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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사용설명서, 내몸 다이어트 설명서의 저자인 메멧 오즈와 마이클 로이젠 박사의 노화에 대한 책이다 [나이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는 과학적 인체강화 매뉴얼]이라는 표지에 나오는 설명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
누구나 노화에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가의 주름이나 피부상태 등 눈에 보이는 노화현상에만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노화는 우리 몸 전체적을 진행되는 것으로 몸의 외부와 내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고 한다
그리고 노화는 피할 수는 없어도 늦출수는 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노화가 겁나는 이유는 그것이 마치 일급강도처럼 느닷없이 침입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몇달간 사전조사를 하고 실행에 옮기는 전문 은행강도에 가깝기 때문이란다
그만큼 노화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현실에서 나타나는 효과에는 상당한 시간차가 존재한다 이것은 60대,70대, 또는 80대가 되어서야 나타나는 여러 가지 공격에 대비해 30-40대나 50대에 미리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 책은 각 장마다, 다음과 같은 구성을 지닌다 - 내몸 노화테스트 각 장의 시작마다 지금 노화가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간단한 테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 본문내용 신체부위별, 주제별로 의학적 소견과 지식 등, 기본원리를 설명했다 - 내몸 젊게 만들기 작전 각 장의 마무리마다 예순 살이 넘어서도 서른 살처럼 생기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요령과 전략을 소개했다 - 내몸 젊음유지 프로그램 책 전체에 걸쳐 내몸을 젊게 만들기 위해 실생활에 적용해야 할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이 책은 총 18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뇌, 심장, 스트레스, 면역력, 암, 폐, 당뇨병, 위장, 숙면, 폐경, 전립선, 성생활, 시력, 뼈와 근육, 청력, 건강수명 늘리기 계획, 내몸 젊음유지 프로그램, 내몸 강하게 하기.. 가 그것이다
각각의 Chapter는 재미있는 제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친근감을 준다 예를 들면, 청력의 경우... 소제목이 [알겠어? 알겠어!]이다 이 얼마나 단순명쾌한 표현인가!
이 책은 전체적으로 신체 각부위의 노화를 늦추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소중한 건강상식도 제공하고 수준높은 의학지식 또한 기술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 없이 관심있는 주제부터 읽어도 무방한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놀라운 사실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 중에서도, 노화에 대한 진실은 지금 당장 노력하면 기대여명을 35퍼센트 이상 연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누구나 백 살 또는 그 이상까지 살 수 있고 나아가 양질의 삶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노화를 방지하는 세가지 특효약은, 1.칼로리제한 2.체력강화 3.숙면 이라고 한다 저자가 권하는 몇가지 건강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 세가지만 잘 실천해도 노화의 70퍼센트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노화는 가역적이기 때문에 원한다면 얼마든지 그것을 뒤집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3년만 좋은 건강습관을 유지해도 그것이 내몸에 나타나는 효과는 인생 전체에 걸쳐 건강한 습관을 들여온 것과 비슷하다 좋은 습관을 3개월만 지속해도 기대수명이 연장되는 것을 측정할 수 있을 정도라고한다
노화 자체는 피할 수 없어도 노화속도는 조절할 수 있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건강이나 질병, 노화에 있어서.. 난 유전적으로 건강하지 못해라든가, 가족력이 있어서..라는 말을 하는 분들에게는 책에서 배운 이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일란성쌍둥이를 연구한 결과만 봐도 유전자가 수명에 미치는 영향은 25퍼센트에 불과하고, 75퍼센트는 후천적인 건강습관과 생활방식에 달려있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어떤 유전자를 타고 났는가보다 그 유전자를 어떻게 발현시키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한다
각 Chapter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내 몸 젊게 만들기 작전을 보면.. 우리가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노화방지 프로그램이 나와 있다 본문에는 다소 어려운 의학용어와 해설이 나오지만 이 부분에 와서는 결국 우리가 이러한 실천을 하면 되는구나..하는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개인적으로 내몸 사용설명서를 재미있게 읽었고, 체중감량을 할때는 내몸 다이어트 설명서를 참 유익하게 읽었는데... 이번에 나온 내몸 젊게 만들기 또한 훌륭한 저자와 역자의 책 답게 유익한 독서시간이 되었고, 독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활패턴의 변화와 노화에 대한 지식, 그리고 실천을 유발하는 동기부여가 충분히 되었다는 생각에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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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를 보면 참 어리게 본다.
한 번도 내 나이보다 4-5세 정도는 낮춰 본다.
흔히 이야기 하는 동안이라는 축복받은 얼굴이다.
하지만 30대가 훌떡 넘어가면서 삭신이 쑤시고 비가 오면 관절이 시려 온다.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면 엄살 부리지 말라고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진짜 시리다. 어떤 경우에는 강수량도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다.)
그래서 얼굴만 믿고 있음 안되겠다 싶어 이번에 큰 맘 먹고 건강검진을 했더니 혈관 나이가 +5세란다.
'헉' 스럽다. 잘만 꾸미면 20대 중후반까지 봐주는데(돌 던지지 마시고 저를 만나는 모든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
벌써 내 신체 나이는 40이란다.
게다가 골 소공증이라 10년 정도만 있으면 골다공증이 있을 위험이 크단다.
절망이다. 우리 아기 한참 어린데 이러다 큰 병이라도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앞 뒤 안가리고 도전한 이 책 '내 몸 젊게 만들기'
항간의 유머에 '어려 보인다.' 라는 소리를 들으면 아직 젊은거고 '젊어보인다.' 라는 소리를 들으면 나이가 들은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예전에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 웃어 넘겼는데 이제 남 일이 아닌 것 같아 '젊다.' 라는 단어 하나만 믿고 도전했다.
그런데 처음 이 책을 받고 나서 또 '헉'
만만찮은 두께다. 그리고 대충 넘겨보니 글짜도 빡빡하다.
간간히 그림도 있지만 건강 관리서들이 대부분 그렇듯 그냥 어렵고 이상한 민간요법 수십, 수백까지 막 자기 멋대로 지껄이고 말겠구나 싶었다.
그런데 몇 장을 읽다보니 은근 흥미가 당긴다. 특히 제일 먼저 내 구미를 당긴 부분은 두뇌 트레이닝 ![]()
이 부분은 내가 좋아하는 안력 트레이닝에서 많이 나오는 부분이다. 음... 좋았어 맘에 들었어. (두뇌 부분은 다행히 20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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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닌텐도 두뇌 트레이닝에 나오는 문제 ^^ 재미있습니다. 게가다 신체 능력 나이를 체크하는 란도 있구요.
게다가 간간히 삽화도 있습니다.
대부분 건강 관리서를 보면 이 곳 저곳에서 좋다커니 하는 방법을 그냥 막 열거해 놓는데 이 책은 내 몸의 작용 방식을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비유 하면서 노화 자체에 관심을 두어 굉장히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과학적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서 99세까지 88하게 23일만 앓고 가고 싶으시다면 올바르게 늙을수 있는 바이블을 제시해 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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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철이지만, 아침 저녁의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그만 목감기에 걸린 것 같다. 항상 감기에 걸렸다하면 목감기부터 오는 통에 사실 편도선 수술까지 받았건만 여전히 목감기를 피할길이 없다. 단지 목감기에 걸리면 위험신호로 편도까지 부어서 고생하는데 편도가 없으니 목만 아플 뿐이다. 게다가 마흔이 이제 머지않았다. 아, 벌써 내나이가 이렇게 되다니 하고 한탄하고 있을 새가 없다. 이 책을보니 정신이 번쩍났다.
책이 무척 두터워서 언제 다 읽어? 하며 손에 잡고 보기 시작했는데 사실 처음엔 전문용어도 나오고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이라 읽다가 망설이다를 반복했는데 자꾸만 읽으니 재미있다. 게다가 참 언밸런스한 삽화도 읽다보니 재미를 더해준다. 그래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기에 꼼꼼하게 읽어볼 필요가 있다. 아마도 저자는 그런걸 노린게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살짝 하며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첫번째 단락에서는 '노화는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라는 가히 충격적인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생명력이 넘치는 몸을 역동적인 도시와 같다고 표현하며 곁들여진 그림이 참 인상적이었다. 그렇구나! 내 몸은 도시인데 어떤 도시일까 갑자기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런 불안한 마음을 잠시 누르며 다시 읽어보기 시작한 책에는 정말 신기한 몸의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노화이야기를 시작으로, 똑똑한 뇌, 튼튼한 심장, 스트레스 제대로 관리하기, 면역력의 비밀, 여전히 무서운 암, 편안하게 숨쉬기, 당뇨병 주의보, 강한 위장의 조건, 숙면의 중요성, 아름다운 폐경, 전립선의 은밀한 이야기 등등 우리 몸의 곳곳 뿐만 아니라 즐거운 생활을 위한 지식까지 두루 살펴볼 수가 있는 알찬 구성이라 가정상비약처럼 한권쯤 구비하고 잘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정보들로 가득했다.
특히 아이도 나도 몸이 골골하는 편인데 면역력에 대한 부분에 눈이 번쩍 띄였다. 아이가 코감기로 오랫동안 멈추질 않자 항생제를 처방받아온게 엊그제 같은데 항생제는 사실 득보다 실이 많다고 한다. 장내의 유익한 균마저 없애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되도록 장내 세균이 좋아하고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을 함께 섭취하는게 좋다고 한다. 또, 면역력 향상을 위해 예방접종을 할 것과 많이 웃고 노래를 많이 불러도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니 즐거운 상식이 아닐 수 없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과 곡물을 많이 먹으며, 장의 면역력을 도와주는 가공하지 않은 전곡과 콩류를 권하며, 요구르트와 김치를 즐겨 먹고, 프로바이오틱 식품으로 바나나, 딸기류, 아스파라거스, 통밀, 오트밀, 보리 등의 전곡류, 아마씨, 토마토, 양파, 치커리, 푸성귀, 콩류등을 많이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그리고 동양의 침술이나 명상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 얼마나 중요한 정보인가.
그뿐만이 아니다. 독소에 대한 상식과 그에 대한 대체로 어떤 식품을 섭취하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편안한 호흡법 등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중간중간 자투리로 등장하는 토막상식도 재미있으면서 유익하다. 그리고 자기 몸을 점검해볼 수 있는 질문 등도 나와 있어서 질문에 답해가며 몸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물론 책만 보는게 아니라, 책 속 지식을 통해 제대로 실천할때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꼭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내몸을 젊게 하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꼭 살펴보길 바란다. 우리 몸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고 건강만큼 소중한게 없다는 사실도 살짝 일깨워주는 참 유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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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피할 수는 없어도 늦출 수는 있다!! 나이시계를 거꾸로 되돌리는 과학적 인체강화 메뉴얼~ 세포를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그린톤의 표지에 쓰여있는 이런 말들이 강하게 어필되면서 책속으로 끌어들인다.. 요즘은 동안이 대세이고 그런 동안얼굴에 젊은 몸까지 완벽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책을 읽었다..
책의 방대한 분량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담고있는지~한 눈에 알게 해준다 총 18chapter에 467p에 달하는 많은 이야기가 정말 놀랍다.. 전문적인 정보와 언어들이 가끔 어렵게 느껴질때도 있었지만 한두번에 마스터할 수없는 책이란 생각에 차근차근~ 두고두고~ 읽어보아야 할 생각이든다..
똑똑한 뇌/튼튼한 심장/스트레스 제대로 관리하기/면역력의 비밀/ 여전히 무서운 암/편안하게 숨쉬기/ 당뇨병주의보/강한 위장의 조건/ 숙면의 중요성/ 아름다운 폐경/ 전립선의 은밀한 이야기/ 즐거운 성생활/세상을 보는 눈/ 뼈와 근육/ 알겠어? 알겠어!(청력)/ 14일간의 내몸 건강수명늘리기 계획/ 내몸 젊음유지 프로그램/ 내몸 강하게 하기
각 챕터별 내용만 보아도 정말 우리몸의 모든것을 담고있음을 알 수있다 각 내용별 내몸 노화테스트와 그에 따른 내몸 젊게 만들기 방법또한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곳곳에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다양하고 때론 유머러스한 그림들로 내용들을 설명해준다..
요즘 심장관련 질환들이 많은것 같아 튼튼한 심장을 위한 이 책의 방법들을 소개한다.. <작전1> 심장에 좋은 음식을 먹어라 과일과 야채, 마늘, 올리브오일, 오메가-3 지방산, 마그네슘, 콩단백질식품,스태놀과 스테롤, 다크초코릴 <작전2>숨찬운동을 한다 <작전3>보충제를 복용한다 엽산,비타민B6, B12,코엔자임 Q10, 나이아신,비타민D 등 <작전4>지방을 균형있게 섭취한다 <작전5> 치실을 사용한다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먼저 읽어보고 배워도 좋을 듯하다 방대한 양만큼이나 정말 내몸을 젊게 만들기위해 두고 두고 필요시마다 읽으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몸을 위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고싶다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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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얼마나 건강하고 젊게 사느냐가 주된 관심이 된 요즘 이 책은 제목만으로로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기대감으로 책을 기다리고 드디어 책을 만난 순간~~
과연 전체 467페이지에 달하는 이 두꺼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다. 그래도 내 몸을 위해서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책장을 펼쳤다.
처음 눈에 들어오는 옮긴이의 말
"오래 사는 것보다 '사는 동안 행복한 것'이 중요하다. 누구나 이말에 동의 할 것 이다. 이 말에서 나온 덕담이 9988234이다.
9988234란?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다가 죽을 때 고생하지 않고 2~3일 만에 숨을 거둔다'는 뜻이다. 이 덕담 속에는 두가지 진실이 감춰져 있다고 한다. 첫번째, '9988234'는 엄연한 과학이라는 것과 두번째, '9988234'는 바로 오늘 거의 누구나가 선택할 수 있다'라는 것이라고 옮긴이는 말하고 있다.
이는 자신의 몸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이 책은 모두 18장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우리 몸의 각 부분들을 살펴보면서 각장 마다 노화를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질문인 < 내몸 노화 테스트와 내몸 젊게 만들기 작전, 그리고 노화의 주요요인>들이 설명이 되어있다. 또한 노화의 원인과 노화를 막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 참으로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17장과 18장은 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과 운동법을 담고 있어 잘보고 따라만 해도 몸이 젊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내 자신이 건강해야 다른 사람도 살펴볼 수 있는것 같다. 이 책을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이 책은 단지 내 몸을 건강하고 젊게 만들어주기위한 책이 아닌 나를 돌아보고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속에서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도움을 받고 실천을 한다면 9988234는 남의 이야기가 아닐것이다. 내몸 바로 알고 내 몸을 건강하게 다스려서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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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때 와! 그 두께감에 무척 놀랐습니다.
물론 글씨도 아주 많아요. 그래서 이 책 다 읽을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책을 펼치는 순간 그런 고민은 싸악 해소 되었답니다.
일단 삽화가 아주 재미있게 되어 있고 책의 구성 또한 답답하지 않게 되어있어요.
무엇보다 좋은건 정말 걱정되는 건강문제 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다는
거에요.
전 얼마전에 생리가 매우 늦어진 적이 있어요. 물론 젊었을땐 가끔 있는 일이고
기다리면 나오겠지 하고 오히려 자유인이 된것 같아서 편하고 좋았는데 어느덧
중년이 되니 혹 패경이 되지 않았나 하고 노심초사 걱정이 아닐 수 없었답니다.
급기야 산부인과 전화상담도 하고 예약 날자를 잡았어요.
그 동안이 얼마나 우울하고 불안했던지 이젠 여자로서의 생은 마감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다행히 생리는 다시 시작되었지만 그동안의 불안은 말로 표현 못할 거에요.
그리고 더욱 불안했던건 패경 후의 대처법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더 더욱
그랬던거 같아요.
헌데 이책을 보니 갱녕기의 증상에서 부터 패경 후의 호르몬 요법과 그에 따른
문제점이나 좋은점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 호르몬 요법을 한다면 기간은
얼마동안이 좋은가 등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기 난해한것이나
몰라서 물어보지 못하는 문제점 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이젠
갱년기 증상이 늦추워 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영양학적 문제 들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때 좀더 적극적인 대처와 함께 의사 선생님과
도 상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처럼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이 쉽게 직면 할 수 있는 문제 점들에 대해
다양하게 그리고 다각도로 연구 결과와 함께 알려 주기 때문에 더 신뢰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의 '내몸 강하게하기' 의 스트레칭도 어렵지 않게 쉽게 할 수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되네요.
이 책 한권이면 젊은 유지를 위한 구체적 방법과 함꼐 노화의 예방과 대처를
적극적으로 유효 적절하게 할 수 있어서 정말 든 든 한것 같아요.
평소 자신의 건강에 자신이 없거나 중년에 접어든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사전처럼 항상 곁에 두고 궁금한게 있을때 마다 펼쳐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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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두께를 보고 조금 놀랐어요. 언제 다 읽나... 전문 매뉴얼 같이 백과사전 느낌도 되지만 서술형으로 술술 넘어가게 되더군요. 집에 한권쯤 놓고 자주 읽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는 내용도 있지만 훨씬 체계적으로 총망라해놓았네요. 아무래도 집에 모셔놓고 있는 것보다 매번 의지를 강하게 다져 실천, 또 실천, 작심3일을 3일 마다 하여 1년 내내 하는 게 최종 목적이겠죠. 누구나 그 많은 돈을 쓴다해도 피할 수 없는 노화. 돈이 좀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은요. 뭐든지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네요. 토막 상식만 읽어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계속 되어가요. 가끔 중간에 내 몸 노화 테스트도 나오구요. 주기적으로 체크하면 도움이 되겠어요. 중요한 내용을 체크 포스트잇으로 붙였으니 엄청나게 양이 많아져요. 그림이 참으로 인상적이고 의외로 정밀한 느낌이 들어요. 인체에 비유한 도시. " 도시가 우아함과 고풍스러움을 간직하느냐, 아니면 페인트 투성이에다 폭동과 황페화로 얼룩지느냐는 지도자와 주민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가꾸는가에 따라 ~..." 다른 그림도 기억속에 쏙쏙 들어오지만 거대한 그림 1. 도시풍경은 몸 속의 종합적인 면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남성은 보통 나이가 들면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상실하는 반면, 여성은 정보를 빨리 처리하는 능력을 잃는다. " ^^ 정보를 천천히 처리해도 제대로 된다면, 그 대신 남자는 해결하는 것을 못하니 섭섭하겠네요.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러니까 노화 방지의 특효약은 " 칼로리 제한, 체력 강화, 그리고 숙면. 노화의 70% 를 조절할 수 있다네요. 나이가 들면 잠이 준다는데... 늙어 아프면 더 서럽고, 생산성도 없는데 병원비만 쓰는 것 같고... 건강하게 살아야 하겠어요. 모두 건강하세요. ^^ 실천 (운동 안하고 있는데 많이 찔리네요. ^^) 반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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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참으로 동안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했었습니다. 20살에도 중학생같다는 소릴 곧잘듣기도 하고 아이둘을 낳고도 곧잘 아이들만 없으면 처녀같다는 소리를 듣다가 어느순간 30대가 들어서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서 점점.. 노화가 하루가 다르게 진행이 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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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번역에도 문화가 반영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영어로 당신의 이야기가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와닿기 위해서는 1인칭인 누구의 몸도 아닌 내몸으로 번역되니 말이다.
건강에 대한 강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 요즘 심장 때문에 자주 힘들어하시고 본인의 건강에 대해 우울해 하시는 우리 시어머니를 곁에서 지켜볼 때 더욱 안타깝다.
이 책은 챕터를 나누어 뇌, 심장, 스트레스, 면역력, 암, 폐, 당뇨병, 위장, 숙면, 폐경, 전립선, 성생활, 눈, 뼈와 근육, 청력, 건강수명 등을 다루었는데 정말 건강에 대한 백과사전과도 같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총망라라는 표현은 이 책을 두고 하는 말 같다. 그리고 내몸을 강하게 하기 위한 내몸운동자세를 소개했다.
빼곡하게 글만 가득하리라는 생각은 여지없이 깨뜨리고 재미난 삽화들이 우리 몸기관 구석구석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킨다. 사두고 끝까지 보지 못한 건강관련 도서와는 다르게 이책은 끝장을 보게 했다.
노화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이 아니라 관리하기 나름인 선택이라는 것! 몸의 작동 방식을 도시에 비유하여 노화의 과정을 설명하였다. 아이 낳고 지방이 아직 분해가 되지 않아 출렁덜렁대는 뱃살과 허벅지살은 쓰레기 매립장으로 비유하였다. 어머니가 고생하시는 혈관은 막힐 수도 방해받을 수도 있으며 오래 사용하면 낡아버리는 고속도로로 작가는 정의했다.
40대의 반열에 든 우리 남편도 신경써서 잘 관리해 주어야 하고 경각심을 일깨워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만 챙겼던 그간의 내모습에서 변하여 남편도 그리고 내몸도 이 책을 곁에 두고 잘 챙겨야 겠다.
나이보다 10년 더 젊게! 수명보다 30년 더 길게! 정말 누구나 원하는 소망이리라.
내몸 젊음유지 프로그램으로 6가지를 제시했는데 공유하고 싶어 올린다. 1. 건강검진 2. 노화검사 3. 심호흡과 명상 4. 스트레스 조절 5. 영양보충제 6. 환경위험 없애기
명상이나 요가에 대한 언급이 요즘 많이 되고 있는데 작가는 두 서양 의사들인데 동양 의학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양적인 가치의 매력~! 양방에서도 이제는 느끼는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