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동성연애 사건으로 검거되어 2년 동안 리딩 형무소에 수감되었던 오스카 와일드가 최후의 나날을 기록한 서간체의 수기인데, 루소의 《고백록》에 비견할만한 것으로서, 진지한 신앙고백이며 비애의 덕과 동정의 미를 찬양하는 그의 목소리는 대중의 가슴을 울리는 바가 있는 명저로 알려져 있다. 1949년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옥중기의 완본이 발표되었다.
1895년 동성연애 사건으로 검거되어 2년 동안 리딩 형무소에 수감되었던 오스카 와일드가 최후의 나날을 기록한 서간체의 수기인데, 루소의 《고백록》에 비견할만한 것으로서, 진지한 신앙고백이며 비애의 덕과 동정의 미를 찬양하는 그의 목소리는 대중의 가슴을 울리는 바가 있는 명저로 알려져 있다. 1949년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옥중기의 완본이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