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구절"덕만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백성들을 살피거라. "
우리 나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인간적인 삶을 역사동화로 풀어낸 재미와 감동의 이야기...
그 멋진 이야기책 선덕여왕을 받았답니다...
받자 마자 큰딸아이가 먼저 읽어 보았답니다. 저희 큰딸 아이가 정말 좋아 하는 분 중 한분이었기에..선덕여왕에 반한 딸아이에게는 너무나 행복한시간이 되었답니다..
엄마인 저는 단순히 선덕여왕 하면...생각나는 것은 모란꽃.... 뿐이었네요.. 그러나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나라 최초의 여왕이신 선덕여왕은 정말 슬기롭고 훌륭하신 분이셨네요.. 그 어려운 시대의 여왕으로서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백성들만을 생각하고 백성들을 향한 사랑을 베풀었던 선덕여왕... 적절하게 인재를 등용하시고, 불교를 통해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그 백성들을 부처님의 사랑으로 감싸 안으셨던 선덕여왕..
황룡사 구층목탑과 첨성대를 건립하셨네요... 선덕여왕이 왕이 될수 있었던 이유를.... 이책을 읽기전 딸아이가 저에게 했었답니다. 그시 신라는 골품제도가 있었고... 선덕여왕이 성골 출신이었기에 여왕이 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요...
ㅎㅎ 이책을 읽고 다시금 알게 되었답니다..
신라는 골품제도라는 독특한 신분제로 유지되는 사회였답니다. 골품제는 혈통에 따라 신분이 구분되는 제도랍니다. 왕족은 성골과 진골로 나뉘는데, 부모가 모두 왕족인 성골만이 왕위에 오를 수 있었답니다.
26대 임금 진평왕이 숨을 거둘 무렵, 신라에는 성골 출신의 남자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성골이었던 선덕여왕이 왕위를 잇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선덕여왕의 정책에 반대하는 귀족들이 난을 일으키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속에서도 선덕여왕은 나라일을 아주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갔답니다..
김춘추, 김유신 과 같은 훌륭한 인재들도 선덕여왕시대에 나왔답니다..
아주 훌륭한 여왕...선덕여왕.. 어렸을적부터 무척이나 총명하여 모란꽃에 관한 일화는 아주 유명합니다..
선덕여왕의 지기삼사라 해서... 첫째, 선덕여왕은 어린시절 당나라에서 보내온 모란꽃 그림과 씨앗을 보고 향기가 없다는 것을 예견했답니다. 꽃이 향기로우면 벌과 나비가 모여드는 것이 이치인데, 그림에 벌과 나비가 없으니 이 꽃은 틀림없이 향기가 없을 것이라고 했답니다.. 씨앗을 심어 보니 정말 그 꽃은 향기가 없었답니다.
둘째, 대궐 서쪽 옥문지 연못에서 요란하게 울고 있는 개구리 떼를 보고 백제군이 여근곡에 숨어 있음을 알아냈답니다.
세째, 선덕여왕은 자신이 죽을 날짜를 미리 예견했답니다.
이렇게 지기삼사는 선덕여왕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일화이나, 명확한 역사적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있다고 합니다..
동화형식의 선덕여왕을 읽으므로 해서 우리의 역사에 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고 그시대 어떤일이일어났을까???무슨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역사에 쉽게 다가설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여자 아이들이라 역사는 어려워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속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행복할 거 같습니다..
동화가 끝나고 난 뒤쪽의 이야기밖 선덕여왕 편에서 한걸음 더 역사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선덕여왕 시대의 인물들로 김춘추, 김유신, 자장, 진덕여왕 승만 등을 정리 해 주어 다시한번 정리를할 수 있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선덕여왕의 업적 부분에서 첨성대 건립이라든지 분황사와 불교정책. 황룡사 구층목탐 건설 등을 통해그 시대의 역사적인 사건들을 알 수 있습니다.. 선덕여왕 한권의 책으로 딸과 엄마가 아주 즐겁고 신나는 신라시대로의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딸아이의 마음속에 곱게 자리하실 우리의 멋진 선덕여왕님...아이에게 어떤 꿈을 심어 주었을지.. 내심 궁금해 집니다..
엄마인 저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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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어머니 같은 따스한 맘으로 인간적으로 나라를 다스린 그분. 한권에 책으로 그분에 삶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분에 삶을 통해 그분에 생각을 일부분 알 수 있엇던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작년 가을 경주에 가서 참 많은 유적들을 보면서 신라에 숨결을 느껴볼 수가 있었다. 황룡사 9층 목탑과 황룡사 터에서 발굴한 치미를 보고 그 분에 간절함이 어느정도 였을까? 짐작해 보기도 하고 분황사 모전 석탄을 보면서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한 그분에 자존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었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를 보면서 앞을 내다볼 줄 아는 그분에 현명함에 반해보기도 했었는데 그분에 자비로운 맘처럼 세상에 도움을 받지 못해서 안타까운 맘 뿐이다. 여성으로서 당당함과 자존심을 지키려 했던 선덕여왕 그 분에 지혜로움을 알려주는 세가지 이야기를 보면서 조금만 더 건강한 모습으로 신라를 지켜주셨다면 어땠을까? 그 분에 곁에서 자장대사가 김유신 김춘추 신하처럼 지켜주셨으면 역사는 또 어떻게 바꾸었을까? 당나라에 의존해야만 했던 그 시절이 답답하게만 느껴진다..
선덕여왕님에 일대기와 더불어 그 시대의 인물들과 업적들을 실제적인 사진과 자세히 설명해 준 부분으로 다시한번 정리가 되면서. 선덕여왕님의 그 후와 연표로 ㅂ는 선덕여왕 시대와가계도 그리고 삼국유사 왕력편으로 주변정세와 함께 깔끔하게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어 백과사전을 통해서 복습을 한 번 더 한 느낌이다.
내년에 다시 한번 경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선덕여왕님이 생각을 하기 위해 올라가신 남산으로 올라가봐야겠다. 김유신 집에서 올라오는 검은 연기를 통해서 그 분에 자리매김을 확실히 할 수 있었던 현명한 지혜도 생각해보고 그 것을 알아채는 센스있는 선덕여왕님에 생각을 해보면서... 내년 경주 여행은 한 층더 즐거워질 것 같다. 선덕여왕님의 가슴속 가시를 느껴보면서 대한민국을 생각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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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과 즐겨보는 사극이 있으니 선덕여왕입니다. 평소 퇴근후엔 TV를 틀지 못하게 하지만 이 드라마의 유혹을 이기기는 쉽지 않았기에 조금 늦은 시간임에도 아이들과 챙겨 보구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니 선덕여왕이 어떤 사람이었을까 하는 호기심이 들기 시작했고 아무래도 드라마의 특성상 허구가 많을듯 하니 더욱더 궁금 하던 차에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덕여왕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으로서 이미 공주시절 아버지와 함께 모란꽃앞에서 꽃의 향기가 없음을 지적해내 똑똑한 여왕으로 기억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외엔 그닥 선덕여왕에 대해 아는게 없어 책을 읽다보니 황룡사 9층석탑도 첨성대도 여왕이 다스 리던 시기에 지어졌으며 사실 여왕이 반대를 이기고 왕위를 이어 받음도 알게 되었습 니다. 선덕여왕이 살던 시기는 아마 우리 역사의 많은 순간중에서도 가장 긴박하고 의미있는 사건이 많았던 시기이기에 신라의 외교술과 김춘추 , 김유신, 자장대사와의 관계도 자세히 알 수 있었기에 드라마 이상으로 많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의 이야기 밖 선덕여왕 이란 코너를 통해 딸 진덕여왕과 그 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도 또 연표를 통해 당과 삼국시대를 비교해 볼 수 있었기에 선덕여왕과 그 시대를 궁금해 하는 아이들에겐 궁금증을 풀어줄 시원한 책입니다. 드라마의 매력에 빠진 아이들이라면 조금음 복잡한 왕실관계와 그 당시 국제관계 등 을 자세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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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27대 임금 선덕여왕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다 우리 나라 역사를 통틀어 여왕이 있었던삼국시대 신라 그 어렵던 정치를 여성의 힘으로 어떻게 했는지 지금 정치를 봐도 무척 힘들었을 텐데 대단한 여성이라 생각이 든다.
26대 진평왕이 숨을 거둘 무렵 신라에 성골 출신의 남자가 없었다. 골품제도에 따라 성골 이었던 선덕여왕이 왕위를 있는 것은 당연한것
그러나 신라 귀족들은 여자가 왕이 된다는 걸 인정 하지 못했다.
고구려와 백제의 끊임없는 침략으로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그들. 그 어려움 속에서도 선덕여왕은 슬기롭게 일을 헤쳐 나갔다.
불교를 통해 백성들의 마음을 모으고 황룡사 구층 모탑과 첨성대를 건립하는등 백성들을 위한 마음이 아주 특별했다고 생각한다.
선덕여왕 학교 다닐때나 역사를 통해 들어 본적이 있고 하는데 그렇게 자세히 알지는 못한듯 했다
tv를 통해 선덕여왕을 한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책덕분에 더 드라마와 친해 진것 같다. 선덕여왕에 대해 더 많은 것들을 알수 있는 기회였다. 어떤 인물인지 알았지 그 여왕이 어떤 일을 했는지 몰랐는데 책 한권을 통해 궁금증이 풀려 너무 좋았다. 아쉬운 점은 경주에 간적이 있는데 선덕여왕에 관해 보지 못하고 온점이 너무 아쉽다. 다시 아이들과 가게 되면 선덕여왕의 무덤이랑 많은 곳들을 다녀 보고 싶다. 선덕여왕의 발자취를 느끼듯이..
선덕여왕은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한것 같고 지금도 이런 사람이 꼭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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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열심히 보고 있는 선덕여왕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은 신라 27대 임금이셨지요.... 한나라를 책임지고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였던 그녀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알아보고 일대기 속에 숨겨진 그녀의 삶과 인간적인 이야기를 읽어 보았답니다.. 선덕여왕을 반대했던 세력들을 시작으로 하여 그녀가 임금에 오르면서 수많은 어려운 일들이 많았답니다.. 하지만 선덕여왕은 슬기와 지혜로 백성의 마음을 열고 신하의 마음을 여는 자비로운 여왕이였지요. 자연재해를 미리 예측하기 위해 첨성대를 세우고,황룡사에 구층탑을 짓기도 하였지요. 또한 묵묵히 그녀를 지켜주었던 자장대사와 , 김유신, 김춘추등이 있었기에 선덕여왕은 훌륭한 정치를 펴나갈수 있었답니다.. 불교를 통하여 백성들의 안위를 기원하여 성군이 되셨지요.. 그리고 책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지요./ 화랑출신 김유신,훗날 태종 무열왕인 김춘추, 자장대사 ,진덕여왕인 승만,등을 만나보았어요.. 뒷편에서는 선덕여와 시대의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볼수 있었구요. 선덕여왕의 업적과 시대이야기,연표와 가계도 까지 역사를 이해할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기록들이 있었답니다...
신라의 수도였던 서라벌..지금의 경주이지요..~~ 아이들과 경주여행을 했었는데요.아이들이 어려서 기억이 잘 안나나 봅니다.. 다시한번 아이들과 꼭 한번 가고싶은곳이 경주유적지 랍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역사 이야기를 만나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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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우리 나라 최초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뒤따르는 신라 27대 임금이다. 최초의 여왕이었기에 그 의미를 더 높이 평가하기 보단 왕위에 오르던 시기에 혼란과 이겨내고, 삼국 통일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경주에서 본 첨성대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당시 신라의 높은 과학 수준을 증명하는 건축물이다. 이 첨성대가 농사와 자연재해를 예측하기 위해 선덕여왕 때 만들어졌다고 하니 백성을 사랑하는 선덕여왕의 마음을 엿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솔직히 최초의 여왕이라는 것이 선덕여왕에 대한 내 호기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차츰 선덕여왕의 업적과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과 불심으로 나라의 기반을 다져나가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골품제도 때문에 왕위를 잇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잠시 안 들었던 것은 아니지만, 진평왕은 선덕여왕의 지혜로움을 알고 왕으로 인정한 것 같았다. 예전에 국사 시간에 들은 적 있는 모란에 관한 이야기가 이 책에도 있었는데 모란은 벌과 나비가 모여들지 않는 향기가 없는 꽃임을 알아낸 지혜로운 여왕이었다. 백제군을 선덕여왕의 지혜로 물리치고, 자신이 죽을 날짜를 미리 예견하였다는 세 가지 이야기는 지기삼사(知幾三事)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선덕여왕의 지혜로움을 엿볼 수 있는 일화이나 역사적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고 한다. 선덕여왕의 자장에 대한 마음이 참 안타깝기도 했다. 하지만 부처님을 향한 마음이 통하여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당에서 돌아온 자장대사의 말대로 황룡사 9층탑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신의 나라를 위해 백제의 아비지를 불러와 탑을 쌓는 이야기에는 조금 의와했다. 하지만 선덕여왕이 신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었다. 신라을 위해 아비지가 9층 탑을 쌓게 된 것을 안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이야기를 언젠가 들은 것 같다. "너희 나라는 여자를 주인으로 삼아 이웃 나라에게 업신여김을 당하느니라....." 당나라 황제의 이 말엔 정말 신라의 임금이 여왕이라서 이웃 나라에서 많이 쳐들어 온다는 이야기 같았다. 예전부터 전쟁은 계속 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왕이라서 그렇다는 말에 나도 화가 났다. 물론 신라의 일부 귀족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자가 없지는 않았다. 이 책은 선덕여왕의 인간적인 고민과 삶이 담겨 있는 역사 동화라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권할 만하다. 그리고, 그림도 많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이야기 밖 선덕여왕 에서는 선덕여왕 시대의 인물인 김춘추, 김유신, 자장, 진덕여왕에 대해서 정리해 놓았고, 선덕여왕의 업적과 선덕여왕, 그 후에 일어난 일, 연표로 보는 선덕여왕 시대, 선덕여왕 가계도, 삼국유사 왕력편(선덕여왕을 중심으로 주위의 나라 정세), 한 눈에 경주를 볼 수 있는 지도는 경주 여행을 할 때 참고로 하면 좋을 것 같다. 언제부터인가 여자이기 때문에 불리하다는 생각은 여자이기 때문에 더 잘할 수 있다는 긍정적 이미지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3학년인 큰 아이 반의 반장도 여자이고, 언젠가 우리 나라도 여자 대통령이 나올 거라는 생각도 든다. 성이 아닌 능력이 더 중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와 경주에 갔을 때 보니 경주에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의 옛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설굴암을 둘러보며 신비로움에 젖어 보기도 했는데 다음에 경주에 가면 첨성대와 황룡사지, 선덕여왕릉에도 꼭 함께 가 보고 싶다. 대교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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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마음이 동할수도 있구나..생각을 했다. 선덕여왕의 재치와 총명함을 느끼며 미소짓기도 했지만 힘든 백성을 보며 .. 전쟁터로 나가는 군사들을 보며 마음 아파하는 모습에서는 아픔이 전해지는거 같았고 아버지를 잃었을때는 그 슬픔이 느껴지도 했다.. 책은 그렇게 마음으로 다가가 읽게 되었다, 내가 책속에 있는 느낌이 들정도로 푹 빠져 읽으며 역사동화책 같았다..,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티비에서도 하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사극을 보지 않는다. 역사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은 많은 책을 읽어서인지 책과 다른 드라마는 재미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동생도 티비를 보지 않고 책을 본다..이번책에 관심을 보인건 9살 작은 아이다.. 엄마 선덕여왕 좋아하잖아.....그러며 자기가 먼저 읽었다. 사실 본방송은 아이들로 보지 못하고...주말에 재방송을 보기에~~ 단숨에 읽은건 아니지만 딸는 몇 일걸려 다 읽으며 너무 멋진 여왕이라 한다. 어른들도 몰랐던 모란꽃이 향기 없다는걸 알았다며 말이다. 어린시절의 총명한 덕만공주는 신라의 27대 임금이 되었다. 여왕이 존재하던 신라의 이야기를 이 책으로 알수 있다. 책은 선덕여왕 한 사람을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 당시의 신라와 주변국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알려주고, 그 당시 인물들과 업적도 알수 있다. 역사책으로 보았던 신라의 신분제도와 주변국의 지리적 차이와 관계들... 책을 읽으며 역사적인 배경지식도 쌓을수가 있어 좋앗던거 같다. 그리고 백성을 위하는 선덕여왕의 마음과 인재를 등용과 지혜로움을 책 읽는 아이들은 느낄수 있을것이다. 인간적이고 부드러운 심성을 말이다.. 그리고 첨성대와 황룡사 구층목탑을 만들었다.그 구층목탑은 아홉나라를 의미한다. 황룡사 탑을 돌며 나라와 백성을 걱정한 선덕여왕의 마음이 짠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자신의 죽는 날까지 예견한 선덕여왕..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선덕여왕의 리더십을 배우며 역사 학습도 할 수 있는 책이다. 경주 유적도는 프린트해서 보고 싶을만큼 알찬 정보를 주는거 같다. 그렇게 책은 마지막장까지 유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