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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마케팅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때문에 극단적으로는 학문으로서 마케팅에 회의를 나타내는 사람도 있다.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의 유명한 저서 '마케팅 전쟁'은 마케팅을 전쟁에 비유하며, '마케팅은 제품이 아닌 사람들의 인식에 대한 전쟁이다'라고 말한다. 정말 탁월하다고 생각되는 말인데, 시장에서 생존을 위한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은 정말 전쟁을 방불케 한다.
사활이 걸린 전쟁에서 상대를 제압함에 있어서, 딱히 정해진 방법이 어디 있곘냐마는 분명 전쟁에는 승리를 위한 어느 정도의 규칙들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그 규칙들은 환경, 시대에 따라 무궁하게 변형되어 참신한 전략과 전술로 나타날 수 있다.
프롤로그에서 밝히듯, 책은 미래의 마케팅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때문에 본문에 소개된 마케팅 사례들은 현재보다 미래에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소개한다.
첫 장에서는 한창 부각이 됐던 '감성 마케팅'의 종말을 예고하고, 이성 마케팅이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마도 여기서 말하는 이성 마케팅은 근본적으로 품질을 중요시하자는 개념인 거 같다. 너도 나도 감성을 중시할 때, 더 나은 품질은 제시하는것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지로서의 감성이 아니라 의사소통으로서의 감성은 앞으로도 계속 중요시 여겨질 것이라 생각한다.
'마케팅 전쟁'은 브랜드의 확장에 대해 매우 경계하는 입장이었다. 무차별 확장보다는 기존 사업 역량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이 책은 반대로 확장을 원한다. 그것도 한창 성공할 때 하고 조언한다. 언뜻보면, 두 책의 입장이 상반된 것 같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확장은 브랜드의 확장이 아닌 카테고리의 확장이다. 카테고리는 브랜드 보다 상위의 개념이라 할 수 있겠다.
즉, 브랜드가 큰 성공을 거두고 있을 때, 관련성과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카테고리의 확장을 꽤 함으로서 기존 브랜드도 생존시킬 수 있는 것이다. '마케팅 전쟁'의 주장이 자신의 사업을 확장하고픈 기업가들에게 지키기 힘든 '율법'이라면, 이 책이 주장하는 카테고리의 확장은 '은혜의 말씀'과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율법과 은혜가 둘다 신의 뜻이듯, 두 책의 메시지가 서로 다른 것이 아니다.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메가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평소에 카테고리 유동성을 체질화 해야 한다. 때문에 기업 또는 제품의 네이밍이나 슬로건이 유동성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미래의 유망한 카테고리를 선점하는데 유리할 것이다.
오늘날 마케팅에서 브랜드 카테고리의 유동성이 커지는 과정은 우주의 대폭발이 일어나는 빅뱅처럼 거대한 확산현상과 같다. 그렇다면 새로운 마케팅 빅뱅의 전략모델은 무엇인가? 첫째, 브랜드를 형상하는 과정에서 브랜드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둘째, 성장 토대 마련 과정에서 어떻게 브랜드를 운영할 것인가? 셋째, 확산 과정에서 어떻게 브랜드를 성장시킬 것인가?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브랜드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브랜드 삼위일체> - 본질 ; 제품의 품질 및 기능 - 본심 : 구매자가 갖는 욕구 - 본성 : 브랜드의 감성적 요소
브랜드를 어떻게 관리하고 운영할 것인가?
BI(Brand Identity)를 뛰어넘어, BC(Brand Context)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각적 관점만을 중요시하는 BI에 비해, BC는 대 통합적 관점이라 할 수 있다.
브랜드를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전략적인 방향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으로 파워브랜드, 수퍼 브랜드, 메가 브랜드로 그 유형을 나누어 어떤 방향으로 성장시켜야 할 지 생각하고, 장기적인 목적에 따라 브랜드의 체질을 구축한다.
이 책의 제목 '마케팅 빅뱅'은 여러 의미에서 참 적절한 제목이라 생각한다. 책의 핵심개념인 카테고리 확장은 빅뱅의 현상을 연상시키고, 기존의 마케팅 개념을 모아서 부정하고, 팡! 터뜨리듯 미래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것 역시 빅뱅을 연상시킨다. 마케팅 성공사례서 정도로 생각한 책이었는데, '마케팅 전쟁'에서 받은 깨달음 만큼 알찬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다. 마케팅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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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빛의 시대라고 한다. 너무 빠른 속도로 시시각각 기술, 유행, 제품등이 변하고 있다. 이에 걸 맞게 마케팅에 대한 대응도 변화해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은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의 변화 속도가 빠른 것처럼 마케팅의 변화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고 하며 그에 따른 마케팅에 대한 비결을 말해주고 있으며, 미래의 시장, 미래의 마케팅, 미래의 브랜드에 대한 예측 방법에 대해 찾아내려고 하고 있다. 현재는 너무 브랜딩에만 치중하여 본질에 대한 무관심과 전략이 부재되고 있다. 이러한 것에 대한 경각심과 과거에 대해 안주하기 보다는 새로운 마케팅에 대한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경기 침체기에서는 감성적인 부분보단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에 따른 본질적인 마케팅에 대한 관점을 설명하고 있다. 맥주 광고를 보더라도 다른 기업과는 달리 맛을 중점적으로 광고하는 이성적인 판단을 노린 업체가 매출이 많이 증대되고 1위가 되었다고 한다. 다른 예와 같이 시대, 시기에 따라 마케팅이 변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고정관념의 탈피, 틈새시장에 대한 확장 또한,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상상력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여 재도약한 것에 대해서 마케팅에 대한 생각도 다변화됨을 배워야 할 듯 하다. 현재는 디지털 마케팅의 시대이다. 고객과 양방향의 소통을 통한 전략 또한 중요하며, 마케팅이나 브랜딩을 할 경우 막연하고 추상적이지 않고 목적을 정한 후 시행을 해야 성장목표 성공에 더욱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닌텐도 사장의 말은 한번 더 머리속에 각인 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거기에서 만족하고 노력을 멈춰버리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 대목을 보니 다른 곳에서 본 문구가 생각이 난다. 현상유지는 도태당한다. 변하지 않고 그 위치에 만족하고 안주하다 보면 언제가는 망할 수 있다. 따라서, 스스로 개혁하고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 같다. 브랜드 가치가 어마어마한 회사들이 세계 각처에 많은데 그 회사 브랜드에 한정적이 되어서 다른 카테고리의 이동을 꾀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도태당 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업체에 대해 여러가지 마케팅에 대한 사실을 다루고 있다. 내용중에 서로 상반되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마케팅이라는 것은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이 책도 정답을 말하려고 하지는 않았다. 다만, 가이드를 정해주고 그 상황에 맞게 전략과 목적을 세워야 할 것이다. 미래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마케팅!! 마케팅은 항상 미래를 향해 열려 있어야 한다. 아무리 잘되는 제품, 마케팅이라도 시대 흐름을 읽지 못하면 도태 당한다고 한다. 끊임 없는 노력과 끊임없이 변화해야만 미래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책에서는 브랜드 속성만 제대로 이해하면 미래 마케팅이 보인다고 한다. 아직 마케팅에 대해서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 부분에 대해 고려하고 어느 부분에 좀더 깊은 생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개념을 잡아준 책인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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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의를 듣다가 퀴즈를 맞춰 저자의 사인이 담긴 책을 선물받게 되었다. 강의를 득고 나서 책을 읽어서인지 책 내용이 쉽게 다가온다. 강의시간에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이해하는 계기도 되었다.
이 책은 미래에 성공할 수 있는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다루고 있다. 특히 세계적 금융위기로 인한 불황 이후의 시장 변화와 이에 따른 성공 마케팅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마케팅은 새로운 시도보다는 과거의 성공한 사례나 전통적인 원리와 모델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고 진단한다. 앞으로의 마케팅은 항상 미래를 향해 있어야만 한다. 미래에 촛점을 둔 거대한 사고방식과 혁신적 전략만이 성공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그럼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그 변화의 본질은 무엇일까? 경제위기로 인한 불황의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감성의 시대는 가고 있다. 상품의 본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이성적인 제품으로서의 브랜드 개념이 중요해진다. 유통시장이 제조부문을 지배하게 되고 그 결과 제조업체의 네임브랜드보다 유통업체의 스토어브랜드가 득세하게 된다. 또한 제품 자체보다는 제품 카케고리의 변화가 상품의 생존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새로운 가치를 담고 있는 비지니스 모델이 성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거대기업의 아성에 도전한다.
미래 경쟁에 있어 현재의 선두주자는 더 이상 자신의 위치를 당연하게 유지할 수 없다. 나이키, 스타벅스, 리바이스와 경쟁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마케팅 법칙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의 새로운 강자가 된 브랜드들을 찾아 경쟁하고 있다. 여기서 다른 책에서 잘 알려지지 않는 새로운 기업들의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상세히 소개된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브랜드 성장의 성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를 메가 브랜드, 파워 브랜드, 슈퍼 브랜드로 나누어 소개하고,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근본원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브랜드보다 카타고리의 중시, 카테고리 유동성의 체질화 등 다양한 미래마케팅 전략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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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변화는 무척 많지만, 무엇보다도 정보의 공유, 그것도 실시간으로 전 세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비행기를 타고 하루를 가야하는 곳에서 발생한 일을 집에 가만히 앉아 인터넷 속보로 알 수 있으니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하지만 이로 인해 사람들은 무척 피곤해졌다. 모르는 게 약이라고,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을 알게 되었으니, 이런 경우를 보고 아는 게 병 인 것 같다. 아무 것도 모른 채 뱃속 편하게 살 수 있는 자유마저 포기한 셈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머리 아픈 사람은 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자신보다 더 많은 것을 아는 사람들에게 팔 상품을 개발해야 하니 얼마나 답답할까. 예전 같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도 이제는 누군가 한 마디 던지면 금방 벌떼같이 여론이 조성되고, 뭔가 하나만 문제가 생겨도 여기저기서 떠들어대니 조용히 지나갈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아무리 공들여 만들어도 장사가 잘되면 어디선가 짝퉁이 나와 자기 시장을 뺏어가고, 아무리 좋은 것을 만들어도 다음 날이면 그보다 더 나은 제품이 매장에 앉아있다. 이런 상황에서 믿을 것은 마케팅밖에 없다고 외치지만 글쎄.... 마케팅이 요술방망이도 아닌 상황에서 그것만 바라본다고 해결될 것 같지는 않다. 뭐든지 잘, 제대로 써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보면 마케팅에 대한 두 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하나는 마케팅이란 것이 이토록 중요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다. 고객은 분명히 무엇인가를 원하고, 기업은 그들이 바라는 것을 제공함으로서 이윤을 얻는다. 그러나 아무리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갖췄다 한들 고객이 그것을 알지 못하면, 또 안다고 해도 제대로 알리지 못하면, 제대로 알린다 해도 어디서 사야할 지 모른다면 말짱 꽝 아니겠는가. 게다가 세상이 하도 급속도로 변하다보니 오늘 알게 된 마케팅 기법이 내일이면 고물이 되고 만다. 저자의 생각 중에서 기억나는 것 몇 가지 살펴보자. 우선 감성마케팅에 대한 말이다. 즉 감성이란 고객지갑이 두둑하고, 배가 부를 때 이야기지 요즘처럼 불황기에는 크게 빛을 못 본다는 말이다. 즉 소비자들이 실속을 찾기 때문에 감성은 두 번째 문제라는 것이다. 내 마음 하나 좋겠다고 턱없이 비싼 상품을 사지도 않겠지만 꼼꼼한 구매버릇 때문에 상품의 기능과 효능 등에 더 주안점을 둔다는 것이다. 단지 예쁘다, 보기 좋다. 뭔가 다르다는 느낌 하나로 상품을 구입하지는 않는다. 또 하나는 스토어브랜드의 득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조업자가 장악했던 상품개발권을 유통업체가 자사고객을 기반으로 가져가다 보니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죽을 맛이다. 경쟁사와 싸우기도 바쁜 상황에서 자신의 물건을 팔던 놈과도 싸워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게다가 유통파워를 통해 자기 것보다 더 싸게 팔고 있으니 밀리지 않을 수 없다. 이마트에 가면 코카콜라 옆에 800원까지 콜라가 놓여있고, 농심라면 앞에 300원이 싼 이마트라면이 놓여있는 것이 이것이다. 세 번 째는 브랜드파워의 문제다. 브랜드가 강하다고 해도 마냥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저자는 브랜드의 가치는 강하면 강할수록 해당 상품의 카테고리와 운명을 같이함으로써 그 상품군이 밀리면 함께 가치하락이 발생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필름시장과 운명을 같이 한 코닥, 후지필름이고, 즉석카메라와 운명을 함께 한 폴라로이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모든 마케팅의 근간에는 브랜드가 있다고 한다. 저자가 브랜딩 쪽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브랜드에 대한 중요성을 무척 강조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그는 미래 마케팅이란 주제를 브랜드 가치와 운영이란 측면에서 다르고 있는데, 그 때 메가 브랜드, 파워 브랜드, 슈퍼브랜드로 나눠 개별 상품들의 특징과 이에 대한 핵심적인 마케팅 전략을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들과는 조금 다른 시각.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래. 맞아” 하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재미있게 쓰여 졌다. 우선 문장이 무척 간결하고, 단순히 자신의 이론만을 주장하기보다 기존에 존재하는 상품들의 사진과 설명을 보며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마케팅이란 어려우면서도 단순한 것 같다. 어렵다는 의미는 내가 아닌 남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고, 쉽다는 의미는 나도 고객 중의 한 명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나는 나를 일목요연하게 정의하기가 어렵지 않은가. 그러다보니 누군가 세상 돌아가는 것을 하나의 논리에 맞춰 정리해 주길 바라게 되고,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해 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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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공부를 하다가 마케팅과 브랜드의 관계에 대해서 수많은 의문이
생기면서 마케팅에 대한 서적을 줄곧 접해 왔지만
'마케팅빅뱅'처럼 현실적이고 따끈따끈한 최근 동향과 미래에 대한
대응방안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해주는 책은 많지 않다.
브랜드속에 마케팅
마케팅속에 브랜드
브랜드 하나를 창조하고 유지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1분1초가 다르게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세상에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마케팅공부를 하면서 많은 사례를 접하게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많은 성공사례를 통한 경험분석도 중요하지만,
우리현실에 맞는 마케팅과 브랜드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은
이야기 해 주고 있다.
모두가 감성마케팅의 중요성을 논할때,
이책은 감성보다도 이성적 마케팅을 요구하는 현실을 말하고 있다.
마케팅이라는 타이틀안에서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고를 구분해 낼 줄 아는
상황에 맞는 날카로운 눈을 가지는 것은
이러한 서적을 통해서 가능하지 않을까?
수없이 연구하고 생각하게 하는 화두 '마케팅'
이것은 단어 그대로 live 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 내내 이책은 생생하게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케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볼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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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국민대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매니지먼트를 공부하다 필자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디자인 전공자로서 마케팅 공부가 필수더라고요. 마케팅 빅뱅은 성공사례분석이 되어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기억에 남게되어 디자인과 실무적용이 빠르게 됩니다. 주말동안 금방 읽었는데요 디자이너를 위한 마케팅 필독서로 강추합니다. 6월 25일에 제로원 디자인센터에서 저자직강 무료특강도 한다하니 참석해 보려합니다. 디자인 전공자라면 꼭꼭 읽어보세요. 디자이너에게 선물로도 좋을듯합니다. 특히 저자분이 디자인도 전공하셨기때문에 타전공자가 다루는 마케팅보다 더 디자인활용에 쉽게 추가된 부분도 있어 유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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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존 티토가 아니라면 미례 예측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미래 마케팅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것은 지금 상황에 비추어 매우 타당해 보인다.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첫 번째와 두 번째 장은 현재에 득세하고 있는 브랜드들과 차세대 성장브랜드와의 대결을 그리며, 미래에 누가 승리하게 될 것인지 그 근거를 제시 하고 그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세 번째 장에서는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브렌드 마케팅 성공요소를 설명하고 있고, 네 번째 다섯 번째 장에 이르러서는 앞에서 설명하였던 미래 브랜드 마케팅의 특성과 해답을 정의하였다. 끝으로 저자는 미래는 예측하기 힘들지만, 자신이 설명한 내용들이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는 데 새로운 시야를 제시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마무리 하고 있다. 사실 나 같은 마케팅 초보자들도 이 책을 읽기 무난하다. 책의 내용들이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기존 마케팅 전략을 쓰는 거대공룡브랜드 와 그 공룡을 넘보려는 신생브랜드간의 싸움을 흥미 있고, 박진감 있게 구성하였다. 더욱이 나중에 이르러서 책에서 제시된 브랜드들의 생과 사를 지켜보는 것도 한 재미라 생각이 든다. 또한 우리나라 재벌 기업들의 비 관련성 다각화 전략도 미래의 국산 브랜드에겐 호재라는 생각도 들었다. 미래를 예측하기란 매우 힘들지만 이 책을 통해 그 가능성을 넓힌다면 그 자체만으로 유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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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빅뱅 모 사이트에서 진행했던 도서이벤트 소개 내용을 보고 무척 읽고 싶었던 책이었으나, 연이 아니였던지 당첨되지 않았던 책이었다. 구매사이트 카트에 담아두고 결제를 미뤄두고 있던 차에, 2009년도 마지막 구매 책이자 2010년도 첫번째 정독책이 된 마케팅 빅뱅. 더군다나 저자가 이번 특강을 강연해주시는 이장우 대표라고 하니 읽기도 전에 더욱 흥미가 생긴다. 마케팅 빅뱅 – 수많은 마케팅 기법들이 판을 치는 요즘, 마케팅은 기업의 핵심전략 중 하나이다. - 불황일 때는 감성적 접근이 아닌 이성적 접근이 필요, 아무리 감성에 호소해 마케팅을 펼쳐도 제품 자체의 신뢰도나 품질적인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을 만한 수준이 아니라면, 이러한 최소량의 법칙으로 인해 그 한계가 분명해 짐 - 마케팅의 핵심은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하지만, 미래에는 오히려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언급하지 않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 중 하나로 주목 받을 것. 소비자를 궁금하게 만들어야 한다. 브랜드 ; 기업이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할 가치를 가장 함축적으로 빚어놓은 요소 브랜드 유 (Brand YOU) 좋은 디자인이란? 적절하고, 지적인 아이디어, 기능과 표현(기호학적 적합성과 미적인 독창성), 기술과 소재의 적절한 사용, (생산공정 전체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최소화, 품질 향상(유지보수 측면과 내구성 포함) – 카림 라시드 카테고리 성격을 재해석하라 - 트루릴리전 + 편한 활동복이란 인식의 청바지를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 : + 각각의 라인업에 성별 부여(기존 청바지는 유니섹스 모드에 가까웠음) + 이에 리바이스도 “리바이스 시그니쳐”라는 한 단계 고급스러운 라인 출시 미래학자 앤드루 졸(andrew Jolie) : 구글과 애플을 비롯한 후발주자는 단순히 경쟁의 조건을 정의하는 게 아니라 재정의 하는 것으로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과거에 했던 방식을 지금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면, 앞으로도 우리는 이제껏 얻었던 결과밖에 얻지 못할 것이다. (코드 그린 :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중) 브랜드보다 카테고리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브랜드를 활용한 카테고리 관리 필요 - 브랜드 선호가 떨어진 상태에서는 카테고리 확장이 어렵기 때문에, 브랜드가 사랑받고 있을 때 확장 전략을 펼쳐야 함. 브랜드 연장선상으로 확장해야 하며, 브랜드의 성별 또한 고려해야 함. * 카테고리 확장이란? 하나의 카테고리에서 확실한 성공을 거둔 브랜드가 메가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브랜드 자체의 성격을 무기로 전략적인 선택을 함으로써 새로운 카테고리로 진출하는 것을 의미 마케팅 빅뱅은 이외에도 같은 카테고리안에서 사업하고 있는 브랜드를 상호 비교하면서 문제를 제기하고, 어떻게 변할지를 제시하고 있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쇼퍼마케팅이라고 해야 하나. 온라인쪽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나로 하여금 오프라인 영역을 도전하고 싶게끔 만들게 한 챕터였다. 한 브랜드의 탄생에 있어, 어떤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어떤식으로 확장시켜, 지속적으로 생명을 불어 넣게 할 것인지. 계속 고민하게끔 한다. 예전 우리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마케팅은 살아 움직인다”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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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서 제2의 경제 불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나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공감하고 있다. 그동안 막대한 자금력으로 감성에만 주력해오던 기업들이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고 제품의 속성에 대해서 좀 더 연구하고 무분별한 브랜드 확장보다는 명확한 브랜드 카테고리를 정해서 확장과 집중을 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나는 서민이다. 중산층도 아닌 정말로 평범한 소시민.
100명의 소비자가 모여야 100만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저가 시장.
분명히 시장은 양분화 되어 있고 그것은 브랜드 때문이다. 하지만, 서민에게도 희소식이 있다. 책의 저자가 설명하는 [3장. 미래 브랜드 마케팅의 성공원칙]에서 하류의 상이라는 마케팅 기법을 찾아 볼 수 있다. 저렴하지만 상품의 질은 좋은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분명히 파워 브랜드 제품의 소비자로서의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페라리를 뿌리고, 샤넬을 마시고, 아르마니를 먹을 수 있다. 브랜드의 확장으로 새로운 카테고리를 재발견 해내는 것이다. 틈새시장의 새로운 정의가 내려지는 것이다.
이 책은 새롭고 정말 참신한 마케팅 기법을 제시해주진 않지만, 요즘 마케팅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안내서라고 말하고 싶다. 문장으로 읽으면서 쉽게 머릿속으로 도식화가 가능한 문체와 브랜드를 새롭게 정의 내리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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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지난 6월3일에 있었던 kmac 의 강의에서이다. 이장우 박사의 브랜드에 관한 강의 영상으로 한 번 들은 적이 있어 언제가는 한 번 직접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마침 기회가 되어 강의에 참석하게 되었고, 아울러 퀴즈를 맞추어 이 책을 선물로 받게 되었다. 평소 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터라 읽는데는 그리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순식간에 읽어내려 갔다. 평소 브랜드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고 많은 아티클도 보았지만 이 책은 정말 간략하면서도 최근 브랜드의 핵심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았다. IMF 를 겪고 난 이후 가장 많이 거론되는 KEYWORD 중의 하나가 '브랜드'가 아닌가 싶다. 기업들의 M&A 가 활성화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무형의 자산으로서 브랜드가치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이에 시중에는 브랜드에 관한 책들도 많이 있지만 마케팅 빅뱅은 순식간에 읽을갈 만큼 간략하고 브랜드에 관한 최근의 트랜드를 담고 있어 브랜드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권하고 싶다. 브랜드와 마케팅은 따로 노는 개념이 아닌 브랜드의 핵심은 곧 마케팅의 본질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은 브랜드 만능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로 되새겨진다. 우리가 흔히 브랜드하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일 먼저 꼽는데 저자는 브렌드 맥락(Brand Context) 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브랜드가 일관성을 지니되 그에 따른 유연성도 갖추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를 크게 파워 브랜드, 슈퍼 브랜드, 메가 브랜드로 나누고 앞으로는 파워브랜드에서 메가 브랜드로 커 나아가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브랜드 확장이 카테고리로 확장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브랜드 확장이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많기에 브랜드 확장이 쉽지만은 않다. 과거 해태제과에서 해태전자, 하이트 맥주의 하이트 소주 등의 사례가 있듯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치열한 경쟁에서 한 카테고리의 시장성 성패에 따라 그 브랜드의 라이프 사이클도 영향을 받기에 장기적인 성공적인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카테고리로 확장할 수 있는 브랜드 역량을 강조하는 점이 깊은 인사이트를 주고 있다. 아울러 우리가 강력한 브랜드라고 여기고 있는 코카콜라, 나이키,구글,p&g 바비인형 등 골리앗처럼 여겨지던 브랜드들도 그 나름의 품질과 차별화, 창조력으로 위협을 가하고 있는 사례들은 실무적인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브랜드에 관해 단지 이론이나 옛날 사례들은 다른 책에서도 많이 살펴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최근의 사례를 중심으로 브랜드에 관한 리얼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에 관심많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