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8%
  • 리뷰 총점8 13%
  • 리뷰 총점6 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내용은 굿~ 번역은 ㅠ ㅠ
"내용은 굿~ 번역은 ㅠ ㅠ" 내용보기
이 애니의 내용은 정말 뛰어나다. 대학 시절에 처음 접해서 지금 우리 아이에게까지 보여주고 있는 그야말로 명작임에 분명하다.   문제는 이 DVD의 번역이 너무 엉망이라는 것이다. 이전에 해적판으로 사 보기도 했고 인터넷에서 다운을 받은 것도 본 적이 있지만 정품을 소장하고 오랫동안 보고 싶은 마음에 구입을 했다.   그런데.. 그림만 보는 우리 아이와 와이프는 아무
"내용은 굿~ 번역은 ㅠ ㅠ" 내용보기

이 애니의 내용은 정말 뛰어나다.

대학 시절에 처음 접해서 지금 우리 아이에게까지 보여주고 있는

그야말로 명작임에 분명하다.

 

문제는 이 DVD의 번역이 너무 엉망이라는 것이다.

이전에 해적판으로 사 보기도 했고

인터넷에서 다운을 받은 것도 본 적이 있지만

정품을 소장하고 오랫동안 보고 싶은 마음에 구입을 했다.

 

그런데..

그림만 보는 우리 아이와 와이프는 아무 생각없이 보지만

이미 내요을 다 알고 있는데다

일본어를 조금이나마 할 줄 아는 내 눈으로 보았을때

이 DVD의 번역은 정말 심각할 정도로 문제가 있다.

 

내용의 올바른 전달을 못 할 정도의 오역이 넘쳐난다.

단어를 잘 못 들은 경우..

조사를 잘 못 해석한 경우부터

귀찮아서 아예 짐작으로 처리했다고 보이는 부분까지..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든다.

 

분명 일본어를 전혀 못하거나

약 한달 정도 배운 분이 작업을 했던것같다.

그것도 사전을 찾아가면서

제한된 시간안에 하느라 대강대강 떼우거나

대사를 아예 빼 먹은 부분도 많다.

 

정품을 만들어 팔아먹으려면

껍데기만 씌워 돈을 받지 말고 내용을 충실히 해야 할 것이 아닌가?

이 애니는 말 그대로 명작이라

어린이들만 보라고 만든 작품이 아닐진데

아니 어린이들만 본다고 하더라도

한글을 아는 어린이가 보았을때 대사의 앞 뒤가 이어지지 않는데

어찌 내용 파악을 하라는 말인가?

 

이 DVD를 매도하려는 마음을 없다.

그림만 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좋다.

하지만 제대로 즐기려고 사시는 분들은

토막 글이나마 미리 피해 본 사례를 참고하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리뷰를 적어 보았다.

 

 

 

r*****7 2007.10.07. 신고 공감 12 댓글 0
리뷰 총점
일본어공부하기에 딱
"일본어공부하기에 딱" 내용보기
일본어 공부하는데 도움을 받으려고 보게 된 애니메이션이다. 내용도 너무 어렵지 않고 해서 일본어 공부하는데에 이 작품이 좋다고 해서 추천 받았다.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착해서(?) 일본어 공부하는데에 별 어려움 없이 볼 수 있다. 물론 초급인 나로서는 머나먼 얘기이지만...
"일본어공부하기에 딱" 내용보기

일본어 공부하는데 도움을 받으려고 보게 된 애니메이션이다.

내용도 너무 어렵지 않고 해서 일본어 공부하는데에 이 작품이 좋다고 해서 추천 받았다.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착해서(?) 일본어 공부하는데에 별 어려움 없이 볼 수 있다.

물론 초급인 나로서는 머나먼 얘기이지만...

g****i 2008.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아이들의 눈으로 그려낸 감동의 애니메이션
"아이들의 눈으로 그려낸 감동의 애니메이션" 내용보기
화사한 색감, 귀여운 캐릭터들, 흐뭇한 스토리. 미야자키 하이오 감독이 아이들의 눈으로 그려낸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잃어버린 무엇인가를 찾게 해주는 그리고 볼때마나 너무나도 즐거운 기분으로 미소를 띄우고 볼수있는 그런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캐릭터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꺼라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그려낸 감동의 애니메이션" 내용보기
화사한 색감, 귀여운 캐릭터들, 흐뭇한 스토리. 미야자키 하이오 감독이 아이들의 눈으로 그려낸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잃어버린 무엇인가를 찾게 해주는 그리고 볼때마나 너무나도 즐거운 기분으로 미소를 띄우고 볼수있는 그런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캐릭터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꺼라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m******n 2004.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토토로를 DVD로 만나다..
"토토로를 DVD로 만나다.." 내용보기
최고의 영화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난 서슴치 않고 ''이웃의 토토로''라고 말한다. 이제껏 이 애니를 수십번도 넘게 보았지만, 볼 때마다 잔잔한 감동과 웬지 모를 따뜻함이 전해진다. 대원이 지브리 작품 대부분 판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진작에 알고 있었고, 언젠가는 DVD로 출시될거라 여기며 몇 년을 기다렸는지 모른다.(정말이다.) 본 DVD는 2장으로 되어 있다. 디스크 구
"토토로를 DVD로 만나다.." 내용보기
최고의 영화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난 서슴치 않고 ''이웃의 토토로''라고 말한다. 이제껏 이 애니를 수십번도 넘게 보았지만, 볼 때마다 잔잔한 감동과 웬지 모를 따뜻함이 전해진다. 대원이 지브리 작품 대부분 판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진작에 알고 있었고, 언젠가는 DVD로 출시될거라 여기며 몇 년을 기다렸는지 모른다.(정말이다.) 본 DVD는 2장으로 되어 있다. 디스크 구성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DVD의 구성과 이미지가 흡사하다. 토토로만의 느낌으로 구성했으면 좋았을 걸, 제작비를 아끼느라 "센~"DVD 구성을 그대로 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디스크 1에는 영화 본편이 일본어, 우리말 더빙과 한글, 일본어, 영어 자막으로 수록되어 있다. 우리말 더빙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버지는 정말 아버지처럼 말하고, 어머니는 정말 어머니처럼 말한다. 70년대 방화를 성우들이 더빙한 것 처럼.. 디스크 2에 우리말 성우더빙장면을 보면, 성우들이 다 같이 하는 게 아니라, 한 인물만 더빙하는 모습이 있다. 아마도 인물마다 따로 더빙을 하여 붙여서 부자연스럽게 되지 않았나 싶다. 디스크 2에는 그림콘티, 극장용 예고편, 작품소개 프로모션 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 제일 그림콘티는 본편과 함께 고스란히 전부분을 볼 수가 있다. 이 그림콘티를 보면 어떻게 화면처리와 백그라운드 음향 등을 처리했는지도 나와 있을 정도로 볼거리가 있다. 그 외의 서플은 왠지 하다 만듯한 어정정한 느낌이 든다. 작품소개 프로모션은 하야오 감독의 젊은 모습을 뵈어서 좋았지만, "센~"DVD에 있는 다큐멘터리만치 상세하고 길지 않다. 10분도 안되는 길이에 왜 이렇게 끝나지 하는 느낌이 들 정도. 기대를 했던 "고양이의 보은" 예고편 역시 그러하다. "센~"DVD에는 있던 east egg도 아무리 찾아도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내가 못 찾은 것일지도...) 너무 기대가 컸던 것이었나.. 기대를 했던만큼 DVD 서플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하지만, 토토로를 DVD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큰 기쁨이다. 이번 주말에 또 한 번 토토로를 만나야겠다.
m****o 2003.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감동 그 자체!
"감동 그 자체!" 내용보기
내가 이 작품을 처음 본 때는 나의 대학시절이다.대학시절 동아리 축제기간에 애니메이션 동아리에서 학교 소강당에서 요일별로 애니를 상영해 준 적이 있다. 알고 본게 아니고 수업 끝나고 우연히 지나가다 마침 그날이 토토로 상영하니 와서 보고 가라고 이끄는 손에 아무생각 아무 기대없이 시간이나 때울겸, 날도 덥겠다 시원한 극장에 앉아볼겸 해서 보게 된 것이다.옛날 영사기에서
"감동 그 자체!" 내용보기

내가 이 작품을 처음 본 때는 나의 대학시절이다.

대학시절 동아리 축제기간에 애니메이션 동아리에서 학교 소강당에서 요일별로 애니를 상영해 준 적이 있다.

알고 본게 아니고 수업 끝나고 우연히 지나가다 마침 그날이 토토로 상영하니 와서 보고 가라고 이끄는 손에 아무생각 아무 기대없이 시간이나 때울겸, 날도 덥겠다 시원한 극장에 앉아볼겸 해서 보게 된 것이다.

옛날 영사기에서 영화 틀어주듯이 한줄기 하얀 빛이 지나가고 영화가 나오는데 정말 눈을 뗄수가 없었다.

혼자서 다큰 대학생이 눈물을 훔치며... 정말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애니였다.

영화가 끝나고 밖을 나왔는데 한낮에 쫙 내리쬐는 빛 때문에 눈이 부셨지만 오히려 그 순간이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를 한편보고 소극장을 나와 바깥으로 나왔는데 햇빛에 눈이 부시는 그때 그순간 살아있는 것 자체가 좋아지는 순간이었던거 같다.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그때의 감동을 십년을 넘게 간직한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우리 아들에게도 문득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를 하게 되었다. 우리 아들도 지겹도록 토토로를 본다. 그림도 그리고, 주제곡도 따라 부른다.

인형도 하나 샀다. 너무 귀엽단다. 나무 밑에 토토로가 산다는 상상을 하며 놀기도 한다.

아쉽게도 내가 산 dvd는 영어 더빙이 없다. 대신 영어 자막은 있다.

영어 더빙이 없으니 일본말로 그대로 틀어줬는데 처음부터 일본말로 봐서 그런지 한번은 한국말로 틀어줬더니 이상하다고 싫다고 해서 다시 일본말로 바꿔준 적이 있다. 한글 자막 지나가는 속도를 못 따라가면서도 한국말로 나오는건 목소리가 이상해서 싫다고 한다.

마떼~ 얀다~ 이런 일본말을 이 dvd를 통해 배웠다. 

d*******h 201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영화읽기] 이웃집 토토로
"[영화읽기] 이웃집 토토로" 내용보기
이웃집 토토로となりの トトロ, 1988  토토로 이야기는 몇 살부터 몇 살까지 볼 수 있을까. 우리 집 아이를 보면, 두 살 적부터 일곱 살인 요즈음까지 꾸준히 새로 보고 다시 본다. 네 살 작은아이는 누나 곁에 착 달라붙고는 영화가 끝나도록 자리를 뜨지 못한다. 곰곰이 헤아리면, 어른인 나도 으레 아이들과 토토로를 또 보고 다시 본다.  다시 볼 때마다 새 빛을 느낀다. 새로 볼 적
"[영화읽기] 이웃집 토토로" 내용보기

이웃집 토토로

となりの トトロ, 1988



  토토로 이야기는 몇 살부터 몇 살까지 볼 수 있을까. 우리 집 아이를 보면, 두 살 적부터 일곱 살인 요즈음까지 꾸준히 새로 보고 다시 본다. 네 살 작은아이는 누나 곁에 착 달라붙고는 영화가 끝나도록 자리를 뜨지 못한다. 곰곰이 헤아리면, 어른인 나도 으레 아이들과 토토로를 또 보고 다시 본다.


  다시 볼 때마다 새 빛을 느낀다. 새로 볼 적마다 새 노래가 흐른다. 그래, 그렁지. 만화이든 영화이든 천 번을 서릴 해에 걸쳐 다시 보고 새로 볼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리라. 한 번 보았으니 덮으면 소모품이다. 다시 보기에 영화이다. 새로 읽고 느끼니 이야기이다.


  아이들아, 토토로는 씨앗을 뿌리고 돌보며 거두고 나누면서 즐기는 숨결이란다. 숲에서. 4347.5.30.쇠.ㅎㄲㅅㄱ


  (최종규 . 2014. - 영화읽기) 

h*******e 2014.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토토로 ㅎㅎ   너무 이쁘다 나도 동심 세계로 돌아가서 꼭 한 번은 만나고 싶어진다   엄마가 아프서 부재중이지만 동생이랑 아빠를 잘 챙기는 사츠키 ,   그런 언니를 잘 따르는 ? 장난꾸러기 메이   딸이 둘이 있는 나는 내 딸들도 저렇게 사이좋게 자라면 좋겠다   이 작품을 보는 동안에는 토토로의 세계로 빠질수 있다   한 번 보시죠 ㅎㅎ
"왕추천" 내용보기

토토로 ㅎㅎ

 

너무 이쁘다 나도 동심 세계로 돌아가서 꼭 한 번은 만나고 싶어진다

 

엄마가 아프서 부재중이지만 동생이랑 아빠를 잘 챙기는 사츠키 ,

 

그런 언니를 잘 따르는 ? 장난꾸러기 메이

 

딸이 둘이 있는 나는 내 딸들도 저렇게 사이좋게 자라면 좋겠다

 

이 작품을 보는 동안에는 토토로의 세계로 빠질수 있다

 

한 번 보시죠 ㅎㅎ

 

 

k******2 201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비오는 날 보고 싶은 DVD 입니다   ㅋㅋㅋ   동심으로 돌아가 시원합니다.   일본어도 쉬워서 따라하기 좋습니다. ㅋㅋ   CD가 망가져서   정품으로 하나 샀습니다!! ^^ 히히
"또또로" 내용보기

비오는 날 보고 싶은 DVD 입니다

 

ㅋㅋㅋ

 

동심으로 돌아가 시원합니다.

 

일본어도 쉬워서 따라하기 좋습니다. ㅋㅋ

 

CD가 망가져서

 

정품으로 하나 샀습니다!! ^^ 히히

 

 

c*****k 2010.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이웃집 토토로> 정말 하나쯤 소장해도 좋을 DVD가 아닐까 싶습니다. 잘 짜여진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깔끔하게 빛나는 카툰이 보여주는 멋진 조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답니다. 그래서 <이웃집 토토로>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성인들에게도 적지않은 사랑과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는 작품 중 하나랍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잘 만든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해외의
"굿~~~" 내용보기
<이웃집 토토로> 정말 하나쯤 소장해도 좋을 DVD가 아닐까 싶습니다. 잘 짜여진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깔끔하게 빛나는 카툰이 보여주는 멋진 조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답니다. 그래서 <이웃집 토토로>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성인들에게도 적지않은 사랑과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는 작품 중 하나랍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잘 만든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해외의 돈을 긁어 모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v****h 2009.12.2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잔잔하게 하지만 강한 감동을 남겨주는 명작 - 이웃집 토토로
"잔잔하게 하지만 강한 감동을 남겨주는 명작 - 이웃집 토토로" 내용보기
'이웃집 토토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게도, 감독의 회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에   게도 의미있는 작품이다.   그 의미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로고가 토토로인 것에서도 잘알수있으며, 지브리에서   만 작품을 발표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기에 그의 작품의 맨앞에 붙어 나오는   토토로의 모습에서 또한번 알 수 있다.   '이웃집 토토로'는 그 내용면에서도 미야자기 하
"잔잔하게 하지만 강한 감동을 남겨주는 명작 - 이웃집 토토로" 내용보기

'이웃집 토토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게도, 감독의 회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에

 

게도 의미있는 작품이다.

 

그 의미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로고가 토토로인 것에서도 잘알수있으며, 지브리에서

 

만 작품을 발표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기에 그의 작품의 맨앞에 붙어 나오는

 

토토로의 모습에서 또한번 알 수 있다.

 

'이웃집 토토로'는 그 내용면에서도 미야자기 하야오 감독에게 전환점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전까지 대전쟁이후의 인류와 자연의 모습, 인간의 욕심으로 세계를 파

 

괴하는 이들의 모습등 인간과 자연, 그렇게 큰 메세지와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전작

 

과는 달리 시골마을로 이사를 간 한가족과 시골의 자연을 대표하는 토토로라는 존

 

재를 통해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그리고 가족의 의미와 서로에대한 마음의 전달

 

을 큰 사건이 없이 이어지는 잔잔한 이야기들 속에서, 하지만 큰파도와 같은 감동

 

으로 이 작품을 보는 이들에게 전해준다.

 

그것은 역시 큰메세지와 큰세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서 전달하는 메세지도

 

중요하지만, 역시 사람들은 가까운 주변에서 더 깊게 무엇인가를 받아들이고, 더욱

 

더 깊게 마음에 남는다는 것을 이미 거장이 되어버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알았

 

던 것이 아닐까?

 

그렇게 잔잔한 홈드라마에 곁들여지는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만 보여지는 이웃에 살

 

고 있는 자연 그자체를 대표하는 미지의 생물체 (토토로는 트롤을 주인공 중 하나

 

인 메이가 잘못 발음한 것이다.)와 함께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감

 

동적으로 가족과 사랑, 주변의 인물들과의 관계를, 그리고 어쩌면 사람들에게 너무

 

나 중요하면서도 잊고 살아가고는 하는 사랑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너무나 잘보

 

여준다.

 

그리고 그 메세지는 강요가 아닌 자연스럽게 모두의 마음에 스며든다.

 

 

 

'이웃집 토토로'가 처음으로 심의를 받았을때, 우리나라 심의위원이라는 분들이 이

 

애니메이션을 심의보류를 했다고 한다. 이유가 '이웃에 사는 요괴에게 농락당하는

 

자매의 이야기'라는 이유였다고 한다. 실제로 그러했는지 믿거나 말거나 할 이야기

 

이지만 왠지 그러했을 것 같은 이유는, 우리의 현실이 병들어 있고, 그것을 우리

 

모두가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