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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타이요 작가님의 죽도 사무라이 입니다. 작가님 작품은 핑퐁으로 접하고 너무 재밌게 봤어서 이번 작품을 사서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작화나 연출은 정말 뛰어납니다. 에도시대 도검몰수령이 내려지고 칼을 팔고 도쿄로 상경한 주인공은 죽도로 만든 목검 하나를 차고 다닙니다. 주인공은 행동과 말 하나하나가 정말 특이한 사람입니다. 1권만 읽었는데 다음권이 다 품절인게 마음에 걸리네요. 재출간 해주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 워낙 에도시대에 관심이 많아 구입했습니다. 죽도만 가지고도 사람을 위협할수있는 능력자 사무라이. 왜 죽도만 가지고 시골에서 에도까지 왔는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사연이 있겠지요. 내용은 참 마음에 드는데 그림체가 저에겐 참 와닿지를 않네요. 더 보려다 여기서 멈출까합니다. 사무라이 자체가 검으로 전쟁을 하던 사람들이었지만 역시 또 함부로 검을 휘둘러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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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후쿠 잇세이 원저 마츠모토 타이요 글 그림. 우선 이 작품의 그림은 지금까지 "고고 몬스터" "핑퐁" "써니" 등을 거치며 바뀌어온 그 작화와는 또 사뭇 다른데, 살짝 동양화풍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림으로 바뀌며 얼굴의 반 쪽 외곽선을 아예 그리지 않는 등 과감한 연출을 보여준다. 작품의 주인공인 세노 소이치로는 낭인 사무라이로, 자신의 도검은 진즉 가게에 팔아버리고 칼집에는 대나무로 날을 세운 가짜 검을 가지고 다니는 말 그대로 "죽도 사무라이" 이다. 그런 세노가 에도에 사는 꼬마 칸키치의 집에 얹혀 살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사람들은 세노를 낭인 사무라이라며 무시하지만, 칸키치는 나비를 흉내내고 경단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그의 천진함과 묘한 매력에 이끌려 그를 잘 따르게 된다. 하지만 그냥 착하기만 한 사람은 아니었는데, 강한 자를 좋아하여 마을의 칼 좀 쓴다 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찾아가 도장 깨기를 하는가 하면, 진검을 손에 쥘 때면 눈빛이 날카롭게 바뀌기도 한다. 그런 그가 에도에 살게 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또한 그는 과거에 어떤 인물이었는지 또한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다. 아직은 모르는게 너무 많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