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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양부의말. 리린은 복잡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사실은 보고 싶다. 진심으로. 하지만 그러면 레이폰이 기뻐할까... 한편 체르니에서는 나르키가 제17소대에 남겠다는 뜻을 나타낸다. 대항시합 최종전ㅡ 체르니 최강의 제 1소대와 결전을 앞두고 니나는 모든 멤버가 참가하는 합숙을 기획했다. 합숙 마지막 날 밤, 레이폰은 나르키, 요리담당으로 참가한 메이셴에게 불려나갔는데 발밑이 갑자기 무너지고. 레이폰, 그리고 제17소대에게 최대의 위기를 찾아온다. 각자의 운명의 수레바퀘는 소리를 내며 돌기 시작하고... 엄청난 속도로 진격하는 시르즈 제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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