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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집중력- 아기때부터 어떻게 길러줄까 고심하는 엄마였어요. 하지만 아이의 집중력은 아기때부터 놀이를 통해 이뤄진다는 사실, 그리고 소소한 일상에서도 어느것 하나 소중한 것이 없기에...놀이로 배우는 일상을 집중력을 키울수 있다는 것을 책 한권을 통해 알게 되었다지요. 정말 엄마들 열에 열은 아마도 우리 아이가 집중력을 키울수 잇는 놀이가 무엇이 있을까? 우리 아이에게도 집중력이 있을까 한번쯤 생각해보셨을거예요. 그런데 정말 우리 아이 집중력을 키워주고 집중력 놀이책은 얼마나 될까요?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서점이며 도서관에서도 찾아봤지만, 간단한 놀이 몇편으로 나온 육아서들이 다 였는데... 얼마전 ’집중력을 높이는 유아 놀이’를 보고 아하~ 내가 찾던 엄마들이 찾던 책이구나 하고 반가워 했답니다. 정말 아이들의 집중력 놀이로- 학습이 아닌 놀이가 주가 되어야 할 내 아이에게 정말 유용한 지침서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개월별 특징과 함께 개월에 맞는 놀이와 장난감까지...집에서도 쉽게 할수 있는 놀이들이 많았다지요. 정말 집중력을 키워주고픈 엄마이기에 집중력을 키워줄수 잇는 홈스쿨링도 해보았는데...정말 엄마의 작은 관심과 아이와 함께 하는 유아놀이가 안성맞춤이었네요. 엄마와 하루에 한가지씩만 해보아도 내 아이와 유대감과 행동발달에 맞는 유아놀이가 집중력을 키워줄수 있겠구나 생각해봅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집중력 놀이...정말 다양하고도 멋진 놀이가 가득했어요. 우리 아이 집중력을 어떻게 키워줄까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딱인 책한권... 적극추천합니다
[엄마랑 아이랑 집중력 놀이]- 컵 쌓기 놀이(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편) 준비물- 종이컵, 작은 모형인형
오늘도 엄마한테 이럽니다.
’엄마 나랑 놀자~ 무슨 재미난 놀이하자~’
참으로 엄마는 만능 재주꾼-
정말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엄마책이 생각나네요.
만능재주꾼으로 뭐든지 척척척 개발해 내는 엄마...
아이를 위해 오늘도 아빠 여행간 오후 우리는 요렇게 놀아주었답니다.
종이컵 하나면 만사 오케이예요?
나들이 갈려고? 손님 준비로 준비해놓은 종이컵 있으시지요?
고거 한줄이면 뚝딱입니다^^
1. 종이컵 그냥 버리기 아까우니 먼저 아이와 엄마 손을 닦아주세요^^
2. 엄마가 먼저 나란히 쌓기 위해 종이컵을 10개를 가지고 먼저 나란히 4개- 3개- 2개- 1개 요렇게 10개를 층으로 쌓아서 나열해봅니다.
그러니 우리 아인 신기해 하는 표정...
엄마 나도 해볼께? 하면서 우리 꼬맹이 급하게 올리기 시작합니다.
3. 하나 둘 구령을 붙여가면서 아이와 함께 숫자 개념도 익혀보고
저절로 열까지 수를 세어보는 놀이로~
4. 하나 하나 올리면서 잘못하다가는 그냥 무너질수도 있으니 천천히 올려야한다는것도 알려줘야겠지요.
엄마가 하는걸 보고 그냥 뚝딱 하더군요.
집중력을 요하는 놀이로 재격
산만한 아이도 즐거워 하는...
요걸루 정말 10분이라도 충분히 알차게 놀아주었답니다.
집중력이 없다고, 산만하다고 하는 아이들...
무슨 아이들에게 집중력이 아기때부터 생길까요?
하나씩 하나씩 재미난 놀이로 해주는 엄마의 역할-
아이도 즐기고 거기다 마지막에 신나게 부숴 줌으로써 아이에게 쓰트레스도 빵빵 날려주었습니다.
아주 신나라하면서 정리까지 말끔히 하는 녀석... 사랑스럽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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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에 나는 자녀의 인지 놀이 학습 지도를 잘 하고 있는 가에 대한 자가진단을 먼저 해봤습니다. 달랑 60점이 나왔네요 ㅡㅡa 월별 자가 진단 변화표도 그래프로 그릴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지금은 비록 60점이지만 다음 번엔 100점을 향하여 점점 변화 되어지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Prologue "놀면서 배운다" 놀이는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녀의 발달을 도울 수 있는 훌륭한 교육 방법이다!! 부모들이여! 자녀들과 열심히, 적극적으로 놀아주자!! (힘들다...OTL)
목차를 보면 PART 1. 신뢰감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우는 시기: 3개월-12개월 PART 3.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우는 시기: 3세-5세 PART 5. 집중력과 기억력을 발달시키는 인지놀이 부록: 영유아 발달 특성과 건강검진 체크
저희 집에는 22개월과 6세 아이가 있어 그 파트를 중점적으로 봤어요
그 중에서 한가지씩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12~24개월에 해당하는 소근육 발달에 대한 것 - 해당 놀이로는 책장 넘기기 놀이가 있네요 저희 아이도 책장 기차게 넘깁니다^^ 하지만 아이의 소근육 발달을 위해서 늘 책을 읽어주며 연습시켜야겠어요 놀이 소개 밑에는 늘 도움이 되는 연관 TIP이 있어 환상의 복식조가 아닌가 싶어요^^
작은 아이도 이츠오체이 하며 따라 하며 책 또한 열심히 넘겨주고 있네요
언어 발달을 돕는다는 비누방울 놀이도 재미있게 해봤네요 짐**에서 나온 비누방울 놀이라 안전하긴 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온 집안이 난리가 나서 몇달 안꺼내고 자제하고 있었는데 오늘 해보니 혼자서도 잘 불고 신나서 웃는 모습에 보는 제가 더 행복하더라구요 좀 귀찮더라도 자주 꺼내줄껄 하는 아쉬움과 자책이 밀려오는 순간 이었습니다.....
6~7세의 가슴에 와 닿았던 부분은 어린이를 어린이로 바라보자 였습니다.
승민엄마 일기도 공감이 가고... 저의 문제점은 아이둘을 키우다 보니 큰아이는 오빠니까 작은 아이는 동생이니까라는 말을 자주하고 자꾸 큰 아이의 기준을 너무 높여버린 게 아닌 가 싶더라구요 큰아이도 작은 아이보다 조금 더 클 뿐이지 아직 어린인데 말입니다... ...
큰 아이를 위한 놀이 활동으로는 일기쓰기를 해봤어요 연습장에 연습을 하고 글쓰기를 하면 좋은데 워낙 글 쓰는 걸 힘들어 해서 그냥 바로 썼네요
이렇듯 파트별로 개월별로 너무 세심하게 나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구요 많이 배웠고 앞으로 실천해 나갈 게 참 많구나 라는 걸 새삼 느껴봅니다. 이젠 좀 더 아이의 육아와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는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야겠네요^^;;
부록으로는 아이들의 발달 특성을 개월별로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저희 아이들의 특성들도 찾아보고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시때때로 체크해 봐야겠어요^^
마지막으로 책 뒷 커버에 있는 글이 제게 좋은 마무리로 남네요. 프롤로그에서도 언급했듯이 놀이가 자녀의 여러 발달(인지, 정서, 사회성등등)을 도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이라는 것을 늘 염두해 두는 엄마샘들이 되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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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랄 때는 주입식으로 공부를 배웠는데 요즘은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놀이학습을 통해즐거움을 느끼면서 배우는 유아놀이가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확연히 달라진 교육의 방향을 부모인 저는 따라가기가 힘들기도 하더라구요.. 이번에 이러한 부모들을 위해 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라는 책이 나왔네요.. EBS60분부모 세번째 책으로 놀면서 익히고 배우고 재미있는 놀이방법과 효과에 대해서자세히나와 있네요.
아이의 발달단계와 놀이환경에 대하여 언급이 되어 있구요..
3개월부터 7세까지의 발달단계의 특징과 개월수에 맞는 놀이방법을 소개시켜 준답니다. 실제 개월수에 아기엄마의 육아일기도 적혀 있어서 공감하는 부분들도 많네요..
아기엄마가 되고 나서 책을 잡기 시작한 때가 두달이 조금 넘어서였답니다. 그것도 육아서를 잡았었지요.. 그만큼 아기가 태어나면 책을 읽기가 힘든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태교로 육아서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기를 키우면서 매일 뭐하고 놀아줘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60분부모시리즈책이 일찍 나왔다면 덜 고민했겠단 생각이 드네요. 힘들게만 느껴지는 우리 아이 교육. 이제는 강압식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면서 배우는 놀이학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책이 유익한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안내서가 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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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5살, 2살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고 싶은데, 막상 실천은 잘 하지 못하는 많이 부족한 엄마이다. 내가 어렸을때는 어떤 놀이를 했었는지 기억도 잘 안날 뿐더러 새로운 놀이에 대한 아이디어도 많이 부족해서 늘 같은 놀이만 반복했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사실 내가 모르는 새로운 놀이가 다양하게 많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놀이에 관한 책을 몇권 읽었기 때문에 왠만한 놀이들은 한번씩 본 기억이 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좋은 점은 놀이법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놀이법이 아이의 어떤 부분의 발달을 돕는지와 놀이의 주체가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조언을 해 주기 때문이다. 사실 난 아이와 독후활동을 한다던지 하면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서 혼자 하기 힘들것이라고 지레 짐작하고 많이 도와주었다. 그래서 아이가 활동의 주체가 아닌 구경꾼으로 만들었었다.
지금부터라도 텔레비전을 끄고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놀이를 아이와 함께 즐겨야 겠다. 사실 내가 너무 재미있게 놀아주면 어린이집에도 가지 않을려고 하고, 아빠와도 놀지 않고, 집안일도 할 수 없게 내게 놀아달라고만 할까봐 겁이 나기도 했지만, 아이의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보약이라도 먹고 기운을 내서 많이 놀아줘야 겠다. 단순히 노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놀면서 집중력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가. 놀면서 익히고 배우는 1석 3조의 재미있는 놀이 학습서-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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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 28개월된 아들과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서 늘 고민해 왔던 문제는... 다름아닌 바로... '어떻게 놀아주지?''어떻게 해야 재미있게 놀아주는 거지??'...였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두시간 얼굴보고 마는 사이도 아닌데... 어째어째 놀아준답시고 옆에 앉아있다보면 장난감도 이것갖고 놀다가 몇분도 안되서 휙~ 던져버리고 딴데로 가버리기 일쑤~ 그저 엄마인 내가 재미없게 놀아줘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며 자책하기 일쑤였답니다... 또어떤날은 날잡아서 잘 좀 놀아줘보겠다고 이것저것 준비 딱하고 아이앞에 앉았는데... 내가 가져온 장난감과 책들엔 관심도 없고... 덩달아 엄마까지 찬밥신세... 이런 아이의 변덕에 오히려 내가 짜증이 나기도 했었지요...
이런시기에 만난 "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 책제목만 봐도 어찌나 반갑던지요... 평소에 자동차 갖고 노는 것 빼곤 다른 데는 관심도 없는 아들에게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엄마가 되어줄수 있을까.... 이런 제고민의 해결책이 바로 여기 모두 실려 있을꺼란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책의 전반부에는 ... 간단한 체크리스트도 실려 있더군요... 부모의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나는 자녀의 인지놀이학습 지도를 잘하고 있는가? 20항목 정도의 질문에 답하고 점수로 환산해 보는 건데... 질문지에 답을 하면서 솔직히 얼굴이 화끈 거리더군요... 딴애는 내아이에 대해 나름대로 이곳저곳에서 정보를 얻어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각 항목을 읽다보니... 아주 사소하다면 사소한 것일수도 있는, 그래서 쉽게 지나치거나 무시하기 쉬운 일들의 질문항목들이 절 당황스럽게 했답니다.... 지금까지의 제관점은 너무 좁다고 해야하나? 한곳만 바라봤던것 처럼...암튼 더 넓은 시야로 아이를 교육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그 다음엔 내 아이의 인지발달 단계는 어느정도 되는지에대한 이론적 정보가 간단하게 실려 있더군요. 간단하지만 각 시기별 발달단계를 알고 나니 아이를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책의 차례는 ... 총 여섯 part로 나뉘어 있었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단계별로 나눠두어서 보기에 편했답니다. part1.신뢰감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우는 시기 : 3개월~ 12개월 part2. 자율성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우는 시기 : 12개월~ 24개월 part3.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우는 시기 : 3세~5세 part4. 기초학습 능력을 키우는 시기 : 6~7세 part5. 집중력과 기억력을 발달시키는 인지놀이 part6.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을 발달시키는 인지놀이
이 책의 내용은... 전 우선 우리아들이 속한 part3,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우는 시키 : 3~5세 에 눈이 먼저 갔지만... 순서대로 읽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여겨 꾹참고 처음부터 읽어보었답니다. 각 part내에는 약 10개정도의 소제목이 달린 작은 chapter들로 구성이 되어있었답니다. 필요하거나 궁금한 부분만 쉽게 찾아 읽기도 가능하겠더라구요. 첫 두 part는 읽으면서 우리아들이 자라며 이런적은 있었던가? 혹은내가 이러한 시기에 이런 환경은 제공해주었던가? 라는 식의 비교도 해보고, 이미 지나쳐왔으나 미처 그시기, 적기에 제대로된 놀이환경을 제공해 주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도 적잖게 했었답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저의 경우는 깔끔한 성격탓에 물건 늘어놓는 걸 그대로 볼 수가 없었거든요...그런데 우리아이가 한창 이런 환경을 필요로 할 시기에 다름아닌 엄마인 제가 이런 환경을 제거시키고 있었으니... 무엇보다 중요한건 지난 날의 후회가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하는 것이리라 생각하고 앞으로는 제대로된 놀이환경을 제공해 주리라 다짐아닌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한창 활발하게 노는 걸 좋아하는 우리 아들... 딱 우리 아들 또래에 해당하는 부분을 읽어보니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놀아주고 놀이환경을 제공해주는 게 바람직하겠다는 계획이 딱 잡히는 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저자께서 말씀하신대로 값비싼 장난감과 교구만 제공해준다고 아이가 부모바램처럼 똑똑하게 자라는 건 아닌듯 합니다. 아이가 바르게 자라기 위해서는노는게 제일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앞으로 이 책에 실린 놀이만 한번씩 해봐도 실컷 놀아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함께 했구요... 구하기 어려운 놀잇감, 비싼 놀잇감도 아닌 구하기 쉽고 간단한 생활도구등으로 아이와 제대로 놀아줄 길을 찾은 듯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처음 이책을 펴보기 전엔 부끄럽게도 놀이도 하나의 공부처럼 생각하고 아이가 좋아하건 싫어하건 상관없이...똑똑하게 만들려면 무조건 악착같이 다 해주어야지~ 라고 생각했었답니다. 물론 저자께서 말씀하셨듯이 놀이도 이 나이의 아이에겐 학습이며 중요한 공부가 될 수도 있지만... 전 놀이를 우리가 아는 자연스런 하나의 놀이처럼 생각하지 않고 너무 공부에만 억지스레 갖다 연결 시키려 했었나봅니다. 이러니 우리아들이 엄마인 나와 노는 걸 공부처럼 생각해서 피하려 한건 아녔을까? 반성이 되더라구요... 앞으로는 그냥 편하게 놀아줄려고 합니다. 읽고 쓰고 이런것만이 공부가 아닌데... 자연스레 그냥 맘편하게 아이가 원하는 대로 놀아주는 것 그자체로도 내아이에겐 하나의 학습이 될 수 있다는 걸 이책을 통해 확실히 알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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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놀이학습에 푹 빠져있답니다. 몇달전까지만해도.. 인상이가 놀이를 하기엔 좀 어린나이였거든요. 그런데. 지금 27개월 이제는 인상이가 놀이를 즐길줄 아는 나이게 되었답니다. 그전에는 책 위주로 읽어주고 독후활동 간간히 해주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걸 바탕으로 이제는 유아놀이학습까지 도전을 하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인지 요즘은 놀아주는 것이 저도 신나고, 인상이도 신나해요~ 하지만.. 놀이에서 그치기는 좀 아쉽고 해서 좀더 잘 놀아주는 방법이 없을까 항상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서점을 자주 찾게 되고 책을 고를때도 유아놀이에 관한 책에 손이 가게 됩니다. 그리고 선택한 책이 바로 이책.. 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 책이었답니다. 특히 EBS60분 부모 의 저자의 세번째 책이라고 해서 읽는내내 아주많이 기대를 하였답니다.
유아들은 노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전 그전까지만 해도 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유아기때 마냥 놀게만 해주기 보다는 뭔가를 배우게도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죠. 하지만 노는것과 학습하는 것을 따로 떼어서 생각하는 것이 저의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노는것과 학습하는 것은 얼마든지 충분히 함께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이책에서는 놀이는 자발적으로 이뤄지는 활동이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집중할 수 있으며 놀이활동에 집중하는 것은 다른 활동에도 이어져서 공부를 해나갈때도 집중하는 습관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냥 놀이가 아닌 놀이의 교육적인 효과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구요.
그냥 노는 것이 아닌 놀이의 교육적인 효과를 이끌어내는 것.. 전 이말이 가슴에 확 와닿더라구요. 놀이를 하면서.. 그속에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 이것이 바로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노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러면서 연령에 따라 놀이의 방법과 놀이의 효과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책에서 소개된 놀이는 연령별로 나뉘어져 있어요. 전 우리 인상이가 3세이기 때문에 3-5세의 놀이를 위주로 읽게 되더라구요.
전 사실 거창한 놀이를 소개해주면 어쩌지? 하고 살짝 걱정도 되었답니다. 너무 복잡하고 준비물이 많은 놀이를 해주려면 부담도 되고 막상 실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 책에서 소개한 놀이는 거창한 건 아니었습니다. 고리던지기놀이, 컵쌓기놀이, 콩나물키우기, 역할놀이, 종이컵 전화놀이, 감각지도 만들기. 정말 간단한 놀이이지만 이 놀이속엔서 아이들은 집중력및 대소근육발달, 대뇌발달, 책임감, 사회성, 표현력, 상상력.. 등등 많은 부분에서 교육적인 효과를 얻울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물론 놀이는.. 아이의 발달 단계적 특성에 맞게 강요하지 않아야한다는 말도 덧붙여 주었어요.
계속해서 책을 읽어가면서 조금만 놀이속에 어떤 효과가 있을 지 생각한다면 어떤 놀이도 그속에서 효과를 이끌어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장에 실천에 옮겨보고도 싶어졌구요. 이제 저에게 놀이는 그냥 놀이가 아니랍니다. 놀이를 보면.. 어떻게 효과를 내볼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거 있죠? 놀이에 대한 생각을 좀더 넓혀준 책이라고나 할까.. 너무 감사히 좋으정보도 많이얻고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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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차례는 이러하다. -부모의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프롤로그 -들어가며 -part1. 신뢰감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우는 시기 : 3개월~12개월 -part2. 자율성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우는 시기 : 12개월~24개월 -part3.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우는 시기 : 3세 ~ 5세 -part4. 기초학습능력을 키우는 시기: 6세~7세 -part5. 집중력과 기억력을 발달시키는 인지놀이 -part6.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을 발달시키는 인지놀이 -부록/ 영유아 발달특성과 건강검진 체크
부모의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나는 자녀의 인지놀이 학습 지도를 잘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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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자녀가 실수를 하면 야단치기보다는 실수를 줄이도록 격려한다.]는 항목이 참 가슴아프게 느껴졌다.. 야단만 치는 엄마여서 참 속상하다.. 이책을 읽었으니.. 이제좀.. 야단 적게 쳐야지.. 월별 자간진단 점수 변화표에 6월에 내 점수 표시하고.. 좋은 엄마로 발전해가서.. 상승곡선을 그려나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6살(55개월), 4살(31개월) 두아이가 있어서 part3, part4, part5, part6을 중점적으로 읽었다. part3.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우는 시기 : 3세 ~ 5세
21. 유아기는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가진 시기이다.
22. 고집센아이는 이렇게 대처하자.
23. 집중력이 발달한 시기에는 적절한 장난감을 선택하자
24. 여아용 장난감? 남아용 장난감?
25. 또래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발달시켜 나간다.
26. 책읽어주기는 아이의 정서를 발달시킨다.
27. 식물키우기는 책임감을 발달시킨다.
28. 역할놀이로 사회성 발달을 돕자
29. 아이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
30. 아이의 마음을 부모의 눈높이에서 추측하지 말자.
31.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지도를 만들자
32. 쇼핑하듯 골라 시키는 조기교육은 독이다.
소주제 하나하나가 내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 참 궁금해했던 .것들을 콕 콕 집어줘서.. 유익했다.
또한.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인지놀이가 그 개월수따라 소주제마다 자세하게 제시되어있다.
![]() ![]() ![]() 제시되어있는 인지놀이중 내가 관심있게 봤던 인지놀이는 직접 콩에 물을 줘가며 정서발달, 책임감, 집중력발달 효과가 있는 콩나물 키우기, 듣기말하기 능력, 표현력, 집중력 발달시키는 인터뷰놀이, 표현력, 집중력, 기억력발달, 감각연상을 통한 두뇌자극에 좋은 감각지도 만들기 이다.
특히나 감각지도는 잠깐 공원에 산책다녀와서 경험했던 여러 감각들을 떠올리며 감각지도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아이들과 바깥활동, 바깥활동후 정리 그 감각지도들을 사진과 함께 남겨놓는다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 추억이 될것 같다.
part4. 기초학습능력을 키우는 시기: 6세~7세
33. 유아도 시간관리는 가능하다.
34. 낱말공부는 이렇게 지도하자
35. 스티커 제도는 아이에게 바람직한 습관을 형성시킨다.
36. 쓰기, 어떻게 지도해야할까?
37. 협동을 통해 인성을 발달시켜 나가자
38. 유아기에는 왜 지는 것을 싫어할까?
39. 엄마의 요리활동에 아이를 참여시키자.
40. 어린이를 어린이로 바라보자.
41. 생활속에서 수학개념을 발달시켜 나가자
42. 가방챙기기는 자기관리의 시작이다.
43. '실컷놀게하라'는 공부를 시키지 말라는 것일까?
44. 육하원칙 일기쓰기는 글쓰기의 기초이다.
![]() 시계놀이 - "12,12,열두시네", "12시는 뭘하는 시간일까?","그렇지! 점심밥을 먹는 시간이구나" 이렇게 시계놀이를 하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떠올리며 기억력과 시간개념을 발달시키면서 시간관리에 대해 조금씩 배워갈수 있을 것 같다. 마트에서 장보기 - 구입해야할 물건들을 아이와 함께 적고 마트에 가서 함께 찾는다면 아이가 시각적으로 집중해야하고 공간지각능력도 키울수 있고 목표물건을 찾으면서 성취감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 가방챙기기 - 이 시기의 아이들은 부모의 도움을 조금씩 받으며 충분히 '자기의 일은 자기가 할수 있는'능력이 있다. 나도 집중력도 발달시키고 자기관리도 잘하게 하는 스스로 가방챙기기를 큰아이가 도록 도와주어야겠다.
이외에도 아이와 함게 해볼수 있는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인지력을 높이는 놀이들이 많이 제시되어있다.
또한 각 소주제마다 여러가지 TIP 이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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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가지씩 해보기로 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거 같다. 책을 읽으며 아~ 이렇게 하면 좋아하겠구나. 생각만 할것이 아니라 .. 교구를 사들여 그걸 해서만 .. 집중력, 관찰력을 키울것이 아니라 이책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인지놀이들을 꼭 하나씩 실천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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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겨보는 프로그램이[EBS 60분 부모 ]이지요. 결혼해서 출산을 하고 엄마가 되었지만 부모라는게 따로 시험을 보는 것도 아니고 거의 저절로 되다보니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고 준비가 너무 안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곤 합니다. 결혼을 결심하면 여러가지를 배울 필요가 있기에 이 책은 결혼하여 임신계획을 세우는 시기부터 육아와 양육법,놀이법 등에 대해서 미리 준비하고 익혀두어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에서 당황하지 않고 발달단계에 도움을 주는 부모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과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 제게 그런 것을 말해주었다면 좀 더 세심히 준비했을텐데, 그냥 낳으면 자라고 저절로 크는 줄 알았던지라 항상 무언가가 부족한 엄마였지요.
<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를 보면 3개월부터 시작하면 좋은 놀이와 놀이에 필요한 장난감, 놀이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네요. 발달시기에 맞는 놀이법을 제시해 주고 그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도 설명되어 있어서 자칫 아이와 잘 놀아주고 있지만, 뭔가 하나씩 놓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네요. 특히나 비눗방울 놀이는 아이들이 누구나 좋아하는데, 울 아들은 잘 쏟아서 항상 붙잡아주고 제가 해줄 때도 있었는데 그런것이 실제론 아이의 발달적인 측면에서 볼 때는 좋지 않다고 하네요, 스스로 하며 비눗방울을 불고 하며 발달되는 부분을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이지요. 아기가 태어나 자라면서 놀이를 통해 세상을 보고 놀이를 통해 배운다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인듯 합니다. 놀이를 통해 사물을 인지하고 정서적인 발달과 함께 사회성과 신체발달,언어발달까지 이루어지니 유아놀이를 무시하거나 뭐 주먹구구식으로 대충 해주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새삼 느꼈어요.
저처럼 잘 놀아주지 못하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은데, 그런 엄마들에게 어느 시기에 어떤 놀이를 해야하는지 왜 그런지를 알려주는 친절한 책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엄마와 아이가 서로 교감하여 함께 발달해 가는 시간을 가지는데 매우 유용한 책이랍니다. 놀이에도 학습서가 있다는 거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곧 엄마가 될 계획이 있는 분과 놀아주는 법을 모르는 분, 그리고 놀아주긴 하는데 체계적이지 못하다 싶은 분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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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하고 그리고 제목만 보고 나는 놀이만 소개한 책인줄 알았다~
받아본후 더 매력을 느낀책~ 놀이는 물론~ 그 나이 개월수에 맞는 발달특징들을 소개해주기도했고~(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 일반 엄마들의 사례를 넣어서 더 공감을 느낄수있게 했던 책인것같다~
영유야의 교육은 놀이를 통해서 이뤄질때 가장 효과가 크다고 한다~(이건 나의 교육방침?과도 맞는 부분이기도하다~ 아직은 어린개월수의 친구들에게 주입식 교육은 아주 큰 치명타라고 생각하고있기에 항상 놀이를할때~ 재밌게하려고도하고~ 그 수준에 맞게하려하고~ ) 하지만 나도 어쩔때는 아이의 수준을 오버해 가르칠때가 있기도하다~ (이건 책을 보면서 많이 느끼고 반성했던 부분이다~) ![]() 부모의 자가진단 테스트를 할수있는페이지가있다~ "나는 자녀의 인지놀이학습 지도를 잘하고있는가? " 라는 타이틀로 평가를 하는것인데~ 나역시도 해봤다~ 이중 하나라도 저평가됐던것이 이 책을 통해 배운후~ 높아지길 바란다~ ![]() 나는 아주 치열한 경쟁속에서 산것같지도 않고~ 특별히 크게 다른아이와 경쟁심도 크게 자리잡고있지않은것 같은데도 약간은 아이가 하는 행동을 기다려주지못하고~ 앞에서 끌고가려는 실수를 하는것 같다~ 그리고 아이가 엄마 기대치에^^ 잘 따라와주지못하면 다그치기도할때도있고~ 버럭엄마가 되기도하는것 같다~ 요즘 아이가 고집이 세지면서~ 안그러던 아이가 왜그러지? 많이 힘들고 지치고했었다~ 이 아이의 특성에 대해서 내가 공부하고 배우고했다면~ 아마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텐데~ (친구엄마네서도 아이심리책을 펴보고~ 하긴했었다~) 미리 공부하고 정보파악을 해둔다면 아이가 하는 행동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을것 같다.. 그런면에서 이 페이지는 나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된 페이지다~~~ 책을 가까이하면서~ 자주 읽었고~ 아이의 특징을 따로적어놓고~ 냉장고에 붙여놓기도했다~^^
그리고 자녀의 발달을 돕는 즐거운 놀이환경 만들기 페이지도있다~ 조금 소개를 하자면... 첫째. 자녀의 발단 단계적 특징을 잘 이해한다~ 둘째 강요하지않는다~ 셋째 놀이상황에서의 자녀의 특징을 잘 기록한다~
난 두번째 강요하지않는다에서 많이 와 닿는다~ 요즘 놀이를 시키고싶은데 원하지않을때가있다~ 그럼 나혼자~ 오버해가며~^^ 시작을 한다~ 그럼 아이가 궁금해하고~ 어~ 엄마가 뭘하지? 가까이 다가와 그 놀이가 아니여도 다른걸 하면서 보고 듣는다~ 그런후~ 아이는 엄마~ 나도할래~ 하면서 같이하게된다~ 이렇게하다보니~ 안하는것에 스트레스 받지도않고~ 아이역시 크게 부담갖지않고~ 재밌게할수있어 좋은방법인것 같다~~ 그리고 아이가 그만하길 원하면 더 이상 강요하지않는다~ ![]() 이 책에선 6개의 파트로 나눠서 소개를 했다~ 1. 신뢰감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우는 시기 3~12개월 2. 자율성을 통해 학습 능력을 키우는 시기 12~24개월 3.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학습 능력을 키우는 시기 3~5세 4. 기초 학습 능력을 키우는 시기 6~7세 5. 집중력과 기억력을 발달시키는 인지놀이 6.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을 발달시키는 인지놀이 부록으로 영유아 발달 특성과 건강검진 체크
아이가 36개월이다보니 그 개월에 맞는 3번을 위주로 많이 봤다~ 그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또래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발달시켜 나간다~ 먼저 또래엄마의 사연이 소개하고~ 그런후 그 특성을 적어놓으셨다~ 그런후 인지놀이 소개로 모래놀이의 효과도 보여주고~ 집에 델타샌드라는 모래놀이를 할수있는게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꺼내서 처음엔 엄마랑 같이 만들고 나중에 자유놀이를 한다~ ![]() 아이는 엄마랑 뭔가를 만들고 표현하는것보다~^^ 자유놀이 시간을 더 좋아하고~ 즐기는것 같다~ 이날은 김밥을 만들고 음료수를 만들고~ 오뎅도 만들어서 파는 역할놀이까지 병행했다~^^ 똑똑똑 누구십니까? 손님입니다~ 들어오세요~^^ (노래에 맞춰~) 오뎅이 얼마인가요? 2만원입니다~^^ 너무비싸요~ 조금만 깍아주세요~^^ 뭐 이런식으로 놀이를 했다~ ![]() 놀이소개후 밑에는 TIP이라고해서 정보를 추가되어있다~ ![]() 그리고 마지막에 부록으로 영유아 발달 특성과 건강검진 체크를 할수있게 되어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아이 개월수에 맞는 특성도 알게됐고 상황에 따른 놀이를 배웠다~~ 놀이를 배운것도 좋지만~ 특성을 미리 알고~ 아이의 행동을 본다면 내가 버럭엄마에서 항상 웃는 엄마가 될수있다는게 가장 좋았던 부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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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_최정금_경향미디어_12,000원
책 표지에 놀면서 익히고 배우는 재미있는 놀이학습서라고 씌여 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와 놀아주는데 한계를 느끼는 순간이 닥친다. 그래서 가끔 육아잡지나 신문에서 좋은 놀이법이 소개되면 스크랩하기도 하는데 솔직히 작정하고 스크랩을 꺼내서 아이와 놀아준 적이 별로 없다. 그러면서도 모두 정리하고 버리거나 하지는 못하고 언젠가 한 번 활용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자꾸 쌓아두게 된다. 그런데, 놀이학습서라니...... 그래, 나처럼 다른 부모들도 놀이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것이다. 엄마들, 아빠들이 놀이를 배울 수 있도록 이제 놀이학습서를 읽어야한다. 중고등학교 때 배우던 과목은 아니지만 엄마가 되니 여러분야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육아, 건강, 살림, 요리 그리고 이제 놀이법까지. 두 아들을 위해 정말 많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좋은 책들이 나와있는데 외면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번에는 꼭 계획을 세워서라도 아이가 좋아할 만한 놀이법들을 추려내서 실천해보리라 다짐한다.
매일 아침 E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생방송 60분 부모>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성윤이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언니가 오늘은 유아 이유식편을 하니 한 번 보라면서 알려준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이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특별한 일이 없다면 부모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곤 했다. 그 사이 진행자도 여러번 바뀌고 프로그램 포맷도 바뀌었지만 아이키우는 것이 그냥 키우는게 아니라 엄마도 공부하고 배워서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구나 생각하게 만들었던 TV프로그램이다. 그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하신 최정금선생님의 세번째 책이다.
이 책은 3 ~ 12개월, 12 ~ 24개월, 3 ~ 5세, 6 ~7세 이렇게 아이들의 월령과 연령을 나누어서 각 시기에 필요한 인지발달, 정서발달, 사회성발달, 신체발달, 언어발달에 좋은 놀이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 중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건강에 대한 육아서는 필수로 사게 되는 요즘인데 이런 놀이법 책도 사서 아직 몸을 기민하게 움직이지 못하는 아가들에게도 엄마가 놀아주면 발달에도 좋고 어릴적부터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 시기가 지나서 후회말고 미리미리 우리 아이의 발달 단계별 특징을 알아야한다고 서두에 말씀하신 선생님의 말을 깊이 되새겨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