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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저자 두 번째 새로운 QnA 2017년 자존감을 찾는 나만의 기록물
감정을 기록하는 일은 중요하다. 우리는 그것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그것은 어제와 내일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나에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용기를 전해준다. 내 안에 존재하고 있는 헤아릴 수 없는 질문들에게 차분히 답을 내어줌으로써 우리는 삶의 방향과 이유를 깨달아간다.
〃1000일 동안, 하루에 하나씩, 나에게 묻는다.〃 뜻밖의 나를 찾기 위한 한 권의 여행
하루 3분, 하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기록하고 3년간의 시간동안 약 1000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채워보자. 3년 뒤, 나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하고 나면, 지나온 나의 하루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과거의 나는 어떠했고 오늘의 나는 어떠하며 내일의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다이어리는 평범하지 않은 또 한 가지 이유는 우리가 나아가야할 삶의 방향성을 함께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현명한 지성과 경험을 겸비했던 위인들의 명언을 통해 우리는 또 다른 배움을 얻을 수 있다. 책 속에 있는 비어있는 공간에 오늘의 내 감정을 채워 넣으면서 진정한 나의 의미를 깨달아 간다. 정처 없이 돌아가는 삶의 여정 속에서 흔들리지 않을 나의 의미를 찾는 법, 그 해답은 끊임없이 내게 묻고 답하는 과정 속에 있다.
정말 하루에 하나씩 쓰기 좋은 질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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