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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점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 국내에도 정발되기 시작되었다.
"누라리횬의 손자" 인데
일본에는 일명 요괴 문화가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만화중 요괴를 소재로 한 만화는 많이 나온다. 그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는 작품이 누라리횬의 손자.
내가 이제껏 봐왔던 요괴만화중 가장 흥미있다.
주인공인 리쿠오는 할아버지이자 요괴인 "누라리횬"의 피를 1/4 이어받은 반 요괴인 인간이다. 하지만 피를 1/4 이어받은 만큼 요괴로 각성하는 시간도 1/4정도 그러나 요괴가 되어있는 리쿠오의 힘은 압도적이다. 누라리횬은 이제 리쿠오에게 요괴총대장의 자리를 넘겨주려 하지만 인간 리쿠오의 거부. 몇몇 요괴들은 반요괴인 리쿠오를 요괴총대장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요괴총대장의 자리를 두고 암투가 벌어진다.
그러나 읽는 내내 좀 난잡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직 신인이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도 있기때문에 차츰 개선되어질거라고 생각한다.
리쿠오의 요괴로 변한모습은 매력적인 요소이고 두근두근 하게 만든다. 간간히 들어있는 개그요소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본 문화중 중요한 문화라고 할 수 있는 "요괴"를 보다 흥미있게 알아나갈 수 있지 않을까.
차후 내용전개를 과연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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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만화잡지인 점프의 판매량을 이끌어가는 트로이카가 있다.
과거 '슬램덩크' '드래곤볼' '유유백서'가 그랬다면 지금은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다. 그리고 그 후계자로 지목되는게 '디그레이맨' '가정교사히트맨 리본'등인데 거기에 이 만화. 누라리횬의 손자.가 합류했다고 본다.. 일본내에서 집계되는 판매량을 보면 전체 10위권 안에 랭크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인반요'라고 하면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는가? 이제 '3/4요. 1/4인' 인 1/4만 인간이라도 떠오르는 누군가가 생길 것이다. 그것은 바로 누라리횬의 손자 '누라 리쿠오'.
대요괴 '누라리횬'도 이제는 나이가 들어 은퇴해야될때. 후계자는 누가 될것인가.. 당연히 직계존속인 자식이 해야할텐데 어찌된 일인지 만화에서는 그들이 보이지 않는다. 대신 보이는것은 손자인 '리쿠오'인데.. 리쿠오는 평범한 학교생활을 즐길뿐 요괴들의 일에는 별 관심이 없다.(부모이야기는 아마 만화의 중반쯤 가면 중요한 역할을할 복선일듯)
하지만 새로 대요괴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하는 자들의 눈에는 리쿠오가 그렇게 비치지 않는다. 척살해야할 경쟁자일 뿐이다.. 학교 친구들의 위험으로 인해 각성한 그의 카리스마는 많은 요괴들을 추종자로 만들었지만 시간제약이라는 조건은 쉽게 그를 대장이 될 수 없게 한다.
(시간제약?) 4분의1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하루의4분의 1밖에 요괴로 있을수 없다는 설정은 순수 요괴가 아닐때의 거의 필수! 이런 제약조건으로 인해 앞으로 리쿠오가 겪게될 어려움들이 보이는 듯하다. 소꿉친구인 '카나'. 음양사의 딸인 '유라', 유키온나(눈요괴)인 '츠라라' 등의 3명의 히로인 후보(?)도 보인다.. 인기는 츠라라가 가장 많은듯 하다.(필자도 선호) '젠'등과 같이 다른지역에서 리쿠오를 따르는 친구이자 부하들도 앞으로 더 나올테고 여지껏 요괴만화들이 다양하게 있었기에 전개될 수많은 이야기들이 보인다. 과연 얼마나 색다르게.. 또 같은 이야기더라도 얼마나 뛰어난 전개가 될까? 또 리쿠오는 사람들에게 외경심까지 안겨주는, 진정한 두려움을 갖춘 암흑세계의 주인이 될수 있을까?
책속 내용중에. 요괴는 '인간들이 두려워하는'대상으로 존재해야만 한다. 는 말이 있다. 존재의 이유.. 우리 인간은 아직 자신들의 존재의 이유를 알지 못하는데 요괴들은 알고 있다니.. 라며 놀라게 되었다. 음 아니다. 우리가 요괴가 아닌이상 요괴의 존재이유 자체도 결국 인간의 잣대에서 바라본 것이니 진정한 이유는 결국 모르는 것이라고 할수 있으려나.. 뭐. 철학적 고민은 그만.. 그냥 편히 즐기자.. 누라리횬은 일본에서 벌써 5권이다. 국내에서의 빠른 발간속도를 기대해 본다.
ps.1. 겉표지를 벗겨보자. 속에 뭔가 내용이 있다. ps.2. 출판사도 밀어주는 작품인걸까? 표지에 빤짝이가.. ps.3. 책속에 '이매망량'이라는 말이 있어 찾아보았다. #이매망량 [魑魅魍魎] :
ps.4.백귀야행. 은 백마리 귀신이 밤에 움직인다는 뜻이다. 이렇게 해석할경우 맨 첫페이지에 나오는 "요괴들의 선두에 서서 백귀야행을 이끄는자"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나? ps.5. 많은 컷분할로 인해 한권이지만 내용이 꽉 찼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권보는데 10분걸리는 그런 만화가 아니라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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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자꾸 눈에 띄는 만화들이 있는데 이 만화도 계속 제목이 머릿속을 맴돌아서 보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원피스나 블리치처럼 꽤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 뭐랄까 1권만 봐서는 아직 그정도의 매력을 느끼지는 못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