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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을 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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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의 하늘 문을 여는 기도   크리스천으로서 가장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성경 말씀 읽는 것과 기도하는 것일 것이다. 매년 새로운 한해가 출발함과 동시에 우리는 성경 읽는 것과 기도하는 계획을 세우곤 한다. 물론 요즘 애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우리가 자랄 때는 그리했다. 하지만 그렇게 계획은 세워보지만 늘 작심삼일에 끝나기가 일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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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의 하늘 문을 여는 기도

 

크리스천으로서 가장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성경 말씀 읽는 것과 기도하는 것일 것이다.

매년 새로운 한해가 출발함과 동시에 우리는 성경 읽는 것과

기도하는 계획을 세우곤 한다.

물론 요즘 애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하지만 우리가 자랄 때는 그리했다.

하지만 그렇게 계획은 세워보지만 늘 작심삼일에 끝나기가 일수이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삶속에 서 만나는 예수님을 늘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늘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주장 하고 있다면 날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데 게을르지 말아야 함에도 우리는 오늘도 기도가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천로역정」을 쓴 존 번연은 늘 기도의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천로역정을 통해 인간의 삶이 하나님이 없이는 아무런 존재가 아님을 말하고 있었다면, 「하늘 문을 여는 기도」를 통해서는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존재가 맞다면 하나님과 날마다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어야 함을 천명하는 책이다.

 

요즘 많은 사람이 우울증에 빠지고 자살을 하고 있다.

이는 크리스천이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다.

얼마 전에는 목사라는 사람도 자살을 했다고 신문에 크게 기사화 되어 나오기도 했다.

물론 자신의 사상을 피력하기 위해서였다고는 하지만, 정말 목사가 자살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이제는 더 이상 교회에서의 가르침,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가르침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게 된 것일까?

올바른 기준도 사라진지 오래이다. 사람들에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내용은 단순히 옛 날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는 교회가 사람들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바로 교회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나라를 위해서, 정치를 위해서, 사회 안정을 위해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기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목회자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불과 15년 전만 해도 우리는 모일 때마다 이러한 기도제목을 위해서 기도해왔다.

나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기 전에 우리는 습관적으로라도 이러한 것을 위해서 기도해왔었다. 그런 습관적인 기도조차도 하나님께서는 들어주셨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기도를 찾아보기 힘들다. 공예배때 조차도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시국을 맞이한 것도 우리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두가 자신의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핏대는 세우지만, 기도의 핏대는 세우지 않기 때문이다.

존 번연은 우리를 은혜의 보좌 앞으로 초청을 한다. 정결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한 가지 특징이 있다. 바로 기도수첩이다. 기도제목의 우선순위를 두어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하셨는지를 기록하도록 되어있다. 늘 내 머릿속에만 기도제목을 넣어둔다면 우리는 바쁜 일과를 보내면서 오늘 해야 할 기도를 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도수첩을 통해 적어도 눈을 감고 시간을 내어서 기도는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잠시 읽으며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는 있을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제목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셨는지도 살펴보면 더욱 은혜가 될 것이다.

j****y 2009.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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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을 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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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을 여는 기도’ 신자들이라면 끌릴 수 밖에 없는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기도는 어떻게 하고 있니? 신실하게 기도하려면 어떠한 마음으로 해야해? ” 이런 질문을 해오는 신자들이 있다. 진실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는 마음으로 기도 드리면 형식이 어떻든 중요하다고는 생각이 안들지만 처음 주님을 알게 된 초신자분들에게는 그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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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을 여는 기도’

신자들이라면 끌릴 수 밖에 없는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기도는 어떻게 하고 있니? 신실하게 기도하려면 어떠한 마음으로 해야해? ” 이런 질문을 해오는 신자들이 있다.


진실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는 마음으로 기도 드리면 형식이 어떻든 중요하다고는 생각이 안들지만 처음 주님을 알게 된 초신자분들에게는 그 형식이 좋은 가르침을 제시해 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분야로 나뉘어서 설명하고 있다

1부 영으로 기도하라

2부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라


1부에서는 진정한 기도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성령으로 기도함을 강조하고 있다

성령!! 개인적으로 신앙생활에 있어서 영적인 에너지인 성령을 통한 주님과의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던 내게는 마음으로만 느끼고 있었던 그 무언가를 글로써 명확히 정리가 되어서 꽉 채워지면서 믿음이 더욱더 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2부는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에 담대히 나아가라는 가르침을 전달하고 있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어떤삶을 사는게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신앙생활은 단지 교회에 있을 때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지금 내가 있는 이 순간에도 계속 행해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항상 깨어있어야 함을 더 다지게 되었다.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에서 하느님의 나라가 건설되는 삶을 살려면 선한 마음으로 모두에게 사랑으로 다가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계속 노력할것이다 

w********2 2009.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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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번연의 하늘문을 여는 기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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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의 하늘 문을 여는 기도」를 읽고 ‘기도의 힘이 무엇일까?’하는 생각을 종종 해보곤 한다. 솔직히 내 자신은 아직 교회당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기도를 하지는 않으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참여하지는 않는다. 그런 우리 주변에서는 이런 기도를 하는 많은 사람들을 대할 수 있다. 식사 시간을 비롯하여 새벽 기도를 드리는 많은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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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의 하늘 문을 여는 기도」를 읽고

‘기도의 힘이 무엇일까?’하는 생각을 종종 해보곤 한다. 솔직히 내 자신은 아직 교회당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기도를 하지는 않으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참여하지는 않는다. 그런 우리 주변에서는 이런 기도를 하는 많은 사람들을 대할 수 있다. 식사 시간을 비롯하여 새벽 기도를 드리는 많은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솔직히 완전하지 못한 불완전한 인간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 부족한 부분을 바로 여호와이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채워준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인지 내 자신이 가져보는 생각이다. 그리고 기도는 물론 자신의 바람을 담아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서 다수의 이익과 많은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봉사의 마음을 담아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들었다. 오직 자기만을 위한 기도의 모습을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일 것이다. 어쨌든 결혼식 예식 등 어쩌다 한 번씩 가보는 성당이나 교회당에서 행하는 의식이나 기도의 모습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는 그런 시간을 갖고 있다. 사회과 교사로서 크리스트교에 대한 내용을 공부할 때면 학생들한테도 종교의 중요성과 기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곤 한다. 바로 믿음을 통해서 공동체 생활을 체험할 수 있으며, 발표력 신장이나, 친구들 간의 교류, 그리고 진심의 기도 활동을 통한 열심히 활동하는 것에 대한 진실한 간구 등을 주문을 하기도 한다. 이런 좋은 기회를 학생 시절을 통해서 해나갈 수 있다면 좋은 체험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늘을 여는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어야 할까? 비교도인 내 자신은 확실한 정답은 알 수 없지만 책에서 언급한 대로 기도는 ‘첫째, 기도는 거짓 없는 신실한 것이어야 한다. 둘째, 기도는 분별 있는 것이어야 한다. 셋째,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애정 깊은 마음과 영혼을 쏟아 붓는 것이어야 한다. 넷째, 기도는 성령의 강력한 힘에 의지해서 그의 도우심으로 하는 것이어야 한다. 다섯째, 기도는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일들을 위해서, 그리고 말씀에 따라서 하는 것이어야 한다. 여섯째, 기도는 교회의 유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어야 한다. 일곱째,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기도는 우리의 마음과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거짓 없이 신실하면서도 분별 있게 쏟아 부음으로써 그 응답이 실현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진실한 기도에 응답이 없다면 희망을 갖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열심히 임하는 신심 생활의 자세 속에서 간구하는 기도의 내용들이 이 사회의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다 퍼질 수 있도록 하는 넓고 열린 마음의 그런 신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m***3 2009.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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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을 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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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년초가 되면 새롭게 한해를 계획하면서 꼭 하는 일이 있다. 바로 기도제목 정리와 새로운 기도수첩 만들기이다. 지난 한해에 어떤 기도제목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기도들이 어떻게 응답이 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늘 도전이 되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되곤한다. 물론 응답받지 못한 기도들도 많고, 기도제목만 적어두고는 제대로 기도하지 못한 것들이 훨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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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년초가 되면 새롭게 한해를 계획하면서 꼭 하는 일이 있다. 바로 기도제목 정리와 새로운 기도수첩 만들기이다.
지난 한해에 어떤 기도제목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기도들이 어떻게 응답이 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늘 도전이 되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되곤한다. 물론 응답받지 못한 기도들도 많고, 기도제목만 적어두고는 제대로 기도하지 못한 것들이 훨씬 더 많긴 하지만 말이다.
그만큼 내 신앙생활에 있어 기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너무나 큰 것이다. 아마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크리스천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

 

그렇지만 이번에 존 번연의 <하늘문을 여는 기도>를 읽으면서 나는 내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졌다. 그동안 내가 정말 머리로만 아는 기도를 했을 뿐,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한 적은 거의 없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존 번연은 <천로역정>을 통해 알고 있던 작가였기 때문에 존 번연의 글은 ‘재미있다’, ‘쉽다’(아마 쉬운 번역본으로 천로역정을 보았던 탓인가보다), 그리고 ‘통찰력 있는 비유들’의 대가다 라는 이미지로 내 머리속에는 각인되어 있었다. 그래서인지 그가 쓴 기도에 관한 책의 내용도, 무언가 응답받는 기도나해결받는 기도 같은 매뉴얼의 성격이 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렇지만,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하늘문을 여는 기도>는
어떻게 하면 응답받고 축복받는 기도를 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진짜 기도는 무엇인지,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는 절실한 기도자의 자세가 무엇인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당연히 말랑한 내용을 기대하고 있던 나의 얄퍅함은 단번에 산산조각나 버렸다.

 

통렬하고, 솔직하고 직설적이고, 순전히 하나님께만 초점을 둔 존 번연의 외침 앞에 얼마나 내 마음대로, 내 생각에 옳은 대로 기도했던 것들에 대해 뉘우쳤는지 모른다.
지금까지의 나의 기도는 지극히 인간적인 것, 마치 엄마에게 무언가를 달라 마구 조르는 아이와 같은 기도였다.


그러나 존 번연이 말하는 기도는 하나님 편에 선, 그분의 마음에 합당한 기도였다.
그렇게 하늘의 보좌를 흔드는 강력한 기도, 그분 마음에 합한, 온전함으로 드리는 기도는 당연히 하늚문을 여는 기도가 될 터였다.

 

기도는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무언가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오는 은혜를 경험함으로써
깊은 영적 부흥과 회복을 일으키는 비밀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존 번연

 

이 문구를 내 기도수첩 맨 앞장에 베껴 써 놓았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늘 하나님을 자판기 취급하는 어리석고 어리석은 나의 기도를 이 책을 통해 지금이라도 돌아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싶다.


기도의 최종 목표는 잘 먹고 잘사는 이기적인 축복이 아니라,
깊은 영적 부흥과 회복을 일으키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가슴벅찬 비밀이라는 것,
꼭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 다짐해본다.

 

사실 평범하려니 생각하고 작가의 유명세에 기대어 읽기 시작한 책이았지만,

고전은 역시 고전 특유의 힘과 영향력이 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본다.

하늘문을 여는기도,

오늘부터 나의 새로운 기도 제목으로 삼게 되었다.

내 기도가 내 욕망이나 인간적인 관심 때문에 흐려지거나 퇴색되지 않도록

늘 옆에 두고 내 기도생활을 점검해 보는 지침서로 사용해야 할것 같다.

 

함께 받은 기도수첩을 통해 나의 기도 훈련이 한층 더 성숙해 지기를 기대해본다.

i***1 2009.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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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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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가장 쉬우면서도 동시에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이 조물주를 만나 대화하는 수단으로 기도라는 길을 열어두셨으나 그 길이 결코 쉬운 길은 아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쉬우나 만나기까지 그 여정이 어렵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생활하지 못하고  다급한 일이 생기면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려고 그때서야 기도한다. 마치 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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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가장 쉬우면서도 동시에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이 조물주를 만나 대화하는 수단으로 기도라는 길을 열어두셨으나 그 길이 결코 쉬운 길은 아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쉬우나 만나기까지 그 여정이 어렵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생활하지 못하고 

다급한 일이 생기면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려고 그때서야 기도한다.

마치 시험을 코앞에 둔 학생이 벼락치기 공부하듯이.

시험을 앞두고 노는 학생의 마음이나 기도에 게으른 그리스도인의 마음이 모두 편하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일까?

 

기도는 한 두번 해서 되는 게 아니다. 일이십분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내 방식대로 해서 되는 게 아닌데

우리는 한 두번, 혹은 한 두달 기도하다가 응답이 없다고 그만두거나,

응답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그만인 경우가 많다.

기도 중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는 생각도 없이 열심히 나의 요구를 쏟아놓고 칼같이 일어선다.

간혹 무슨 말씀이라도 하실까 기다려 보지만 쉬이 들려오지 않고,

어렴풋하게 들리는 것 같을 때에도 하늘의 음성인지 내 생각인지 구분이 안 된다.

깊은 기도에 들어가기가 깊은 물속에 들어가는 것처럼 어려워 겨우 무릎만 담갔다가 나오는 사람이 태반이다.

 

나의 경우를 보면,

매일 습관처럼 기도한다고 해도 하나님께 엎드리는 날보다 습관에 엎드리는 날이 더 많고,

하나님의 뜻을 여쭙는 기도로 시작했다가 결국 무엇 무엇을 달라는 기도로 끝나고,

영으로 드리는 기도보다 육신의 필요를 아뢰는 기도가 더 많다.

요즘은 기도 중 딴생각이 비집고 들어와 기도에 집중하기도 어렵다.

 

[존 번연의 하늘 문을 여는 기도]는 기도의 의미를 짚어주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존 번연은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과 영혼을 쏟아붓는 기도, 하나님의 관심에 초점이 맞워진 기도, 즉 영으로 기도하라고 말한다.

영으로 하는 기도란 성령과 함께, 성령 안에서, 성령의 인도함을 따르는 기도를 말하는 것이다.

성령의 도움심을 따라 기도하면 신실하고 분별 있는 기도를 하게 되고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는 기도를 할 수 있다.

존 번연은 영으로 기도하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고 말한다.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길 역시 기도이다.

기도 외에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길이 없고, 그 뜻을 이루는 방법이 없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방법이 없다.

믿음이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것도 기도를 통해서이고 하늘 문이 열리는 것도 기도를 통해서다.

 

이제 나는 존 번연이 알려준 방법에 기대어 진정한 기도를, 성령으로 충만한 기도를, 총명으로 하는 기도를 하고자 한다.

존 번연이 알려준 방법에 의지해 기도의 원칙을 삶에 적용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고자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기도는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오는 은혜를 경험함으로써

깊은 영적 부흥과 회복을 일으키는 비밀이 담겨져 있는 것이라는 그의 말을 기억하면서

하늘 문이 열리기를 바라며 열심히 두드릴 것이다.

g*******5 200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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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을 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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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첫 시간을 주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강하게 주시고 순종하여 새벽을 깨우기 시작하고 3개월쯤 지난 어느날이었을까?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말씀을 듣고 엎드려 기도를 시작했다. 온몸이 따뜻함을 느끼면서 내가 알수 없는 그 무엇에 쉽싸여 내가 알수 없는 통역이 안되는 말로 울부짖어 기도하는 나를 발견한 적이 있다. 내 뜻대로 내 의지대로가 아닌 누군가에 이끌려 그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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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첫 시간을 주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강하게 주시고 순종하여 새벽을 깨우기 시작하고 3개월쯤 지난 어느날이었을까?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말씀을 듣고 엎드려 기도를 시작했다. 온몸이 따뜻함을 느끼면서 내가 알수 없는 그 무엇에 쉽싸여 내가 알수 없는 통역이 안되는 말로 울부짖어 기도하는 나를 발견한 적이 있다. 내 뜻대로 내 의지대로가 아닌 누군가에 이끌려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그 때의 그 감격을 잊을 수가 없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여 나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고 위로부터 오는 평안함과 열림의 느낌. 상황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지만 누군가 나를 인도하고 있음을 강하게 느낀 그날의 아침은 그리고 그 하루는 내게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날이었는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나는 그것을 지속하고 싶은데 그것이 잘 되지 않는 것이 늘 속상하고 가슴아프고 나를 꾸짖게 되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곧 그 기억들을 잊어버리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간다.

하늘문을 여는 기도를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나는 얼마나 성령에 의지하여 기도하고 있는가? 내가 이루고픈것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는 않은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같은 마음을 품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전적으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있는가? 그렇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 가슴 아프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날마다 성령의 충만을 기도하면서 단 하루도 온전히 성령님께 내 삶을 내어드리지 못했음을 고백한다.

매 순간 기도하는 삶 그분께 의지하여 기도하는 삶...

언젠가 성경공부를 하다가 '그렇구나 참 감사하다'하고 생각했을 때가 있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나를 있는 그대로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를 보신다는 것이었다. 추악하고 더럽고 완악하고 강퍅하고 죄많은 나를 그대로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보아주신다는 그 말씀에 얼마나 큰 감동을 받았는지 모른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서만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또 한번 감사하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통로가 있음에...

기도에 관한 많은 책들을 접하면서 깨닫고 또 많은 부분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지만 지속적으로 되지 않는 것이 흠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한 구절 한 구절이 놓치기 싫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그 길에서 한발짝도 떨어지고 싶지 않음을 그래서 조금 어렵다 느끼면서도 책을 붙들고 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내 안에서 꿈틀대는 것을 느낀다.

매 순간 깨어있어야 하고 매 순간 주님과 교통해야 하고 늘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나이기에 더욱 사모하는 것이 아닐까?

담대히 주님앞에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으로서이 삶.. 주님과 교통하는 삶. 나의 좁은 견해들로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삶.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성화되어 가는 삶. 온전히 인정하는 삶. 그런 삶을 갈망한다.

어쩌면 이 책을 손에 잡는 순간부터 시작되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영혼을 사로잡는 기도의 세계.. 그 세계로 계속해서 빠져들고 싶다. 적극 추천한다.

1******n 200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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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번연의하늘문을여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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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님앞에 두손모아 기도할때면 나의 기도가 하늘에 계신 주님의 보좌앞에 상달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것은 사실이다 누군가를 위해서 중보기도할때가 많다 그 영혼을 생각하면 불쌍하고 맘이 아파 간절하게 기도하다보면 나의 기도가 성령님께로부터 사로 잡혔음을 느낄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때가 있다는 사실이 나의 맘을 공허하게 하고 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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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님앞에 두손모아 기도할때면 나의 기도가 하늘에 계신 주님의 보좌앞에 상달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것은 사실이다

누군가를 위해서 중보기도할때가 많다 그 영혼을 생각하면 불쌍하고 맘이 아파 간절하게 기도하다보면 나의 기도가 성령님께로부터 사로 잡혔음을 느낄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때가 있다는 사실이 나의 맘을 공허하게 하고 또다시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랄때가 있다

때마침 이렇게 휼륭한 책이 나왔기에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른다

하늘문을 여는 기도라는 책의 제목만 봐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진정한 기도란 과연 어떤기도일까 하는 궁금증과 의문점이 생겼을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예배시간을 통해서 많이 듣고 배우므로써 알게 되었지만 지금도 기도할때는 나의 맘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나의 생각을 주님의 생각에 맞추며 나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데로 간구하는 것이 성령님의 이끌림 받아 드리는 기도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잘 안되는 것이 현실이다

존 번연은 영으로 기도하라 고 한다 기도란 거짓없는 신실한 것이다 기도는 분별있는 것이다 기도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애정 깊은 마음과 영혼늘 쏟아 붓는 것이다 기도는 성령의 강력한 힘에 의지해서 그의 도우심으로 하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일들을 위해서 그리고 말씀에 따라서 하는것이다 기도는교회의 유익을 위해서 하는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맏음을 가지고 하는것이다

정말 공감이 가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말씀들이다

우리의 영혼을 신실하게 하나님게 쏟아 붓는 기도를 드리기를 소망한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힘만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다  사도 바울도 이렇게 말한다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

혼자 교회에 앉아 기도할때 누눈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네 라는 찬양을 즐겨 부른다  이 찬양을 부르면서 기도를 하기 시작하면 받드시 성령의 하나님이 지금도 연약한 나를 위햐여 부족한 나를 위하여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날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믿음의 확신이 들면서 셩령님의 이끌림 받는 기도를 드리게 된다

나의 기도가 올바른 기도가 되어지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함을 더욱 간절하게 느껴진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기르치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라는 말씀이 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앞에서 얼마나 위선적이고 기도의 양만을채울려고 했는지 간구의 영의 도움도 받지 않은 채 양심없는 사람으로 하나님과 영혼 사이에  비밀스럽게 이루어졌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오직 나의 맘속에 성령님으로 가득히 채워질때 진정한 기도가 이루어짐을 고백한다 이제부터 성령의 온전한 지배속에서 성령의 도우심있는 신음하며 부르짖는 기도를 드릴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앞에  비록 세련된 스타일의 기도를 드릴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중에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51:17)나의 맘에 많은 고뇌와 슬픔으로 인해 많은 말을 할수 없더라도 성령이 나의 마음속에 신음하는 소리를 괴로와 하는 내 영을 하나님은 충분히 어루만져 주시고 위로해 주심을 믿기에 기쁨으로 가벼운 맘으로 나아갈수 있음을 확신한다

그리고 은헤의 보좌 앞에 나아가고자 한다 약하지만 예수그리를 의지하여 답대하게 나아가고 싶다 그때마다 성령의 하나님은 나를 기뻐받으실것을 믿는다

때론 영의 생각보다 육의 생각에 치우쳐 성령의 인도를 거슬릴때도 있지만 이제는 모든 삶  순간 순간 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그 분의 뜻에 순종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이 되어지길 그리고  포도나무가 되시는 예수님께 가지된 내가 간절히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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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200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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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의 하늘 문을 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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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내 수첩은 10년 후를 위한 기도제목, 1년을 위한 기도제목, 한달을 위한 기도제목, 그리고 오늘 하루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빽빽하다. 이외에도 가족을 위한 기도제목, 지인들을 위한 기도제목, 중보기도요청을 받은 기도제목, 공동체를 위한 기도제목,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 그리고 거창하지만 인류를 위한 기도제목도 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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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내 수첩은 10년 후를 위한 기도제목, 1년을 위한 기도제목, 한달을 위한 기도제목, 그리고 오늘 하루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빽빽하다. 이외에도 가족을 위한 기도제목, 지인들을 위한 기도제목, 중보기도요청을 받은 기도제목, 공동체를 위한 기도제목,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 그리고 거창하지만 인류를 위한 기도제목도 빼곡히 적혀 있다. 제목별로 맨 위에 구분하는 스티커를 붙여놓고, 생각날 때마다 추가하고, 응답될 때마다 하나씩 지워나간다. 

그런데 요즘 기도를 해도 영혼에 만족이 없고, 목마름이 해결되지 않는 것을 느낀다. 습관적으로 눈을 감고, 무엇인가를 열심히 말하지만, 하나님과 교통하는 느낌을 잃어버린 채 그렇게 혼자 중얼거리다 기도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존 번연의 하늘 문을 여는 기도>를 다 읽고 나는 내 수첩에 적힌 기도제목들을 모두 뜯어서 내버렸다. ’나’를 위한 계획, ’가족’을 위한 소원, 지체를 위한 것도, 공동체를 위한 것도, 교회를 위한 것도, 인류를 위한 고상한 기도제목까지 모두 ’내 생각’ 속에서 나온 것들! 미련 없이 찢어버렸다.

오랜 신앙생활을 경험으로 ’기도는 어떠해야 한다’,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는 것>만큼 실제로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존 번연의 하늘 문을 여는 기도>를 읽으며 영으로 기도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다시 새겨보았다. 존 번연은 기도가 이루어지기 위한 중요한 첫째 요소로 ’신실함’을 꼽고 있다. 하나님은 신살함이 없는 어떤 기도도 받지 않으신다.  존 번연이 말하는 ’신실함’이란 < 하나님께 자신의 영혼을 쏟아붓는> 기도를 말한다. 하나님께 내 영혼을 쏟아붓는 기도! 나는 이 말을 몇 번이고 되내어보았다.

신실함이 있는 기도의 중요한 특징은 <하나님의 관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알면서도 기도 자리에서 잠잠히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지 못하고, 내 조급한 마음은 늘 하나님 앞에 고개를 숙이자마자 다급하게 나의 ’요청’을 쏟아놓기에 바쁘다. 

존 번연은 성경적 기도, 즉 성경에 나오는 기도문을 모범으로, 그리고 기도에 관한 성경의 증언과 가르침을 토대로 기도의 성경적 원리를 명확하게 제시해준다. 그 가르침 중에 <기도할 때 오직 하나님만이 그 영혼 속에 남아 있어야 하며,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해야 한다>는 이 지극히 당연하고도 평범한 진리 앞에 오래도록 머물며 눈물로 회개해야 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내 뜻대로 간구하며 끝내버리는 초보적인 기도 수준으로 다시 되돌아가 영적인 잠을 자고 있는 나를 발견하며, 심장이 차가워지도록 정신이 번쩍든다. 나태하고 형식적인 나의 기도! 

<존 번연의 하늘 문을 여는 기도>의 내용이 그대로 내 고백이, 내 기도가 되도록 나는 소리내어 읽었다. 존 번연의 가르침을 따라, 성령님의 도움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내가 기도를 단지 흉내 내며 중얼거리고 있지 않도록 나의 영혼을 "깨워 주옵소서"라고 간구한다. "성령의 총명으로 마땅히 빌 바를 알게 하옵소서"라고 엎드려 간구한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은혜의 보좌 앞!
그 은혜를, 그 자리를, 그 특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나는 새로운 결심을 한 가지 했다. 그것은 기도 후에 기도제목을 적는 것이다! 책과 함께 받은 <기도수첩>이 있는데, 이것을 활용하여 하나님께 기도 드린 후, 마음에 결정되고 정리된 기도제목을 적어보아야겠다. 

 

 

c***1 2009.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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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의 하늘 문을 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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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번연의 하늘문을 여는 기도. 존 번연 하면 누구나 '천로역정'을 기억한다. 나에게도 천로역정은 큰 감동과 믿음에 도움을 준 책으로 나뿐 아니라 이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라 할 수 있으리라. 그런 존 번연의 하늘문을 여는 기도는 지치고 힘든 세상에서 혼란과 방황하는 우리의 심령에 단비같은 영혼의 생수를 더하여 준다. 존번연의 하늘문을 여는 기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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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번연의 하늘문을 여는 기도. 존 번연 하면 누구나 '천로역정'을 기억한다. 나에게도 천로역정은 큰 감동과 믿음에 도움을 준 책으로 나뿐 아니라 이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라 할 수 있으리라. 그런 존 번연의 하늘문을 여는 기도는 지치고 힘든 세상에서 혼란과 방황하는 우리의 심령에 단비같은 영혼의 생수를 더하여 준다. 존번연의 하늘문을 여는 기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그의 기도에 대한 영적인 체험과 고백으로 현대인의 지친 영혼을 회복시켜 주는 귀한 계기가 된다. 기도에는 우리들의 영혼 깊은 곳으로부터 거룩하신 하나님을 찾으려는 갈망에서 시작되어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과 힘을 더하여 준다. 기도하는 우리 자신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향하는 것으로 부터 우리들의 영혼은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짐도 는낀다. 우리가 언제나 거룩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를 하므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게되고 주님과의 대화하듯이 기도를 통하여 새로운 언약을 얻게된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믿음의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것이다.때때로 우리가 기도하기 어려운 상황에 빠지더라도 우리들의 연약함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기도할 수 있게된다. 그러므로 언제나 성령님을 모셔들이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늘 구하며 살아가야함은 너무도 당연함이리라. 이 귀한 책 한권이 세상사에 지치고 힘에겨워 흔들리는 나에게 거룩함으로 나아가며 더욱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힘을 더하여 준다. 기독교 서적의 고전중에 고전인 이 한권의 책이 지금 시대에 읽어도 변함없이 마음을 뜨겁게 하여준다는것은 존 번연 그가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며 기도하며 살았음이리라. 혼탁하며 온갖 이단 사설의 유혹과 우리를 반대하는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우리자신을 보호하고 또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기 위하여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을 바라보며 말씀을 읽으며 묵상하고 기도하며 우리가 성령의 갑옷을 입고 지혜롭게 이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야하리라 믿는다. 우리몸에 거룩하신 예수님의 향기가 나도록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거룩한 백성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고자 소망하며 기도한다. "하늘문을 여는 기도" 이 책은 고전중에 고전이요 지금도 우리를 감동시키는 감동의 불길을 주는 보배같은 책이다.
k****m 2009.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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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을 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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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도의 제목들을 앞에다 두고 나는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다.지식으로만 아는 기도는 아닌지, 상달되는 기도가 아닌건 아닌지 고민하고 있었다.예전처럼 기도의 열정도 없고 응답받는 기도는 더더욱 아니였다분명 내 삶에 중요한 기도제목들이고 반드시 응답받아야 하는 것들인데도나는 계속해서 겉돌고 있었다.     하늘문을 여는 기도...이 책이라면 뭔가 해답을 줄지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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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도의 제목들을 앞에다 두고 나는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다.
지식으로만 아는 기도는 아닌지, 상달되는 기도가 아닌건 아닌지 고민하고 있었다.
예전처럼 기도의 열정도 없고 응답받는 기도는 더더욱 아니였다
분명 내 삶에 중요한 기도제목들이고 반드시 응답받아야 하는 것들인데도
나는 계속해서 겉돌고 있었다.

 

 

하늘문을 여는 기도...
이 책이라면 뭔가 해답을 줄지도 모를 일이였다.
차근 차근 하나 하나 묵상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내려갔다.
역시.. 지식으로 알고 있던 기도에 관한 이야기였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야 한다는 내용으로 시작한 책..
난.. 지식으로 알고 있는 나의 기도가 어떻게 하면
하늘 문을 열어줄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갈구 하고 있었다.
해답은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의 다섯가지 유형에서 찾았다.
물론 지식으로 알고 있었던 내용이지만 내 기도를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책을 더 읽어가면서
온전히 그 분이 주시는 은혜의 자리에 서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가며 온전히 주님앞에
내 자신을 내어드리길 소망하고 있었다.

 

 

기도는 지식이 아니다
이것 또한 지식으로만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가고 있는 것일까?
하나님께 무조건 적으로 구하고만 있는 것은 아닐까?
제대로 기도가 되지 않는 지금의 내 시간들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었다.
책을 덮은 지금..
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가갈 소망하고 있다.
그리고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책의 뒷면엔 이 책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 이 책을 통해 가슴 죄는 숨 가쁜 기도의 여행을 마칠 때 쯤이면
이미 우리의 기도 제목과 마음의 소원이 놀라운 방법으로

응답된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차근 차근 이 책이 일러주는대로 걸음을 옮기다 보면
적어도 나의 기도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눈이 생기고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가고픈 마음이 생길 것이다.

 

 

하늘의 문을 여는 기도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
내가 아는 모든 지식을 내려놓고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가길 바란다.
이 책을 조근 조근 잘 소화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될줄로 믿는다.

g******s 2009.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