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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오던 Anne 드라마의 4편을 오늘 아침 우연히
인터넷 서점에서 발견하고 얼른 주문해서
저녁에 받아서 봤다.
T.T
주인공이 바꼈다.
드라마 1~3편까지는 "메간 팔로우즈"라는 배우가 앤으로 나왔었다.
이번 4편에서는 "바바라 허쉬"라는 배우가 중년의 앤으로 나왔는데...
이건 아니다..
드라마에 집중이 안된다.
왜 배우가 바꼈을까? 음~~~ 궁금~
인터넷 검색해도 못 찾겠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바바라 허쉬"에게서는 앤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상상력 풍부하고, 사랑스럽고, 당찬 앤이 없다.
이번에 새로 어린 앤의 역할을 한 아역배우는 그래도 앤의 모습을 보인다.
"메간 팔로우즈"를 돌려달라~!!!
너무 기대를 하고 있어서였을까? 4편은 솔직히 실망스럽다.
어린앤이 나올 때는 그래도 좀 보겠는데, 중년의 앤이 나올 땐 집중이
깨진다.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