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love poems 시리즈 중 syllables(음절)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교재이며 storybook과 workbook, teacher's guide, C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찬 구성과 함께 한권의 책으로 총 4개의 시를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모을만한 쉽고 재미있는 내용일 뿐더러 각 시마다 그 내용과 개성에 맞게 저마다 다른 화풍의 그림을 담아내고 있어 다른 시를 접할 때마다 매번 새로움과 즐거움,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특히 책 옆면에 돌출시켜 표기해놓은 제목은 원하는 제목의 시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는 것은 물론 이야기들을 한눈에 보기좋게, 깔끔하게 정리한 느낌이라 무척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이 영시들을 통해 재미있는 시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 어여쁜 그림도 감상할 수 있어 참 좋으네요.
CD를 통해서는 내용을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같은 시를 굉장히 다양한 방법으로 수차례 반복해서 들어볼 수가 있는것이 큰 특징인데 하나의 시를 음악과 함께 리듬감있는 노래로써 들려주는가하면, 노래가 아닌 리듬감만 준 상태로 들려주기도 하고, 차분하게 정적인 분위기로 읽어주기도 합니다. 하나의 시를 통해 흥겨움과 차분함 모두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제가 그리 많은 워크북을 접해본 것은 아니지만 이번만큼 독특하고 생소한 문제들은 처음입니다. 손으로 써내려가는 문제는 거의 없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활용한 문제들이라 어린 유아들도 굉장히 쉽고 재미있게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가하면, 음절이란 무엇인지를 터득할 수 있게하는 문제들이라 스티커만 즐겁고 재미있게 붙이다보면 어느새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음절이 이런것이구나!!하고 어렴풋이 알수 있게 된답니다. 문제를 풀어보자는 말에 아이들이 못하겠다, 어려울텐데..라는 말을 먼저 내뱉습니다. 그런데 막상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임을 알고나서는 어렵다며 난처해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서로 먼저 붙이겠다, 내가 먼저, 이건 내꺼, 다음 다음~~ 무척이나 신이 났습니다. 스티커 하나로 아이들에겐 어렵고 생소한 문제들도 하나의 놀이로만 여겨지는 가봅니다. 처음 접하는 문제들이라 머뭇거리는 엄마에게 무슨 문제인지 빨리 알려달라고 재촉할 정도로 아주 바쁘고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풀어야한다는 부담감을 싹~ 사라지게하는 마법의 워크북이랍니다.
가이드의 내용과 구성도 참 꼼꼼합니다. 문제풀이에 대한 답은 물론이거니와 영시를 어떻게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시켜야할지를 각 시별로 꼼꼼하게 체크해 줍니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대로만 따라하면 아이가 영시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기란 시간문제이지 않을까 싶어요. 영어동화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라임이라는 단어를 자주 듣곤 했는데 이제서야 rhymes이 무엇인지 syllables 인지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 한권을 통해 기대이상으로 영시에 대한 기초를 꼼꼼하게 다질 수 있었고 재미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노래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영시라 아이들이 부담감 없이 영어를 접하고 시에 대해서도 알게 하는 참 알찬 교재입니다. 특히 워크북의 문제에 있어서 새롭고도 생소한 문제들과 스티커로 인해 아이들에게 남다른 문제풀이의 즐거움까지도 안겨줄 수 있었던 멋진 책이었습니다. 선택에 있어 후회가 없을 참 재미있는 교재라는 생각입니다. |
|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면서 워크북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몇달전에 알게 된 정말 초짜 엄마예요... 그런데 영어책은 정말 더 생소할 따름이지요... 책만 있으면 되지, 하던 생각이였는데... 그나마 영어니까 cd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 그정도 였던 엄마인지라, 노부영이라는 말도 사실 노래로 부르는 영어라는 말의 준말인지 안게 된지도 6개월이 안된답니다. 예전에는 사람이름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이 무궁무진한 책과, cd, 그리고 영어교재 사이에서 갈팡질팡,,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간다고, 정말 산속에서 헤매는 기분이예요... 사실은 아직도 그렇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책을 하나 알게 되었지요.. HAPPY HOUSE의 " I LOVE POEMS"이라는 책이예요.. 스토리 북이면서 시리즈이죠... 그런데 그 책중에 제가 접하게 된 책은 6번째책인 'ZOOM'이예요. 그유명한 거미노래도 나오구요... 일단 집에 책이 도착되었답니다.
![]()
본책, 워크북, 그리고 가이드북이렇게 3가지 책이 있구요.. 본책 맨뒤에 예쁜 CD케이스안에 CD가 들었어요... 사실 다른 영어책들도 구입해 보았지만,,CD를 케이스 없이 되어 있는곳도 있고, 해서 보관하기가 곤란했는데. 본책위에 예쁘게 케이스가 있어서 보관하기도 좋고, 아이가 책을 가지고 오면 CD틀어 주기도 너무나 편하더라구요.. 단지 좀더 원한다면, 부직포 면이 한면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비닐이랑 붙어 있어서 떼어 내야 하더라구요.
본 책
위에 보는것처럼 한권의 책에 4가지 주제에 대해 들어 있었답니다. 너무나 즐거운 내용이였고, 한장의 cd에서는 5트랙씩 노래와 챈트,리딩, 씽이 들어 있어서 26트랙까지 이루어져 있어요. 혹시 샘플cd를 듣고 싶으신분은 홈페이지(www.ihappyhouse.co.kr)에서 들으실수 있어요.
너무나 마음에 드는 그림과 구성 짜임, 노래, 한마디로 말해서 정말 good이였어요..
재윤이도 스파이더 내용은 여러번 봤기 때문에 알고 있는것이였지만, 그림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고 계속 거미그림을 보고 있었답니다.
제가 정말 마음에 드는것은 워크북과 가이드 북이였어요.. 워크북은 어린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게 스티커형식도 있고, 동그라미나 체크하는 형식으로 있어서 어렵지 않아서 곳잘 하더라구요... 스티커 대마왕인 재윤이는 스티커 붙인다고 난리였답니다. 내용을 알고 붙이는것 같기도 하고, 모르고 붙이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80%는 맞는 곳에 붙이더라구요.
work book
![]() ![]() ![]() ![]()
한 챈트당 6페이지 정도의 워크북 분량이 있었구요... 스티커는 위에 보이는 것처럼 3페이지에 걸쳐 있고, 그리고 동그라미해서 찾는것과 둘중에 선택하는것등으로 되어 있네요. 총 워크북 페이지가 24페이지 까지 있어서 다른 책들에 비해 워크북페이지가 많은 편이 였어요..
그리고 제일 감탄을 했던 가이드 북입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하는지라 사실 영어책을 줘도 그것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지,, 아마 활용못해서 책꽂이에 꽂혀 있는 경우가 많을거예요. 그런데... i love Poems는 정말 가이드 북이 탄탄하더군요. 오히려 워크북보다 분량이 많고, 5페이지에 걸쳐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어떤 스토리텔링을 하면 좋은지 탄탄하게 잘 정리해 주셔서 엄마가 다른 수고를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집에 있는 유명 영어원서책은 워크자료나 교수자료를 엄마들 카페나 출판사에 찾아서 프린팅해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가이드북이 너무 잘되 있었어요. 4가지 주제로 30페이지 까지 분량이 되어 있구요. 마지막 3장은 워크북의 답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잘 맞추었는지도 알수 있답니다.
Teachers' Guide
![]() ![]() ![]() ![]()
너무나 잘되 있는 가이드북에 감탄감탄 했는데... 사실 플래쉬 카드가 없어서 이것은 어떻게 준비하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출판사 홈피에 가니 각 책들을 찾아보니 자료를 바로 다운로드 받을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까지 준비해 주실지 몰랐는데... 막 프린팅 할려다 우리집 프린터가 잉크가 다 되어 프린터를 다 못했네요.. 그나마 나온 한장 보여드릴께요.. 사진도 너무 이쁘고, 워크북에 나온 내용과, 실사로 된것, 그림으로 된것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더 좋았어요.
여기까지 너무나 좋은책에 대한 정말 저의 객관과 주관이 섞인 설명이였구요... 그럼 이 책을 만들게 된 동기를 한번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싶었어요. 관심 있는 분은 이 책이 어떤 의도로 만들어 졌는지 한번 봐 주세요.
영맹인 제가 어떻게 영어를 가르쳐야 할지 하루에도 정말 12번 더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서 그나마 안심이다 싶고, 본책의 의도처럼 정말 소리와 먼저 친해질수 있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다 보니 두서가 없어진것 같은데... 혹시 이 책에 대해 궁금할 것 같아서, 서평 한번 남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