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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뉴턴 프린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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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니까 재미있네요 글로 보면 지루했을텐데  만화로 보니까 더 재밌네요 글로만 써 있으면 지루했을텐데프린키피아 책을 보니 한 3권은 있던거 같은데 차마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아서만화책으로 사봤지요  만화니까 이해하기 편하네요 수준이 높으면 원서로 볼텐데 ㅎㅎ 150자의 압박 수준이 높아요~~ 독후감 대회 같은거 하는게 어떠신지건의 드립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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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니까 재미있네요 글로 보면 지루했을텐데  

만화로 보니까 더 재밌네요 글로만 써 있으면 지루했을텐데

프린키피아 책을 보니 한 3권은 있던거 같은데 차마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만화책으로 사봤지요  만화니까 이해하기 편하네요 

수준이 높으면 원서로 볼텐데 ㅎㅎ 

150자의 압박 수준이 높아요~~ 독후감 대회 같은거 하는게 어떠신지

건의 드립니다 헤헤헤

c*******n 2017.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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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이런 것이었구나 - 뉴턴 프린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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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제목은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줄여서 프린키피아(원리)다.자연 철학 = 과학이니, 과학의 원리를 수학적으로 풀어냈다는 뜻이다. 이 책은 뉴턴이 45세 되는 해에 발간되었지만, 실은 내용의 상당 부분을 이미 20대 초반에 꿰뚫고 있었다.발표했다가 논리에 어긋나는 주장을 펴는 사람들과 일일이 논쟁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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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제목은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줄여서 프린키피아(원리)다.
자연 철학 = 과학이니, 과학의 원리를 수학적으로 풀어냈다는 뜻이다.

이 책은 뉴턴이 45세 되는 해에 발간되었지만, 실은 내용의 상당 부분을 이미 20대 초반에 꿰뚫고 있었다.
발표했다가 논리에 어긋나는 주장을 펴는 사람들과 일일이 논쟁하고 싶지 않아서였는데,
핼리(핼리 혜성을 발견한 바로 그 핼리)의 권유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그렇게 나온 이 책은 세상을 바꾸었다.
<프린키피아>는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권은 물체의 운동과 관련 있는 용어를 정의하고 운동의 세 가지 법칙을 설명하고 있다.
2권은 유체(기체+액체)의 운동을 다루고 있고,
3권은 천체의 운동에 대해서인데,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만유인력이다.

한편 뉴턴은 갈릴레이가 세상을 떠난 해에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친구와 어울려 놀기보다는 혼자서 생각하는 것을 즐겼다.
재밌는 것은 대학에서 장학생이었는데 학업이 아니라 근로 장학생이었고,
대학 내 학생을 상대로 돈놀이를 했으며,
연금술과 종교에 심취했고,
왕립 조폐국장이 되어서 위조하기 어려운 동전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다시 내용으로 돌아가서.
운동의 세 가지 법칙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그 법칙이다.
관성의 법칙, 힘과 가속도의 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다.
또한 구심력(중심으로 향하는 힘)을 말했는데,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구심력이 있으면 원심력(중심 바깥으로 향하는 힘)도 있다.
여기서 그 유명한 만유인력의 법칙이 나온다.
지구가 달에 구심력을 작용하면, 달도 그와 똑같은 세기의 구심력을 지구에 작용한다.
중력을 지구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우주로 확장시킨 것이다.

한편, 뉴턴은 케플러가 관측자료를 토대로 세운 세 가지 법칙(타원 궤도의 법칙, 면적 속도 일정의 법칙, 조화의 법칙)을 계산으로 증명했다.

또한 지구 자전으로 생기는 원심력 때문에 지구는 동그란 구가 아니라 타원체라는 것을 밝혀냈고,

가장 강한 구심력이 작용하는 쪽으로 천체들이 끌려가므로 지동설이 맞다고 결론지었으며,

달의 만유인력과 원심력의 영향으로 밀물과 썰물이 생긴다는 것,

혜성의 궤도를 구하는 법, 지구 중력이 곳곳마다 다르다는 점 등을 밝혀냈다.



진작 지구과학과 물리를 이렇게 인물과 연관시켜 공부했더라면.
만화로 쉽게 접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한편 뉴턴은 진짜 천재 같다.
어떻게 자연 현상을 관찰하면서 이런 원리를 발견할 수 있는지 신기하다.
책 마지막 부분에는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가상 토론을 실어두었는데,
진짜 다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16.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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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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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가장 먼저 접한 과학 이론은 “중력의 법칙”이었다. EBS의 한 TV 프로그램을 보고 굉장히 인상적이었던지 5살 아이가 비탈길에서 가속도를 이기지 못해 미끄러지듯 달려 내려가면서 언제나 “엄마, 중력의 법칙이야~!”하고 외쳤다. 그네 타다가 뛰어내릴 때에도 중력, 미끄럼틀 타고 내려올 때에도 중력. “중력의 법칙”은 어느새 아이의 생활 속에 자리 잡았다.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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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가장 먼저 접한 과학 이론은 “중력의 법칙”이었다. EBS의 한 TV 프로그램을 보고 굉장히 인상적이었던지 5살 아이가 비탈길에서 가속도를 이기지 못해 미끄러지듯 달려 내려가면서 언제나 “엄마, 중력의 법칙이야~!”하고 외쳤다. 그네 타다가 뛰어내릴 때에도 중력, 미끄럼틀 타고 내려올 때에도 중력. “중력의 법칙”은 어느새 아이의 생활 속에 자리 잡았다. 더불어 과학자의 이름도 언제나 뉴턴이 먼저다. 뉴턴의 중력의 법칙이나 만유인력의 법칙은 우리에게 아주 익숙하다. 중‧고등학교 시절을 거치며 계속해서 배우게 되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나는 이 <<프린키피아>>라는 책 제목을 처음 들었다.

뉴턴의 과학 이론을 집대성 해 놓은 책. 만유인력이라는 원리 하나로 모든 자연 현상을 설명할 수 있도록 만든 뉴턴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 준다. 과학자나 수학자가 아닌 다음에야 복잡한 이론이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렇기에 만화 <<프린키피아>>는 복잡한 수식과 증명을 제외하고 쉽게 풀어 써서 만유인력의 법칙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나 어른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 있다. 앞부분에는 책에 대한 기본적 설명을 통해 어떻게 책이 만들어졌는지 그 당시 과학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리고 천재라고 불리는 뉴턴이라는 과학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주 오랫동안 오류를 범해 왔던 과학에 대해 모든 것을 꿰뚫고 있었으면서도 쉽게 발표하지 못하고 외로움을 택했던 뉴턴이라는 사람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낀다. 뉴턴의 유언이 그의 외로움을 잘 나타내고 있는 듯하다.

<<프린키피아>>에서 뉴턴은 여러 자연 현상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운동의 세 가지 법칙을 비롯하여 구심력, 케플러의 법칙, 천동설과 지동설, 조석, 혜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설명과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때문에 어떤 현상을 설명하고 증명하더라도 만유인력의 법칙을 벗어나는 법은 없으며 그렇기에 뉴턴과 이 법칙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 이름 그대로 우주에 있는 모든 물체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힘인 “만유인력의 법칙”. 이 법칙으로 인해 그동안 제대로 증명되지 않았던 많은 과학 현상들이 설명될 수 있었고 정확한 수학적 증명을 통해 인정받을 수 있었다. 우주로의 탐험 가능성에 불을 붙이고 현대 과학으로의 발전에 기여한 뉴턴이 위대해 보일 수밖에 없다.

책 뒷부분의 아인슈타인과 뉴턴의 가상 대 토론을 통해 근대 과학과 현대 과학의 차이점과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어 좋았다. 책 제목 자체로는 전혀 들춰 볼 엄두도 나지 않는 인문 고전 책을 이렇게 쉽게,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다. 어려운 증명 부분은 빼고 기본 원리에 대한 부분은 아주 자세히 여러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으므로 어린이들이 읽고 이해하는 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별히 과학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만화 <<프린키피아>>를 읽고 나니, 이 우주에도 어떤 법칙이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속에서 우리는 너무나 안이하게 환경을 헤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하는 반성을 해 보게 된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눈에 보이는 사실대로만 믿던 인류가 일생을 바쳐 연구에 몰두한 위대한 과학자들로 인해 꾸준히 발전해 왔다. 이제 인류는 우주 밖으로 나아가 탐험을 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곳이 어떠한 곳인지, 또 다른 법칙은 없는지. 이 모든 것들은 아주 작은 “호기심”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왜?”라는 의문이 들었고 그것들을 이해해가며 충만해짐에 매우 뿌듯했다. 과학이라는 것이 무조건 지구를 파헤치고 망가뜨리는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왜?”라는 호기심을 지닌 다음 세대의 우리 아이들은 조금 더 푸른 지구, 깨끗한 지구를 위해 열심히 탐구해주기를 바란다. 지구와 우주의 신비한 원리를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y****s 2010.05.28. 신고 공감 0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