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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몰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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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츠바이크가 작가라는데 그간 들어본 적도 관심 가진적도 없었다. 미안하다. 몰라봤다. 마리 앙투와네트의 작가랐다는것도 광기와 우연의 역사의 작가라는것도 몰랐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역사사건의 뒷얘기나 숨겨진 주연들을 들추어내어 심층적으로 파고드는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는것도 몰랐다. 그의 전문분야에 맞게 역사속에서 잊혀질 뻔한 인물을 포커스로 하여 재해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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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츠바이크가 작가라는데 그간 들어본 적도 관심 가진적도 없었다. 미안하다. 몰라봤다. 마리 앙투와네트의 작가랐다는것도 광기와 우연의 역사의 작가라는것도 몰랐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역사사건의 뒷얘기나 숨겨진 주연들을 들추어내어 심층적으로 파고드는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는것도 몰랐다. 그의 전문분야에 맞게 역사속에서 잊혀질 뻔한 인물을 포커스로 하여 재해석과 재조명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의외로 씌어진 연도도 거의 100년이 다 되어간다. 교과서에서 짧게만 언급되고 또 찬양받았던 칼뱅이나 루터에 대해 다시금 알게 되어 감사했다. 또 종교개혁시기의 일련의 역사나 인물들에 관해 다시금 알아보고싶은 욕구를 일으키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1.06.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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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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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해도, 이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칼뱅의 자리에 누가 들어가든 그 사람은 과연 하나님의 사람이 아닐 거라는 점. 그러니 기독교 지도자를 자처하는 누구든(이를테면 전 뭐시기), 그는 스스로를 부단히 의심하고 또 의심해봐야 할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런 의심할 양심조차 상실해 버리고 없다면, 그는 차라리 지도자의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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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해도, 이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칼뱅의 자리에 누가 들어가든 그 사람은 과연 하나님의 사람이 아닐 거라는 점. 그러니 기독교 지도자를 자처하는 누구든(이를테면 전 뭐시기), 그는 스스로를 부단히 의심하고 또 의심해봐야 할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런 의심할 양심조차 상실해 버리고 없다면, 그는 차라리 지도자의 자리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그 자신을 위해. 유다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인간이었던 것처럼.
YES마니아 : 로얄 m********i 2021.01.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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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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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반드시 ‘옮긴이의 글’과 ‘머리말’을 정독해야 하는 책입니다. 오랜만에 아주 큰 전율을 받았습니다.모든 개인의 사상은 종교, 정치, 나라의 상태에 막론하여 독자적이고 고귀한 영역이기 때문에 누가 감히 손대에서는 안됩니다. 그렇기에 칼뱅에 맞선 카스텔리오나 세르베투스의 사상 역시 후세대가 반드시 기억하여 그들이 겪었던 고난들을 위로해야 합니다.우리나라는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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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반드시 ‘옮긴이의 글’과 ‘머리말’을 정독해야 하는 책입니다. 오랜만에 아주 큰 전율을 받았습니다.

모든 개인의 사상은 종교, 정치, 나라의 상태에 막론하여 독자적이고 고귀한 영역이기 때문에 누가 감히 손대에서는 안됩니다. 그렇기에 칼뱅에 맞선 카스텔리오나 세르베투스의 사상 역시 후세대가 반드시 기억하여 그들이 겪었던 고난들을 위로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사상검증을 많이 합니다. 국회에서는 특정당이 다른 한 개인에게 사회주의냐 아니냐 하는 수준낮은 이분법식 질문을 하기 다반사이고, 이를 언론이 큰 기삿거리로 만들어 재배포하지요. 소위 특정 이념에 대한 사상적 자유가 막힌 나라입니다.

더군다나 끝이 안보일 것만 같던 어두운 독재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았기에 아직도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전체주의식 정치가 그리운 추억인 것 같습니다.

이런 현실속에서 이 책은 바로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들에게 츠바이크가 헌사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어려워 보일 것만 같은 책 제목과는 달리 아주 잘 읽히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t******m 2019.10.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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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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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이념이 말을 못하게 막으면, 그것은 모든 억압이 미치지 못하는 가장 깊은 양심의 공간 속으로 도망쳐 들어간다. 그래서 권력자들이 자유정신의 입을 틀어막고서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새로운 인간이 태어나는 것과 더불어 새로운 양심이 태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언제나 누군가는 인류와 인간성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위한 싸움을 떠맡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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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이념이 말을 못하게 막으면, 그것은 모든 억압이 미치지 못하는 가장 깊은 양심의 공간 속으로 도망쳐 들어간다. 그래서 권력자들이 자유정신의 입을 틀어막고서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새로운 인간이 태어나는 것과 더불어 새로운 양심이 태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언제나 누군가는 인류와 인간성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위한 싸움을 떠맡아야 한다는 정신적인 의무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언제든 모든 칼뱅에 맞서 어떤 카스텔리오가 다시 나타나서 폭력의 모든 폭행에 맞서 사상의 독자성을 옹호하게 될 것이다. 288p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k 2022.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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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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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 중에 나오는 구절이다. "진리를 구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그대로 그 생각을 말하는 것은 범죄일 수가 없다. 아무도 어떤 신념을 갖도록 강요당할 수 없다 즉 신념은 자유이자 권리이다" 대충 이런 구절로 기억난다. 너무 명문 아니던가?종교개혁이 일어난 칼뱅시대 수많은 사람이 교수형에 처해지고 화형에 처해지는 등 끔찍한 살상이 계속되었다.  여기에 맞서는 카스텔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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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 중에 나오는 구절이다. "진리를 구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그대로 그 생각을 말하는 것은 범죄일 수가 없다. 아무도 어떤 신념을 갖도록 강요당할 수 없다 즉 신념은 자유이자 권리이다" 대충 이런 구절로 기억난다. 너무 명문 아니던가?


종교개혁이 일어난 칼뱅시대 수많은 사람이 교수형에 처해지고 화형에 처해지는 등 끔찍한 살상이 계속되었다.  여기에 맞서는 카스텔리오의 용기있는 모습은 얼마나 고단하지만 아름다운가. 과거 동서양뿐이겠는가 지구촌에서는 종교갈등으로 테러분쟁이 늘 상존하고, 우리 한국사회에도 말 한마디 잘못해서 주적으로 몰리고 남북이 갈리고 툭하면 사상검증에 관대함과 배려심이 없는 사회이다. 다른의견을 가질 권리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필요한 시대에 이 책은 많은 교훈과 고민을 안겨준다. 좋은책이다.



g*****1 2019.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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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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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지은이 : 슈테판 츠바이크- 옮긴이 : 안인희- 출판사 : 바오- 16세기 칼뱅의 종교적 독재시대에 맞선 인문주의자 카스텔리오의 이야기이다. 카톨릭에 맞서 종교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부르짖으면서 개신교를 일으킨 칼뱅이 자신이 카톨릭 처럼 개신교의 권력자가 되자 자신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 자체를 금지하고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지는 것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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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 지은이 : 슈테판 츠바이크

- 옮긴이 : 안인희

- 출판사 : 바오

- 16세기 칼뱅의 종교적 독재시대에 맞선 인문주의자 카스텔리오의 이야기이다. 카톨릭에 맞서 종교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부르짖으면서 개신교를 일으킨 칼뱅이 자신이 카톨릭 처럼 개신교의 권력자가 되자 자신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 자체를 금지하고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지는 것은 모두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단자로 규정하고 화형을 시켜 죽였던 시대에 칼뱅에 맞선 인문주의자는 아마도 카스텔리오 뿐이 었을 것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독재자의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그냥 잊어 버리고 산다. 즉 눈,귀,입을 모두 닫고 산다. 자신이 화를 입는 것을 두려워해서 그렇게 된고 독재자는 그것을 노리고 더더욱 폭력적으로 시민들을 억압한다. 칼뱅이 제네바에서 종교지도자로서 독재를 펼쳤을 때 에는 

칼뱅의 제시하는 모든 규칙에 의해서 사람들은 살아야 했고 칼뱅의 의견에 이견을 다는 순간 이단자가 되어서 죽임을 당하곤 하였다. 이런 칼뱅에 맞서서 개신교가 카톨릭을 거부하고 일어난것이 종교의 자유,개혁을 위해서 였다. 즉 종교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자유롭게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기독교,카톨릭 등 자유롭게 사람들이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열고자 하는 마음에서 태어난 것이 개신교 인데 그 개신교의 지도자가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다고 사형을 시킨다면 카톨릭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그리고 사람의 믿음이 다르고 성경을 다르게 해석하는 마음등은 모두 자유로운 의지에 의해서 하는 것이고 하나님도 그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죽임을 내리지는 않았다는 논리로 칼뱅에 맞선던 카스텔리오의 정신은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앞으로 미래까지 모두에게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를 주고 있다. 이 정신은 언제나 영원히 사람들의 의식속에서 이어질 것이다.

w******4 2018.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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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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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리오라는 이름을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다가, 알게되어 관련된 책들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국내에 카스텔리오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이 너무 적었다. 무엇보다 종교개혁 당시 있었던 일들을 보면서, 감춰져있던 이야기를 알게 된것 같아 한편으로는 충격을 받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포용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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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리오라는 이름을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다가, 알게되어 관련된 책들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국내에 카스텔리오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이 너무 적었다. 무엇보다 종교개혁 당시 있었던 일들을 보면서, 감춰져있던 이야기를 알게 된것 같아 한편으로는 충격을 받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포용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2 202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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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았어요. 츠바이크의 날카로운 통찰과 깊이 있는 사색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개인의 신념과 사회적 압력 사이의 긴장을 다루며,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동시에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중요성에 대해 성찰하게 만듭니다. 츠바이크는 각자가 지닌 다양한 생각과 믿음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풍부한 예시와 함께 풀어내며, 이를 통해 보다 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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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았어요. 츠바이크의 날카로운 통찰과 깊이 있는 사색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개인의 신념과 사회적 압력 사이의 긴장을 다루며,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동시에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중요성에 대해 성찰하게 만듭니다. 츠바이크는 각자가 지닌 다양한 생각과 믿음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풍부한 예시와 함께 풀어내며, 이를 통해 보다 포용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0 2024.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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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국가를 건설한 칼뱅의 독재와 폭력을 맞서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옹호하며 관용을 부르짖은 카스텔리오그를 다시 역사의 전면에 부활시킨 슈테판 츠바이크종교혁명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독재와 폭력500년 전 암흑의 시대500년 후 지금 세계 곳곳에서 아직도 독재와 폭력이 난무한다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독재권력으로 변질되고 있는 이스라엘그들이 2차 대전때 학살 당한 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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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국가를 건설한 칼뱅의 독재와 폭력을 맞서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옹호하며 관용을 부르짖은 카스텔리오
그를 다시 역사의 전면에 부활시킨 슈테판 츠바이크

종교혁명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독재와 폭력
500년 전 암흑의 시대
500년 후 지금
세계 곳곳에서 아직도 독재와 폭력이 난무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독재권력으로 변질되고 있는 이스라엘
그들이 2차 대전때 학살 당한 민족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팔레스타인에서 잔옥하고 잔악한 보복을 한다.
신의 이름으로.
어떠면 팔레스타인 무슬림의 유일신과 유대인의 유일신이 같은 여오와라는 걸 그들은 알고 있을까 아니 우리는 알고 있을까.

빛이 오고 난 뒤에도
우리가 한 번 더 이토록 캄캄한 어둠 속에
살아야 했다는 사실을
후세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 의심의 기술

지금 개돼지로 취급당하고 있는 우리도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에게 왜 지배당하는지 모른다면 영원한 나락에 빠질 수 있다.
사상과 양심의 자유와 관용을 지키지 못한 우리가 만든 업이다.



d******1 202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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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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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신적 독재자로 규정한 칼뱅에 맞서 양심의 자유를 찾으려 몸부림친 카스텔리오의 삶을 정리하면서 폭력과 광기가 지배하는 사회가 얼마나 끔찍한지, 그러한 사회에서 어떻게 인간적 존엄을 지켜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세계 3대 전기 작가라고 일컬어지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대표작으로, 종교 개혁의 대표적인 인물인 쟝 칼뱅에 맞선 인문주의자 카스텔리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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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신적 독재자로 규정한 칼뱅에 맞서 양심의 자유를 찾으려 몸부림친 카스텔리오의 삶을 정리하면서 폭력과 광기가 지배하는 사회가 얼마나 끔찍한지, 그러한 사회에서 어떻게 인간적 존엄을 지켜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세계 3대 전기 작가라고 일컬어지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대표작으로, 종교 개혁의 대표적인 인물인 쟝 칼뱅에 맞선 인문주의자 카스텔리오에 대한 평전이기도 하다 저자는 칼뱅과 카스텔리오의 평전을 통해 민주주의 사회는 다양성의 집합체임을, 자신의 세계가 소중한만큼 타인의 세계를 인정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획일적 이데올로기를 숭앙하는 사회는 광신의 세상일 뿐임을 경고하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18.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