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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ply -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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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사는 기준은, 아- 이 앨범에 있는 곡들은 앞으로도 계속 듣겠다 싶거나 한 곡을 들었을 때 느낌이 좋다 싶으면 사게 되는데 사실 금전적인 문제로 두번째 경우처럼 느낌을 받고 바로! 앨범을 사게 되는 경우는 많지는 않아요.   노 리플라이의 1집 앨범은 두번째 경우에 속합니다. 여러 리뷰나 신문 기사를 보고 그들의 존재를 알기는 했지만  '그래, 응, 그렇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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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사는 기준은,

아- 이 앨범에 있는 곡들은 앞으로도 계속 듣겠다 싶거나

한 곡을 들었을 때 느낌이 좋다 싶으면 사게 되는데

사실 금전적인 문제로 두번째 경우처럼

느낌을 받고 바로! 앨범을 사게 되는 경우는 많지는 않아요.

 

노 리플라이의 1집 앨범은 두번째 경우에 속합니다.

여러 리뷰나 신문 기사를 보고

그들의 존재를 알기는 했지만 

'그래, 응, 그렇다고' 하고 말고

노래를 찾아 듣는일은 미뤘었는데

 

집에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World 를 듣고

다시 반대편에서 버스를 타서 음반매장에서 앨범을 사왔더랬습니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세상은 언제나 당신을 초대하고 있다 , 라는

메리 올리버의 '기러기' 라는 시의 한 구절을 참 좋아하는데

그 문장이 마음에 닿아올때가 제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든 것들이 희망이고 위로라고 다가오거든요.

 

World 를 듣는 그 순간이 그랬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 위로 촉촉하고 산뜻한 무언가가 내려앉는 것 같았고

고민, 외로움, 가난 그런 것들이 삶의 일부라고 말해주는 노래 같았습니다.

 

혹시라도 너무 많이 듣게 되면 지루해질까봐

위로가 절실한 그 순간을 위해 아껴듣는 곡인데

그런 때마다 누군가가 건낸 따뜻한 손처럼 위로가 되어주는 곡입니다.

 

위로가 필요하세요 ?

기억하세요 :)

 

I do

I sing

I can see the world

 

b*****7 2009.06.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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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기억에 남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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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기억에 남는 음반! 올 해 여러 뮤지션들이 여러 음반들을 출시했지만 이토록 기다려지고 기억에 남았던 음반은 없었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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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기억에 남는 음반!

올 해 여러 뮤지션들이 여러 음반들을 출시했지만 이토록 기다려지고 기억에 남았던 음반은 없었습니다. 기대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5 2009.11.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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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다 이제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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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009년 발표된 국내 최고의 음반 BEST3중에도 꼽고싶은 음반.   토이나 김현철을 좋아하던 팬이라면 만족할듯.   예쁜 멜로디에 편한 가사, 듣기좋은 리듬감까지.   1집이라고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앨범 전체가 유연하고 매끄럽다. 그러면서도 풋풋한 서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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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009년 발표된 국내 최고의 음반 BEST3중에도 꼽고싶은 음반.

 

토이나 김현철을 좋아하던 팬이라면 만족할듯.

 

예쁜 멜로디에 편한 가사,

듣기좋은 리듬감까지.

 

1집이라고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앨범 전체가 유연하고 매끄럽다.

그러면서도 풋풋한 서정성.

 

 

k******s 200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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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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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정말 좋다!   보컬의 목소리가 어찌나 담백한지 깔끔한지.........> <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잘 만들어진 음반같다.   다른것도 다 좋지만,       가사가 직설적이고 솔직하면서도   그것이 주는 충격 (?) 이 참 인상깊다ㅋㅋㅋ   다른이들에게 매우매우 추천하고싶은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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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정말 좋다!

 

보컬의 목소리가 어찌나 담백한지 깔끔한지.........> <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잘 만들어진 음반같다.

 

다른것도 다 좋지만,

 

 

 

가사가 직설적이고 솔직하면서도

 

그것이 주는 충격 (?) 이 참 인상깊다ㅋㅋㅋ

 

다른이들에게

매우매우 추천하고싶은음반이다!

i**********s 200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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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편안히 감싸는 듯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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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플라이 1집, 씨디 내부]   바람처럼 감싸는 듯한 멜로디... 평범한 일상을 수채화 같이 그려내는 듯한 가사...   친한 형이 추천해준 <남과여... 그리고 이야기> 中 4번 트랙에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란 노래가 있다. 이 앨범 자체가 뭐 뛰어난 뮤지션들이 참여해서 노래가 대부분 좋지만, 그 중에서도 자주 듣게 됐던 4번 트랙. 가수가 '노리플라이'와 'deb'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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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플라이 1집, 씨디 내부]
 
바람처럼 감싸는 듯한 멜로디...
평범한 일상을 수채화 같이 그려내는 듯한 가사...
 
친한 형이 추천해준 <남과여... 그리고 이야기> 中
4번 트랙에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란 노래가 있다.
이 앨범 자체가 뭐 뛰어난 뮤지션들이 참여해서 노래가 대부분 좋지만,
그 중에서도 자주 듣게 됐던 4번 트랙. 가수가 '노리플라이'와 'deb'이었다.
 
이렇게 처음으로 노리플라이를 접하게 됐고 크게 yes24에서 일일이 시범적으로
전곡을 들어보고 나서 구입하게 됐다.
 
그 전에 노리플라이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탓에 더욱 빨리 그들에게 빠져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특히 <1번 끝나지 않는 노래, 4번 world, 10번 Road, 11번 바람은 어둡고>
는 정말 자주 듣고 있다.
 
가볍지도 또 무겁지도 않으면서 바람처럼 감싸는 듯한 멜로디...
평범한 일상을 수채화 같이 그려내는 듯한 가사...
 
요새 이 앨범이 있어서 기운을 조금 낼 수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g 200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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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노리플라이 1집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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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순정만화> OST, 인디컴플레이션앨범 <남과여> 타이틀곡, <스친소>의 주제곡.   이제껏 싱글앨범 1장만을 냈음에도 행적이 굵직굵직하다. 권순관과 정욱재로 이뤄진 2인조 밴드 노리플라이. 어릴적부터 교회에서 만난 친구사이로 훗날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팀결성에 뜻을 모으게 된다. 예정보다 훨씬 늦은 앨범 발매일, 가사집과 노래가사가 틀린부분이 적잖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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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순정만화> OST, 인디컴플레이션앨범 <남과여> 타이틀곡, <스친소>의 주제곡.

 

이제껏 싱글앨범 1장만을 냈음에도 행적이 굵직굵직하다. 권순관과 정욱재로 이뤄진 2인조 밴드 노리플라이. 어릴적부터 교회에서 만난 친구사이로 훗날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팀결성에 뜻을 모으게 된다.

예정보다 훨씬 늦은 앨범 발매일, 가사집과 노래가사가 틀린부분이 적잖이 보인다. 이건 얼마나 앨범작업에 심혈을 기울였을지가 보일뿐이다.

 

노리플라이는 제2의 전람회로 불리운다. 전람회라는 팀이 가진 내공을 생각한다면 이 수식어를 그냥 넘길 순 없겠다. 일단 1집 앨범 Road은 11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싱글앨범에 실려있으며 공연에서 빛을 발하는 곡인 '시야'는 데모버젼으로 찍혀있어 음질이 좋지않았던것이 고음질 완성본으로 나왔다. 배우 이하나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잔잔한 곡 '그대 걷던 길'은 당당히 타이틀곡을 꿰찼다. 트리플에서 민효린 코치로 열연중이신 이하나가 이 사실을 안다면 아주 흐뭇해 하겠군.

유재하 경연대회에서 들고나갔던 '뒤돌아보다'는 요밀조밀하게 편곡되어 실렸다.

대부분이 권순관의 곡이지만, 정욱재의 곡 'Violet Suit'이 눈에 밟힌다. 일탈에 대한 노랫말이, 어찌보면 사창가를 얘기하는것같기도 하고..

'World'라는 곡은 제목부터 인상적이다. "마음을 열어 세상을 봐 / 웃음을 잃지 않기를 / 눈을 감고 떠올려봐 수많은 꿈들을" 가사가 이렇다. 이 노래, 마치 캠페인송같다.

공익캠페인을 담당하시는 정부관계자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두 맴버는 지독한 크리스찬이다. 안양교회 청년부로 있다고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들려봐도 좋을거같다. 이래뵈도 작곡을 담당하는 권순관은 꽤나 잘생겼으니 말이다. 지인중에도 권순관이랑 닮은 사람이 있는데 엄친아로 유명하다.

 

7월11일은 노리플라이 1집발매 기념공연이다. 7월에는 홍대 사운드홀릭이나 가봐야겠다.

i***h 2009.06.14.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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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플라이 1집,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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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트랙, 시야. 처음 노리플라이의 음악에 빠지게 해준 '낡은 배낭을 메고, 흐릿해져'와 함께 가장 좋아했던 이번 앨범의 Favorite. '조금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내가 찾던 그 날이 네 앞에 있다고.'라는 밝은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는 흐릿해진 시야를 밝게 비춘다. 뭔가 가슴 한 구석에서 희망이 샘솟는 느낌이랄까. 지난 날 잠깐 등장했다 사라졌던 에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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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트랙, 시야. 처음 노리플라이의 음악에 빠지게 해준 '낡은 배낭을 메고, 흐릿해져'와 함께 가장 좋아했던 이번 앨범의 Favorite. '조금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내가 찾던 그 날이 네 앞에 있다고.'라는 밝은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는 흐릿해진 시야를 밝게 비춘다. 뭔가 가슴 한 구석에서 희망이 샘솟는 느낌이랄까. 지난 날 잠깐 등장했다 사라졌던 에스:투(S2)라는 여성 솔로의 '비상'이라는 곡이 떠올랐음은, 아마 두곡 다 삶을 향한 열정이 담겨있기 때문은 아닐까. 음악은 음계와 음계가 만나 만들어내는 멜로디의 사이 사이에 추억이라는 조그마한 이야기를 담는다. 그것은 한 때의 지난 시절일 수도 있고 한 사람의 진한 미소일 수도 있으며 한 순간의 뜨거웠던 마음일지도 모른다. 분명, 노리플라이의 음악은 그렇게 그 모든 것들을 자신의 음계 하나하나에 덧씌운다. 그리고 내게 있어서의 그들의 음악은 지난 과거를 떠나 보내며 모든 것을 정리했던 스무 살의 겨울이 담겨있다. 낡은 베낭을 메고 뿌연 시야를 헤치며 떠났던 그 겨울, 흐릿해진 기억이 노래와 함께 되살아난다.

 

 7번 트랙, 흐릿해져. 감미로운 건반 소리에 조금은 편안한 마음이 되어 과거를 되돌아 본다. 창 밖으로 보이던 새하얀 겨울의 풍경. 지나간 과거는 더욱 흐릿해져있었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던 건, 어느 버스 안에서였다. 태백을 떠나 서울로 오는 버스 안, 나른함과 피곤함에 지쳐 축 처진 눈꺼풀을 겨우 지탱하고 있던 그 순간. 태양은 시린 바람을 피해 높은 하늘 너머에 가만히 서 세상을 밝히고 있었고, 그 축복은 실눈을 뜬 내게 황금빛 알갱이들로 나타났었다. 추억으로 기억 저편에 남겨놨던, 흐릿해진 순간들. 모든 것은 흐릿해진다. 그렇게. 그럼 태양이 하늘 높이 떠 있는 대낮에 눈을 살짝 감고 태양을 지긋이 응시해봐요. 너무 감지는 말고 아주 조금 반개한 채로. 그럼 눈꺼풀 가득 검은색 오선지가 그려질 거에요. 그 애매한 검은 비늘에 태양을 올려놔 봐요. 힘주어 올려놓지 말고, 살짝. 아주 조심스레 내려놓듯이. 황금빛 아우라는 오색빛깔 스펙트럼으로 눈가를 간지럽히고, 눈꺼풀에 위치한 검은 오선지에 살포시 내려앉아요. 조그마한 황금빛 태양 알갱이들. 가만히, 가만히 눈을 뜬 채 그 황금빛을 음미해 봐요. 알갱이 하나 알갱이 둘. 드넓은 바다에 반사 되는 황금빛 태양의 물결처럼 알갱이들이 조금씩 찰랑거릴 거에요.


 노리플라이의 1집 앨범인 Road. 그 감미로운 노래들은, 어둑해진 스탠드등 아래에서 들으면 더욱 가슴 속 깊숙히 묻혀있던 감성을 일렁이게한다. 부드러운 피아노 건반음과 리드미컬한 기타의 협연, 그리고 감성적인 가사들. 새빨간 소니 CD플레이어에 시디를 넣고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과거 어느 순간의 내 감성과 공명하게 된다. 그렇게, 아련하면서도 희망차게. 1번 트랙, 끝나지 않은 노래. 첫 멜로디가 너무나 귀에 익은, 짙은 그리움이 가득한. 그래서 더욱 달려가고 싶게하는 첫번째 트랙.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어. 이 노래로' 밝은듯 슬픈. 그래서 더욱 마음에 와 닿는 노래. 그 이야기가, 노래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3번 트랙, 그대 걷던 길. 단조로움 사이에 툭 삐져나온 감성. 아무렇지도 않은 척, 당당한 척 해보지만 이내 과거에 침잠하고 마는. 악보를 벗어나 밝은 음계로 노래하고 싶지만 쓰여진 악보, 그대가 걷던 길은 날 놔주지 않는다. 가사를 무시하고 듣고 있노라면 분명 어느 정도는 밝은 곡인데. 그럼 주머니 속 홀로 남겨진 내 손이 익숙하지 않듯, 허전하잖아.

 

 4번 트랙, World. 세상에게 눈 감은 너를 향해 보내는 노리플라이의 외침. 익숙한 멜로디의 노리플라이다운 곡. 이 곡은 그들이 당신에게, 아니 세상을 향해 하고싶었던 이야기가 아닐까. 8번 트랙, 오래전 그 멜로디. 왈랑거리는 기타음과 조근조근 말하는 오지은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단조롭지만 흥겨운, 혼자 조용한 작은 거리를 거닐며 탭댄스를 추고싶게 만드는 곡. 8번 트랙, Violet Suit. 나루의 밝음일까, 혹은 노리플라이가 숨겨왔던 진한 미소일까. 멜로디는 분명 즐겁지만 가사는 또 아닌듯. 11번 트랙, 바람은 어둡고. 마지막 트랙다운, 조금은 무게감 있는 곡. 바람은 어둡고 니가 준 따스함만이 헤매인다. 밝은 음계 사이사이에 무지개빛깔 희망을 심어놨던 노리플라이. 그들의 곡에 위안받고 따뜻해졌던 지난 날들을 회상해본다. 조금씩 멜로디가 잔잔해지고 건반음이 멈추면, 딸깍하고 회상은 종결된다. 다음 트랙은, 조금 더 밝은 꿈을 꾸고싶다. 그들의 2집, Dream처럼.

 



m******u 201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