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하면 안 괜찮은 세상에서, 표준이라는 개념 아래 몇 살이면 이걸 해야한다가 이미 정해져있는 나라에서, 서양 어딘가에서 진한 진심으로 편지가 온 느낌이다. 아이를 정상처럼 보이게 하는게 목표가 아니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서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게 하는 거라는 서문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독특해도 괜찮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
|
미국의 유명한 학자가 쓴 책으로 자폐아동들과 같이 학습하고 가르치고 생활하면서 겪은 일들을 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자폐 아동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는데 여러 책들이 있지만 그중 내용이 좋다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책 내용보다는 직접 겪으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아이들과 소통이 되고 공감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책 내용은 단편적이라 실생활에서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보다는 참고 사항일 뿐입니다. 아이들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그들의 생각과 언어를 이해하면 대화가 된다는 것을 몸소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