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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날씬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 렁 이 씨드북 징글친구시리즈 '지렁이'를 만나보았어요~ 씨드북 징글친구시리즈는 머릿니, 파리, 거미, 지렁이 등 징그럽다고 혹은 무섭다고 생각되는 생물들에 대한 과학그림책이에요~ 지루한 자연관찰책은 가랏! 교과서연계 학습으로 유아부터 어린이까지 쉽고 재밌게 접하는 자연관찰책이랍니다.
씨드북 징글친구시리즈 지렁이는 2016 캐나다 퀘백 초등학교 도서진흥상을 수상했어요. 많은 과학그림책, 자연관찰책 중에 이왕이면 수상작품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게 좋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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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고 난 후 화단 옆에서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본 적이 있나요? 징그럽다고? 맞아요!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에요~ 지렁이는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살고 있는 동물이에요. 무려 1억 2000만 살이나 된 징글징글 징그러운 지렁이는 암컷과 수컷이 한 몸이고, 썩은 식물은 먹이로 하지요. 미끈미끈한 지렁이는 아주 쓸모가 많은 생물이랍니다.
엉뚱자매가 지렁이 얘기에 빠져들고 있어요. 지렁이 같은 무척추 동물은 종류가 많데요. 촌충, 납작벌레, 풍뎅이애벌레, 구더기 같은 어린 곤충을 애벌레라고 부르지요.
이런 벌레들은 어디에서 살까요? 물속, 땅속, 그리고 썩은 나무 안에서 살기도 한데요. 기생충 처럼 인간이나 동물의 몸 안에서 사는 벌레도 있고요.
기생충을 유머러스한 삽화로 표현했어요. 강아지 몸 속에 기생충 두마리가 식사를 하는데, 마치 레스토랑 같아요. 근사한 테이블에 조명까지 있어요~~ 기생충 입장에서는 인간이나 사람 몸 속을 레스토랑 외식 왔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지렁이가 고마운 이유는? 지렁이가 징그럽거나 무섭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많을텐데요. 지렁이는 쓸모가 많은 동물이에요. 자연에서 나온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다시 흙으로 만들어주니까요..
또한 지렁이는 썩은 식물을 먹고, 지렁이가 흙 속을 기어 다니면, 공기가 땅 속으로 들어가서 땅이 건강해지지요~~ 지렁이는 자연에게도, 인간에게도 아주 쓸모가 많은 유익한 동물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
크기가 너무 작아서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벌레도 있데요~ 바다 깊은 곳에는 몸이 아주 긴 벌레가 살고 있는데, 몸 길이가 무료 35미터라고 하네요. "엄마, 35미터가 긴거에요?" "그럼~ 네가 35명이 일자로 누운걸 합치면 35미터야" 그제서야 깜짝 놀라는 우리딸... 상상해보니, 어마어마한 길이긴 하네요~~
지렁이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도망가고 있어요 ~~ 낚시꾼들이 물고기를 잡으려고 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한다는 말 때문인데요~~ 심지어 뉴질랜드의 마오리 부족은 지렁이를 먹기도 한데요. "나는 맛 없다. 나는 맛없다" 를 외치며 열심히 도망가는 지렁이 모습에 우리딸도 웃음이 터졌어요.
지렁이가 무섭거나 징그럽기만 한 동물이 아니라는 거 잘 아셨죠? 인간에게도, 자연에게도 유익한 동물~~ 지렁이와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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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징그럽다구요? 그럼요.. 저도 징그러워요
하지만 씨드북의 징글 친구 시리즈를 만나면, 하나도 안 징그러운걸요~~
유아부터 초등까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과학 그림책!! 징글시리즈 너무 재밌거든요!!
징글 친구 시리즈를 아시나요? 캐나다 퀘백 초등학교 독서 진흥상을 받은 이 책은 한권 한권 만나볼 때마다
아이들의 유머코드를 가득 담고 있는데다 우리가 징그럽다고 생각되던 친구들이 사랑스럽고 귀엽게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 가득한 책이랍니다
머릿니, 거미, 파리, 지렁이 이 징그러운 것들이 그저 사랑스럽기만 하다니..
자연관찰책을 징그럽거나 무서워서 못 읽는 아이들이 있다면 적극 권장하는 책!!!
징글 친구 시리즈 매력에 빠져들어요!!
언제나 징글 친구 시리즈를 볼 때면 저리 낄낄~~ 웃으며 좋아하는 아이 백호군
어쩜 책마다 이리 재밌게 그려져 있는지~ 사실 이 책은 글 모르는 아이들도 너무 잘 읽는 책이에요!
저희 둘째나 셋째를 보면 말이죠~
그림 하나하나가 너무 재밌게 그려져 있어서 볼 때마다 재밌다고 깔깔깔 웃는 책이랍니다!!
지렁이랑 비슷한 종류의 벌레들을 살펴보는데
허걱.. 바다 깊은 곳에 사는 몸이 아주 긴 벌레는 35미터나 된다고 해요~~
백호군이 놀랄 수 밖에...ㅠㅠ
벌레가 사는 곳은 다양한데 동물의 몸 안에서 사는 벌레를 기생충이라고 부른대요
기생충!!
강아지 몸 안에서 징그러운 벌레가 식사를 하고 있네요!!!
소금 좀 줄래?
풉.. 이런 일러스트 때문에 아이들은 내용도 쏙쏙 기억하면서 너무 재밌어해요
역시 재미가 있어야 아이들이 즐겁게 책도 보고 더 집중을 잘하게 되는 듯 싶어요..
근데 지렁이가 지구에 나타난게 1억 2천만년전이라니, 엄마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에요
어머나~~ 어쩜 지렁이가 이렇게 오래됐다니, 공룡과 같다고 할 정도로 오래전이라는 사실이 참 놀랍더라구요!
지렁이는 눈도 없고, 뇌도 없고, 빛을 감지할 수도 없대요!!
백호군은 그럼 소화관만 있는거냐며, 하루종일 먹기만 하냐며 궁금해하네요
그러게 왜 없을까?
근데 이런 지렁이는 섞은 식물을 먹고, 흙 속에서 기어다니면서 땅을 건겅하게 한대요
그럼!! 지렁이는 쓸모 있는 동물이네요
이 징글 시리즈를 읽으면서 백호군과 언제나 하는 말~~ 이건 쓸모있는 동물일까요? 없는걸까요?
머릿니와 파리는 우리 인간에게는 해로운 쓸모없는 친구였고, 거미와 지렁이는 쓸모있는 친구라고 백호군이 말하더라구요^^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지렁이는 바로 암컷과 수컷이 한몸이래요
하지만 알을 낳으려면 다른 지렁이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지렁이를 마냥 징그럽다고만 생각했지만, 사실 지렁이는 자연에서 나온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다시 흙으로 만들어주니
소중한 벌레이기도해요!!
근데 빵~~ 터진 백호군.. 지렁이가 자기는 맛이없다며 중얼거리며 도망가려고 하고 있었거든요
그 그림을 보고 재밌다고 빵~터진 백호군!!
무한반복읽으며 재밌어하는 중이에요!!!
자기가 자기보고 맛없다고 되뇌이는 그림이 재밌는 백호군!!
그러게~~ 다음에 지렁이를 만나면 소중하게 대해주래요~ 친구니깐요^^
ㅋㅋㅋ
구슬치기 할래??
백호군이 뽑은 명장면!! 백호군은 언제나 징글 친구 시리즈 드로잉 북에 그림을 그리는 걸 참 좋아해요!!
소화기관이 길쭉한 지렁이 그림을 그리겠다고 하더니
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지 길쭉하게 지렁이를 잘 그리네요!
어찌나 새심하게 표현을 하는지 그림을 그리면서 이제는 지렁이가 징그럽지 않다고 하네요
너무 귀여운 지렁이를 그리겠다면서 신이 났어요!! 언제나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면서 제대로 관찰하고 살피며 읽을 수 있는 시리즈!!
새학기 책선물 어떠세요? 유아부터 초등까지 과학그림책으로 추천!! 씨드북의 징글친구 시리즈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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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징글친구시리즈를 만나고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두둥!
![]() 바로 징그러움의 대명사 "지렁이"에요. 고등학교 때 비가 오면 화단 옆으로 뛰쳐나온(?!) 분홍색빛 지렁이 녀석들~
![]() 비가 온 뒤에 햇빛이 비치면 터지고 말라버리는 모습을 볼 때면 뜨아~~~!! 정말 징그럽고 한편으로는 불쌍했는데요. 보고 싶지 않아서 고개를 돌리다가 밟기라도 할 때면... 우아아아!!!
![]() 비가 온 뒤에 햇빛이 비치면 터지고 말라버리는 모습을 볼 때면 뜨아~~~!! 정말 징그럽고 한편으로는 불쌍했는데요. 보고 싶지 않아서 고개를 돌리다가 밟기라도 할 때면... 우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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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암컷 + 수컷 = 한 몸 먹이 : 썩은 식물 쓸데 : 매우 많음 비가 오고 난 후 화단 옆에서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본 적이 있나요? 지렁이는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살고 있는 동물이에요. 미끈미끈한 지렁이가 인간에게는 참 고마운 생물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 정종철(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원)- 비온 후 화단 옆으로 탈출한 지렁이를 발견하는 것은 저만의 경험은 아니네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원 정종철님도 지렁이의 이야기를 이렇게 시작하는걸 보면요.
![]() 지렁이 책은 씨드북 징글친구 시리즈의 엘리즈 그라벨 지음 권지현 옮김 정종철 감수 한 사람이 징글친구들 4권을 그림과 글을 썼기 때문에 책은 일관성이 있고, 세트로 장만해서 읽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 징글 친구들 시리즈는 수상도 많이 했는데요. 지렁이 책은 "2016 캐나다 퀘백 초등학교 독서 진흥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 표지를 넘기면 등장하는 내지에는 분홍빛 지렁이의 일러스트로 가득~~~
![]() 시작은 귀엽게 징글징글~ 지렁이가 웃고 있네요. ![]()
마리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저자는 마리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나의 작은 누에, 마리에게 ![]()
어렸을 때부터 작고 징그러운 동물에 흥미를 가진 엘리즈 그라벨! 덕분에 우리는 징글 친구들 시리즈로 재미있게 징글징글한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 책은 사진은 없지만 읽다보면 징그러움과 함께 신기함이 넘치는데요. 모두들 심호흡 한번 하시고~~~ 준비되셨죠?
![]()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아주 날씬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렁이!
![]() 지렁이는 긴 고무관처럼 생겼어요. 몸에는 뼈도 없고 다리도 없어요. 그래서 무척추동물이라고 불러요.
![]() 이 지렁이책만 잘읽어도 벌써 많은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답니다. 중요한 내용은 글씨도 크게 색깔도 다르게 표시되어 있어요.
![]() 작가의 유머가 뭍어나는 대사들. 보면서 픽~하고 웃게됩니다. 지렁이 왈, 부럽지? 다리가 없어서 신발 살 돈을 아끼거든. 아니~~아니~~ 나는 이쁜 신발 많이 많이 신고 싶다 지렁아~
![]() 지렁이 같은 벌레는 종류가 많은데요. 몇 가지만 살펴보면...
![]() 제일 잘나가는 지렁이. 그리고 촌충 납작벌레 풍뎅이 애벌레 등이 있어요.
![]() 이 친구들도 징글징글하지만 잘 모르니까 다행인거 같아요. 책 속의 풍뎅이 애벌레를 보고 우리 뜬금군이 관심을 갖습니다. 엄마는 촌충이 무척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 벌레가 사는 곳은 굉장히 다양한데요. 물속, 땅속, 그리고 썩은 나무 안에서 살기도 해요. 인간이나 동물의 몸 안에서 사는 벌레도 있지요. 그런 벌레를 기생충이라고 부른답니다.
![]() 머릿니는 오직 인간한테만 사는데.. 기생충은 인간이나 동물의 몸안에서 살죠. 저는 이전에 우리 뜬금군을 임신했을 때 계속 배가 고파서.. 임신인줄 모르고 기생충약을 사먹은 적이 있답니다. 다행히 우리 뜬금군은 이상이 없었고, 지금 잘 자라서 4살이에요.
![]() 지렁이의 몸은 미끄러워서 불쾌한 느낌을 주는데요. 저자의 이런 직설화법에 지렁이가 울컥!합니다. 뭐라고? 불쾌한 건 바로 너야!
![]() 그래요. 지렁이나 다른 친구들에겐 우리 인간이 제일 징글징글한 존재일지도 모르겠어요.
![]() 지렁이는 세상에... 1억 2000만 년 전에 지구에 나타났대요. 알고보면 공룡과 친구~~ 늙은 할아버지 지렁이가 이야기합니다. 내가 젊었을 땐 아이들이 지렁이를 얼마나 소중히 다뤘다고! 버럭!하는 지렁이 할아버지. 요즘 아이들은 사실 지렁이 구경하기도 힘들죠.
![]() 공룡을 좋아하는 뜬금군에게 지렁이와 공룡이 친구라고 나이가 같다고 이야기를 해줬더니 무척이나 신기해했어요. 공룡은 아주 덩치가 크고 무서운데 지렁이는 쬐끄많고 하찮은(?!) 느낌이 있으니 믿기 힘들어 하는 눈치였어요.
![]() 근육을 수축시키면서 움직이는 지렁이. 몸을 줄였다가 늘리며 앞으로 나가간대요. 마치 수영선수 같네요.
![]() 지렁이는 썩은 식물을 먹고 사는데요. 지렁이가 흙 속을 기어 다니면 공기가 들어가서 땅이 건강해진다고 해요. 지렁이는 자연에 좋은 일을 하는 고마운 친구랍니다. 사실 저는 가족 텃밭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요. 다 좋은데.. 건강한 흙에서는 지렁이며 개미며 여러 곤충들이 정말 많잖아요. 개미는 그렇다쳐도 지렁이는 도저히 ... 안되겠더라구요. 그렇게 저의 텃밭드림은 포기;;
![]() 아들 뜬금군과 책을 보면서 엄마인 저도 참 많이 배우는데요. 참 그동안 내가 나이만 먹고 많은 것들을 모르고 살았음을 뼈져리게 느껴요. 이 전에 분명히 지렁이를 만지는 수업을 하면서 징그러웠던 기억이 있는데 지렁이에 대해서 아는 것은 거의 없더라구요.
![]() 아들 뜬금군과 책을 보면서 엄마인 저도 참 많이 배우는데요. 참 그동안 내가 나이만 먹고 많은 것들을 모르고 살았음을 뼈져리게 느껴요. 이 전에 분명히 지렁이를 만지는 수업을 하면서 징그러웠던 기억이 있는데 지렁이에 대해서 아는 것은 거의 없더라구요.
![]() 낚시꾼들은 지렁이를 미끼로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곤 하는데요. 뉴질랜드의 라오리 부족은 지렁이를 먹는다고 하네요. 지렁이의 맛은? 아주 맛있대요.
![]() 세상에~~~ 뭔가 설국열차의 바퀴벌레로 만든 단백질블럭만큼이나 충격적이네요. 나중에 대체식량으로 곤충들을 먹게 될거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말 현실이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뜬금군에게 지렁이를 먹는다고 이야기해줬더니 베시시~~~ 그래요. 뜬금군은 이미 "왕꿈틀이"를 먹어봤네요.
![]() 알고보면 땅을 기름지게 하고 자연에 좋은 지렁이! 그래도 구슬치기 하면서 친하게 지내기는 무리겠지요.
![]() 그러니 다음번에 지렁이를 만나거든.... 친절하게 대해 줘요. 지렁이는 여러분의 친구니까요!
![]() 책을 다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우리 뜬금군은 세트상자를 뒤집어 쓰네요. 너 뭐하니?
![]() 책을 다보고는 아이와 함께 지렁이를 그려보자고 했어요. 빨강색 크레파스를 집어든 것까지는 좋았는데...
![]() 마치 행위예술(?!)을 하는 느낌으로 휙휙~ 그려나가며 "이게 지렁이야~"하고 이야기하는 뜬금군.
![]() 이렇게 자연에 착하지만 징그러워서 미안한 지렁이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제 파리와 거미가 남았네요. 자주 만나는 징그러운 녀석들 파리와 거미 책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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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게 여기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동물친구들을...
징글친구시리즈 덕분에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징글친구시리즈 그림책세트를 통해 만난 4명의 동물
머릿니, 거미, 파리, 지렁이
그동안 생각했던 고정관념에서 조금은 벗어나게 도와준 동물친구들이랍니다.
곤충에 특징도 알게 되었고요.
유익한 동물인지.. 해로운 동물인지도 이제 알았어요.
왜 나쁘고... 뭘 잘못했는지..
뭘 오해하고 있는지도요.
새로운 이야기로 지식을 전달해준 동물그림책
초등과학을 위해서도 필요한 동물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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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친구시리즈 4
지렁이
수상그림책 씨드북 징글친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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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에 대해 알아보며..
그동안 몰랐던 지렁이의 정보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재미난 이야기로~
그림과 함께..
핵심 단어들이 눈에 띄게~ 확인할 수 있어요.
지렁이의 이야기도 살짝 들어보며.. ㅋㅋ
간단한 문장으로 복잡하지 않게
간단히 설명해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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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는 어떻게 움직일까?
꿈틀꿈틀~
근육을 수축시키며 움직여요.
만져 봐!
별로 만지고 싶지는 않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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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쓸모 없고.. 징그럽기만 했는데..
지렁이가 쓸데가 많다고 하네요.
농부와 정원사에게도 매우 소중한 벌레고요.
자연에서 나온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다시 흙으로 만들어 준데요.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
앞으론, 널 소중히 여길께
교과연계로 .. 초등과학을 위한 추천그림책 초등과학그림책도 재미나게~ 동물그림책으로.. 곤충그림책으로. 곤충과 동물을 새로 보게 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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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친구시리즈 지렁이 읽고, 마인드맵 활동하기
지렁이 책에서 보았던 큰 글씨, 핵심 단어들을 위주로 마인드맵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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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를 가지고 지렁이 만들기 색색깔깔 다양한 지렁이로요. 씨드북, 징글친구시리즈와 함께한 지렁이 이야기 동물그림책으로, 유머스럽게 만난 이야기 교과연계도 되며.. 초등과학도 배우며.. 지렁이의 특징도 생각해보며 지렁이에 대한 오해까지~ 앞으로 소중히 다루기를 약속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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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징글친구시리즈 유머와 과학의 완벽한 조화, 징글 친구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징그러운 동물들을 세상에서 가장 웃기게 만날수 있어요.^^
우리가 생각할때 '징그럽다'라고 생각되어지는 동물(벌레, 곤충)들이지만 씨드북 그림책으로 만나는 벌레들은 그림이 완전 귀여워요.^^
징글 친구 시리즈 4 - 지렁이 엘리즈 그라벨 지음, 권지현 옮김, 정종철 감수 2016 캐나다 퀘백 초등학교 독서 진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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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는 뼈도 없고 다리도 없어서 무척추동물 이라고 불린대요. "부럽지? 다리가 없어서 신발 살 돈을 아끼거든..."이라고 말하는 지렁이의 말~ 이 재미있어요.
지렁이, 촌충, 납작벌레, 풍뎅이 애벌레, 구더기 같은 어린 곤충을 애벌레라고 불러요. 크기가 작아 현밈경으로 들여다보아야 보이는 벌레부터 바다 깊은 곳에는 몸이 아주 긴 35미터나 되는 벌레가 살고 있어요. "35미터가 어느정도의 높이일까?"라고 물었더니
"우리집 지붕 정도?"라고 말하는것을 보니 아이들은 아직 잘 모르네요. ^^
물속, 땅속, 그리고 썩은 나무 안에서 살기도 해요. 인간이나 동물의 몸안에서 사는 벌레도 있어요. 그런 벌레를 기생충이라고 불러요. 우리가 봄, 가을에 약을 먹는 이유이기도 해요. ![]()
몸은 긴 소화관인데 바깥 근육이 소화관을 감싸고 있어요. 소화관을 감싼 근육은 미끄러워서 불쾌한 느낌을 주기도 해요. 학자들은 지렁이의 나이가 공룡과 같다고 생각해요. 1억2000만년전!?
지렁이는 눈이 없고 뇌도 없어요. 대신 빛 감지기가 있대요. "눈이 없다고? 그럼 어떻게 다니지?" "뇌가 없다면?" "생각을 할수가 없겠다.." 라고 생각을 이야기 나눠 보기도 했어요.
근육을 수축시키며 움직이는 지렁이는 몸을 줄였다가 늘리며 앞으로 나아가요. 지렁이는 썩은 식물을 먹어요. 지렁이가 흙 속을 기어 다니면 공기가 들어가서 땅이 건강해져요. 지렁이는 자연에 좋은 일을 해요.
지렁이는 암수가 한 몸이에요. 암컷과 수컷의 생식 기관을 모두 가졌대요. 그러니까 지렁이는 남자이기도 하고, 여자이기도 해요. 그래도 알을 낳으려면 다른 지렁이가 필요하대요.
쓸모가 많은 동물이에요. 자연에서 나온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다시 흙으로 만들어 줘요. 농부와 정원사에게 매우 소중한 벌레입니다. 노래하는 지렁이 정말 귀엽죵?^^
낚시꾼은 물고기를 잡으려고 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해요. 뉴질랜드의 마오리 부족은 지렁이를 먹기도 해요. 아주 맛있대요.
지렁이를 만나면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여러분의 친구들이니까요~!!
인사하는 지렁이를 그려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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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부터 그림까지 완벽한 지렁이에 관한 모든 것을
재미있게 알수 있는 유아과학그림책~~~~!!
씨드북에서 제대로 징글친구를 친근한 친구로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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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 입학한 울 아이도 깔깔거리면서 잼나게 읽었답니다.
지렁이가 왜 꼭 필요하고 이로운 동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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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면 부터 반갑게 인사하는 지렁이~~~~!! 징그럽다기 보다는 친근감 있죠? 강조할 부분은 글이 크고 색이 입혀져 있기도 해서 읽는 맛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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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없는 무척추 동물이란 것도 배우고, 다리가 없어서 신발 살 필요도 없다니 깔깔깔 넘어가시는 따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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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지렁이와 비슷한 뼈 없는 동물들이 많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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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같은 동물이 크기도 다양한 것을 알려도 주고...신기해요~~~~!! 무려 35미터나 되는 것도 있다고 하네요. ㅎㅎㅎ 이런 길이에 대한 개념이 있어야 좀더 잼나게 읽을수 있기에 캐나다 과학그림책으로 초등생용으로 분류되는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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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이는 처음 알게 되는 기생충~~~!! 동물의 몸속에 사는 종류에 대해 이야기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기생충을 접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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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발도 없이 나아갈수 있는 비결은 바로, 몸을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근육을 이용한다고 해요.
엄마한테는 보여주고 싶지
않다며... 혼자만 재미있게 읽고 싶으시다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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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함께 읽어야 더 잼나다죠? ㅎㅎㅎ 유아과학그림책으로 정말 내용이 풍부하고, 지식부분까지 꽉차서 좋아요. 무엇보다 과학그림책이 지겹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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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살던 시대에도 살았다는 지렁이~~~~!! 눈도 없고, 뇌도 없다는데... 울 따님 어찌 사냐고 합니다. ㅎㅎㅎ 대신 피부로 빛을 감지하니 살아간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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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에 대해 넘기면 넘길수록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평소에 마냥 징그럽다고만 느꼈는데, 이런 깨알 지식들을 알고나면 덜 징그럽다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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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자웅동체지만, 한마리만으로 번식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 꼭 두마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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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도 넘넘 잼나게 읽으신 따님... 토끼네집 책상에서 보드마카로 바로바로 독후를 할수 있어 더 좋아요. ^^
캐나다 수상 과학그림책, 내용이
재미있어 유아과학그림책으로도 추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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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콩이랑 재밌게 징글 친구들 만나는 시간!
지렁이 친구 징그럽 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볼 수 있어요!
아이가 정말 조아해요^^
다음 번 지렁이 친구를 만나면, 다음번 토마토 할미집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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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 친구들 시지즈 4
지 렁 이 소개 합니다.
(씨드북/징글친구들시리지/과학그림책/초등교과연계/유아과학그림책)징그럽다고? 맞아. 하지마 그게 다가 아니야.-지렁이
과학그림책/초등과학그림책/유아과학그림책/곤충그림책/초등교과연계/머리감기/그림책세트/씨드북
2016 캐나다 퀘백 초등학교 독서 진흥상
엘리즈 그라벨 지음
권지현 옮김
정종철 감수
과학그림책, 초등과학그림책, 유아과학그림책, 곤충그림책, 동물그림책, 추천그림책, 수상그림책, 신학기예비, 초등교과연계, 초등과학, 머리감기, 그림책세트, 씨드북
징글 친구들 시리즈 개봉기를 만나보세요
http://blog.naver.com/1122hwa/2209381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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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그림책/초등과학그림책/유아과학그림책/곤충그림책/초등교과연계/머리감기/그림책세트/씨드북
2016년 캐나다 퀘백 초등학교 도서 진흥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캐나다 초등학교에서도 인기리 있는 징글 친구 시리즈 4 지렁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믿고 보는 씨드북은 언제나 재미있답니다.
반가워 지렁이!!
지렁이 무척추동물 지렁이 뼈도 없고 다리도 없어요.
지렁이처럼 뼈도 없고 다리도 없는 벌레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다른 아이들은 모두 징그러워요.
다리가 없어서 신발을 안 사도 된다는 표현이 재미있어요.
이런 벌레들이 사는 곳은 물속, 땅속 그리고 인간이나 동물의 몸에 있데요.
인간의 몸에서는 안 살면 안될까요.
막둥이 애기 일때 은어 축제가서 드러운 물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
회충이 생겨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신나게 놀게 하려고 풍덩풍덩 빠지고 놀았더니
그 뒤로는 강가가 무서워요. 무엇이 원인이었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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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의 몸체 전체가 소화기관이라니 신기합니다.
지렁이는 1억 2000만년 전부터 생겨났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1122hwa/220938189968
대단하지 않아요. 지렁이가 얼마전에 있었는지 알아냈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눈도 없고 뇌도 없는데 살아 있다니 오로지 빛감지만 있데요.
자연에 좋은 일들을 많이 한데요.
몸은 아주 간단하게 생겼어요.
지렁이는 암수가 같이 있는 자웅동체이구요.
땅을 풍요롭게 해주고 낚시꾼들은 아주 좋아합니다.
심지어 뉴질랜드 마오리 부족은 지렁이를 먹기도 한답니다.
헌데 우리나라에서도 지렁이를 먹는다고 하는 분들을 들었어요.
어떤 증상에 지렁이를 고아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세상에는 그냥 태어나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보기엔 징그럽지만 지렁이는 자기의 맡은 바 임무를 아주 훌륭히 잘 해내는거 같아요.
비오는날 도롯가에 많이 때죽음 당하는 것도 많이 봤어요
참 불쌍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지렁이가 없다면 채소들이 잘 자라지 못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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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그리기 독후활동을 해보았답니다.
1억 2000만년에 살았다는 지렁이를 그려보았어요.
- 박스 구성 -
머릿니, 지렁이, 거미, 파리 4종/찐득이/ 징글
친구 시리즈 드로잉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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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땐 지렁이를 참 많이 봤던 거 같은데여..
요즘은 지렁이를 보기가 참 힘든 거 같아요.
그만큼 흙을 보기가 힘들어진 건 아닐 까 씁쓸해 지기도 하는데요.
징그럽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지렁이를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소개된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비가 오고 난 뒤에 화단에서 잘 보았던 지렁이인데요.
학교 다닐때에는 남자와 여자가 한몸에 있다는 자웅동체로 배운 지렁이네요~! ^^
어린이 친구들에게는 아주 날씬한 친구로 소개되어지는 지렁이예요.
지렁이는 긴 고무관처럼 생겼어요.
몸에는 뼈도 없고 다리도 없어요. 그래서 무척추동물이라고 불러요.
다리가 없어서 신발 살 돈을 아낀다며 부럽다고 하는 지렁이~~
정말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한 재미있는 그림책인 거 같아요! ^^
지렁이 종류의 벌레도 소개하고 있어요!
촌충을 시작으로 납작벌레, 풍뎅이 애벌레, 구더기까지 소개 하고 있네요.
벌레가 사는 곳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물속, 땅속, 그리고 썩은 나무 안에도 산데요!
그리고 인간이나 동물의 몸 안에도 사는 벌레도 있어요.
그런 벌레를 기생충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동물 몸속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기생충을 그림책으로 보여줘서 유머와 공포감을 동시에 주는 거 같아요.
지렁이는 언제 지구에 나타났을지도 궁금했는데요.
공룡이 있었을 때 부터 있었다는 지렁이~~
화니군은 공룡과 나이가 같다는 말에 완전 집중했답니다~! ^^
썩은 식물을 먹고 땅을 깨끗하게 해 주는 지렁이~~
자연에 너무 좋은 일을 하는 지렁이인거 같아요!
징그러운 모습의 지렁이지만.. 자연을 깨끗하게 해 주는 청소부 같은 고마운 지렁이에 대해 읽어 봤는데요~
지렁이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구여~!
화니군이 사람의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아이로 자라길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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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시리즈-지렁이에 대해 알아보아요~ 지렁이! 둘째 아이가 항상 어린이집을 가기 위해 아파트 앞으로 나가면 발견하게 되는 지렁이! 비가 오기라도 하면 바글바글 만날 수 있어요. ^^ 징그럽지만...우리에겐 소중한 친구라... 둘째아이에게 지렁이에 대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씨드북 책을 정했네요. 집에는 지렁이에 대한 자연관련 책이 있지만... 책 표지부터 재미있고 정겹네요. ^^ 하나도 징그럽지 않아요. 너무 귀엽네요. 이 책은 2016 캐나다 퀴백 초등학교 독서 진흥상을 받은 책이랍니다. 작가는 잘 모르겠지만, 옮긴이는 제가 가진 책을 번역했네요. 레몬트리의 정원, 거짓말, 아나톨의 작은 냄비..^^ 지렁이는 정말 귀여워요. ^^ 이 책에서는 말이죠. 뼈도 없고 긴 고무관같이 생겼는데 무척추동물이라고 하죠. 여기에서는 기본적인 지식을 다 알려주고 있어요. 그런데 "부럽지? 다리가 없어서 신발 살 돈을 아끼거든."이렇게 말하는 지렁이. ^^ 완전 재미있네요.
지렁이같이 생긴 친구들이 이렇게나 많았네요. 지렁이, 촌충, 납작벌레, 풍뎅이 애벌레, 구더기같은 애벌레. 납작벌레는 뭐지? ^^; 새로 알게 됐네요. 크기가 아주 작은 벌레도 있고..길이가 35미터나 되는 벌레도 있데요. 벌레가 사는 곳도 다양하고 인간 몸 속에 사는 벌레...그건 기생충. ㅎㅎ 기생충들도 너무 재미있게 그려놨네요. 지렁이는 소화관이 바로 몸이라네요. 바깥 근육이 소화관을 감싸고 있어서 미끌거린데요. 지렁이는 1억2000만년전에 살았다네요. ㅡㅡ; 이것도 처음 듣는 내용! 아이보다 제가 더 배우고 있네요. 지렁이는 근육수축으로 이동하고 자연에 좋은 일을 해요. 썩은 식물을 먹고 흙속을 기어다니면 공기가 들어가서 땅이 건강해 진데요. 지렁이는 암수한몸이지만 알을 낳으려면 다른 지렁이가 필요하다네요. 지렁이는 자연에서 나온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다시 흙으로 만들어 줘요. 정말 아주 중요한 일을 하죠. 낚시에도 사용되죠. 마오리족은 지렁이를 먹기도 한다네요. 그리고 마지막엔 지렁이를 만나면 친절하게 대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친구니까! 좋은 일하는 친구니까 밟거나 찌르거나 하면 안되요. 이 책을 읽고나니 지렁이가 참 다정하게 다가오네요. ^^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친구!
딸이가 책 오자마자 동생에게 읽어주더라구요. ^^ 이런 모습은 참 흐뭇합니다. 자기 옷 정리하는 것도 좀 알려주면 좋겠네요. 지렁이 책 읽더니 재미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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