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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갑자기.. 창업주들의 자서전을 찾아서 읽고 싶어졌다. 삼성의 이병철, 현대의 정주영, 대우의 김우중 등.. 생각보다 창업주들의 자서전이 많이 유통되고 있지는 않았다. 돈을 벌기보다는 남기기 위한 목적이 컸기때문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대통령과의 유착관계로 인한 의심 그리고 현재도 계속되는 조사 등 좋은기업? 깨끗한 기업?이라고 볼수만은 없지만서도 포스코라는 기업이 해당 분야에서 이룬 업적 그리고 마련해준 기반은 결코 넘길수 없다. 창업주의 자서전 치고 이 책은 일단 재미있다. 의심하고 평가하기 보다는 일단 읽어보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