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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갔다가, 노빈손이 이야기하는 '독일'에 관한 책을 찾다가 없어 '고고씽~독일에 가다'를 집어들고 읽었다.
도대체가 산만하고, 내용도 없다. 꾸며댄 이야기가 매끄럽지도 않고 재미도 없다. 나름 인물의 대립을 내세워 긴장을 만들고자 한 것 같은데 긴장 같은 긴장도 없다.
지식을 주는 책으로 서의 기대도 좀 가볍게 문화를 접하겠다는 기대도 재미라도 있었으면 하는 일말의 희망도
모두 비웃는 참으로 '독특한' 책이다.
안타깝게도 초등 3학년 아이도 재미없어 못읽겠다고 한다.
조금은 아니 사실은 아주 많이, 아이들에게 팔 책이라면 더더욱 아무렇게나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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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시리즈...꽤나 익숙한 제목의 시리즈지만 한 번도 사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독일편을 보게 되었다.
독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검소하고 감정적이기도다 이성적인 사람들이 모여사는 나라라고 알고 있는 정도이다 독일의 시인괴테...우리와 같은 분단 민족이었지만 이미 통일이 된 나라... 그 나라가 통일이되고 가로 막고 있던 장벽을 사람들이 부수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다.
우리 아이들은 나 보다 더 아는게 없이 이 책을 접했다. 5학년인 큰 아이는 독일이 우리처럼 분단국가였다는게 신기하고 우리는 왜 통일을 안 할까 뭐 그런 이야기를 했다
첫 부분에 독일 여성들은 예쁜 드레스 위에도 앞치마를 한다니...정말 그 나라 국민성을 잘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들생활 그 자체가 근검절약과 질서, 정리라니...책을 보면서 나 처럼 게으르고 퍼질러 놓고 사는 사람은 그 나라에 가서 좀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좀 달라지지 않을까???
독일을 한 권으로 여행하고 나니 또 다른나라도 가고 싶어진다 아이들에게 물어 보고 가고 싶은나라를 정해야 겠다. 고고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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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하게 해주는 방법으로 고고씽 독일에 가다 책은 타임머신을 타고 여러 곳을 여행하며 책속에는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을 하는데요 독일하면 유명한 것 중에 축제가 있고 그 안에 맥주 소세지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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