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끈한 국물'이 생각난다. 하지만 초보주부에겐 국물요리는 부담스럽기만 하다. 친정엄마가 하던 대로 같은 재료와 양념을 넣었는데도 뭔가 부족한 맛...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는 신랑이 고맙긴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지 싶다. <매일 먹어도="" 맛있는="" 국물요리="">를 보고 열심히 공부해 정말 끝내주는 국물 맛으로 신랑의 입맛을 사로잡아야지. 책을 보니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다양한 국물요리가 있다. 그리고 기본 국물 내는 법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나처럼 국물요리에 자신이 없는 초보주부에겐 잘 맞을 것 같다.매일> |
|
국물 맛이 맹탕이라 노하우가 필요해 보게 된 책. 내용은 굉장히 간단한데 페이지당 국물요리나 전골 한 가지씩 등장. 내가 이걸 할 수 있으려나 자괴감이 드려 했으나 제일 쉬어 보이는 연두부 조갯국을 만들어 먹고 신뢰감이 다시 상승하게 되었음. 그러나 음식 만드는 방법이 너무나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는 게 단점임. 일상적으로 먹는 국보다는 요리같이 느껴지는 전골 or 해물, 고기가 두세가지가 베이스로 들어간 국이 많아 평소에 해 먹기는 불편할 듯. 재료를 많이 넣어야 맛있겠지만 평일에 누가 장봐서 이렇게 그럴싸하게 국 끓여 먹을수 있나;; 주말에 시간 날 때 한 가지씩 해 먹어 봐야겠음. 사진은 참 잘 찍어 음식이 먹음직스러움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