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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에 관한 성경이야기로 유명한 요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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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키즈의 [어린이를 위한 깔깔호호 성경 이야기] 시리즈 中 한 권인 요나이야기 입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세상의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바치는' 깔깔호호 성경 이야기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동물 해설자가 있는 것이죠. <요나 이야기>의 해설자는 바로 게랍니다. 바다에 빠지고 큰 물고기 뱃속에 삼 일동안 있었던 요나와 왠지 친근한 캐릭터죠? 책의 내용을 보충해서 설명해주고, 때로는 엉뚱한 질문도 하면서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에 더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는, 깔깔호호 성경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캐릭터네요!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이 해설자의 말은 영어로도 실려 있다는 점이에요. 비록 이 책이 2~5세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초등학생들도 영어를 공부하면서 이 책을 다시 읽는다면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겠죠? 성경 요나서의 내용을 어린이들을 위해 쉽게 풀어 쓴 책이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이 읽어도 아주 재미있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어른들께 보내는 쪽지 편지>와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쪽지 편지>가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이 출간된 목적이 담겨 있는 편지들이죠. 그 목적은 바로 어린이들이 하나님과 더 가까와지는 것이랍니다. 책의 내용 뿐 아니라, 이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의 태도를 통해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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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하면 늘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결국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남자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때로는 요나처럼 제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게
싫어서 벌하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고 싶을때가 있긴 합니다. 요나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싶지 않을때라도 반드시 순종해야만 하는 사실을 그림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확실히 보여주시죠^^ 도망가는 요나를 배에서 던져지게 하시고 고래의 뱃속에 들어가 사흘을 지내게 하신 하나님 딸과 아들이 이 그림과 내용을 보면서 피노키오가 생각난다며 요나의 코는 길어지지 않았냐고 묻더라구요. 큰애는 표절아니냐고 ㅋㅋㅋ 고래뱃속에 들어간 요나는 세상에 다시 토해지면서 회개한 다음
말씀대로 니느웨로 가서 전합니다. 요나는 하기 싫었지만 순종함으로 인해 불쌍한 사람들을 회개시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만드셨죠.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지만 그 마음속에 아직도 불만 불평이 사라지지 않은 요나에게 쉼터의 나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다시한번 확신시켜주셨음을 아이와 함께 읽는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읽은 뒤 받은 은혜를 감사하는 ~ 그래서 그런지 바울때와 요나때의 나눔이 달랐습니다. 작은 책이지만 성경속 이야기 이외도 바다라는 자연에 대해 나누고 회개와 감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