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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극장에 가게 만들었던 영화...
"나를 극장에 가게 만들었던 영화..." 내용보기
내가 이 영화를 본 건 지난 1991년이었다. 아마도 모 방송사의 토요명화(요즘에도 같은 제목으로 함)시간을 통해서 이 영화를 보았던걸로 기억을 한다. 그때가 중학교 1학년 때 쯤이었다. 1편을 못 본 사람이거나 20대 초반 아래의 독자들은 이 영화가 시시하다고 할지도 모르겠으나 내가 당시에 이 영화를 본 충격과 재미는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당시에 알고있던 영화는 스타워즈나 슈
"나를 극장에 가게 만들었던 영화..." 내용보기
내가 이 영화를 본 건 지난 1991년이었다. 아마도 모 방송사의 토요명화(요즘에도 같은 제목으로 함)시간을 통해서 이 영화를 보았던걸로 기억을 한다. 그때가 중학교 1학년 때 쯤이었다. 1편을 못 본 사람이거나 20대 초반 아래의 독자들은 이 영화가 시시하다고 할지도 모르겠으나 내가 당시에 이 영화를 본 충격과 재미는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당시에 알고있던 영화는 스타워즈나 슈퍼맨 정도였는데 그 모든것을 깨버린 영화가 바로 터미네이터였다. 초등학교때 우뢰매,강시 영화를 어머니 손을 잡고 보러갔을때의 그 재미와는 비교를 할 수 없었다. 마치 우물 안 개구리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받는 충격과도 같았다.미국의 헐리우드 영화라는게 이런것이구나.. 라는 새로운 감동과도 같았다. 사이보그 인간 T-101로 분한 아놀드 슈왈츠네거의 팬이 되었고, 영화 잡지를 보기 시작했으며 영화포스터를 수집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화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된 터미네이터 그 3번째 영화가 기계들의 반란 이라는 부제를 달고 극장에서 상영중인데 감독도 떠나고, 린다 해밀턴도 없고, 참신한 애드워드 펄롱도 없지만 여전히 기대감을 가지게 만든다.
a*****k 200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