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역 후 만나는 모닝구무스메.의 첫번째 싱글,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 이별러브송인데, 절실하게 부른 보컬이 이제 더이상 모닝구무스메.가 아이돌이 아닌, 여성아티스트로서의 발걸음을 시작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내 머릿속에 존재하는 모닝구무스메.는 아직도 "아침에 커피한잔 마시고 사랑의 기계가 되어 21세기 연애혁명을 일으키길 바라는 수다스러운 소녀들"이었는데 말이다.
떠나간 그의 셔츠를 다림질 하고 있을 때 떨어지는 눈물이라니... 후렴구에서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했을 슬픔이 떨어진다. 이제는 '하로! 프로젝트'에서 최고 연장자가 되어버린 다카하시 아이를 필두로 한, 지금의 모닝구무스메. 체제가 크게 변화하지 않고 지금의 아티스트로(路)를 계속 '걷고있었'으면.
- 2009. 05. 25,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