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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도 없는분이지만 책을 보면서 절로 존경과 애정심이 생겨서 1년이나 지난 오늘에서야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아니 충격이네요.
군더더기없고 이해하기쉽고 논리가 정연한 그야말로 후학을 위한 저서를 쓰신분입니다. 기존몇권의 두터운 행정법 책을 보다가 어느날 접한 류교수님 저서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죠. 꽤 오래된 저서라도 요즘의 웬만한 저서보단 나을겁니다.
행정법하면 대세가 무어든 무조건 류지재교수님이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류지태교수님의 정신이 계속 이어진다는거에 위로를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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