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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시, 현대시, 교과서에서 읽었던 시! 읽었던 기억이 있는 시! 처음 읽는 시! 작자 미상의 시!도 있다. 마음에 남는 시들을 모아서 뽑아 놓은 46편의 아름다운 시 모음집이다.
그중에서 12편의 시를 블로그에 담아뒀다. 다음에 꺼내서 또 읽어보면서 기억하고 싶어서~ 동명이인일까? 닉네임이 아는 사람인듯한 댓글이 있어서 더 유심히 반복해서 읽게 되었다.
인디언의 축원 기도와 안도현의 '연탄 한 장'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정채봉님의 '첫마음'은 무디어져 가는 마음을 다시금 가다듬게 하고 마음새를 고치게 하는 신선함이 있었다.
새뮤얼 울만의 '청춘'은 마음의 열정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그 마음가짐이라네. .............................................................
.................. 중 략 ........................ 영감은 끊어지고 마음 속에 싸늘한 냉소의 눈은 내리고, 비탄의 얼음이 덮여올 때 스물의 한창 나이에도 늙어 버리나 영감의 안테나를 더 높이 세우고 희망의 전파를 끊임없이 잡는 한 여든의 노인도 청춘으로 죽을 수 있네."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니라 잃어서 늙어 간다....는 말에 공감~~---
짧지만 강력한 시~ **풀 꽃**** ----------나 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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