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욱 성숙해진 박상선님의 그림체만으로도 독자들을 사로잡기 충분한 더 타로 카페 2권!!! 이번엔 스토리작가로 김정수님도 참여하셨죠. 첫장을 넘기자마자 두분 소개글이 재밌고 독특합니다. 자정이 넘어서부터 특별해지는 타로카페와 그 주인인 파멜라... 전편에서와 같이 옴니버스식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들이 이어지고... 그 동안 파멜라나 벨루스에 대해서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에 파멜라의 과거가 조금씩 나옵니다. 우연히 카페로 도망쳐온 애쉬라는 인물은 파멜라의 옛 애인과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이름이고... 더욱더 흥미진진해지는 타로카페...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