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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엘 브랜든의 책은 나름의 장점이 있다.
한가지 주제에 몰두해서 집중적으로 탐색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물론, 처음 읽는 사람에게는 좀 거부감이 들만한 것이 표현들이 지니는 원색적인 측면이 크다는 점일 것이다. 대개의 자기계발서가 그렇듯이 문학적인 저서가 같은 친절한 거리두기 허용되는 않는 까닭에 읽는 내내 불편감을 느끼는 독자들도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서론에 와서 와닿는 구절!
"자신이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확신의 정도가 자존감 수준을 결정한다."
내가 행복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여기는 태도가 자존감과 관련한 부분이라는 이야기가 마음이 와닿는다.
우리네 직장 생활은 피곤할 일이 많다. 늘 주위를 살피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내가 어떻게 비쳐질 것인지를 고민해봐야 한다.
서로를 신경쓰고 눈치보고 그 안에서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고민하는 것이 직장생활이라면, 그것만이 직장생활의 전부라면 많이 피곤할 일이다.
반면에, 자신의 행복을 당연시 여기고 정직하게 자기 행복을 추구할 때 일에서도 성공하게 된다는 저자의 이야기는 나름 공감을 일으키지만 현실적으로는 만만치 않은 저항감도 불러일으킨다.
자신을 긍정하고 희망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