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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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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종종 읽어달라고 하는 책이 몇 권 있다. 마음이 외로운 날(?)마다 읽는 듯한 책들은 하나같이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는 도서들. 그런 책을 읽어달라고 할 때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귀엽다. 이 쪼끄마한 녀석이 벌써 마음 허한 것을 아나, 싶어져서 마음이 묵직해지는 것이다. 그 책 중 아이가 가장 즐겨 읽는 책은 #내가엄마를골랐어 와 #엄마언제부터날사랑했어 이 두 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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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종종 읽어달라고 하는 책이 몇 권 있다. 마음이 외로운 날(?)마다 읽는 듯한 책들은 하나같이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는 도서들. 그런 책을 읽어달라고 할 때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귀엽다. 이 쪼끄마한 녀석이 벌써 마음 허한 것을 아나, 싶어져서 마음이 묵직해지는 것이다.






그 책 중 아이가 가장 즐겨 읽는 책은 #내가엄마를골랐어 와 #엄마언제부터날사랑했어 이 두 권이다. <내가 엄마를 골랐어는 이미 여러 번 소개한 것 같고, <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를 소개해볼까 한다.







이 책의 첫 페이지는 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란 질문으로 시작되어, 엄마의 대답이 이어지는 책이다. 이 땅의 엄마들이여! 당신들은 언제부터 아이를 사랑했던가? 그것을 아이에게 말해줄 수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그 대답을 이 책이 대신해준다. 아이가 걷기도, 자전거를 타기도, 읽고 쓰지도 못하던 그 날부터 사랑했다고. 아이나 엄마나 할머니가 되기 전부터 사랑했다고, 아주 콩알만하기도 전부터 사랑했다고.







그러니까 결국 이 책은 첫 장부터 끝까지 아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책이다. 아이에게 끊임없이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의 마음도 따뜻해지나 본데, 정작 읽어주는 내 마음도 따뜻해진다. 나는 엄마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아기이기도 하니까.








그래, 엄마는 널 아주 오랫동안 사랑했단다.


. 엄마는 아주 오랫동안 나를 사랑했구나.







그렇게 가슴이 따뜻해지고 뜨거워지는 책이다.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엄마언제부터날사랑했어 #안니아고피앙 #클레르프라네크 #문학동네


g********r 2019.10.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히려 나에게 기쁨과 감동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준 고마운 책
"오히려 나에게 기쁨과 감동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준 고마운 책" 내용보기
동화책은 나에게 너무나도 거리가 먼 분야였다. 그래, 작년 내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말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공주님은 나의 여러 취미 생활들과 생활 패턴들을 바꿔놓았다. 특히 동화책을 읽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면 변화 이리라.그 중에서도 이 책은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던 동화책들 중 하나였다. 따뜻한 색들을 가진 재미있고 귀여운 그림들도 무척이나 마음에
"오히려 나에게 기쁨과 감동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준 고마운 책" 내용보기
동화책은 나에게 너무나도 거리가 먼 분야였다. 그래, 작년 내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말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공주님은 나의 여러 취미 생활들과 생활 패턴들을 바꿔놓았다. 특히 동화책을 읽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면 변화 이리라.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던 동화책들 중 하나였다. 따뜻한 색들을 가진 재미있고 귀여운 그림들도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지만 내용은 그것들 보다 더 마음에 들었었다. 아니 내 아이가 아내의 뱃속에 있던 그 시절의 감동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도록 만든 이 책은 비록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었지만 아빠와 엄마에게도 감동을 주는 멋진 책이었다.

여기저기에서 좋은 책들이라면서 동화책들을 모으는 아내에게 이제 그만 좀 하라며 동화책은 그게 다 그거지. 라고 가슴에 못박으며 했던 이야기들이 생각나서 슬그머니 미안해지기도 했다. 동화책이라는 것이 이렇게 다 큰 어른인 나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던 것이 화근이었다. 이제 그 생각들을 버리고 아내에게 미안하다고도 말해야겠다.

책의 내용은 이렇다. 작은 씨앗이었던 아기. 그 아기가 자라나는 과정이 부드러운 느낌의 아주 따뜻한 색채로 치장이 된 그림으로 예쁘게 그려져 있었다. 엄마의 뱃속을 헤엄쳐 다니는 아기. 인상 찌푸리는 아기. 귀엽게도 코를 파거나,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빨기도 하고 하품도 하는 아기의 그림들이 어찌나 예쁘던지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그 그림들을 보면서 발로 엄마 배를 차던 순간 볼록하게 나왔던 공주님의 발도 기억이 나고 어찌나 활발히 움직이는지 아내가 너무 간지럽다고 혹은 아프다고 끙끙대던 모습까지 기억이 나서 문득 짠해졌다. 입덧을 심하게 하기도 했지만 아이를 위해서는 좋은 것만 먹어야 한다고 울면서도 꾸역꾸역 먹던 아내도 생각났고 그 덕분에 그 추운 겨울 바람을 맞으며 아내가 먹고 싶다는 과일들을 사러 나가던 기억도 문득 떠올랐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점점 줄어드는 숫자들. 그리고 드디어 태어난 아기에게 안녕하고 엄마는 인사해주고 아빠는 눈물 한방울 흘리는 모습에 공주님 태어나던 그 기억들도 같이 떠올라 눈시울이 붉혀졌다. 하루하루 다가오는 출산 날짜에 아내는 공주님에게 주겠다며 배넷저고리와 인형들을 만들고 나는 옆에서 박수 쳐주고 하던 기억도 수술실로 들어가면서 무섭다며 울먹울먹하던 아내의 손을 조금밖에 잡아주지 못했던 기억도 모두 하나씩 둘씩 떠올랐다. 초조하게 기다리던 나에게 하얀 태지들을 가득 묻히고 으앙 하고 울고 있던 공주님을 간호사가 안고 나타났을 때는 나도 모르게 나오는 눈물을 참아야 했을 정도였던 기억들.

우리 공주님에게 자기가 생겨나고 자라나서 태어나는 과정을 예쁜 그림으로 설명해줄 수 있는 유용한 책이었지만 이렇게 나에게는 그 당시의 기쁨들과 감동에 살짝 눈물짓게도 만드는 그림책이기도 했다. 공주님을 위한 책이었지만 내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했던 이 책. 어린 아이의 부모님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9*****2 2009.10.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를 알게 된 그 순간부터 너를 사랑했어~
"너를 알게 된 그 순간부터 너를 사랑했어~" 내용보기
우선 제목이 특이하다."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라는 물음...당연히 아이라면 엄마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언제부터 사랑했는지 알고 싶어할 것이다.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아직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이 선뜻 나올정도로 쉬운 물음은 아니더라...첫 표지에 저 검은 언덕처럼 생긴것이 무얼까...하고 보니 임신한 듯 보이는 엄마의 배다.ㅋㅋ 표지에서 보이듯 내용은 우리 아
"너를 알게 된 그 순간부터 너를 사랑했어~" 내용보기
우선 제목이 특이하다.
"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라는 물음...
당연히 아이라면 엄마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언제부터 사랑했는지 알고 싶어할 것이다.
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아직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이 선뜻 나올정도로 쉬운 물음은 아니더라...

첫 표지에 저 검은 언덕처럼 생긴것이 무얼까...하고 보니 임신한 듯 보이는 엄마의 배다.
ㅋㅋ 표지에서 보이듯 내용은 우리 아가가 엄마의 뱃속에서 생겨나고 태어날때까지의 과정을 너무나도 귀여운 그림들과 재치있는 말들로 그려낸 그림책이다.

"작은 씨앗"이라고 표현된 아직은 형태도 갖추지 못했지만 너무나도 귀여운 아가의 그림...
부드러운 파스텔톤으로 아이가 있는 자궁을 표현하고 조그마한 하트로 귀여운 아가의 심장을 표시한다...


다음 장을 넘기면 지금은 초등학생쯤 되는 아이로 자란 듯...가족들이 한데 모여있는 그림에서 각자가 재치있는 말들을 한다.
"뭐, 씨앗이라고? 말도 안돼~! 그럼 식물이야?"
라는 등의 아이가 생각할 수 있을법한 재미있는 물음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다.
ㅋㅋ 나중에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는 때가 오면 우리 공주님은 어떤 것을 물어올까...하고 상상하니 너무 재미있다~


" 너는 크게 하품을 해.
  손가락을 빨기도 하지.
  가끔은 발가락을 빨 때도 있어.
  손가락을 콧구멍에 넣을 때도 있고.
" p.12~13

아이가 탯줄을 달고 헤엄치며 노는 모습을 정말 귀엽게 그려놨다~ 그리고 그 모습을 참 담담히 예쁘게도 말한다.
그렇게 어느덧 날이 지나고 달이 지나 드디어 태어나는 순간...
아빠는 기뿜의 눈물 한방울을 달고...엄마는 방긋 웃어주며 "안녕?" 하고 인사 해준다.
이 그림을 보니 문득 우리 공주님을 처음 봤을 때의 그 감동이 생각이나서 뭉클해지더라~


이제 나는 내 아이가 갑자기 "엄마 나는 어디에서 왔어?"라는 질문을 할 경우 당황하지않을 것이다.
이 책 하나면 정말 제대로 대답해주고...그 동안에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설명해 줄 수 있으니까 말이다.

사랑한단다 우리 공주님~ 너를 알게됐던 그 순간부터...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n******5 2009.06.02. 신고 공감 2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내용보기
아이에게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질문 "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우리 아이도 종종 묻곤한다. 엄마가 일관성 없이 자신을 대하거나 자신을 혼내거나 화를 내거나 하면 의례 물어오는 질문이다. 아마도 엄마가 화를 내고 자신을 혼내면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듯하다. 그런게 아닌데도 말이다. 그렇게 우리 아이가 물어올때마다 언제부터...? 뱃속에 생겼을때부터라고 해줘도
"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내용보기

아이에게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질문 "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우리 아이도 종종 묻곤한다. 엄마가 일관성 없이 자신을 대하거나 자신을 혼내거나 화를 내거나 하면 의례 물어오는 질문이다.

아마도 엄마가 화를 내고 자신을 혼내면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듯하다. 그런게 아닌데도 말이다.

그렇게 우리 아이가 물어올때마다 언제부터...? 뱃속에 생겼을때부터라고 해줘도 실감나하지 않는 우리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었던 책이다.

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이 책은 아기가 엄마 뱃속에 생기는 순간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것을 말해주는 책이다.

너무나 재미있는 마치 대화를 하는듯한 이 책은, 지금까지 정형화된듯한 기승전결이 있는 이야기들을 읽던 나에게는 조금은 정신이 없고 마치 여러사람이 한번에 아~~~하고 말해주는 듯했다.

꼭 만화같은 책이였다고나 할까..?

여러 등장인물이 돌아가면서 한페이지에 모두 말을 하고 있어서 아이에게 읽어줄때 목소리 변화는 꼭 필요하다.

그만큼 나오는 인물마다 전부다 한마디씩을 거들기 때문에 더욱더 우리 아이가 재미있어 했던 책이다.

따뜻한 색채와 간결한 그림은 늘 보아오던 화려하고 이쁜 그림이 아니라 더욱더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색감또한 읽는 내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듯한 느낌이였다.

엄마 뱃속에 콩알만한 점으로 존재할때부터 사랑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는 이 책은 요즘 어린이집을 다닌다고 늘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건 맞는지 엄마가 집에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고 불안한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뱃속에 아가로 있으면서도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아빠 목소리 엄마 목소리를 다 구분하고 좋아서 웃거나 딸꾹질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는 귀여운 아기를 그리고 있다. 물론 그전부터 엄마는 아기를 위해 좋은것만 먹고 좋은것만 듣는다는 것도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는 이해할 수 있는 듯 했다.

사랑하는 엄마와 탯줄로 연결이 되어 있고 그 탯줄이 배꼽이 된다는것도 설명을 해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했다^^

귀여운 아이가 사랑스러운 질문을 끊이지 않고 쏟아내게 했던 책이다.

자신이 아주 아기때부터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소중하고 귀한 존재였다는걸 안다는건 아이에게 엄청난 의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누군가에게 태어나기 전부터 사랑을 받았다는건 정말 좋은일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아이는 종종 물어온다. 정말 엄마가 정말 아빠가 날 사랑하는걸까...?

하지만 이 책을 함께 읽는 동안에는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많이 사랑한단다.. 그 한마디면 충분한거 같다..

엄마의 사랑을 의심하는 아이가 있다면 꼭 같이 읽어보길 바라는 책이 아닐 수 없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1.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숙한 내딸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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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는 내딸을 위해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엄마인 제가 어려서 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서인지 사랑한다 표현 하는것 조차도 저에겐 어려운데 딸아이가 성교육에 대한 엉뚱한 질문을 해서 난감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신랑에게 미루기엔 딸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어려웠어요 이책은 아이가 놀면서 보기에 좋은 책이예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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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는 내딸을 위해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엄마인 제가 어려서 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서인지 사랑한다 표현 하는것 조차도

저에겐 어려운데 딸아이가 성교육에 대한 엉뚱한 질문을 해서 난감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신랑에게 미루기엔 딸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어려웠어요

이책은 아이가 놀면서 보기에 좋은 책이예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알아 가는것 같아요

그림으로 표현이 잘되어 있는 것도 맘에 들구요

언제나 어리기만 해 보이더니 요즘은 제가 많이 놀란답니다^^

y*****4 2009.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초부터 널 사랑했어
"태초부터 널 사랑했어" 내용보기
아이와 열달(40주) 동안을 함께했던 모든 엄마들이라면 이 책 속의 내용에 진한 감명을 받는다.   나또한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이런 귀한 느낌을 가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불룩한 배가 나와도 난 열달 내내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배를 자주 쓰다듬으며 태담을 하였다.   그 소중한 아이가 태어나 어느덧 엄마와 함께 대화하고 놀며 함께하면서 만약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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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열달(40주) 동안을 함께했던 모든 엄마들이라면

이 책 속의 내용에 진한 감명을 받는다.

 

나또한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이런 귀한 느낌을 가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불룩한 배가 나와도 난 열달 내내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배를 자주 쓰다듬으며 태담을 하였다.

 

그 소중한 아이가 태어나 어느덧 엄마와 함께 대화하고 놀며 함께하면서

만약 "엄마는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하고 물어온다면...

우리 엄마들은 어떻게 대답을 할까 생각해본다.

 

작은 씨앗의 생명도 귀하다고 하듯이 아이의 씨가 생긴 그 순간부터

아이와 엄마 사이에는 사랑의 감정이 퐁퐁 살아난다.

눈에 보이지도 직접 만질 수도 없지만

엄마는 안다.

아이와 함께 숨쉬며 하루 24시간을 함께 함을...

 

책 속에는 그 40주 동안의 여느 산모들이 그러하듯이

아이와 태담하고 온전히 귀한 생명체를 조심스레 다루듯 즐거운 태교를 한다.

뱃속의 아이또한 못하는 게 없다.

싫고 좋음이 생겼으니 말이다.

 

제 기억을 더듬어...

임신 중에 태교일기를 썼는데

그 일기 내용속에 무수히 등장하는 말이

"사랑해~" 였다.

아마 지금 현재 내가 아이에게 하는 말보다 훨씬 수없이 외쳐된 말이었다.

 

임신 사실을 알고 아이의 씨앗 크기만한 생명을 처음 초음파로 보았을때부터

사랑해하며 외쳤다.

 

그 사랑의 벅찬 감동을 나는 잊지 않고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늘 교감하며 지내는 엄마가 되고자 다시 다짐한다.

s*******6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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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내용보기
아이들은 자라면서 어떻게 자신이 낳았는지를 궁금해 합니다.엄마의 뱃속에서 10개월을 잘면서 작은 씨앗으로부터  커가면서 배꼽으로 음식을 먹고 엄마와 연결된 탯줄으로부터 모든것를 엄마와 같이하는 태교속에서 자라는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아기가 되기전에 자라나는모습들을 그림과 더불어 재미있게 표현 되어서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끌게 만듭니다.   어느날 ...
"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내용보기

아이들은 자라면서 어떻게 자신이 낳았는지를 궁금해 합니다.엄마의 뱃속에서 10개월을 잘면서 작은 씨앗으로부터  커가면서 배꼽으로 음식을 먹고 엄마와 연결된 탯줄으로부터 모든것를 엄마와 같이하는 태교속에서 자라는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아기가 되기전에 자라나는모습들을 그림과 더불어 재미있게 표현 되어서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끌게 만듭니다.


 

어느날 ...

네가 아직 자라기전에 걷거나 말하고 웃거나 수영을 하고 자전거를타고 모든것들을 할수 없는그때..

 

엄마와 아빠는 사랑을 하고 아이를 가지는 장면을 아름답게 표현되어진것들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이미 엄마의 뱃속를거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태아로 부터 성장 과정을 알려주는 책에는 엄마와 아빠의 사랑스런 행동들이 담겨 있네요..

자녀들에게 너가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를 아름답게 표현되어저 많은  아이들이 사랑을 전하고 있답니다.

 


b******2 200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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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내용보기
" 엄마,이것좀 보세요....엄마의 배였어요.난 검은 이불인줄 알았는데..."   뭔가 아주 중요한걸 알아내어 뿌듯해하는 아이의 모습에 저도 따라 흐믓해집니다. 그리고는 아주 조심스럽게 제 안으로 파고 들어와... "엄마,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라고 묻는 아이들....동그랗게 눈을 뜨고 엄마의 입에서 어떤 말들이 나올지 잔뜩  기대에 찬 아이들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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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이것좀 보세요....엄마의 배였어요.난 검은 이불인줄 알았는데..."

 

뭔가 아주 중요한걸 알아내어 뿌듯해하는 아이의 모습에 저도 따라 흐믓해집니다.

그리고는

아주 조심스럽게 제 안으로 파고 들어와...

"엄마,언제부터 날 사랑했어?"

라고 묻는 아이들....동그랗게 눈을 뜨고 엄마의 입에서 어떤 말들이 나올지 잔뜩  기대에 찬 아이들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

그래요. 이 책이 그랬어요.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과 꼭 다문 입처럼 앙증맞은 그런 예쁜 그림책이지요.

두 아이와 함께 한장한장 넘기면서 참 많은 이야기와 웃음꽃을 피웠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바쁜일상과 함께 잠시 잊고 있었는지도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시 아이와 함께 보면서요.

엄마 뱃속에서 넌 엄마와 하나가 되어 10달동안 함께 보고 느끼며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흥얼거리기도 하면서 말이지 .

너를 기다리며 설레임과 신비감으로 아빠와 엄마는 너무나 행복했다는 것을 자연스레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책이랍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뱃속에서 어떻게 자라고 보고 듣고 느끼며 ..

때로는 발로 차기도 하며 자신들의 생각과 느낌을 어떻게 표현했는지..예쁜 동화 한편으로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수시로 이 책을 펼치며 엄마의 사랑을 확인이라도 하는듯 바라봅니다.

때로는 아이들에게 화내고 짜증내는 제모습을  꾸짓는 듯한 ,,,

그런 제 볼을 달아오르게 하는..

엄마와 아이가 하나가 되게 만드는 따뜻한 그림동화였습니다.

자...지금 확인해보세요..

내 안에 열달동안 함께였던 아이의 숨소리를요.사랑스러움을요.

u********4 2009.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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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사랑스럽게 잘표현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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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 보는건데 책모서리가 너무 날카롭네요   그림이쁘고,글도 자연스럽게 잘표현된거같아요   4세아기한텐 읽어주긴하는데 아직 감동은 잘안오는거같구요   <엄마.별루야.재미없어>이러네요...^^;;   제가 보기엔 이쁜그림책인거같습니다.   5~6세되면 이해할꺼같기두하구요
"과정이 사랑스럽게 잘표현되었네요" 내용보기

유아가 보는건데 책모서리가 너무 날카롭네요

 

그림이쁘고,글도 자연스럽게 잘표현된거같아요

 

4세아기한텐 읽어주긴하는데 아직 감동은 잘안오는거같구요

 

<엄마.별루야.재미없어>이러네요...^^;;

 

제가 보기엔 이쁜그림책인거같습니다.

 

5~6세되면 이해할꺼같기두하구요

 

 

b****5 200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야, 넌 감동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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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으려고 했을 때는 우리 아이에게 자기가 어떻게 태어났고 엄마 뱃속에서부터 많이 사랑했었다는 걸 책으로 알려 주기 위한 마음이었지요. 책을 읽고 표지를 덮었을 때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아이를 내 속에 가진 그 열달의 설렘과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듯도 했구요.   이 책은 앞표지와 뒷표지를 활짝 펼쳐서 꼭 봐야합니다.^^ 볼록한 엄마 배 위에 호기
"아이야, 넌 감동이었어."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읽으려고 했을 때는

우리 아이에게 자기가 어떻게 태어났고 엄마 뱃속에서부터 많이 사랑했었다는 걸 책으로 알려 주기 위한 마음이었지요.

책을 읽고 표지를 덮었을 때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아이를 내 속에 가진 그 열달의 설렘과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듯도 했구요.

 

이 책은 앞표지와 뒷표지를 활짝 펼쳐서 꼭 봐야합니다.^^

볼록한 엄마 배 위에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엄마, 언제부터 날 사랑했어?"하고 묻는 아이.

 

 


 

그리고 표지를 넘기면 엄마와 아기를 10달동안 이어주었던 탯줄.

이 탯줄로 영양분도 엄마의 목소리도, 넘치는 사랑도 받았겠지요?


 

 

"너는 작은 씨앗이었단다."


 

 

엄마 뱃속에서도 엄마가 먹고 마시는 것, 엄마가 느끼는 행복감, 손가락 끝에서 발끝까지 느끼는 아가.


 

 

아기는 어떨거야, 어떻게 생겼을 거야, 배모양이 뾰족하면 딸이고, 둥그스름하면 아들이래, 태몽은 뭘 꿨니? 등등

사람들과 만날 때마다 하게 되는 뱃속 아가에 대한 이야기들.


 

저에겐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10달동안 한몸으로 지냈던 그 시간 "아가야, 너는 이렇게 자랐단다"하고 엄마 마음을 대신해서 읽어 줄 수 있는 참 감동적인 책입니다.

 

그래서 뱃속 사진으로 울 딸램을 처음 만나던 날을 회상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키가 2cm컸을 때, 어느정도 자라서 손과 발의 형체를 알아볼 수 있을 때,


 

그리고 엄마 배꼽에 얼굴을 묻고 코~자고 있던 모습...

좀 더 큰 후에 요런 뱃속 사진들을 보여주면

"엄마, 이게 정말 나야? 왜 이렇게 못생겼어?"

종알종알 말이 많겠지요?

 

아가야,

(현서, 아기 아니야! 할테지만...^^;;)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아니, 아주 작은 씨앗이었을 때부터

아주 많이 사랑했고, 네가 세상에 나오길 설레는 마음으로 참 많이 기다렸단다.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 주어서 참 고마워.

사랑해!

g****n 200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