 예배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삶에 관한 이야기, 윤리적인 요소를 빼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어쩔 수 없이 우리들의 '태도'를 지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시작과 끝까지 예배에 대한 저의 모습을 성찰 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예배에 관한 책들을 보면 기존 예배에 대한 비판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형식과 절차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는가를 말해줍니다.

 그래서 예배에 대한 지식으로 인해 기존의 예배들을 판단하기보다

더욱 겸허히 자신의 예배를 돌아보게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교사로 섬기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예배에 대해서 가르칠 수 있는 책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h******2 2009.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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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생 최고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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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신앙인들의 신앙행위 중에서 가장 큰 기둥이고 핵심이 되어야 할것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 주변의 예배를 돌아다 보면 이런 종류의  예배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예배인가는 스스로에게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외국의 큰 대형교회의 부흥기법을 소개한 책도 나와서 저마다 그 방법을 배우려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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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신앙인들의 신앙행위 중에서 가장 큰 기둥이고 핵심이 되어야 할것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 주변의 예배를 돌아다 보면 이런 종류의  예배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예배인가는 스스로에게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외국의 큰 대형교회의 부흥기법을 소개한 책도 나와서

저마다 그 방법을 배우려 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예배라는 이름을  빙자한 세상적인 마케팅 기법을 흉내낸것 일색이다

교회의 확장을 위해서 교회의 예배가, 예배라는 이름만 건 껍데기의 예배 의식으로 화려하게 부활해서

사람들을 일시적으로 끌어 모으고 있다

 

영적인 부분에서 ,보이지 않는 배후에서 돕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그 계획을 모르는 바가 아닐찐대, 왜 이리도 교회가 외형적인 시세확장에 열을 올리고

그 방법으로 여러 이름난 연예인을 동원하고 세상의 마케팅 기법을 동원해서라도

교세를 확장시키고 싶어하는 것일까?

이 모든것들이 인본주위와 자본주의 의 영향에서 온 산물이라고 본다

 

교회에 모이는것, 그것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모이는 것이고

하나님께 경배를 올려 드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열린 예배라는 이름으로, 찬양 예배라는 이름으로, 각종 타이틀을 내건 이름하에

예배는 그 목적과 방향을 잃어가고 있다

 

여기에는 담임 목회자들의 잘못도 인식도 크게 작용했다고 본다

한국교회의 특성상, 지배적인 목회자의 권위 앞에서 그 명령에 따르는 것을  미덕으로 알고 있는

성도들은 목회자의 지시에 무조건 순종할 수 밖에 없다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하지 않는 ....

 

이런 구조속에서 어느 누가 예배의 잘못된점을 지적할 수 있겠는가?

가장 민주적이 되어야 할 교회가 어쩌면 가장 민주적이지 않은 이중적인 모습을 겸하고 있다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이 바로 목회자의 자기 반성이다

예배를 교회확장의 도구로 전락시켜 버린것은 아닌지?

예배라는 이름하에 하나님 보다 인간의 이름을 드러낸것은 아니었는지?

예배라는 이름하에 자신의 탐욕이 개입되어 있는것은 아닌지?

 

가장 영적이어야 할 예배가 교회 안에서는 각종 엑서서리로 전락하면서

몰락해 가고 있는 모습이다

 

예배가 예배되기 위해서 ,그래서 이 책은 필요하고 그런 목적에서 쓰여졌다고 본다

저자의 교회성도들을 향해서 매주 칼럼 식으로 써 오던 것을 이 책에 담아서 그런지

이전의 책에 비해서 쉽고 누구나가 이해할 수 있도록 편하게 쓰여졌다

그러하기에

누구나가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내용도 있다

하지만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성도 각자의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일상에서의 매일의 생활예배가 중요하다고 본다

일주일동안에 내가 하나님을 향해 있지 않으면서 주일날 한시간만 하나님을 향해 있다는 것은

이치에 어긋난 행동이다

일주일간 자신이 하나님을 향해서 바쳐진 시간 만큼만 주일날도 딱 그만큼만 드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 우리 의무인데도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예배가 "잃어버린 보석"이 되고 있다

면류관이 있지만 이 면류관에는 보석이 박혀있지 않다.

지금 교회는 온갖 장식품으로 화려하게 빛나지만 정작  빛나야 할 보석인 예배는 실종 되었다"

 

A.W.토저의 이 말은 한국교회 예배의 현 주소를 아주 정확하게 지적해 주고 있고

우리의 치부를 가감없이 드러낸 말이어서 마음이 많이 슬프다

 

교회가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 그것은 바로 예배이고

또한 예배에서 결코 잃어 버려선 안되는 것, 그것은  하나님 그 자체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이 둘을 모두 잃어가고 있고

그 자리를 대신 세속적인 것들이 화려하게 채우고 있다

인생 최고의 가치인 예배를 잃어버린 성도와 교회 때문에 하나님은 얼마나 애타하시고 마음 아파하실까?

 

우리는 지금 하나님 없는 예배를 드리며 바보같은 짓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짐 엘리엇이 말한 "영원한 것을 얻고자 영원할 수없는 것을 버리는 자는 바보가 아니다"라는 말을

왜 거꾸로 받아 들이고 있을 까?

자신을 제물로 드리는 삶 -영적예배,하나님께 엎드림,하나님을 미소짓게 그 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

이런것들이 예배의 정의라는 것을 알면서도 예배의 본질을 자꾸 흐리는 것은

탐심의 발로라고 본다

그리고 교회에서, 영적인 것으로 만족시켜 줄수 없는 그 무엇을 세상적인 것들로 대체하려는

얄팍한 속임수라고 본다.

 

저자는 예배를 '싸움"이라는 한마디로 대체 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들에서 거짓 가치들과의 투쟁이기 때문이다

우상,돈,향락,세상것들과의 한판 싸움이기 때문이다

예배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진다는 것보다는 무언가를 얻으려고 할 때

예배의 가치는 점점 곤두박질 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생각의 전환을 바꿔서 예배에는 나의 대가가 있어야 함을 명심하자

시간,열정,마음,준비,헌신....등 이런 것들이 예배에 수반될 때 우리는 마리아처럼 될 수있다

 

변질된 예배는 진정한 예배가 될 수 없다

죄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드리는 속죄없는 가인의 예배

자기가 예배하는 대상이 누군지도 모르고 드리는 사마리아인의 예배

열광적으로 드려지는 종교음악은 거짓 예배라고 토저는 따끔하게 지적한다

하나님외에 다른 복음 ,다른 예배는 없다

 

진정한 예배란

세상에서 가장 가치잇는 것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분을 높여 드리는 것이다

그것 외에는 다른 아무것도 필요없다

다른 것은 오직 부산물일 뿐이다

 

우리의 예배가 예배다움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형식적인 예배가 아닌 영적이고 내적인 예배로 회복 되어져야 하고

무엇을 얻기 위한 탐심에 빠진 예배가 아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리는,

말 그대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어야 할 것이다

 

k***w 2009.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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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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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예배가 판을 친다. 예배인지 쇼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먹을 것이 많아도 영양가가 없다. A. W. 토저는 오늘날 교회가 예배라는 가장 가치있는 보석을 잃어버렸다고 한탄한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무엇이 기본인가?  우리에게는 참예배를 확인 할 수 있는 시금석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이 시금석을 제시한다. 바로 '예배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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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예배가 판을 친다. 예배인지 쇼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먹을 것이 많아도 영양가가 없다. A. W. 토저는 오늘날 교회가 예배라는 가장 가치있는 보석을 잃어버렸다고 한탄한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무엇이 기본인가?  우리에게는 참예배를 확인 할 수 있는 시금석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이 시금석을 제시한다. 바로 '예배 현장에서 가장 중시되는 가치가 하나님인가?'라는 자(ruler)이다. 인생은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인생이 살아서 할 수 있는 최고로 가치 있는 일은 '시와 찬미와 즐거운 노래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엡5:18-19). 저자는 인생이 가장 경배해야 할 가치로 하나님을, 그래서 예배에서 가장 중시되어야 하는 부분이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임을 주제 선율 삼아 이 책을 풀어가고 있다. 

  '최고의 가치'는 어느 것과 견주어도 뒤로 밀릴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을 말한다. 예배의 절차나 형식, 시간, 설교, 찬양, 보조기기, 비기독교인이나 초신자에 대한 배려, 봉사, 교회력의 흐름과 일치하는 것들이 고려되어야 할 중요한 요소들이지만,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기뻐하며, 두려워하며, 그 분을 갈망하는 것보다 앞세울 수 없는 것이다. '1부 예배의 의미'에서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설명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성도들과 함께 그분을 전심으로 기뻐하며 안식하며 교회의 몸을 이루어가는 것은 참된 예배를 통해서다. 동시에  참된 예배는 그 분의 성품과 존재에 반하는 것을 부정하고 포기하게 한다. 제대로 된 예배를 드리려는 사람은 치열한 영적 싸움을 피해갈 수 없다. 

  예배의 참된 의미를 확인하고, 하나님이 뒷전으로 미루는 마음의 태도, 공동체적, 물리적 요소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짚어볼 수 있는 책이기에 크리스챤으로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원하는 사람은 꼭 한 번쯤 읽어볼 것을 권한다. 



h*******g 201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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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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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삶이다!     매주 10시 30분만 되면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아 헌금을 토요일날 준비했어야 하는데...” 그러면서 나는 성급히 지갑을 열고 성도들이 잘 보지 않는(?) 곳에서 봉투에 헌금을 넣는다. 그러다 누구라도 보면 뭔가 잘못한 사람처럼 찝찝하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이런 반복에 서서히 익숙해질 무렵에 이 책을 읽었고 새로운 결단을 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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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삶이다!

 

 

매주 10시 30분만 되면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아 헌금을 토요일날 준비했어야 하는데...” 그러면서 나는 성급히 지갑을 열고 성도들이 잘 보지 않는(?) 곳에서 봉투에 헌금을 넣는다. 그러다 누구라도 보면 뭔가 잘못한 사람처럼 찝찝하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이런 반복에 서서히 익숙해질 무렵에 이 책을 읽었고 새로운 결단을 했다. 이번 주부터 토요일에 헌금을 정성껏 준비해야겠다.

 

왜 이런 정성을 쏟아야 하는가? 예배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고 그것이 인생의 최고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배의 의미를 1부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는 단어의 의미, 희생, 안식, 싸움, 만남이라는 키워드로 예배의 의미를 다양하게 설명한다. 이러한 예배의 특징은 ‘드리는 것’, 곧 반응의 예배이다. 우리는 희생과 섬김, 세상의 가치관과의 싸움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우리는 더 나아가 이러한 반응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한다. 예배를 만남이라고 정의한 것처럼, 우리는 예배를 통해 일차적으로 하나님과 내가 만난다. 만남은 일방적 소통이 아니다. 쌍방의 인격적 교제이다. 만남을 통해 비로소 우리는 움직이게 된다. 우리가 이러한 만남을 주도하지 않는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가 반응한다. 말씀을 통해 역사하는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 나, 성도와 이웃에게 무언가 반응하게 된다. 예배는 드리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받은 것을 드리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드릴 수 있는가? 예배를 참여하는 우리의 마음을 드리는 것이다. 이러한 내적 상태는 태도와 자세로 나타난다. 마음과 몸은 하나다. 이 책은 저자의 교회성도들에게 쓴 칼럼이다. 칼럼은 다소 잔소리가 될 수 있는 말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칫 예배라는 주제는 이론으로 치우칠 수 있다. 저자는 교회의 상황에 맞게 예배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칼럼을 통해 잘 풀어내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칼럼의 특성뿐 아니라 저자의 글쓰기 특징이다.

 

이런 의미에서 예배는 의자에 앉아서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삶이다. 이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예배는 싸움이다. 세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가치들(돈, 공부, 외모, 성공 등)과 하나님과 말씀의 충돌 현장에서의 갈등, 몸부림이다. 따라서 예배는 치열한 싸움터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고뇌 하는 것이다. 마치 기도를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도함을 통해 배우듯이, 예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예배함을 통해 예배의 가치를 확인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고민을 혼자서 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은 곳곳에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질문들을 제공한다. 이 책은 혼자 읽고 끝내기보다 함께 읽고 고민거리들을 나누는 공동체적 읽기를 권장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론과 현장 사이에서 고민하는 저자의 심정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각 교회의 상황에 맞게 지체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예배의 풍성한 의미를 발견하길 바란다.

 

글을 나오면서 나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묻고 싶다. 이 책의 제목처럼 예배가 우리의 인생의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나에게 혹은 우리에게 예배가 최고의 가치임을 확인하고 보여줄 것인가? 예배자로서 우리는 앞으로도 이 질문에 끝없이 고민하고 대답해야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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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예배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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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오늘 소개하여 주실 책을 알려주시지요? A 개인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은데 대전 CBS방송에서 귀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청취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한권의 책을 소개하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민석의 오 해피데이> 목요일 2부 청취자분들에게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최선으로 준비 하겠습니다. 오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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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오늘 소개하여 주실 책을 알려주시지요?

A 개인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은데 대전 CBS방송에서 귀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청취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한권의 책을 소개하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민석의 오 해피데이> 목요일 2부 청취자분들에게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최선으로 준비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예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책입니다. 김기현목사가 쓴 책제목은 < 예배, 인생최고의 가치 >입니다. 죠이선교회출판사에서 만들었습니다.

 

Q2 저자에 대하여 먼저 소개하여 주시죠?

A 오늘, 저자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김기현목사님을 소개할 때 가장 잘 맞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이사야 50장 4절과 같은 분인데요 <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의 말씀처럼 사시는 분 입니다.

김기현목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글 잘 쓰는 목사입니다. 현재까지 책을 10권정도 쓰셨습니다. 제목만 간단하게 소개하면 (10대와 함께 성경에 빠지는)성경 독서법/ 가룟 유다 딜레마 = Judas Iscariot dilemma / 공감적 책읽기 : /공격적 책읽기 / 글 쓰는 그리스도인 /내 안의 야곱 DNA : /만찬, 나를 먹으라 / 맥클랜던의 반기초주의 신학 /자살은 죄인가요? /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 / 예배, 인생 최고의 가치/ 등입니다. 그는 부산에서 직접 목회도 하고, 서울, 부산, 대전에서 열강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현목사가 쓴 책들은 주로 독자층이 평신도들을 대상 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방송을 듣는 청취자분들이 김기현목사의 책들을 읽어보시다면 더 깊은 신앙생활로 들어갈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 예배, 인생 최고의 가치>를 소개합니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철학과 현대 영미신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04년 '복음과 상황'이 주목한 100인의 그리스도인(신학 및 학술부과)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작은 신앙공동체인 로고스교회 담임목사이자 로고스서원 대표입니다. 한국의 유력한 요더 전문가로 강연을 통해 요더를 알리고 있으며 요더 평전을 집필 중이다.

 

Q3 책 전체를 소개하여 주시죠?

A < 예배, 인생 최고의 가치> 1부는 예배의 의미, 2부는 예배의 태도와 종류 3부는 예배의 적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전체 1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 우리 삶 전체는 예배 아닌 것이 없다> 고 주장합니다. 예배가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그리스도인 최고의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돈, 사랑, 명예, 가족, 성공, 건강에 가치를 둡니다. 그러나 본서는 성도들에게 하나님 외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상숭배라고 지적합니다.

김기현목사는 책 전체를 통하여 진정한 예배, 살아있는 예배를 질문합니다. 그리고 대답합니다. 기독교 예배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성공적 예배를 드릴 수 있는가? 예배의 준비등에 대하여 평신도들이 알아듣기 쉽게 정리 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덮을 때 쯤 성도라면 자신의 예배드림을 반성하고 새로운 자세로 신실한 예배자가 될 것입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 봅시다.

 

Q4 최고의 예배는 어떻게 드리는 것입니까?

A 최고의 예배는 철저한 준비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성도들이 보통 예배하면 주일 오전 11시 대예배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서는 예배는 토요일 오후부터 출발한다고 합니다. 주일공동체 예배 시간에 보면 조는 분들이 많습니다. 토요일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하거나 오락을 즐기다가 오기 때문입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내일은 하나님을 최고로 섬기는 날이다 마음을 먹습니다. 다른 날도 비슷하겠지만 크리스천 부모는 토요일 저녁만큼은 아이들을 일찍 재우고 , 성도들도 일찍부터 준비한다면 주일날 조는 일도 없고, 준비한 만큼 은혜가 넘칠 것입니다.

주일날 역시 오전 11시라면 최소 30분 전에 와서 그날의 설교본문을 3번 정도 읽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헌금역시 교회 문을 밀치고 들어 올 때 헌금봉투에 넣지 말고 다음 주 헌금을 위한 봉투를 미리 가져 가셔서 토요일에 미리 준비한다면 주일 공동체 예배는 최고의 예배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준비한 만큼 넘치게 부어주시는 분입니다. 예배도 예배드리는 자에게 어떤 규모의 그릇으로 준비하느냐? 또한 깨끗한 마음으로 준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Q5. 요즘 열린예배를 드리는 곳이 많은데 저자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A 예배는 오직 주님을 영접한 자들이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시간에 주님이 누군 인지도 모르면서 교회 안에 앉아 있다고 해서 모두 예배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30년 전부터 미국에서부터 구도자예배라는 것이 시작되고 그 바람이 한국에서도 10여 년 전부터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열린 예배라면 불신자를 예배에 초청하기 위한, 전도하기 위한 예배로 불리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한국에 잘못인식된 것이지요. 양자택일 방식으로 예배가 중요한가? 전도가 중요한가? 극단적 질문은 곤란합니다. 둘 모두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그 활용성을 생각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신자용 전도 집회를 예배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열린 음악회 형식의 예배가 잘못생각하면 기존 신자들을 아무런 준비 없이 예배 참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간편한 예배는 좋은 예배로 착각하게 했지요, 예배는 관람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건하게 주님의 임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인간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입니다. 예배는 오직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하고 유일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자들만 드릴수가 있는 것입니다. 전도 집회를 교회에서 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존 예배의 틀을 깨다는 것은 형식의 문제가 아니라 예배를 누가 받느냐의 자세입니다. 믿음도 없는데 교회문화를 세상문화로 바꾼다고 모든 것이 예배는 아니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실용적으로 교회문턱을 낮추어 불신자를 위한 집회형식으로 자유롭게 교회문화를 접하고 초청하는 형식을 취하라는 것입니다.

 

Q6 예배라는 개념을 성서원어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나요 원어의 뜻을 알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A 성서에 나오는 예배라고 번역되는 첫번째 단어는 히브리어에서 <야레 YARE> 라 하고 헬라어에서는 <세보마이 sebomai) 라 합니다. 그 뜻은 경외와 존경입니다. 기독교 예배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하나님께 존경을 표시하는 행위입니다. 존경은 몸과 마음이 다 함께 가는 것입니다. 몸은 예배당에 있는데 마음은 세상에 두고 오신 분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둘을 합해야 합니다.

두 번째 단어로 히브리어 (샤하shachah) 헬라어 ( 프로스퀴네오 proskuneo) 라는 단어가 있는데 < 몸을 굽혀 엎드리다>, <절하다> 라는 뜻입니다. 예배자의 진정한 자세이지요. 구약성서에 보면 하나님의 임재 때 여호수아는 기념비를 세웠고, 다윗은 춤을 추었고 야곱은 서원했습니다.

세 번째 단어로 아바드( abad) 라트튜오(latreuo)라는 단어가 있는데 <섬기다>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노예나 종이 주인을 섬길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구체적으로 섬길 때 나타납니다. 성도라면 교회 안에서 직분을 받고, 예배때 일원으로 참여하며,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Q7 보통 구약은 <제사>라고 성서에서 말하지 않나요? 오늘 구약의 제사에서 배울 수 있는 예배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A <희생>입니다. 모세의 율법은 5가지 제상방식을 이야기합니다. 번제, 소제, 화목제, 속건제, 속죄제입니다. 이 5가지 중 소제는 빼고 모두 피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레위기서 17장 11절에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 또한 히브리서 9장 22절에 보면 <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 철저하게 동물의 희생의 피를 통하여서만 죄가 용서되고 그래서 인간은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신약에 와서 단번에 드리는 십자가를 지신 예수의 피가 구약제사를 모두 대신했습니다. 우리는 그 희생을 생각하면서 다시는 제사 드리지 않고 오직 주님께만 찬양과 경배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성도들은 자신의 삶을 드리는 산예배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그리스도가 단번에 드리는 영원한 피의 제사를 드림으로 신약시대, 은혜의 시대에는 피가 필요없으니 죽지 않고 살아서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예배는 구약의 희생을 배우며, 성도 자신의 희생적인 삶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며 사는 것입니다.

 

Q8 구약은 안식일 신약은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배의 날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죠?

A. 우리는 모든 날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고백하기 위하여 평일에도 삶의 일터(직장)에서 예배드리고, 가족끼리 모여 저녁에 예배드립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새벽기도나 QT (경건)의 시간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이 안식일날 병자를 고치는 장면(요한복음 5장) 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주일날은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므로 우리도 부활생명을 살아가는 기쁨에 찬 날입니다. 구약의 안식일도 하나님이 율법으로 제정하여 이스라엘 민족만이라도 쉴 수 없는 노예, 빈곤층을 강제적으로 쉴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주일이나 안식일이나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을 살리는 날>입니다. 노동으로부터 해방되어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날, 모든 생명들이 일할 의무에 억매이지 않고 하나님을 만나는 날입니다.

 

Q9 요즘 현대인들은 바쁩니다. 그러다 보니 성도들도 비슷하게 일주일 한번 예배 나오기가 어려운 가정들도 있습니다. 예배의 중요성을 이런 분들에게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A김기현 저자는 4장을 <예배는 싸움입니다>라고 표현했습니다. 가치와의 싸움이지요. 무엇이 더 중요한가? 증명하는 것이 예배에 나오는 것입니다. 물론 현대인은 바쁘지요. 그러나 일주일에 공동체예배 2시간을 나오지 못한다면 가치의 싸움에서 패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루에도 한국 성인들이 보통 2시간 이상 스마트 폰에 매여 있습니다. 영화한편도 러닝 타임이 1시간 30분입니다. 매일 매일 학생들 같은 경우 7-8시간을 학원에서 보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돈 많이 준다면 밤 12시까지 일할 분들 수두룩합니다.

예배 가운데 헌금 드리는 순서가 있지요 그때도 가장 치열한 싸움의 순간입니다. 드려야할지? 얼마를 드려야 할지? 왜 이리 복잡한지요? 예배가 단지 잠시 교회에 왔다가 자리만 데우고 지나가는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인생 최고의 가치를 드릴 것인가? 마음을 담은 헌금을 할것인가? 고민하는 치열한 싸움의 시간입니다. 그런데 성도라는 분들이 인생 최고의 가치에 일주일에 한번 2시간을 바빠서 못낸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광고시간이나 축도 시간을 그냥 아무 의미 없는 시간 늘어지는 느낌처럼 생각하시는 성도 분들도 있습니다. 이때 역시 전투입니다. 광고시간에 공동체 속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 외국에서 치열한 목숨을 건 전투를 하고 있는 선교사보고를 듣게 됩니다. 이시간 잘 듣고, 기억하지 못하면 누구를 위한, 어떤 중보의 기도를 한 주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축도의 시간도 마지막 피아노의 후주가 끝날 때까지 고요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축도도 끝나지 않았는데 문 열고 교회 밖으로 가는 재빠른 성도들이 있습니다.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길어야 5분 더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목사의 얼굴까지 보고 인사하며, 성도들과 친교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예배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Q10 가정예배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죠?

A 예배하면 주로 주일공동체예배, 새벽예배, 구역예배, 기관예배정도로 교회안에서 행하여지는 정기적 예배만을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본서 < 예배, 인생 최고의 가치>는 가정예배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일터 속에서 일을 하면서 드리는 생활예배도 중요하게 다루지만 결국 부모세대의 신앙의 유전을 위하여 , 자녀들과 저녁에 드려지는 예배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직분자로서 외형적으로 거룩하게 보일 수 있는데 가정에서는 식구들이지 않습니까? 교회에서는 경건한데 집에 오면 다른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가정일수록 가정예배로 경건한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좋은 신앙을 물려주기를 원하신다면 부모가 경건하게 살면 됩니다. 부모가 매일 가정예배를 통하여 자녀에게 축복 줄 수 있습니다. 요즘 가정마다 청소년기 자녀들과의 대화가 힘들다고 이야기 합니다. 만약 유치원 때나 초등 학교 때부터 가정예배를 주에 한번이라도 드렸다면 그런 일은 결단코 생기지 않습니다. 대화는 습관입니다. 예배도 습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부모도 변화시키고, 물론 자녀도 크게 변화시킵니다. 아이들을 잘 때만 기도해주지 마시고, 5-10분이라도 예배형식을 갖추어서 찬송 부르고, 잠언 시편 몇 구절이라도 읽고 의미를 묵상하고, 1분이라도 직접 자녀들에게 축복을 해주십시오. 돈을 수억 물려주는 것 보다 더 귀한 일입니다.

 

Q11 일터예배, 직장예배를 말씀하셨는데 어떤 것입니까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여 주시죠?

A 한 가지 본서에서 나온 예문을 소개하겠습니다. 수도사 로렌스 형제가 쓴 <하나님의 임재>연습이라는 책의 한부분입니다. 로렌스 수도사의 임종시간에 어떤 분이 물었습니다. “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자 로렌스 수사가 대답했습니다. “ 내가 지난 40년 동안 해온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영원히 이일을 할 것입니다” 물었던 사람이 궁금하게 여겨 다시 묻습니다. “ 그것이 무엇입니까? ” 일평생 수도원에서 접시를 닦으면서도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한 로렌스 수사는 말합니다. “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예배 아닌 일이 없습니다. 주를 예배하듯 자신의 일을 하고, 자신의 일을 최선으로 하며 하나님이 지으신 이 땅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입니다.

 

Q12 제가 찬양사역자 인데 예배시간에 찬양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이 없나요?

A 본서에는 예배시간에 감정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오늘날 음악이 예배에서 얼마나 중요합니까? 특별히 젊은 성도들에게는 음악이 절대적입니다. 그러나 본서의 주의는 음악이 예배는 아니라고 합니다. 예배가 주고 음악이 보조입니다. 인간의 감정을 고취하기 위하여 음악이 필요하지만 결국 성서 메시지로의 결단을 중요시 여깁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삶은 없고 자기감정의 무절제로만 교회음악이 이끈다면 예배가 마치고 돌아갈 때 얼마나 허무하겠습니까? 잘못하면 경배와 찬 양속에 흔들리기 쉬운 청소년들의 감정을 붙잡을 수도 있지만 성령의 내적 성숙과 삶의 변혁을 통한 결단이 없다면 결국 세상 속으로 더 강한 자극, 감정음악만으로 빠져 들기가 쉽습니다.

신앙에서 정서가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은 막대합니다. 부흥회나, 금요기도회 때 찬양사역자들의 역할은 대단하고, 주일 공동체예배시에도 성가대와 지휘자의 역할은 예배의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그러나 성서적 가르침과 예배음악이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안에서 음악을 이끄는 지도자 일수록 깊은 성경지식과 더 깊은 삶의 경건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본서는 주장합니다.

 

Q13 < 예배 인생 최고의 가치 >에서 목회자들에게 주는 교훈은 없나요 ?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는 일주일에도 몇 번에서 몇 십번씩 예배를 인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나친 반복은 영적긴장감이 살아질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지 목사가 순서진행 인도자 인지? 설교자인지? 간혹 잊을 때가 있습니다. 목회자는 먼저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목사 자신이 산 예배자가 안된다면 그 예배속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까요? 너무도 분주한 현대교회 목사들은 자제해야 합니다. 예배준비와 말씀연구에 우선을 두어야 합니다. 다른 일보다 예배준비에 목말라해야 합니다. 목사가 먼저 하나님을 만나야 예배진행속에 성령의 불이 있습니다. 목회자는 공식예배 외에도 개인경건예배와 평상시 삶속에서의 깊은 성서연구와 묵상기도, 가정에서의 모범을 보여야 한 영혼이라도 예배속에서 낙심하지 않습니다. 목회자가 외형에 지나치게 관심을 둔다면 내면을 보시는 하나님을 실망시키는 것입니다. 교회안의 예배를 기획하고, 준비하며, 인도하는 자는 목회자입니다. 화려한 조명, 웅장한 음악, 다양한 퍼퍼먼스, 사람들의 환호들을 목회자가 먼저 주의해야 합니다.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중심을 보십니다. 외형적으로 치우치는 예배는 인간을 즐겁게 하는 악한 모습입니다. 하나님 중심예배를 드리고 준비합시다.

s******1 2012.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